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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구 캐스터 오디션 시작!
이미 스포츠 중계가 익숙한 현종이 첫 번째로 오디션에 나서는데
'노잼'이라는 이미지를 씻고자 야심 차게 도전하는 현종!
그러나 의욕만 앞서 멘트를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두 번째 도전자는 진웅! 앞선 현종보다 활기찬 스타트는 좋았지만
점차 어두워지는 오디션장의 분위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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