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큰 틀부터 VS 랩 메이킹부터＂ 시작부터 다른 의견에 삐거덕대는 C 연합 랩 유닛｜핫클립｜JTBC 230301 방송

[@MXthunders92]

11:29 앞에 앉는 친구 어쩔꺼야 표정봐ㅠㅜ 희도님 너무 예민하신 것 같은데 현재가 다들이라고 하는게 본인 포함해서 한팀으로 나가는 거니까. 당연히 객관적으로 보는 게 맞아요. 팀이에요. 개인미션 아니고. 여기서 리더역할을 잘 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짧은 시간 안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은 없습니다. 아쉬운 거 아는데 짜증날 필요도 없고 본인도 방향을 어떡해 고쳐야 나가면 되는지 더 잘 아니까 팀을 좀 더 잘 이끌어보세요. 자존심 상하지 말고~

[@애반젇]

저거 일부러 분량뽑을려고 하는거에요

[@uiui6290]

오바는...ㅉ

[@MXthunders92]

@@애반젇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alicew6260]

두가지 방식 다 옳은 말이고 어차피 제작진이 화제성 높이려고 악마의 편집한거라 누가 잘못했고 잘한거 따지는 것은 의미 없는듯. 이 와중에 주눅든 동생들도 말하라고 해주는 아시안님 인성만 돋보이네..

[@MaryJ469]

10:00 중간점검에서 드러났듯이 희재의 방향성이 맞았고, 리더로 뽑아놨으면 멤버는 그걸 존중해줘야합니다. 그리고 희도님은 리더로써 멤버들의 말에 더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의견충돌은 다양성이지만, 자존심 싸움은 필요없으니까요.

[@TheJinnyful]

팀별로 생존하는 거라 베네핏이 더 중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1라운드 패배의 영향이 무척 큰 것 같습니다. 희도의 개인 점수가 떨어져도 다른 멤버가 많이 받으면 되는 거고. 개인점수를 최애팀이 아닌 멤버에게 줄 리 없으니까 희도는 자기 평판 희생하면서 승리하고 싶은 욕심에 세게 나가는 걸 수 있습니다. 근데 팀웤이 깨지면 죽도 밥도 안 되긴 합니다. 희도의 표현방식은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JM-qd2ef]

같은말을 해도 좀 예쁘게 말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본인은 다 겪어봤고 최선을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다른사람 감정과 생각을 무시안했으면 하네요. 본인이 맞는 길을 알고있다고해도, 그걸 설득하고 전달하는데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이번 에피소드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지셨을듯..

[@miaomiaokohki]

심사위원의 중간평가는 "랩 배틀 하는 느낌이고 팀으로서 매력이 없다"이네요. 즉 희도님이 제시한 방향성이 더 적합한 거 맞네요~ 렙메이킹과 큰 틀 어느 쪽이 먼저냐...문외한의 입장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그 일단 랩가사를 먼저 써놓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질 듯..물론 기본적인 부분에 충실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근데 이게 잔인한 서바이벌이다보니까 마음의 여유나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고 해도 무대 전체적인 퀄리티를 만들어 내야 되는 거겠죠..그러려면 랩메이킹 후에 매력을 싣기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살리고 거기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분위기나 매력이나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랩메이킹하는 이런 방향이야말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듯...

[@kyungminins]

희도가 제작진과 인터뷰 했던 이야기 를 맴버들에게 했다면 좋았겠다. 는 생각이 든다.서바이벌 경험에서 봤을 때 이렇더라 라고 말을 해주지 싶었다. 그리고 선곡에 자유 좀 주지 선곡을 미리 다 해 놓았으니 선택지가 너무 없어.

[@starlight9768]

With that drama behind Heedo and Hyunjae actually managed to work tgt for the rap verse professionally 09:42 kudos to both. I mean they are not newbies anymore they must know what these drama mean when broadcasted. At least it can get people talking about them so maybe it’s not a bad thing at all? But the other kids they do seem a bit lost with the whole situation. Anyways it’s normal to have disagreements I hope they sort it out and deliver a great stage. Group C Rap Team fighting❤

[@hj2018]

서바이벌프로그램이 원래 이런 서사가 있어야 재밌는거임ㅎ 그래서그런지 걍 그려려니하면서 봤음

[@heygirl-wl3xn]

님이 진정한 갑!!!!!!저 트러블 상황 .....그들끼리 잠시 투닥거리다가 만거였을수도 있는데 하여튼 방송국 놈들 아주 싸움붙이는데 도가 텄어! 무슨 큰일이나 난거마냥 아주그냥ㅋㅋㅋ방송국넘들!

[@엔버]

말이 조금 날카로운건 잘못이 맞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하루 주고 바로 중간평가인데.. 댄스나 보컬은 이미 짜여진거 하면 되는거지만, 랩은 아예 창작이라서.. 급한 상황임.. 근데 각자 랩써와서 해와봤자, 무대 망하는거 엄청 많이 봤잖음.. 쇼미도 합동무대에서 각자 쓴 가사 티나면 붕뜨는 느낌 나는데... 이거에 대해 토론할 시간도 아까움.. 사실 리더를 믿어줄만함 vs 팀원 말 들었어야 함... 이거라서 다 잘못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최종무대는 시간이 좀 넉넉할테니 더 잘할거라고 믿음.. 괜히 이런 서사 넣은게 아닐거야..

[@ja4873]

음...느껀게 다르네요 리더는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니까 맞다 틀렸다로 얘기하는게 아니고 본인방식에 대한 확고한 자신이 있었다면 믿고 한번만 같이 해보자, 해보고 아니면 너의 선택대로 해보자 등 설명과 설득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팀원은 본인의 생각이 따로 있다면 개인적으로 리더에게 의견을 내고 , 불만족스러운게 있었다면 다같은 자리가 아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말을 해보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그리고 본인 개인의 아쉬운 부분은 팀원 전체가 아닌 본인만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TheJinnyful]

현재 얘기는 아무도 안 하네요. 저지의 지적사항을 인정했으면 자신을 돌아봐야지 다섯 명 모두 의욕만 앞섰다는 표현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리더에게 반기를 들 정도의 소신이었으면 결과가 좋았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이젠 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럼 24시 다 죽는다고!

[@miaomiaokohki]

뭔가 의견이나 생각 특히 부정적인 면을 얘기하고 싶으면 그냥 자기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하면 될 듯..."다섯명" "다들" "멤버들" 이런 단어를 사용하면서 팀 전체를 내세우면 마치 팀을 배려하는 듯 보이기 쉽지만 사실 팀을 깍아내리는 행동일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요...최소한 오해를 부르기 쉬운 표현방식이고 또 여론을 자기자신에게 유리하게끔 분위기를 선동하는 일종의 언어표현방식이라고 봐요...

[@hamzzang3988]

주변 사람을 떠나게 만드는 어휘선택과 태도에 많이 불편했어요.. 본인 스스로 그걸 인정해야 고치기라도 할텐데.. 방향성 유경험자 어쩌고 하면서 합리화하고 존심지키겠다고 사람들 많은데서 팀원 뭐라하니 참..

[@MXthunders92]

저도 어휘선택이 좀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 많은데서 팀원 뭐라하는 것도 참 별로였고…(이 부분은 불량 뽑으려고 대본일 수도?) 근데 다행히 김현재가 뒤에서 직접 희도한테 솔직하게 털어놓고 희도는 자기도 꼭 고쳐야되는 부분을 인정하네요:)

[@서아-u9f]

근데 저 상황 안에 있어보면, 완전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인데 최선의 커뮤니케이션만을 할수는 없음... 뭐가 됐든 결과가 나빴으면 다 나쁜거임. 특히나 탈락이 달린 서바이벌인데. 소통잘하고 결과 나빴으면 그게 좋은 리더임? 방송보면 희도가 제시한 방향이 맞았고 그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계속 어필하는 거 나오는구만. 인터뷰 때도 현재가 싸잡아서 내려치기 하는 거 좋은 내용 아니라고 생각함. 뭔가 되게 다같이 못나보이고 기운빠지게 만듬. 그런 내용이야말로 편집 먹잇감... 희도가 날카롭게 말은 했어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끌고 가려고 애쓴거임.

[@eunice0402]

너무 현재 할말없게 만드는 대화방식 인듯 입장이나 말하는게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는 타입이라 무슨 말을 꺼내기가 꺼려질 수 밖에 없음 내말 다 맞고 넌 따라 이런식

[@캉캉드르륵]

서바이벌을 세 번째 참여하는 거면 저렇게 말했을 때 먹잇감 되기 쉬운 거, 욕 먹고 이미지 안 좋아질 거, 투표수 떨어질 수도 있는 거 다 알 텐데. 그럼에도 밀어붙이는 거면 본인 생각이나 가치관에 굉장한 확신이 있는 거 같은데. 뭐든 마찬가지지만 특히 예술창작분야에서 저렇게 분위기 아작내놓으면 아무것도 안 될 확률이 높지 않나... 엄청난 빅픽처가 있거나 '결과는 좋았다', '갈등 끝 화합' 같은 소년만화 전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애반젇]

제가봤을땐 일부러 분량뽑을려고 하는것같아요 ㅋㅋㅋ 너무 대놓고라

[@eunice0402]

@@애반젇 저도 이생각 좀 하긴했어요 ㅋㅋ 약간 스맨파 규쪽이 마냥 되고싶었던건가 싶기도 한데 그거랑 이거는 상황이 달라서;;;

[@애반젇]

​@@eunice0402 일단 일차적으로 현재가 잘 못받아쳤고 제작진이 편집을 잘 못했음.

[@llee5662]

희도가 잘했다고 심사위원이 칭찬하고 희재는 강약조절하라고 지적했는데 희도가 욕 먹을 이유가 있나요? 😮

[@thekeytomyheart_]

6:58 Ahxian as the oldest hyung making sure the other members' opinions were heard😊

[@여름꽃의요정]

희도 너무 멋졍~~💖

[@aiceaicebaby2990]

pH-1 being in both peak time and boys planet (two idol shows that I'm watching right now).

[@addytude]

Is the rap team being a little too sensitive? Heedo is setting the direction and leading the team. Also, if the members disagree, they should make a case for trying something different, not act all shut down and meek. They’re not little children. They’re artists. Communicate, for god sakes.

[@MXthunders92]

After all, it's only a short clip that was edited for broadcast in a limited time slot. They made up after Hyunjae spoke with Heedo off-camera. The team killed the stage at the end!:)

[@호잇-t8h]

데뷔했는데 이런 프로를 세번째하면 안예민할 수 없고 처음하는 애들하고 비슷한 수준이고 싶지도 않겠지.

[@John-z1y8b]

어허..😊서바이벌 많이 참가 했다지만 진정한 리더는 모두를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어야지 , 마음이 바다 같아야함. 팀원들 말도 들어요!

[@후소소]

서반데 희도현재 정도의 의견대립은 있어야 성과가 나오는겨

[@도도새77]

32세? 스물셋이라고 해도 믿을 엄청난 동안... 와우...!

[@화이팅-7]

아시안 랩도 듣고싶다~~!!!

[@제순박]

심사위원이 말할땐 가만히 있고 같은말을 팀원이 말하니 뭐라한다능! 희도씨가 자존감 높은건 좋은데 팀에서 트러블메이커 조짐이 보이네요.

[@Toor1717]

Unit B FIGHTING ❤

[@heeya1010]

유희도 잘생겻다

[@sapanalimbu12340]

❤❤❤

[@bbdkbsbestie1594]

dkb members always loud i can't😂

[@sapanalimbu12340]

😂😂😂

[@3cococo650]

김현재 돌머리인가? 이해력이 부족한거야? 아님 혼자 방송한거야?!!! 방금 심사위원님한테 본인만 직격탄 맞고 와서도 자존심만 쎄가지고 팀원 모두에게 말로 상처를 주고 정신 못차리네!!! 그리고 리더가 왜 리더니? 팀만을 생각해서 좋은 방향으로! 자신이 욕을 먹더라도! 할말은 해야지!!! 현재야!!!경험자가 좋은게 몬지 알아? 보통 수박은 씨가 있는데 씨없는 수박을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걸 팀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거지! 보는내내 아가들 표정도 없고, 선배들 말싸움 부담스럽고, 하고 싶은말 못하고 애꿎은 손만 만지작 만지작;; 피크타임에서? 조절해서 방송에 내보낸거 같은데 일단 결과가 좋아서^^ 또 제이민이 랩퍼 상도 받고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