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방송보니 심장이 크면 전극도자술이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 지금 먹는 양에서 용량을 더 늘리면 몸이 쳐져서 일상생활이 많이 힘들어요. 이것때문에 리트모놈을 1알로 줄인 상태인데 코다론 먹게되면 또 전처럼 몸이 쳐질텐데 출근은 물론이고 식사조차 제대로 못 챙겨먹을만큼 자꾸 잠만 잡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요. 최근에 워치 알람으로 심방세동 의심입니다.
@룩스룩스-r1p6 ай бұрын
❤❤❤❤❤ 😂😂😂😂😂 감사! 감사! 감사!
@aramis-b8k6 ай бұрын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뽀손보손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저는 이제 만30세 여성입니다. 일상생활에 엄청은 아니지만 가슴 조임(?)이나 낮잠을 잘때 유독; 자기전 후에 심장이 엄청 두근대고 힘든느낌, 가끔 숨을 훅! 훅! 하고 내쉬면 가슴이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일단은 신경쓰여 병원에 갔는데 조기심실수축 진단을 받았답니다! 24년 9월 28일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얼마안됐죠!) 그래서 약처방4개월받고, 탬보코정 2분의1(반알) 받았거든요!! 3일 심전도하고 진료볼때에? 약을 처방받은 이유는 빈도수가 26.1%가 나왔습니다.! 궁금한점은 저는 약을 먹으며 치료를 해야하는 수준이 맞을까요? ㅠ 일단 선생님과 15%까지 빈도수를 떨어뜨리는 목표를 가지게 됐습니다! 약을 먹어서 더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는거죠?? 누가 그러던데 심장약은 먹다 끊으면 더 안좋다고해서;;;; ㅠ 그런말이 오히려 더 불안해서요... 약을 먹어서 불안해가지고 더 그런게 잘 느껴지는건지.. 저한테 나온 빈도수가 높긴한것 같은데 약으로 치료하면 괜찮아질런지 귱금합니다 ㅎㅎ
@Mark_my_words_ashen_one.2 ай бұрын
심실조기수축이 26%면 굉장히 심하시네요..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있으실 듯 합니다 ㅜ.ㅜ 항부정맥제도 종류가 많아서 우선 탬보코가 심실조기수축에 좋아서 그거 처방해 주신 듯 하고요.. 첨부터 시술할 수가 없기에 우선 약으로 조절이 되는지 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뽀손보손2 ай бұрын
약을 먹으니 낮잠 잘때에 특히 많이 호전 된 것 같아요 ! 저는 사실 저렇게 수치가 나왔는데도, 일상생활에서 막 쓰러진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혹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면 다른 문제가 뭐가 있는걸까요? 제가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아서.. 문제가 된다면 어떤 점이 좀 크게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태희에어컨6 ай бұрын
커피도먹지말아야하나여
@user-ny7vd9wp7x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심방세동이 발생했는데 판막이상이 발견돼서 심장수술(판막성형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시 부정맥수술도 같이 받았는데 수술 이후 다행히도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걱정은 직업상 술자리에 가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을 마셔도 되나요? 평소에 심방세동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수술한지는 6개월 정도 됐습니다. 현재는 금주 중입니다.
@jupogdalin5 ай бұрын
삽입,,이식형 제세동기를 달고 난 후 전자기타,,일렉기타는 가슴에 안고 쳐도 되는지요? 아무도 답을 해주질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거북이-j1w3 ай бұрын
심방세동으로 냉동풍선절제술을 받고 재발없이 2년이 다되갑니다 그런데 항응고제는 계속해서 복용하라고 하는데 이약의 부작용인 출혈위험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개인적으로 갑작스러운 출혈로 죽을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뇌졸중 예방하려다 뇌출혈이나 다른 출혈위험을 감수해야하니 심방세동이 재발되지않고 정상판정이면 항응고제를 끊었다가 만약 재발되면 다시 복용하면 안되나요
@이방식-o5n6 ай бұрын
교수님 심방세동 발병 1년 3개월정도입니다 템보코정만복용중이고요 나이는45세 기저질환 아직 전혀없습니다 혈전때문에 항상 걱정인데 첨발병하고 템보코 먹고 1년동안증상이없었는데올해들어 한달 한번꼴로 길면 2시간 짧으면 한시간정도 증상이옵니다 혈전약은 안먹어도 괜찮은걸까요? 증상이 몇시간동안지속되야 혈전이 생길수있는건가요?
교수님 7월초 냉각풍선절제술 시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방사선피폭이 걱정돼서 방사선 제로 시술을 받고싶은데 내년 2월에 가능합니다. 발작성 심방세동 진단은 3월초에 받았습니다. 조영제에대한 두려움과 암 가족력이 있어서 방사선 피폭도 우려됩니다. 빨리받는게 좋은건가요?
@이방원-b5e6 ай бұрын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5월에 심방세동 진단을받았구요 멀텍약을보름정도 복용해는데 차도가 전혀없습니다 약을바뀌야하나요? 또 심방세동 증상이 있을때 혈압을 제면 혈압은정상인데 심박동수가 50정도밖에 안나옵니다 심박동수가 올라가야 정상아닌지요? 궁금합니다
@Mark_my_words_ashen_one.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심방세동으로 6월 중순에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감정적으로 흥분하면 심박수가 어느 순간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심장이 울컥 거리면서 뛰는 증상이 있습니다. 보통 흥분하면 계속해서 빨리 박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러다가 갑자기 심박수가 내려가면서 심장이 크게 쿵! 쿵! 뜁니다. 노래하는 거 좋아하는데 열창하다가(?) 잘 그럽니다 ㅜ.ㅜ 이게 뭔가.. 시술과 관련이 있는 건지 아니면 자율신경의 문제인 건지 어디다 물어 볼 곳도 없고 정말 너무 죄송하지만 조언을 좀 부탁 드립니다 ㅜ.ㅜ
@한동석-s1x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51세 남성입니다.3월초 심방세동진단을받고 교수님이 계신 이대목동병원으로 등록을 했으나 교수님은 안계셔서 다른교수님께치료중입니다. 7월초에 냉각풍선절제술 시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조영제 두려움과 방사선 피폭이 겁이 납니다. 가족력도 있고해서 방사선 피폭 제로로 시술하신다는 한림대를 찾아뵐까 하는데 전화상으로 내년2월에나 시술이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습니다.7월초에 진무년 교수님께 시술을 받는게 좋을까요? 아님 약을 계속 복용하면서 내년 2월에 시술을 받는게 좋을까요?교수님이 복귀하시면 시술을 받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내년초부터는 비급여로 펄스 방식 시술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기다렸다가 그시술을 교수님한테 받고 싶기도 합니다.어떤게 최선일지 교수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hyunshin9742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꼭좀 부탁드려요 부정맥 종류별로 증상과약물복용 꼭좀 부탁드립니다 약물과운동으로 몸관리 하면서 짧으나조금길거나 남은 삶을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