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보다 라이브 무대가 훨씬 좋은 가수라서 음악방송에 못나오는게 더욱 안타까워요ㅠㅠ 그래도 콘서트랑 영상 공연으로 꾸준히 팬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맙습니다
@user-fy5mt8iy4w5 жыл бұрын
흰머리마저 멋진 그대 와 근데 아직도 공중파에서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jx12158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들으면 눈물나는노래...진짜 김준수는 신이 주신 목소리일까..근데 시발 노래만 잘하는게아니라 춤도잘추고 뮤지컬도 정상이되었고 거기다 멘탈도튼튼이면 평생 덕질하라는거 맞죠?
@mcpdmom997 жыл бұрын
12월 라이브 중에 이 버전을 제일 좋아해요. 어쩜 저렇게 한음 한음 정확하게 부르면서 감성적인지. 참 좋은 가수입니다.
@lavender28157 жыл бұрын
남팬 진짜 지리고 갑니다...후....진짜 허스키하면서도 여자보다 예쁜 목소리...진짜 여자 가수보다 훨씬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인듯...
@LUNACHODan5 жыл бұрын
남팬 ㅎㅇ
@lavender28155 жыл бұрын
@@LUNACHODan 남팬끼리 모이긴 어렵죠 ㅋㅋ 반갑습니다 행님!
@윤태웅-v5e5 жыл бұрын
저도 준수형 남팬입니다!!
@hyeon_xxx80593 ай бұрын
준수 형 너무 좋와료
@민용이세상4 жыл бұрын
방송출연 안한 지금까지의 말도 안되는 시간동안 10년이 지나도록 우릴 위해 포기하지않고 뮤지컬이라는 또 다른 무대를 통해 , JYJ로 꾸준히 노래를 들려준 준수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워요 17년을 매일 오빠노래를 듣는데 늘 같은 진심이 느껴지는건 참 신기해 세상 사람 다 이 노래 들었으면~~ 나는 오늘도 이렇게 오빠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요 우리 참 좋았던 12월에 처음만나 여기까지 왔어요 변함없이 노래해줘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나의 가수 나의 준수 사랑해!
@이수연-x1k9z7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음원을 걍 씹어먹는 라이브는..?
@jeongeunseo60084 жыл бұрын
한음 한음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도록 불러주어서 노래를 들으며 나를 소중하게 돌보아주는 기분이 들어요- 그닥 슬픈 과거의 이별의 순간도 없었는데 괜히 아련한 추억이 있는 것 같이 상념에 빠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