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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똑똑하고 순했던 반려견 호빵이! 그러나 어느 날 호빵이가 변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입질이 시작되고, 심한 날엔
엄마 보호자의 얼굴까지 물어뜯어 크게 다치는 사고까지...?!
집에는 할머니와 딸까지 있는 상황! 엄마 보호자가 집을 비우면
그대로 위험에 노출되는 가족들! 호빵이의 입질, 고칠 수 있을까요?
[🐶 개는 훌륭하다 🐶]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 방송
#강형욱 #개훌륭 #믹스견

Пікірлер: 841

@Gwangju_Emperor_Um_Ji_Sung Жыл бұрын

딸 물렸는데 오히려 딸한테 뭐라한건 진짜로 정신병 같은데 ㅋㅋ

@blue_w2374 10 ай бұрын

ㄹㅇ 딸이 칼에 찔렷는데도 찔린탓을함ㅋㅋㅋㅋ 오히려 찌른 개를 보호하고 ㅋㅋㅋ

@jjunnpp1111 5 ай бұрын

물릴걸 뻔히 아는데 아무 대책 없이 키운다고 하니 당연한 반응이지요ㅋㅋ

@miin1461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디 한 군데 과하게 미쳐있는 사람은 멀리 해야 함..

@user-gcryhv3ybh 9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파양하는걸 진심으로 원하는것같던데 본인욕심에 가족들힘들게하는구나

@ttwee_ttoo Жыл бұрын

할머님말씀이 백번맞습니다. 내 개가 아무리 귀여워도 개는 개일뿐이죠 인간이랑 동일시하지마세요 제발 너무 무섭습니다

@user-br9nc9hp5i Жыл бұрын

개가문제가 아니고 아동학대로 분리시켜야 합니다.심각성도 모르고 신나게 설명하네요 하

@jijik9798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못본건가...? 개가 딸을 물어서 딸이 울고있는데 개는 말을 못해서 불쌍하니 되려 딸을 혼냈다고?......진짜 본인 엄마한테도 딸한테도 개한테도 대처가 최악인데...

@bryanfury2584 7 ай бұрын

아동학대네요.

@naaamee Жыл бұрын

내가 딸이라면 엄마보고 살인자라고 할 거 같아요 나를 죽음의 위기에 빠뜨리는 개 편만 들면서 공포를 겪게 하니까요

@user-cq4hn1yi7l 3 ай бұрын

조만간 뉴스에 개물림 사고로 병원 이송중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나오고, 이럴줄 몰랐어요 후회되요 라며 모자이크 처리된 즙짜는 장면 잠깐 보여주고, 과실치상으로 아무도 처벌 안받고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끝

@user-eh8np6ut8y Жыл бұрын

저 보호자님 결국 강아지 안보냈다는....ㅋ 그러면서 앞으로 노력하신다는게 목줄 단단한걸로 교체한거랑 입마개 단단한걸로 교체한거..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도움받으려고 부른 강훈련사님이 안될 것 같다고 단언까지 하셨는데...결국 답정너였나 에휴 가족들은 뭔죄냐

@sorogee Жыл бұрын

샷시 닫으면 짖는소리 안들릴거라고 창문 안 연다고 하고 캔넬도 안방으로 들어놓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그냥 눈물나는 노력이에요~

@user-gi7ro1ue8y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일꺼 까지야 알아서 잘하시겟죠 분가라던지

@user-nz7pr3lc9j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여자 고집 진짜 세다. 주위 가족들 힘들겠네.

@jintaeyang1393 Жыл бұрын

돌봄이나 도그워크를 구했어도 납득이 되기힘든데 허허...

@user-mb3ew9nf5f Жыл бұрын

저기요 님들 이거풀영상 어디에서 봐야하나요?

@user-vm8hk8zs9d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기적이네요… 저정도로 짖으면 이웃들은 얼마나 소음에 시달릴까요? 거기다가 언제든 사람을 죽일지고 모르는 개인데 어휴 진짜 제일 역대 최강인거 같아요.

@Hoons88p Жыл бұрын

심지어 1층... 아직까지 사단안난게 신기하네요.

@user-nj4xb7yf4d Жыл бұрын

@@Hoons88p 거기다가 더 기가 막힌건 저아이를 친척집에다가 맏길려고 하는데 친척집이 사정이 생겨서 안보낸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집 알아보면 돼는데 저 엄마 보호자가 지 딸도 생각않하고 저 호빵이를 다시 데려왔다는거예요 왜냐면 지가 호빵이 엄마라서 자기라도 호빵이 편이 돼주고 싶어서 ㅎㅎㅎㅎ 진짜 정말 이기적인거에 끝을 보여주는여자인데 저 여자는 알까요 만약에 호빵이가 자기딸을 목이라도 심하게 물어서 죽거나 할머니 보호자를 심하게 물으면 끝까지 자기 딸이라고 말할수 있을지 진짜 저 엄마는 개키우면 않돼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정신병원에서 감정한번 받아봐야 하는것 같아요

@user-hl3xh1gb3i 11 ай бұрын

와씨.. 아파트였어요? 와 진짜 인간이 아니네 ..

@user-gy8lx2fi6j 9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네요.

@moveon2 Жыл бұрын

본방 봤는데 강형욱님이 그렇게까지 말씀주셨는데 알면서 원점인걸 보니 답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무인도에서 혼자키우시면 상관없으나 그게 아니잖아요...

@user-gw9qz8rw6l Жыл бұрын

물려서 엉엉 우는 딸에게 되려 다그쳤다는거에서 귀를 의심했네요 입이 떠억 벌어지네

@user-os9rb4ko7f Жыл бұрын

아...... 자기 딸이 개한테 물리고 공포에 질려서 엉엉 우는데, 개도 내 딸이라, 본인 눈에는 두 딸이 싸운 것처럼 느껴졌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시네요.엄마 맞나? 나중에 딸이 커서 본인 척지고 산다고 해도 하~나도 할 말 없을 듯요. 사상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되서 말이 안 나온다. 내가 강아지 두마리를 7년째 키우면서 저런 마인드는 본 적이 없는데... 아무리 강아지가 이뻐도 정도가 있지, 개의 이빨은 살상무기입니다. 물려봐서 아시잖아요???? 본인과 본인 딸까지 개 밑 서열로 넣어버리네요. 두 딸이 싸워도 정확하게 교육시킬 판에, 인간에 의해 돌봐져야할 강아지를 인간과 동격으로 두다니. 이러다 개와 인간이 결혼도 하게될 듯. 아 이미 하던가 어느 나라에선? 진짜... 본방송에서 안락사 권유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전편을 보니 이건 진짜 아니네요. 인생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우선순위 매기지 못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천불납니다. 왜냐구요? 본인 한명이 가족 모두의 인생을 망치니까요. 생명을 키우는 사람들의 지능, 환경, 훈육법 등 모두 검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도 한 사회인데, 부모인 리더가 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합니다.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해 여러 인생 망치는거죠.

@dbrkdfuf Жыл бұрын

개빠는 이해하려할수록 우리만 손해

@alswns3737 Жыл бұрын

개랑도 잤겠죠 뭐

@blue_w2374 10 ай бұрын

ㄹㅇ 지딸이 물렸는데 그걸 단순하게 싸웠다고 하는거보고 기가막혔음 누가 싸움을 칼부림하면서 싸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ec7594 6 ай бұрын

ㄹㅇ 좀 어이없는 견주들은 꼭 사람과 개를 동급으로 봄 철저히 편의적인 시각으로 이상한 로망 품고 사는게 참...

@user-pw7nq5ps3t Жыл бұрын

아동기관에서 아동학대가정으로 분리시켜야 할 엄마라고 생각돼요 아이는 힘이 없어요

@user-dy2yx6bn9b Жыл бұрын

아이만이냐 노인학대

@namepli9610 Жыл бұрын

이혼한것같은데 남편은 어디있는지?

@eun007 Жыл бұрын

@@namepli9610 중간중간 남편 언급 가끔한걸로 기억나네요.시댁에서도 안락사얘기했다고한것같고

@user-ji3lo8md3g Жыл бұрын

@@namepli9610 남편은 직장

@kkkktv6219 Жыл бұрын

@@namepli9610 근데 내가 남편이라도 쪽팔려서 티비안나옴

@imm3334 Жыл бұрын

본인이야 물리던지.. 물려서 장애가 생기던지.. 혼자 감당하면 그만이지만 본인외에 주변 모든 사람들이 격는 공포와 피해를 전혀 헤아리려 하지도 않고 마지막에 솔루션도 무시하고 끝내 그 집에서 다시 훈련하며 키우겠다는 견주분 진짜 이기적이네요~ 솔루션 결론이 안락사가 아니고 환경을 바꿔서 아이가 넓은곳에서 뛰어놀고 훈련도 받으며 생활하게 해보자는거였는데.... 그런곳에서 아이가 오히려 더 행복 할 수도 있고 또 보고싶으면 한번씩가서 잘 지내는지 보면될텐데.. 개를 위한것도 아니고~ 가족이 안전하지도 못하고~ 결국 본인 욕심이지!! 물론 생명 다 소중하지만 짐승보단 사람 생명이! 그래도 남보단 내 가족이 더 우선 아닐까합니다~

@steptov5 Жыл бұрын

딱 캣맘 마인드 ㅇ.ㅇ

@KIMKIM-wo5nz Жыл бұрын

@@steptov5가 지 딸이라잖아요ㅋㅋ

@kwellerben5304 Жыл бұрын

견주를 안락사 해야합니다!

@puppet425 Жыл бұрын

공감.진심 저 엄마 마지막에 웃으면서 다시 키운다고 하는데 개꼴보기 싫더라 .애들이랑 할머니만 불쌍;;그리고 저정도면 강형욱이나 다른패널들이나 좀 강력하게 나가야하지않나..박세리 우는것도 이해안가고 강형욱도 좀 단호하게 하지 너무 좋게 말하니까 견주가 결국 안보내지

@bb-nj3ki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집안 환경도 안바꿈 제주도 같은데로 이사가든가

@user-tb4kd1bl3v Жыл бұрын

이웃 주민들 너무 괴롭겠네요.

@user-im7qy8yp6p Жыл бұрын

보호자는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야할거 같네요!!!!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강아지한테 보상받으려는 심리는 아닌지...할머니 아이들이 걱정되고 이웃들이너무 걱정된다!!!!!!!

@maemmae01 Жыл бұрын

집에 정신병자가 하나 있으면 나머지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

@user-nv2dl1oy8w Жыл бұрын

ㅆㅇㅈ

@Korea_hy 9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친정들어와서 사는거? 가족들을 다 힘들게하는 여자네

@user-fy5ln5ci4t 7 ай бұрын

ㄹㅇ결혼 잘해야 됨

@loyo2911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아동학대로 신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법적으로요.

@Johnnys448 Жыл бұрын

딸이 물렸을땐 별생각 없다가 본인이 물렸을때 생각 바뀌는거 존나게 역겹네 ㅋㅋㅋㅋ

@user-yn3jv5jk7v Жыл бұрын

저도 개 키우고 개 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그렇게 가족의 안전보다 개가중요하면 개딸이랑 단둘이 시골가서 사세요 죄없는 가족 ,이웃들에게 피해주지마시구요 . 본인이 선택한 개라 물려도 할말없겠지만 내딸이 내 엄마가 내 이웃이 저개때문에 죽기라도 하면요? 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한심스러움 ;;

@yschoi6686 Жыл бұрын

나도 개 기르지만 저건 정말 아니다. 이건 아동학대로 아동보호기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봄. 미국 같으면 당장 저 부모에게서 애들을 분리했을 거임. 개가 자기 딸을 물었는데 두 딸이 투닥거리는 걸로 보인다는게 제정신임? 더군다나 되려 물린 자기딸을 야단친다고? 자기딸을 물어도 저런데 다른 사람 물면 눈에나 들어오겠나?

@user-fb4ys6rl4c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자신이 직접 낳은 딸과 강아지를 동급으로?? 둘이 싸우면 말못하는 강아지편을 든다고?? 딸 엄청 서운하겠다.. 그거 쌓이고 쌓여서 엄마한테 서러움으로 남을텐데.. 어쩌시려고요.. ㅜㅜ 안타깝다... ㅜㅜ 이제 곧 여기도 댓글중지 되겟다...

@HYK1870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딸이 저런말을 들으면 진짜 엄마같지도 않다 생각하겠다

@JH-is7dg Жыл бұрын

저동네 근처도 못가겠다 산책나오는거 보니 넘 무섭다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고ㅠ

@LSDcom Жыл бұрын

직접 낳으셨다네요 ~ 순산하셨네요 ~ㅋㅋㅋ

@god14746 Жыл бұрын

서러운 수준인가 개만도 못한취급받으면 집나가야지 ㅋ

@STOCKisWAIT Жыл бұрын

서운한게 아니고 이건 아동학대고 정신병이짘ㅋ

@archiveinstinct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도 개를 키우게 해주면 이런 일이 생기는 듯. 치료가 시급합니다. 얼른 치료를 받으세요 정신병이에요.

@user-sw3qn8zo3s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엄청나게 개를 위하는 반려인인거마냥 열심히 변호하는게 기가 차네 ㅋㅋㅋㅋㅋㅋ

@user-pu7sqlvdigy Жыл бұрын

지 딸이 물렸는데도 딸이랑 개를 동급 취급하는게 아니라 개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네. 왜 물릴 짓을 하냐고 지딸을 혼냈다고 방송에서 말하는 정도면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네.

@smhs2729 Жыл бұрын

인터뷰보고 기겁을 했음~~~역대급보호자네

@travellingsmile8164 Жыл бұрын

어이없어 깜짝 놀랐음

@wakeefore Жыл бұрын

개를 위한것도 아님 그저 본인감정에만 충실한 극강의 이기심만 있는것임

@user-pp8mt6hc4j Жыл бұрын

우와~~정신병이 의심되는 견주네요~~!!

@NorweyForestCat Жыл бұрын

개도 정신병있고 견주도 정신병이 있네요

@Bitcoin77722 Жыл бұрын

@@NorweyForestCat천생연분😊

@blue_w2374 10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개한테 물리는걸 즐기는거 아닐까 싶음

@mojito2811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저렇게 물리고도 정신못차리네..할머니랑 어린딸은 뭔죄야 개 엎드리는거 공격취하기 전 자세인건 개안키워도 아는데 겁이 많은줄 알고 대체 저렇게 아무지식도 없이 개를 키운다는게 어휴 저런견주 안만나고싶어요

@user-hj4yk4he8v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집에, 산책도 하루종일 해줘야 그나마 공격성 떨어질까말까 일텐데 그것도 아니고, 어릴때 오냐오냐 교육도 제대로 안해서 공격성 다 키워놓고 .. 절대 포기 하지마라 끝까지 책임져라 끝까지

@user-ev1kr2gn9p Жыл бұрын

와 ... 저 주변 세대는 무슨 죄 ㅠㅠㅠ

@Bitcoin77722 Жыл бұрын

그거말고 다른방법도있음 산책하루종일 할필요없고 하루30분씩만 몽둥이찜질 해주면 공격성?? 공격성?? 공격성 아니라 공격성 할애비도 없어짐

@blue_w2374 10 ай бұрын

@@Bitcoin77722 저 여자주인한테만 깨갱하지 주변한테화풀이함 그럼 할머니 딸들 모가지물리는건 풍전등화임

@ec7594 6 ай бұрын

@@Bitcoin77722공격성을 최악의 방향으로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말해놓고 공격성 없어진다 ㅇㅈㄹ

@user-qz4gd1kx3v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소름돋네 집에서 강아지한테 위로받고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다니 타인보다 개가 좋다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집에서 가족보다 개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건 싸이코 같네

@user-er9dt9pu6k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진짜 이기적이다. 주변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전문가도 위험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귀 막고 안들어. 어머님이 참 딸 키울 때 힘드셨을 거 같음. 고집개쎄고 이기적 그 자체. 남 뿐 만 아니라 가족한테까지 피해주는 진짜로 이기적인 사람.

@Bitcoin77722 Жыл бұрын

저러니까 평생 가난하게 없이 사는듯 가난은 이유가있음

@changsuson3106 Жыл бұрын

사람과 개를 동급으로 보는 견주는 정상이 아님.. 무조건 사람이 우선이야 함..

@user-fq2xy2gf1w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건 견주는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다는 것 그 불안함을 호빵이로 인해 채워가니까 가족들보다 항상 먼저인거임 남편이 사고사던 이혼가정이든 그로인해 저 사람이 고집불통이 되어버린게 아닐까? 남은 가족을 이끌어가야하는 위치고 그와중에 호빵이 눈에 들어온거고 자신을 보는듯 처량한 신세 너를 보내면 나 자신도 놓아버린것 같아 너무 불안한거고 결국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는거죠 나 살자고!!! 진짜 저 둘 떼어놓고 사람치료를 먼저해야함

@user-by8cp3kn2f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영상에 쓴 내용과 같네요. 이혼이든 사별이든 충격으로 정신질환 걸린 듯...치료가 시급합니다. 자녀와 어머니 친구들도 집에 못 놀러오구요. 딸을 물었는데 말 못 하는 개라고 딸 탓하니 진짜 정상 아니에요.

@user-jt8so9cd9l Жыл бұрын

나 살자고라는 대목이 진짜.....맞는말 같네요.

@LSDcom Жыл бұрын

개가 딸ㅋㅋㅋㅋㅋ 개를 자궁에서 몇달동안 키우다가 낳으셨나봐요 ㅠㅋㅋㅋ 아 딸이 불쌍하다 물려서 울고있는데 네가 잘못했다면서 되려 혼났대 어휴...

@KIMKIM-wo5nz Жыл бұрын

지 딸이 물렸어도 정신을 못 차리네 저 여자는 아동학대로 신고 당해야 된다

@KIMKIM-wo5nz Жыл бұрын

13:11 이거 진짜 아동학대네 개가 왜 니 딸이냐?ㅋㅋ니가 개냐?ㅋㅋㅋ 지 딸이 물려도 정신을 못 차리네ㅋㅋㅋㅋ

@kideokkwon610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주민들은 무슨 죄냐ㅋㅋㅋㅋ 시끄러워서

@user-xc1mg3bw4x Жыл бұрын

견주는 상담을 받던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다. 위안은 개가 아닌 진짜 가족한테 받길..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면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생각함

@hryu7060 Жыл бұрын

휴..우리동네 아니라서 다행이다. 훈련사님 말을 들어도 변함없는 보호자..답이없다 진짜. 이야기 듣는 내내 눈물만 흘리고.. 나중에 누가 크게 다치고서야 정신차리실듯.. 사람보다 개가 낫다고 하시니.. 그런마인드니까 사람위에 개가 있으니 그렇구만

@blue_w2374 10 ай бұрын

딸이 물렸는데도 저 정도임 딸이 물려 죽어야 정신차릴 확률도 그리 높지 않을듯

@pill348 Жыл бұрын

통제할 능력도 안되면서 산책시킨답시고 맹수를 끌고나오면 밖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은 무슨 잘못 ? 위험에 노출된 가족 , 짖는소리에 고통받는 이웃 모든 사람의 고통과 위험보다 끝까지 좋은 주인으로서의 자기만족감이 더 큰가봄...

@segisin2123 Жыл бұрын

개짖는 소리 그거 당해보지 않음 몰라요 하루종일 짖어대는데 나중엔 진짜 무기들고 가서 목을 확 잘라버리는 상상도 하게 되더라구요 하.. 저도 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목청 큰개가 아파트에서 하루종일 짖는데 진짜 소리가 복도에 쩌렁 쩌렁 합니다 하......동물을 좋아해도 그고통은 참기 힘들어요 견주는 제발 정신차리세요 살인납니다

@user-ty7wi8bo2r 5 ай бұрын

개는 잘못이 없어요 개주인 목을 따야돼요

@IlllIlII Жыл бұрын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한테 피해 입히지말고 마당 넓은 단독주택 가서 살아라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개 키우려면 기본적인 욕구는 채워줘야지

@dldsrkzz5088 Жыл бұрын

저도 개를 너무 사랑하는 반려인이지만 집에서는 해결방법이 없다는 강혁욱 쌤의 말씀을 듣고도 집에서 더 노력해본다구요,,? 너무너무 이기적이십니다. 차라리 혼자 강아지랑 산골에가서 키우세요. 저 집에선 저 강아지도 절대 행복할 수가 없어요

@user-ts3fz9tl5z Жыл бұрын

저런개도 산책나오네ㅠ 어떡해ㅠ 저동네 안살아서 넘나 다행

@user-ef8qv8nd2r Жыл бұрын

반려인맞냐?ㅋ주인 입장생각해라 가족이다 머든

@b2thegoodness Жыл бұрын

@@user-ef8qv8nd2r 개가 사람과 다른 개를 물고 학대하는데 그게 어떻게 가족? 사람이면 신고라도 하지.

@user-ef8qv8nd2r Жыл бұрын

@@b2thegoodness 저 주인은 가족이니 사연 보낸거지!어떻게든 살릴라고!저 주인이 니 댓글 보고 좋겠냐?상대성있게 생각하고 댓글 처 적어라!니 혼자만 생각하던가

@user-ce8id6hh7f Жыл бұрын

@@user-ef8qv8nd2r너나 혼자 생각하고 댓글 쳐 다세요ㅋㅋㅋㅋㅋ 난 반려인 아니고 주인 입장 생각하기도 싫구요ㅋㅋㅋㅋ 저런 개가 우리 동네에 있다고 생각하면 애기들 놀이터에 맘 놓고 보내겠음? 저런 강아지는 목줄 놓치면 길가에 칼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 한명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ㅉㅉ

@JH-is7dg Жыл бұрын

저 동네 사는 주민들이 걱정되기는 처음 ㅠ

@kina2727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본인 주장에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에 두번 이상 산책을 시켜야 할듯. 밥주는거랑 동급으로 중요해요 산책은.. 그렇게 아끼고 딸같은 개를 일주일에 한번 산책이 말이 됩니까…

@user-hk3lh4wt4p Жыл бұрын

산책 시키는게 힘들 다잖아요ㅋㅋㅋㅋㅋㅋ

@user-lf4tx1hn1z 10 ай бұрын

네일 할 시간은 있는듯

@gsyang-lw9cl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책임한 인간이다 같이 사는 가족들이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훈련하면 되겠지” 란다 에휴...

@user-iw9ep2wu8h Жыл бұрын

일생의 대부분을 반려견과 함께 살았다. 나에겐 사랑스러웠지만 타인을 무는 개는 오래 함께하지 못했다. 아버지의 결단이였다. 나의 아버지의 판단을 존중한다. 어린 내가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

@user-bc9rg5fw7s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기적이다.하루종일 입마개하고 있는 강아지 입장은 생각안해봤나,,

@emonim2845 Жыл бұрын

딸이 개한테 물렸다는데... 딸을 개보다 못하게 취급하다니 완전 정신 나갔네

@cutiesohee Жыл бұрын

주인을 무는 개는 용납해주면 안되죠... 보호자도 무서워하는 개를 누가 통제하나요 ㅠㅠ 제발 가족들을 최우선에 두고 잘 생각해보심이...

@chocho66873 Жыл бұрын

아..마지막에 그냥 집에서 키운다는거 보고 절레절레...

@140thYs Жыл бұрын

13:06 개한테 물려서 큰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며 우는 딸아이를 얘기하는데 도대체 왜 웃으면서 얘기하는건가요? 진심으로 묻는건데 친엄마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웃으면서 할 얘기인가요? 무슨 개의 무용담을 얘기하시는건가요? 딸아이는 앞으로 개만 봐도 트라우마 생길거고 가장 편하게 지내야 할 집에서조차 항상 심리적으로 쟤가 언제 또 나를 공격할까 불안감 속에서 편하게 있지도 못할텐데 뭐가 그리 재밌다는 듯이 얘기하나요? 그리고 개가 본인 딸이라구요? 그럼 엄마라는 사람은 동물을 사람으로 착각하고 딸이 딸을 공격한거라 문제 없으니까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는건가요? 혼자 자취하면서 혼자서 개를 키우는 입장이면 본인만 물리면 끝이고 본인만 피를 보면 상관없지만 지금 집안에는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와 어린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요 다른 가족들이 계속 공격받고 피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저 감성적인 부분에만 치우쳐 계속 끌어안고 키우겠다는건 다른 기족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본인의 감정만 우선시하는 진짜 극한의 이기적인 생각이고 결정입니다 개한테는 그렇게 감정이입하면서 왜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들의 고통에는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는건가요? 결국 개로 인해 패혈증으로 가족 중 하나가 사망해야 그제서야 안락사를 시키실건가요? 아니면 그 때 가서도 웃으면서 개도 내 딸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실건가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역할이 우선인지 개 주인이라는 역할이 우선인지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인생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삶을 살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dongkyukim77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집은 편해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시면서… 물렸던 딸의 입장은 생각해보셨는지??

@user-wc9di6du6t Жыл бұрын

배우자가 평소에 잘해주다가 갑자기 돌변해 가해를 입혀도 평소엔 천사다 라는거하고 같은 논리네요.

@user-pv7xq3hg8h Жыл бұрын

고집..개세네 강아지에..미쳐있다...

@essential-MASSINEHAUS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개가 좋다지만, 자기 자궁으로 난 사람을 물고,자기 얼굴을 찢어내도 저리 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도 피해고..주변 동네 사람들에게도 피해...어휴, 노답. 욕도 아깝고, 얼굴 보니 딱 답나왔네.

@mjk9896 Жыл бұрын

반려견이라는 말이 굉장히 익숙해진 세상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개가 딸이 됩니까....

@user-zl8fx1rh2k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경찰 조사하셔야될듯... 정신병자 때문에 사람다칠 예정

@user-mx1jz9ds9h Жыл бұрын

호빵이가 주인과 산책하는 영상보니 평소에 산책많이 다녀본 개는 아닌거 같아요. 산책에 익숙한개들은 산책할때 제스쳐가 확실히 티나요. 강형욱훈련사님이 산책관련으로 말했던건데 산책만으로 개들의 문제행동은 정말많이 긍적적으로 변화시킬수있다는거.그게 어릴수록 좋구요. 견주인 저도 경험했던거라 호빵이도 어릴때부터 산책자주 다녔다면 저정도로 문제견도 아니었을테고 괜찮았을텐데 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산책이면 호빵이가 아닌 개들도 저랬을꺼라고 확신합니다. 공격성이 많아 낮에 못다닌거였으면 새벽과 밤이라도 매일 2번 한시간씩은 산책시켜야했어요.

@barbershm2455 Жыл бұрын

저 여성분은 산책이 아니라 끌려가주던데 어디갈거냐면서 가고싶은데 가봐 그러네요 ㅋㅋ 개를 키울 능력이 안되는듯 해요

@user-xv2it5kl1i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한번도 안나갈때가 많다고합니다. 자격이없습니다.

@aeudhgf9529 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하루만 안 나가도 개들 바로 예민해지는데ㅋㅋㅋㅋ 1주일에 한 번 후.....ㅋㅋㅋㅋㅋㅋ

@user-uw7qm3qg3h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연민에 빠져 다른사람들이야 피해를 보든말든…이기주의 끝판왕

@xellos70 Жыл бұрын

본인 능력 밖의 개를 키우려는거 자체가 자기 욕심이고 결국 호빵이를 학대하는 거다. 아주 착한척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다.

@user-hh9kh1fw2f 5 ай бұрын

최종적으로는 호빵이 결국 안보내기로 했다면서요 딸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딸이 물려도 신경 안쓰고 개만 감싸고 도시는 분이니 그럴만 합니다 다만 밖에서는 진짜 저 개시x 안봤으면 좋겠네요 밖에서 타인한테 입질하는거 보이면 야구방망이 들고가서 바로 친절히 머리 깨드립니다

@thumnail76 Жыл бұрын

안면공격까지 하는 개를 막네딸이라니.. 막네딸이 아들딸 물면 그래도 감싸고 돌건가.. 저런 개를 싸고돌아서 아이들이 입을 정신적인 피해는 생각안하는건지.. 개가 보호소로 가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심리치료를 받아야할것같네요. 제발 애견인들 욕먹이지말고 정신차립시다...

@user-gg2eu1lx8h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에서 공포스러워서 어떻게 사냐 ㄷㄷ

@user-oc6uo4nh4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이러니 싸움 이나고 살인이나는듯 합니다 말이안통하니 ㅠ

@user-vl9jh2zv2x Жыл бұрын

할머니와 개만 집에 있는 상황에서 개가 할머니를 공격하면 어떻게 하려고… 엄마보다 개가 더 중요한가?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할머니가 제일 걱정 됨

@user-lf4tx1hn1z 10 ай бұрын

엄마보다 개가 더 중요한듯

@user-bc9rg5fw7s Жыл бұрын

와..역대급이다 진짜.그럴거면 왜 솔루션신청한거지? 처음부터 알아서 혼자 훈려시키지. 저아파트 즈😊주민들만불쌍하다

@user-hk3lh4wt4p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아파트 살면 내가 저 개보다 더 개같이 ㅈㄹ 할수 있는데

@yunjookim4869 11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 좋은 사람이예요, , 평소엔 성품이 선비입니다, ,가끔 기분이 안좋거나 눈돌아 갈때 저를 개패듯 때립니다, ,그것 빼곤 착한 남편이예요, , 마누라 때리고 주인 무는 개는 버리세요

@jeong1pum Жыл бұрын

하,, 훈련사님이 그정도 말하셨으면 알아들어야죠. 켄넬 위치 바꾸고 입마개 바꾸면 달라지나요? 왜 자꾸 현실을 외면하려고 하시는지요 길가다가 안만나고 싶네요

@jjjjjj8719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니 날 칭송해줘...

@user-er5vm5eg8h Жыл бұрын

개는 훌륭하다 보면서 포복하는 자세는 진짜 첨 보는거 같네.... 쟤는 유전자가 다르다 그냥....

@KWAN-fo4sp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맹수견들만 키우는 편에서 나왔음. 그때 로트와일러가 핏불보면서 저렇게 포복하는 자세를 취했어서 그때 강형욱님이 사냥하는 자세라고 했었음. 저는 그편을 봤어가지고 저자세보고 공격 사냥할려는 자세인데? 라고 생각함

@eun007 Жыл бұрын

@@KWAN-fo4sp 개 외모가 그쪽 피가 섞인것같기도해요. 주둥이가

@yschoi6686 Жыл бұрын

사냥 자세죠. 저러다 애기들도 공격할 수 있어요. 저런 애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면 안됨

@YJ-fs9zs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에 포식 자세 취하면서 달려드는 말티즈 있는데, 보호자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그런지 그걸 놀고 싶어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심 심지어 자동줄을 하고 있어서 옆을 지나갈 때마다 툭툭 튀어나옴. 내 반려견은 대형견이고, 말티즈는 반의 반도 안 되는 아주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반려견이 물릴까 봐 정말 걱정스럽고 화도 많이 남. 고작 3kg 남짓한 강아지에게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심지어 크기까지 크다면..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문제 아닌가 ㅠ

@Dangun-d9n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지식을 떠나서 직감적으로 내 강아지가 엎드린 자세가 상대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어서인지 공격하기 직전 자세인지 느낌 딱 오는데.. 우리 강아지도 예민해서 상대 강아지가 오면 딱 포복 자세 취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아니까 바로 제지하는데 그렇지 못한 몇몇 주인들은 말만 친구다 친구~~ 이러지 제압할 생각은 안하고 있음 존네 답답함

@user-hj4yk4he8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강아지는 자기 몸의 반도 안되는 개한테 ㅁ물랴서 피보고 병원 치료 받았습니더 ㅜㅜ 으헝헝

@Youarenotinterestedin Жыл бұрын

저런 마인드니까 개가 주인물고 서열을 다 아래로 두지..나도 딸키우지만 상처하나 없이 키울라고 애지중지 하는데 개한테 물린다?쳐죽일거 같은데 정신차리세요 아주머니

@b2thegoodness Жыл бұрын

13:10 배아파 낳은 딸보다 개가 우선이라는게... 호빵이가 왜 견주분 딸입니까? 견주분이 낳았어요? 크게 착각하고 계시네. 비지엠 깔고 감동적인척 조성하면 이게 공감을 얻을 줄 압니까?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 감정이 휘둘려서 중요한 가족을 향한 폭력을 방관하십니까? 이건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아요.

@rivermoon6018 Жыл бұрын

보호자님의 불안함을 호빵이가 채워주니 그걸 놓지 못하네요,,보호자님의 불안증세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지를 못하네요. 그래야 교육이 들어올듯하네요 안타깝습니다

@poisonjam8419 Жыл бұрын

싸이코패스는 막 뿔이 돋아나있고 누가봐도 항상 눈이 돌아가있는 그런 괴물같은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속에 섞여서 일반인처럼 일상의 대화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dangman7817 Жыл бұрын

자기배에서 나온딸보다 개를 더 소중히여긴다는것은 분명 개한테서 딸한테는 느끼지못하는 무언가를 느낀걸텐데 그게 뭔지 궁금하네

@user-bk9nv1de9i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을 다녀야할 사람이

@jun-od3vo Жыл бұрын

어린자제분이나 노모분이 물려서 평생 큰흉이 생길까 걱정임. 가족이 뭔죄인가.

@user-sf1xv9ph5i Жыл бұрын

이리 저리 맘이 너무 아프네 ㅠㅠ 이런상황에서 조언도 욕도 가족들에게 아무 도움이 안된다. ㅠㅠ 그저 강훈련사님 조언을 되새겨보셨으면…

@user-zv2yx9xi3t Жыл бұрын

이혼 했다거나 아니면 과부? 보통 배우자 잃고 본인이 가장이 되면 책임감+빈자리 채우기 위해서 반려동물 들이고 거기에 모든 애정 쏟으면서 악성개빠 되던데 정신차리세요

@ohjmoh Жыл бұрын

눈물흘리고 그냥 개 키우겠다고 하면 견주 자신이 더 좋운 사람으로 보일 줄 생각하는건지 참...사람들을 돌아가며 무는데도 와.....학대

@user-ih9ni4cz3e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가 데려가겠다고 했을때 보내지. 개가 탐나서 그랬겠냐. 보호자 눈도 안보인다고하고 노인과 아이있는 집이라 할수있는 최대한의 배려를 한건데. 개를 위했다면,가족 생각을 했다면 보내야 했다. 개에게 받을 위로를 포기못한 결국은 자신만 생각한 선택.

@user-do1vf9nx8j Жыл бұрын

저 호빵이의 에너지가 분출될 곳이나 시간이 없는 저곳은 호빵이에게 지옥. 손 발 인형가져와. 옷입히고 개털미는게 호빵이에겐 지옥이죠. 차라리 쉼터나 위탁소의 작은 잔디가 천국

@user-hy3fm8wm1v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합니다

@dorazi1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딸이 개한테 물려서 코에 구멍이 났는데 딸을 나무랐다구요? 솔직히 아동학대혐의로 경찰 고발하고 싶습니다. 아마 되지 않을까 싶구요.

@eun007 Жыл бұрын

아마 진짜 누군가 할수도. 예전에 오은영 방송에 나온 아이아빠를 성추행인가 아동학대인가 그런걸로 신고했다는 기사봤네요

@user-sw8ri4sh5o Жыл бұрын

호빵이에게도 자랄 환경이 아니고 아이와 연세드신 어머니에게도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고 본다. 아이들이 한번더 물려서 후유증을 남길정도로 크게 다치거나 연로하신 어머니가 크게 물려서 목숨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건지 심각하게 걱정된다. 쇠로된 입마개를 씌우고 지내게 한다고? 호빵이를 말려 죽일 생각인가? 너무나도 이기적인 개주인 때문에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 결말이다.

@user-rg2rc7cm5d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딸은 나중에 니말 안들어도 혼내지마라 니가 개보다 못한 취급한거 방송으로까지 나왔는데ㅋ....진짜 할말하않

@user-ne1cb6rf3q Жыл бұрын

걍 얼굴에 고집이 잔뜩 붙어있음 ㅋㅋ

@jijunghae Жыл бұрын

진짜 앉아 손 돌아 가지고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진심으로? 그건 걍 장기자랑이지 훈련이 아니예요 그렇게 쉽고 제일 기초인 목줄 훈련도 안되어있는데 대체 뭘 하겠다고,,하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책 한 권 만 읽은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딱 이꼴

@user-cz1wq7th1s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인간가족이 우선 아닐까요

@kimunmi155 Жыл бұрын

답정녀구나~~ 그냥 우리 동네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밖에는 ㅜㅜ

@user-he2mj7ys2k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기적이다 ㅋㅋㅋㅋㅋ얼굴 뜯어 물려고 하던데;; 밖에서 입마개나 빼지마세요..... 짐승이지 저게

@aquanimo121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주인은 자신의 결핍을 개로 채우는군요. 딸을 물어도 딸을나무라고 안락사시키라고해도 안하고 넓은공간으로 이사가라고해도 안가. 산책이나 돌보는건 하고싶지않아. 정작 문제는 엄마네요. 정신병이 있으신듯. 정신과가서 상담이 시급해보입니다. 정신과는 창피한게 아닙니다. 머리가 고장난건 고쳐야죠. 오죽하면 따님은 방송출연 안해. 남편분 행방은 알수없으나 집의흔적으로보아 안계신듯 보이고요. 본인의 이기심으로 주의 모든게 망칠수있습니다. 하 진짜 개가뭐라고 사람그것도 자신의 딸보다 위일까??? 아마도 방송타서 욕이란욕은 다받으실텐데 차라리 방송을 나오지말지 무슨 배짱으로 출연했을까??혹시 강형욱수준의 개 훈련비용은 엄청비싸고 꽁짜로 할 욕심에????주의 이름있는 훈련사 비용으로 몇천깨지는분 있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