그런 여자에겐 걸레라는 수식어를 저런 남자에겐 수컷, 진정한 남성이라는 수식어를. 여성에게는 한명의 남자를 바라보게하고 남자는 여럿을 거느려도 되고, 그것이 정의인양 사회 풍조가 흘러가고있다.
@nerdontheroad8807Ай бұрын
여자도 남자 많이 만나면 팜므파탈 섹시미 맞는데?
@Yoruno-wf5ccАй бұрын
남성과 여성의 성전략 차이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남자는 최대한 많은 여성들과의 짝짓기로 많은 자손을 남기는 것이고 여자는 임신 중과 자식이 출산하고 온전한 상태가 될때까지 남자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원하죠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많이 만날수록 능력남이고 여자는 잘나가는 남자를 만나서 충실하도록 만드는게 능력녀죠
요즘 같으면 천재성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모든 사회적인 것에서 부터 매장 되었을 겁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wnswhrdlwnsqhrtkfkd597019 күн бұрын
👍👍👍👍👍👍👍👍👍
@lovewins2025Ай бұрын
인성이나 도덕성이 형편없는 자의 천재성은 사회를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의미없고 위험하기까지 하죠. 피카소는 어려서 부터 불행했고 천수를 누리면서 자신의 불행을 가족을 비롯한 타인들에게 전염시키다 갔네요.
@julienlee5241Ай бұрын
그의 만행은 욕을 먹어야 마땅하지만 추정 10조에 가까운 유산을 남겨줄 만한 재력과 지금까지 화자 되는 명성 그리고 긴 삶까지.. 여성편력은 백 번 천 번 잘못했지요.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거장의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화나 고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죠
@goblincustomhouse6186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윤리•도덕적 세계관. 의미는 역사 위에 남아지는것이고 위험을 배제한 행위는 변증으로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며 불행은 개인의 감각에 가까운 부분이어서 밖에서 남이 들여다 보기는 어려움. 도덕적 세계관을 한국에서는 '선' 이라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집단주의가 곁들여진 공공선이나 절대적인 지향점 같은 작용을 하는것이 종종 보이는데, 이는 주체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노예적 사고방식이라 생각됨. 그리고 그것은 어떤 땅을 누가 어떻게 밟고있는지의 무지에서 비롯된다 봄
@goat-qc8kgАй бұрын
@@goblincustomhouse6186ㅇㅈ
@김이박-v7qАй бұрын
@julienlee5241여성편력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죠
@GozzagАй бұрын
@@김이박-v7q 도덕, 법적으로. 잘못이긴 하죠
@추억하나-u8zАй бұрын
가족 포함 주위 사람들이 불행하든 말든 본인만 행복하면 되는.. 타고난 유전자도 있었겠지만 그런 본인만 생각해서 더 오래 장수했을 수도?? 다른 사람들 홧병으로 죽은게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듯
@깜빡오기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윤리적으로 참기 힘든 인물이네요. ㅜㅜ
@ivylee1670Ай бұрын
현대시대에 태어났다면 사회적으로 알려지고 매장됐을거같은데 😂 대단하군여…
@nb4879Ай бұрын
42:37 "삶의 목적은 그 재능으로 누군가의 삶이 더 나아지게 돕는 것이다." 네가 망친 너의 가족들과 너의 여인들을 봐라. 그들의 삶은 더 나아지지 않았으며 너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했을 행복과 평안을 누리지 못했으며 스스로를 갈아먹고 말았다. 너는 제 욕망과 욕구를 사방에 뿌리고 다녔으며 책임과 동정을 모르니 그저 붓을 들 줄 아는 짐승이 따로 없었다. 예술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사람을 착취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비참한 동물이었다.
@skywater966218 күн бұрын
짐승도 저러진 않음. 자기 가족 자식들을 괴롭히는 동물은 없음.
@정충희-o9o16 күн бұрын
자기의 더러운감정닦는 도구로 여성을 발매트로 치부한걸보면 알수있죠
@sannamu322 күн бұрын
백배 공감입니다. 재능은 타인의 삶을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쓰여야죠. 예술사에서 삭제하고 픈 인물.
@Yubin_Lee_DoramelinАй бұрын
교수님께서 법의학만 컨텐츠로 만들 줄 알았는데, 특히나 "Dead man talk"라서 의대에서 강의하는 모습만 보여주실 줄 알았는데... 오늘 영상 보니, 예술 역시 조예가 상당히 깊으시네요. 품격있는 모습에, 법의학자이자 예술 애호가, 뭔가 쉬는 시간에도 예술 모임 같은 데에서 법의학을 섞어서 예술인들의 생애와 작품 평론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ginny1398Ай бұрын
150대의 키.. 과한 여성편력 바로 끄덕끄덕.. 남성성을 증명하고자 몸부림을 쳤구만요
@fijalqpwoeirui-iz4pwАй бұрын
ㅇㄱㄹㅇ키작고 성격적으로도 남성성없는것들은 만나는게 아님
@김이박-v7qАй бұрын
몸부림이라기엔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함으로서 남성성은 증명됨. 그러니까 여성편력도 있을 수 았었던 거고.
@mallang_2024Ай бұрын
그러게용 ㅋㅋㅋㅋ
@gkim6519Ай бұрын
키작남에서 끄덕
@Gerbera_0Ай бұрын
@@김이박-v7q 그게남성성인가 ㅋㅋ타고난 남성성이없는데 ㅋㅋ
@bella__swanАй бұрын
33:54 남자 나르는 여자가 원하는 백마탄 왕자님으로 나타납니다. 연기력이 어마무시해서(거짓 눈물도 잘 흘림:동정심 유발) 처음에 여자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사랑을 퍼부어요. *(러브바밍)* 그리고 여자가 다 넘어왔다는 생각이 들면 그제서야 자기 본 모습을 드러내죠. 더 이상 연기할 필요성을 못느끼거든요. 그 후부터는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언어적 폭력(심할 경우 물리적 폭력까지)쓰기 시작해요. 그러다 상대방이 자기를 버리려고 하면 *후버링을* 사용해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게끔 만듭니다.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면 전보다 더 심한 무시와 깎아내림이 시작되죠. *(감히 니가 날 버려?? 더 괴롭혀 줄게!!)* 상대를 그렇게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힘으로서 잠깐이나마 자기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느낍니다. *(너보다 내가 더 우월해!)* 나르는 삼각관계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친이 자기한테 집착하게끔 만들어요. 나르는 한 사람에게 절대 만족을 못하거든요.
@bella__swanАй бұрын
1년동안 제대로 당했어서.. 경험자라..ㅎㅎ
@탄소기반-h3vАй бұрын
백퍼 나르시시스트
@김혜정-d3mАй бұрын
나르
@estest82Ай бұрын
ㅎㅎ비슷하게 겪어봤어요. 벗어나거나 걸려들지않을 팁을 드리자면, 상대가 어떻건 내가 건강하면 동정심 유발이 잘 안먹힙니다 아니 얘는 왜이렇게 과하게 자기연민이 있지? 안불쌍한데? 극복하면 별것아닌 일을 왜 아직도 끌어안고 살지? 하는 생각이 들면 바로 헤어지세요. 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 잘이겨내기바란다 하고 끝내세요. 앗뜨거 했을때 바로 빠이 하세요 애쓰지마시고... 그러려면 일단 스스로 건강한사람 행복한사람 자족한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안걸려들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런사람도 노력하다보면 젖어들게됩니다ㅜㅜ 노력하지마시고 덕담해주고 끊어내세요 이건 남녀상관없습니다 행복한 연애하세요!! 파이팅!
여성을 여신 아니면 현관 발매트로 본다ㅠㅠ는 피카소의 그때 그 사인~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 하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카프리Ай бұрын
피카소 같은 사람 보면 한명에게만 작업하지 않더군요. 10대 20대 여자들 마음에 들면 보이는대로 다 작업하고 그 중 하나가 어리버리 얻어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순진한 17세라면 작업인거 모르고 처음에 순수하게 그림 모델 제의로 생각하고 걸려들수도 있어요. 날라리 같은 애들이 피카소 같은 남자의 작업에 잘 넘어가진 않더군요, 돈이 목적이라 아버지뻘 사귀는 경우는 있어도
@유니콘-w2uАй бұрын
마자요 카사노바같은 바람둥이 스타일이 사람 가리는게 아니죠 여러사람이 애초에 목적 ㅠ 한명만 걸려라 마인드 보통 사람은 이해 못하지 ㅎ 그렇게 안 사니까 ㅎ
@바람-x7l23 күн бұрын
홍상수 보는 거 같네.
@egosims1229Ай бұрын
미술전공인데 피카소 전시회 갔다가 작품들 설명 보고 피카소 여성편력과 나르시즘에 질리고 온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debysandАй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때 전시회갔다가 엄청 충격먹고옴… 그때 당시에는 피카소…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사람.. 위인… 이딴 식으로 생각했어서 개충격받고 집오는 길에 울었음…
@li0v2y0uАй бұрын
피카소에 여자가 없다고 하면 더 이상한 일이지
@에젯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피카소 싫어요😢 그림도 이상하고요 ㅋㅋㅋㅋ
@최태-b4jАй бұрын
@@에젯무식하네 너무 잘그려서 지겨워서 단순하고 기괴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함 8세때 이미 성인처럼 그림 그린 천재임
@에젯Ай бұрын
@@최태-b4j 어그래~^^
@바닐라구름-c8oАй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
@-hk2dlАй бұрын
우와.. 피카소가 이정도로 나르시시스트 완전체인줄은 몰랐네요.. 와..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완벽하다. 마지막에 본인이 했다던 말들까지도.. 하나 버릴 것 없이 전부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이네요. ㅋㅋ 소름..
@큰선-x9cАй бұрын
요즘 나르시스트, 나르시즘 나오면 저를 힘들게 했던 한 사람이랑 계속 떠올라요. 신기하게 본인 받아줄 수 있는지 기차게 알아봐요 나이 상관없이 친구로만드는데 동창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질투하고 본인 앞에서 누구랑 지내는 것도 그래요. 근데 본인은 다해요. 그거보면서 자기보다 더 친한 사람있어서 자기는 버려지겟다하는 가스라이팅? 착하게말하는 협박? 정신적인 고통, 그게 맨날 반복, 하루종일 카톡에 인스타에 자기는 기분안좋은데 너는 괜찮아? 왜? 이런 말도안되는 장문메세지들, 자신의 과거에 대한 연민? 동정? 자극해서 별일도 아닌것 같다가 울고 불고 찾아오고 그렇게해서 옆에 친구들이 빠르면 몇개월 길게는 3년동안 지내다가 상대방이 학을 떼는데 다들 전부다 우울증, 탈모, 공황장애 있었어요. 이런걸로 이런 스트레스성 질병이 생기는거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참고, 다른사람들은 착하고 조용하고 성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을 욕하기도 민망할정도로 이미지 메이킹 잘하고 다녀요. 무서운 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피카소가 매력적이기 보다 피카소의 불안과 본인이 가진 재능들과 지위들 모든 것을 동원해서 여성들이 본인을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는 경험에 의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박제이크Ай бұрын
아.. 진짜 재미없다. 모든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로 보일 거 아니냐? 원래가 인간들은 전체적으로 다 악인들이야. 왜 지가 믿아놓고 후회를 하냐.. 나도 살다보니까 이해가 되드라..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는 것을.. 큰선이 너는 이미 나르시시스트에 중독되어 있는 거 같다. 너가 왜 그렇게 후회하는지 내면적으로 생각해 봤노? [아무것도 모르고, 너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그 사람과 상황을 비로 보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이야] 질이 나쁜 사람인 걸 알면서 고쳐쓰랴고 했던 오만함이 자꾸 너에게 후회를 만드는 거고,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을 불신하게 만드는 거다. 무엇하나 자기주관으로 정립하고, 경험으로 세워놓은 신념 하나 제대로 탄탄하지 않으니까.. 잘못된 정신적 항산성으로 모든 인간을 불신하는 방법으로 발전되는 거다. 시람은 보통 또는 보편적으로 [운]에 지배되는 인생을 걷게 된다. 사람운이 없으면.. 배구공에 눈코입 그려놓고, 윌슨! 이라고 이름지어주고 살면 돼. 금사빠는 살기 어려운 세상이니까.. 제발 마음 좀 강하게 가져라
@챱살떡챱쌀떡Ай бұрын
@@박제이크모든 사람을 그렇게 본다는 얘기가 없는데
@버터와치즈Ай бұрын
그래서 전 쎄~하다 싶으면 안만나요.
@이혜경-o6mАй бұрын
ㅕㅕ😮ㅑㅏ9
@큰선-x9cАй бұрын
@ 와우, 진짜 맞는 말씀이여요. 제 오만함! 제가 옆에서 도와주면 고쳐질줄 알았는데 저얼대 아니더라구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리 해주셔서 감사해요👍🏻
@윤송이-v9yАй бұрын
어쩐지 난 피카소 작품은 끌리지 않더니만..
@collagen3138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과대평가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피카소도 유명해지기 위해 일부러 자기 그림을 사재기하기도 했다죠. 고흐는 피카소랑 다르게 너무 순박했고 그 사람처럼 자기 PR을 잘했더라면 그렇게 기구하고 고단한 인생을 살지는 않았을거같은데말이죠...
@gelato0320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고흐의 화풍이 좋아요
@anotherlife8924Ай бұрын
고흐를 피카소 따위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심쿵두루Ай бұрын
정말 비교불가인듯😢
@jrm765Ай бұрын
정말 피카소따위 비교가 안되죠.
@Gina-ky8sbАй бұрын
고흐에 대한 책들을 찾아 읽은 후 고흐는 예수님 같은 마음을 가진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불행하고 누추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가까이서 돕고 보살피고 같이 하려고 하는 모습에서요. 고흐가 오래 살았다면 좋은 작품을 얼마나 많이 남겼을까, 그리고 자기 작품이 인정받고 그것으로 얻은 풍요로움을 고흐는 또 어떻게 세상과 나누었을지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 안따깝습니다
@반반삼숙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박물관에서 피카소 전시회 갔었는데 그림에 따뜻한감정 이라곤 느껴지지 않았어요
@mskwon156420 күн бұрын
처음 본 피카소 그림이 초딩 때 봤던 이었는데, 그 그림의 기괴하고 흉측한 첫인상 때문에 평생 나한텐 끌리지 않는 화가로 남음 ㅠ.ㅜ
@혼을쏙빼놓지Ай бұрын
와👍👍넘 잼나게 빠져들면서 봤어요😂
@7080bykrisАй бұрын
고딩시절부터 그림을 그렸고 미술대 전공자 입니다. 그 시절 피카소 전시회 중 오직 연필로만 여자의 얼굴을 그린 습작 같은 걸 보고... 진짜 천재구나 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명암도 없는데 오직 선의 강략으로만으로도 입체적인 느낌을 받았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그의 인격은 거의 범죄자 수준이군요.ㅎㅎ 감히 그 입으로 사랑이라고 내뱉다니.... 그런 성격이라 별로 아픈데 없이 천수를 누린 듯 하네요. 뭐 걱정이나 배려 혹은 뉘우침이 있어야 아프죠.ㅋㅋ 참..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세상을 원하는대로 거침없이 살다간 걸 보면...ㅎ
@시나브로-s8xАй бұрын
오~ 맞네요
@유니콘-w2uАй бұрын
마저요 ㅋ 맘대로 사니 스트레스 안 받고 ㅎ 배려하는 재능 없고 미적 재능으로 몰빵 됬나봐요 ㅎ
@user-me848Ай бұрын
추악한 피카소의 그림이 삐뚫어진 이유를 알겠네요
@myorangkkangchi573Ай бұрын
법의학자 & 교수님이 어쩜 이렇게 매력적일까 😂 피카소 이야기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매력적이고 중독성있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user-nz3nr5zb1l2 күн бұрын
피카소 생애와 분석 감사히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
@hyooon9504Ай бұрын
어이없어 하시는 교수님의 표정이 너무 재미 있어서 몇번을 돌려 봤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스페인에는 피카소, 한국에는 조영남 선생님
@jungmeeyoun9512Ай бұрын
선생님은 무슨. 쓰레기지
@anotherlife8924Ай бұрын
조영남? 선생님은 무슨.
@soohyun-tv9esАй бұрын
@@hyooon9504 그러네 조영남이 있었네 ㅋㅋㅋ
@베컴1203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조영남
@오주희-s4z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딱이구만요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Ай бұрын
예전 같으면 마귀들린 자로 규정됐겠죠 그의 그림들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annabae7788Ай бұрын
교수님~~너무 재미있습니다 ^^
@mayrose_arАй бұрын
처음 알았네요. 쳐다 보기도 싫은 가족의 마음 이해가 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피카소 그림을 우연히라도 본다면 같이 떠오르겠네요.
@미리내2024Ай бұрын
피카소는 인간으로서는 정말 최악이었네요
@lili-q6c1gАй бұрын
동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연가시로정신지배Ай бұрын
와..진짜 너무 재밌어요..43분 순삭!!
@jihun100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쟁의 내용을 그림으로 담아 의미를 담으려 했던 피카소의 이런 모습을 알게 되니, 그 그림은 본인의 인기를 위한 것이지, 전쟁의 의미를 전달하기위한 행위는 아닌게 확실하다고 봅니다.
@황해정-b8oАй бұрын
피카소는 죽을때까지 공산당원이었답니다.
@SEO-GYEONGJEONGАй бұрын
러닝타임이 43분이나 됐었네요. 전 20분 정도인 줄 알았는데.... 강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mama-vw4lrАй бұрын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유익했어요
@에라이-t9rАй бұрын
다음엔 고흐도 분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k9r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도덕적 가치관이 느껴져서 듣는 내내 시원했어요 근데 여자들이 목메고 기다리고 유언으로 남기며 따라 죽고 그런것 보면 사랑하는 그 순간만은 단 하나의 유일한 사랑인것 처럼 대해준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있었던걸까 .. 당사자들만 정답이 있겠지만 정말 궁금해요
@슈지쿨Ай бұрын
그 사람의 유명세? 가 아닐까요??? 피카소는 살아생전부터 유명했으니 ㅋㅋ 이런 사람이 나를 사랑해줬다 뭐 이런 😅
@민트체리-i5vАй бұрын
명예 유명세 돈....이런것들이 가져오는 후광효과죠. 나이많고 얼굴 별로고 돈없는 늙은 노인에게 여자들이 매달리는 일은 절대 없죠.
@floridasun312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일뿐.
@AannyongАй бұрын
진짜 유명한 예술가들중에 도덕적으로 문제다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ㅠㅠ 찰리 채플린도 그렇고.. 실력이랑 명성에 다 묻힌 느낌...
@kangagi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노을-y5pАй бұрын
좋아요~꾹~♡ 교수님의 영상은 끝나는 시간이 항상 아쉽네요~^^ 교수님과 옆에서 도우시는 PD님(?)메리크리스마스~♡
@user-vv4go8cx2vАй бұрын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거야ㅠㅠㅠ
@버터와치즈Ай бұрын
여자를 잘 후리는 능력이지요. 여자를 들었다 놨다. 밀고 당기기 고수. 멘탈 뱀파이어 아닐까요? 사람의 몸과 영혼을 좀먹는 남자(사람)
@성이름-v9m2uАй бұрын
돈
@2025-c9lАй бұрын
Merry Christmas.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jinseominseo8014Ай бұрын
피카소의 사생활에 들어보니 예술 영감의 원천이 여자, 한 여자에게서 영감이 다 하면 다른 여자가 필요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김바니-l4zАй бұрын
천재 시인 '이상'에 대해서도 분석해주시면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WadadacАй бұрын
ㅋㅋㅋ넘 재밌게 얘기하시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ㅋ 피카소는 어쩌면 일관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하나를 해도 확실히하고, 남 눈치 안보고 실험적인 표현을 한것, 하난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추구 하는 모습. 미술에서는 장점이지만, 사람까지 그렇게 대하면 안되는데... 참 ㅋㅋㅋ근데 진짜 은근 여성 편력 심한 남자들은 집안에따라 여자들 대우하는 것이 다르더라고요,,(ex) 칸예) 어쩌면 어린 여자 만나는 건 예뻐서도 있지만,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사회적 위치차이로 자기가 맘대로 휘두를 수 있어서도 있어보이더라고요
@jj1120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메리크리스마스!!^^
@이소연-p6pАй бұрын
갠적으로 피카소 그림 안좋아함! 왠지...그랬군요!
@retrojeinaАй бұрын
쓔뤠기였네요 피카소. 인성파탄자면 업적도 인정해주지 말아야 하는데 그 시절엔 그게 안됐죠.
@코스모스9Ай бұрын
유성호❤
@오리가리Ай бұрын
피카소 이야기 재미있네요 ㅋㅋ 모두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
@jyj236Ай бұрын
작품과 그것을 만든 작가의 성품의 연결성을 엿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득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피카소와 겹쳐 떠오릅니다. 피카소처럼 아인슈타인 때문에 불행했던 여인들과 그 후손들말이죠...
@asyu957Ай бұрын
끝까지 재미있게 듣고 봤습니다 흥미진진하기도.. 예술이란 누군가의 고통을 먹고 자라는걸까요 아이러니합니다. 교수님 늘 잘 듣고있고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carol-x4cАй бұрын
이젠 피카소 그림은 될수록. 않보는 걸로 이런 피해입힌사람 그림에 도대체. 뭐가 있다고
@koaky1Ай бұрын
아무리 천재라도 그의 그림은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inkim1047Ай бұрын
태교삼아 피카소 전시회갔다가 엄청난 여성편력의 결과물인 작품들을 보면서 씁쓸했던 기억이 …
@sangkim6690Ай бұрын
그럼 안보고 다시 나오며 될걸.돈이 아까웠나?
@inkim1047Ай бұрын
@ 판단을 유보하고 끝까지 다 봤지. 세기의 거장인데 설마 하면서 ㅋㅋ
@estest82Ай бұрын
@sangkim6690 넌뭔데반말? 돈 내줬니? 함부로 반말하기에 따라해보았어요
@성이름-v9m2uАй бұрын
@@sangkim6690 말하는거보니 사생아출신일듯
@evanha01Ай бұрын
고갱도 피카소 이상 가는 쓰레기였는데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 이렇게 데맨톡은 미술 전문 채널이 되는데....ㅋㅋ
@공명정대-u3tАй бұрын
땅딸보 할배한테 꽃받아 어따 쓰냐고~~그 와중에 차임 당해 충격 받아 작품에 매진 했단 대목이 젤 빵터짐.할배 그정도면 중증 정신병 인정~
@한태경-z5sАй бұрын
매력은 무슨매력 돈이많은니 가능한거죠 우리나라도 예술가아니어도 돈만많으면많아요 새삼스럽게
@donnakim7459Ай бұрын
교수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bna-r9qАй бұрын
난 피카소 정신없는 화풍도 별로지만 저 사람이 왜 천재라고 칭송 받는지 모르겠지만 여성편력도 증~말 밥맛없고 성적 취향도 재수없음 부자들에게 인기 많았던 건 부자들 끼리 그림 값 올려서 팔아먹기 좋으니 그림 값 거품도 세계최강 이었겠지 아름다운거 하나도 없이 진짜 싸패 그림 같은데 세상 사람들 취향도 참 가자가지 다!
@뷰티-f6hАй бұрын
약아빠졌죠 ㅎㅎ
@유니콘-w2uАй бұрын
ㅋㅋ 아 웃겨 저는 전공자로서 왜 유명한지는 인정하지만.. 글이 너무 재밌네요 님 맘도 이해가요 ㅎ
@hyuni0607Ай бұрын
순종적이어서 싫다고 정열적인 사람 만나고 정열적인게 싫어져서 또 순한 사람 만나고ㅋㅋ심지어 다 자기 딸, 손녀뻘ㅋㅋㅋ진짜 ziral이다
@몽실구으름Ай бұрын
많은 어린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예술과 개인사 / 그녀들은 자살하거나 인생의 끝이 너무 안타까운 피카소와 함께 했던 여인들 ㅜ
@mayo337Ай бұрын
천번 시도해서 한번 성공하는건데 그렇게 피카소한테 넘어간 사람들은 애초에 취약한 부분이 있었을거라 까이기도 했겠죠뭐.. 매력이 아니라 그냥 부지런히 컨택한게 맞지않을까
@_yodal1949Ай бұрын
교수님❤ 죄송하지만 너무귀여우세요😅😅 자꾸자꾸보게되요. 제가일하는병원에서 교수님같은분이계시다면 저 진짜 열일할꺼같아요 😂😂😂😂
@dal22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Maroon918Ай бұрын
50대 연예인, DM, 만나다 헤어지고나면 아빠나 할게라고 한다. 누구 생각나게 하네요.
@Gerbera_0Ай бұрын
우욱 비위상하네요
@user_yangsajangАй бұрын
꺅 저도 바로 이 연예인 생각 났어요.. 나르시시즘이 있나봐요 이 분도..
@myownflow9887Ай бұрын
피카소 그를 인정은 하지만 존경은 할 수 없겠네요..
@이인영-t1j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몸관리 잘 하세요 교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
@민수홍-h4y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재밌게 말씀해주시네요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짐을 당 한 여성들이 많네요
@chloe.7328Ай бұрын
전에 중견 화가분이 피카소는 사기꾼이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비판적인 말씀을 했던 대상이 피카소가 유일해서 의아하기도 했었는데 오늘 보게 되네요^^
@pialmot2011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런 예술적 진실을 알리는 컨텐츠가 세상에 더 많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여성편력"이라는 단어는 정말 역겹습니다. '문란'한 것은 그저 문란한 것인데 억지로 "편력" 같이 얼버무려 미화하는 단어입니다.)
@흰뺨오리-g7hАй бұрын
미술사를 배우면서 느꼈던 점. 피카소는 아주 나쁜 놈이다. 알량한 미술품에 찬사를 보내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romique1131Ай бұрын
우와..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youngryoo8507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역시 잼나요 감사합니다
@레나-z3i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미와 유익을 한번에...♡
@김선희-m3y1nАй бұрын
피카소잘몰르는부분 잘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daybreakjjАй бұрын
오늘 모처럼 엄청 키득거리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라라-g7g3gАй бұрын
😊
@pop-bu1swАй бұрын
뭉크도 한번 해주세요😊
@lovelys6717Ай бұрын
예술가 이야기 넘 흥미롭습니다 😊 쵝오!!
@정민재-v9w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conggi207Ай бұрын
자기멋대로 살았네요 . 진정한 사랑을 몰르고 죽은것같아요
@estest82Ай бұрын
몇년전 게르니카 왔을때 보고왔는데ㅋㅋㅋ 어마어마한 나르시시즘이 그냥 온통이더라고요 가기전 피카소재단을 맡고 있는 손녀가 자기는 전혀 사랑하지않는다고 인터뷰한것도 봤는데 바로납득ㅋㅋ
@si_elpmisАй бұрын
귀책사유가 피카소한테 있는데 이혼이 안된다는 게 신기하네요. 그당시 그 나라 법은 그랬나봐요.
@맑은하늘-z7dАй бұрын
피카소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네요.그림이 설명하기 힘든 게 이해되었네요
@박미경-q1y7g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나의사랑-y6lАй бұрын
내남편 58세 아들과 동갑인 26세와 바람났어요 나르시스트 맞아요. 바람핀 상대도 열명 넘어요 ㅎ 그렇다고 돈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감사감사-r4gАй бұрын
연고도 없는 곳에 기차타고 내려서 식사하고 다시 기차타고 오세요 그리고 본인의 어깨 한번 토닥토닥 두드리고 두손으로 자신을 꼭 안아 주세요 "잘했어 또 가자" 라며. 좀 후련 하시죠?
@자정진기차나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옆에서 정신병 안걸리고 살아내신 것만으로도 삶이 소진됐을 분에게 여쭤보긴 죄송스럽지만 아드님은 건강한 관계를 맺고 계신지, 그럴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알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나의사랑-y6lАй бұрын
@자정진기차나 자식과의 관계는 좋아요 제가 늘 조율했고 저의 정신상태도 좋아요. 피아노 전공생이라 음악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네요.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맘으로 살고 있어요. 남편이란 자는 나의 발바닥에 있는 먼지라 여기고 살고요. 바람피기시작하고 지금 십오년이 흘렀고 여전히 공간별로 용도별 여자들 있는것 다 알아요. 제가 모든 증거 사진 다가지고 있고요 ㅎ. 남자의 바람은 타고난것이라. 시집식구들 모두 같은 족속들이고. 아이들이 구김없이 해맑게 모두 잘 커서 그 사이에 남편이란 존재가 크지 않더라구여
@시원하-e5xАй бұрын
오~~~ 멋지네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감사감사-r4g
@시원하-e5xАй бұрын
@@나의사랑-y6l 와!!! 너무나 멋지신분!! 이겨내세요~~
@전자-r8dАй бұрын
천재적이라 하지만 많은 여성과 가족을 고통스럽게한 피카소 작품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박재니-h1fАй бұрын
화가 조차도 인성과 도덕성이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삶을 뒤흔드는 정치영역에서 인성과 도덕성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게 지금 이 나라의 가장 큰 위기를 초래했어요.
@KimEliza-u9fАй бұрын
피카소 그동안 왜 칭송받았을까요 저라면 이제 그림을 보면 그의 추악스러움이 더 떠오를거같네요
@bbockHY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정모배우 홍모감독 생각나는데요..😢
@현정-g2e6pАй бұрын
평소 피카소 그림 별루라고 생각 했는데 영화 피카소를 보고 다시 그림에 대해 이해했다 유승호 법의학 박사님 넘좋아유
@골든레이디-d7dАй бұрын
비슷한 사람이 조영남이네...조영남 생각하면 딱 이해가 됨.
@ysyfuck20 күн бұрын
영남이는 자기가 그린게 아니지 않나요?ㅎㅎㄹ
@user-zs4wq3nz9rАй бұрын
피카소 그림보면 그런 행각들 생각나서 그놈그림 좋아하지 않은지 오래....
@namoo2132Ай бұрын
생산력과 창조성의 에너지가 어마어마한 타고난 정열가 거기에 여자도 포함
@성이름-v9m2uАй бұрын
그래서성병도어마어마하게걸린정열가
@성이름-v9m2uАй бұрын
자식은낳기만하고내팽겨쳐서다뒤졋다죠
@KingOfHajikeАй бұрын
유명한 예술가 치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별로 없죠. 어쩌면 내면의 뒤틀림이 있어야 예술을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자구-l7zАй бұрын
42:21 변명이 찐 구차하네요😂😂😂
@최병구-c4t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unaeinseoulАй бұрын
늘 재밌지만 이번편은 특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중간중간 교수님의 유머가 재미를 더합니다 배낭여행하면서 말라가 파리 바르셀로나에 있는 피카소 박물관에 다 가봤는데요 어린시절 그림연습한 종이까지 남겨진걸 보며 혀를 내두른기억이 나네요
@성미희-i9jАй бұрын
예술이라는 핑게로 오만 방자하게 살다가 간 그의 인생을 따라하는 부류들도 그같은 전철 밟는다 하지요. 바람끼가 마치 매력적인 것처럼 제시되는 악한 세상. 더 색마처럼, 더 색녀처럼 살아야 아트하는 자들 나름 질리지 않을테니. 그래야 재밌다고 생각하니까 예술의 작품을 즐기려 천재성이 중요한가?? 천재성 없는 짐승,동물들도 그렇게 산다. 그들 모두 천재성 있는 사람 짐승과 무엇이 다른가? 원초적 본능에 충실한 자가 사랑을 논하다니.. ㅋㅋㅋ 그가 90이 넘도록 살게 된 이유는 악에 대한 증거로 남게 되어 세상의 실물 교훈이 되도록 하기 위함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