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지간이든 누구든 사람에게 기대 안 합니다 기대가 없으니 서운할 것도 없고 미움도 없습니다 불편한 사이이면 적딩한 거리두기 하면서 서서히 멀리합니다
@恵京-h7o2 ай бұрын
👍
@김규업-z1p2 ай бұрын
남보다 못한 인간 형제 많구요 남에게 잘해주면 언젠가는 뒷통수를 쳐서 원수가 되는 사람도 있기에 사람이 무섭습니다 내가 기르는 강아지 보다 못한인간 많아요
@sds-od9zu2 ай бұрын
좋은 형제간이 부러운 1인. 어릴 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남보다 못한 형제가 우리집이더라. 돈 욕심,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부모도 형제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지 혼자만 아는 맏이가 있는데, 지금은 생사도 모른 채 서로 연락도 없이 사니 이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sylee2872Ай бұрын
ㅋㅋㅋ
@lee-fv8zbАй бұрын
슬퍼요 😢
@레이튼-p9u29 күн бұрын
말을안해서 그렇지 엄청많아요 나도 진작 알았음 적당히 했을텐더 엄마땜에 질질 끌려가서
@김선희-r5i2 ай бұрын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도 형제 손절 했어요.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좋은 인연 가까이두며 인제 살고 싶어요.
@정선이조아귀촌함2 ай бұрын
@@김선희-r5i 저와 연락하며 지네봐요 저도 님과같네요
@제이라-o8xАй бұрын
저의 남편형제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만나요
@lee-fv8zbАй бұрын
가족보다 더 좋은 인연을 이제와서 새로 만들지마시고 내자신과 친해지세요 최고에요 ❤
@레이튼-p9u29 күн бұрын
@@제이라-o8x저의집도 똑같아요 어느집이나 알고보면 다 그렇더라고요 이젠 나이먹 고 창피하지도 않아요
@동행-p1h2 ай бұрын
형제지간에 욕심내지 말고 배려하는 인성이 있는 집안은 사이가 좋습니다
@김루다-g3d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반대인 경우는 손절이 답입니다
@오기옥-t9c2 ай бұрын
여럿이라도 한사람만 욕심내도 모두 등지게됩니다.
@jjj79532 ай бұрын
흔하지 않을 듯 합니다
@최석현-w5j2 ай бұрын
형제중 꼭 마귀짓꺼리 하는 본인만 모르는 한명씩은 꼭 있나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어릴때나 형제지 나이들고서 예의없고,재산욕심 부리거나, 부모형제간 관심도없고 무정한놈은 가차없이 짤라야합니다. 특히 늙으신 부모님께 대하여 무관심한 자식도 초상치르고 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최석현-w5j 맞아요 공감합니다
@엄태영-m4p2 ай бұрын
늙은 부모에게 무심하면서 다른 형제들에게 떠맡기는 사람은 당장 손절해야함ㅡㅡ
@김익태-b2b2 ай бұрын
서로 1인분은 하고 살아야 얼굴도 보는거 같네요. 형제 잘 지내야 본전 이상하거나 나쁜 사람 하나 끼면 그만하 원수도 없습니다. 정말 환장합니다.
@김태희-g8e2 ай бұрын
인생은혼자 떠날때도혼자 홀가분하게살다가기
@jungyeon17182 ай бұрын
형제간에도 욕심 시기 질투심 많은 인간은 아주 질림니다
@혜경화-p2n2 ай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안 받으라고 손절 하고 있어요
@정선이조아귀촌함2 ай бұрын
@@혜경화-p2n 👍🌻
@써니데이-n4z2 ай бұрын
안돌아가셔도 남입니다
@바람따라-e3tАй бұрын
부모 자식 간에도 안맞는 사이가 있는데.... 형제 사이는 말할것도 없지요.... 코드 안 맞는것도 서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걸 인정하고 사는게 현명 한겁니다.... 가급적 최대한 덜 만나는게 최선입니다.
@정선이조아귀촌함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부모님 그늘아래 한솥밥 먹을때나 형제 남매지 각자 배우자를 만나 자식낳고 바쁘게 살다보면 남처럼 살게됨 그러다 부모님 두분 떠나시면 더욱더 멀어지고 부모님 남긴 재산이 많턴 적던 재산이 있다면 대부분에 형제는 남이 됩니다 특히 큰놈이 욕심이 있던가 며느리가 욕심이 있던가 하면 콩가루 집안되죠
@판식김-k6t2 ай бұрын
부모형제 원수로 지내는 분들이 많네요
@최화정-e7l2 ай бұрын
첫번째 냉소적인사람ㅡ친정언니 ㅎㅎ 두번째 분노조절장애자ㅡ친정여동생ㅎㅎ 이둘 엄마돌아가시고나서 바로 인연끊고삽니다 맘이 편하네요
심사가 꼬인것은 약과입니다. 모친 치매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찾아오지않고 있는 장남이 있습니다. 전화한통 없습니다. 경제적으론 가장 부유한게 무책임한 장남입니다 나머지 3명 형제자매가 병수발 합니다. 병원비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중증치매로 개인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인연 끊고 삽니다. 그게 행복의 근원입니다.
@gk202462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시네요. 심는대로 거둡니다.
@인-u4l2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저희도 엄마 요양병원에 5년동안 큰오빠네ㆍ둘째오빠네ㆍ 한번 안가더라구요 이젠 돌아가셨지만요~ 6:41
@김미선-v6kАй бұрын
어른 잘 못입니다 기관에다 모시는게 답입니다 지금 부모 모시며 불만 숱가락 하나 밥많이 드시나 자식들 잘 못 키웠습 다른가정 씨잡고 살지나 맙시다 한국사람들은 사람행복하게 사는꼴 쪽내고 잘 되는 꼴 못 봅니다 사기꾼 999.9 사람이 그런건지... 쓰레기는 한데 모아서 속각내지 매립 사람은 손절이 답인데 손절하기전에 모두 뜯어처먹고 일 꾸미고 뒷전가서 피해자 가해자 만들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심이나 하세요 이게 대다수의 국민성 아닌가요? 궁금하면 오백원 당신은 어디다 주시겠습니까?
@VLoG-eh3lz2 ай бұрын
가족 형제 돈거래는 안 하는게 정답인것같아요 😂😂😂😂😂
@엄태영-m4p2 ай бұрын
돈거래는 어느누구와도 하지말아야ㅡ 은행하고만 하ㄹ것
@서용준-v1z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0세 넘는 사람들 중에 갑질이 몸에 배인 사람이 많은게 사실 입니다. 원만하게 지내려 하면 할수록 더 문제를 만들고 충성을 요구 합니다. 나를 종으로 부리려는 거네요
@jeankyungbak2 ай бұрын
받기만하는 인색한 사람..형제라도 그만하고샆운 사람으로....100%공감합니다
@김덕연-l8t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옳쏘~👍👍👍😈
@최정화-i1s2 ай бұрын
받으려고만 하지요 안주면 삐집니다,ㅜ
@산소-w4q2 ай бұрын
냉소적이고 형제들에게 부정적인 말만하고 자기들만 잘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ᆢ연 끊고 삽니다
@Happydaysoonmy2 ай бұрын
부모님 생전에 형제들 만나고 돌아가신 후 안 만나니 세상 편함 맨날 언니들 반대방항 인데도 차 태워주고 밥 쏴고 다들 살만한데도 민증만 들고 다니는 족속들 도로비 유류비 한푼 안내고 수고했다 말도 없고 호구라 생각하고 당연한 권리라 여기니 질려버려서 이제 호구짓 쫑내겠다 하고 바이 바이 넘 홀가분 ㅋ
@레이튼-p9u29 күн бұрын
어머 그래요 윗사람들이 그러니 관계가 않좋져 지인도 언니가 병원가는데 그냥따라가 쥤는데 진료시 계산할때 조카가 망설이길래 내쥤는데 그담에 병원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진료비를 또 안내더래요 할수없이 또 계산해 줬는데 준다는 말도없고 이게뭐지 그런생각이 들면서 그담은 안갛대요 호의를 베푸니까 당연 한거로 알고 그언니도 본인돈을 써야하는데 딸이 써야하니까 딸은 엄마 자매니까 이모한테 넘기고
@khoon-yg7kb2 ай бұрын
*냉소적인 인간 *앵그리버드형 인간 *받기만 하고 그게 권린줄 착각하는 인간 경험상 가까이 두어 맘고생하는 것보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아리-p7g6y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시누이의 배배꼬인소리를 그저 묵묵히 듣고 감수해야만했던 지난 일들이 생각나 화가 치미네요 당연히 손절해서 생사조차도 모르고 삽니다
@김루다-g3d2 ай бұрын
@@아리-p7g6y 끝까지 모르고 사시는게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
@윤에스더2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신하수2 ай бұрын
속상하다.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저는 6살위인 올케언니한테 40년간 상처받고 이제서야 끊기로 마음먹었어요
@정숙김-l8y2 ай бұрын
주등아리 ㅋㅋㅋ
@bjk-x3y2 ай бұрын
욕심많은 형,누나 많으면 일찌감치 인연 끈는것이 속편합니다.
@L랄라-z7w2 ай бұрын
저희집 장녀 친정있을때부터 동생들거 갈취하더니 60이 다 됐는데도 장녀니 대접하라하니 동생들 기가 찹니다 명절때마다 빈손으로 와 동생들 선물 다 받아가고 한번도 자기는 사 온적이 없네요 명절 나물까지 가져가고 동생들은ㅈ평소 생각 안나서 전화도 한통 안하고 매번 거지코스프레 하더니 조카들에게 5억씩을 주더라구요 동생들 조용히 손절했어요 결혼 30년간 얻어먹고 대접받고 이제 끝입니다
@o3oa43702 ай бұрын
말세라서 그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짐승이 너무 많음
@김대포-n9g2 ай бұрын
ㅎㅎ 맞어유 자랑은 아니지만 형제라도 인간이라면 인간같은 짖거리를 해야지
@푸르게-s5k26 күн бұрын
막내로태어나 위에 오빠들,언니 인데 어린시절 툭하면 맞고 자랐죠 주변친구들보면 그렇지않은데 나만 왜 맞고사나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성인되어보니 학대받고 컸다는게 너무억울했어요 거의손절하고지냅니다더빨리손절할거 그랬어요
@소운실버2 ай бұрын
첫번째 원수는 자식 두번째 원수는형제라고 세번째 원수는 친구 ㅡ 누가 말 하더라고요 피를 나눈 형제 서로 이해 하면서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잖아요 6육 남매 둘은 외국에 살아요 넷은 조금만 먹을것 있음 만나고 있어요 부모가 남동생 한테 좀 주기는 했지만 올케가 넘잘해요 세간하우스 하나 장만해 농사도 조금하면서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요 넘 행복하고 좋아요 나누는 형제 입니다 콩 한쪽도 나누는 형제입니다 올케가 넘 좋고요
@최정화-i1s2 ай бұрын
올케가 잘들어왔네요
@임영애-v4d2 ай бұрын
긍정적이고 사이좋은 형제네요~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소운실버 넘 부럽네요 잘하시는 올케분 복받으실겁니다
@natural-jc3nuАй бұрын
@@소운실버 올케네는 복많이받겠네요 그의 자손들도 잘될겁니다! 혼자 물려받은재산만 몇십억인데도 돈욕심으로 부모형제들과 원수로지냅니다 그의 자손들은 다 안되고. . 그냥 오로지 재산만있네요 돈욕심이 화를 부르고 얼마나사는인생이라고 한편으론 안타까운맘도 듭니다
@etay60602 ай бұрын
가난은 죄라고도 하지만 가난한 사람끼리는 참 인성도좋습니다 서로 돈은 없어도 정 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일연-o2b2 ай бұрын
내가 덕을 보려하면 형제 자매도 원수가 됩니다. 내가 나누고 희생하면 좋아하지만...그래서 나이들면 조용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것이 최고
@user-only12302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일연-o2b 나누고 희생할때 그때뿐이예요 아쉬울땐 돈빌려달라하고 평소엔 안부전화ㆍ문자 없어요
@jonhoha3012 ай бұрын
딱 제 여동생 얘기네요. 연락 안한지 3년째인데 오히려 편해요. 성격이 특이한건지 저 말고도 다 손절 당하고 사는것 같은데 다 남탓만 하고 산다고 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내곁에 있는 사람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를 결정짓는 것은 오로지 내 선택에 달렸다." ==>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 1. 심사가 베베 꼬인 사람 => 매사에 냉소적인 사람(주위에 악영향을 끼침. 불신이 가득함.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듦) 2. 뒤끝없는 사람 =>그냥 지나칠수 있는 일도 큰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3. 받기만 하는 사람 => 한쪽은 주기만 하고 다른 한쪽은 받기만 하죠(타인의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모지리 들입니다. 호구가 되는 겁니다. )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 인생을 갈아 넣어서는 안된다.
@parkwonsang1971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ngwandoll73242 ай бұрын
우리 막내 삼촌 같은 분은 나이 80이 낼 모래 여도 변치 않아요 우리 큰아버지와 우리 아버지에게 의존하며 대학교 까지 다녀 놓고도 고마운 줄도 모르는 고약한 노인네 나중엔 조카들에게 의존을 하려 들더라구요
@James_burn2 ай бұрын
형제 간에도 자매간에도 영상에 나오는 케이스 정말 많음을 느낍니다.
@용기-b6p2 ай бұрын
퇴직 60대입니다. 퇴직후 주변에 사람이 득실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출가한 두 딸이 있는 부부가구인데, 낮으론 늘 혼자 지내는데, 너무 좋습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니까요. 혼자 지내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마음수련하며, 자유를 만끽하고 삽니다. 4형제인데, 장남 이외엔 공무원 출신이라 그런데로 삽니다. 친형제 중 하자가 있으면, 타일러서 자중하게 해야죠. 친형제는 끌어앉고 가야죠. 장남이 가난하긴 하지만, 동생들이 배려를 해 줍니다. 가진 사람이 형제를 도울수도 있죠. 수시로 밥도 사고, 베풀고 사니, 기분좋아요. 살다보니, 친척이나, 친구들 별 필요를 못 느끼겠더구요. 만나보았자 술이나 먹고, 잡담이나 하고, 돈 빌려달라하고... 그러나 친형제는 안고 갑니다. 배배꼬이고, 다혈질이고, 받기만 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친형제는 보기 드뭅니다. 진짜로 귀족 갑부라면, 도와주고, 싶은게 형제의 마음이죠.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도 기부하는 마당에, 아내는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수 십년간 기부하고 있답니다. 지인들에게 밥도 잘 사고요. 저는 아내를 말리지 않습니다. 있으면 베풀고 배려하며 살아야죠.
@노롱이-w3p2 ай бұрын
당근❤❤❤ 한 뱃속 혈연은 어쩔수없죠 친구친인척은ㅜ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보기좋은 형제분들입니다
@광대무변-v7k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양경남남2 ай бұрын
돈 없으면 형제우애 모두 부질없는 얘기입니다 현실이 그런걸요 친구도 멀어지고 형제도 모두 끝장입니다
@오오사까2 ай бұрын
형제 질림몃십년잘해줘도소용없음손절이최고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오오사까 맞아요 저두그래요
@user-leemooyoung0316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다 필요없는 자들입니다.
@happy-rb6yb22 күн бұрын
평생을 무시한 동생과 의절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종한-m4t2 ай бұрын
같이 살때 형제드라
@natural-jc3nu2 ай бұрын
첫째 부모의 차별이 자식들 의를 갈라놓는겁니다. 천대받는 자식은 다른자식들도 똑같이 그러려니 합니다. 부모는 많은재산 큰아들주면 죽을때까지 모시고 떠받들줄알았는데. . ~ 많은 재산받은 큰아들 적당히 시간지나면 돌아가실줄알았는데. ~ 재산 공평치 못하게주니 부모는 늙어 대우도 못받고 삽니다. 늙어 자식들한테 대접받는건 부모 자신의 처신으로 나이들면 어떡해살아가냐가 결정되지요
@user-HarryWinks2 ай бұрын
2남중 차남인데 어릴때부터 차별대우를 하더라구요 20대때 미국가서 직장다니는데 인종차별 당한적도 없고 잘지냈습니다. 내가 왜 잘나지도 않는 부모한테 차별대우를 받으면서 살아왔던게 서글프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사는데 귀농해서 이일 저일 농사일을 벌려놓았는데 힘든일 있으면 항상 콜합니다. 너무 짜증나요 명절때는 오라고해도 핑계대고 안갑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부모가 아니라 계모 계부같습니다. 십대때 어떻게 키울줄도 모르고 바라는게 너무 많음
@휘팔-v6z2 ай бұрын
집안이 잘되려면 장남이 잘되야 합니다 장남으로서 솔선수범 하고 부모님 챙기고 동생들 챙기면 집안이 화목해집니다 그렇지 못하면 집구석 피곤해 집니다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금은화2 ай бұрын
맏이역할 하려니 힘이듭니다 마음이가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atoz274Ай бұрын
자수성가 부자들중 자식들을 지나치게 능력/경쟁주의로 키워 장남과 아버지와 관계가 안좋아 형제간 우의가 풍지박산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돈이 전부가 아닌데.. 아버지 눈에 좀 안차더라도 장남이 기둥역활을 할수 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jjlee4174Ай бұрын
오빠는 서울 출신이지만 직장이 지방에 있어요 잘 나갈 때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고 하더군요 부부가 처가와 친정만 있으면 잘 되는지 알았나 봅니다 큰 돈이 필요하니 가까이 있는 처가와 친정이 아닌 멀리 있는 친척인 시누이에게 돈 부탁을 해 빌려 가더니 3개월이면 갚는다가 4-5년에 걸쳐 갚으며 그것도 천만원은 십년이 넘는 지금도 갚지 않습니다.
@user-pk7kd3ob6m2 ай бұрын
그냥 안만나고 살면 되지 멀 굳이 따지십니까? 저쪽에 물어 보면 아마 님이 밥맛이야? 라고 할겁니다.
@네모-t5j2 ай бұрын
나도 형이랑 연락 안하고산지가 30년이 넘었다 연락 안하고 사는대 안볼때가 마음이 더 편안하다 서로 맞지 않는대 부모 자식간 형제간에 억지로 같이살면 자주 싸우거나 칼부림이 나는것이다 맞지 않으면 안보고 살아야한다
@김앨리스-c2t2 ай бұрын
공감백배
@raon.yunyi.2 ай бұрын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땡초-c7f2 ай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홧팅
@흐르는길2 ай бұрын
자식도 마찬가지지요! 오직 자기자신만 믿으시죠! 왜냐? 내인생이 더 ???
@마음의기적2 ай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되지 않을까요 마음 그릇을 크고 넓게~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마음의기적 저도 나보다 윗올케언니한테 40여년 나한테 안좋은말이나 쓸데없는간섭해도 참고 이해해줬는데 그분은 그냥 똑같더라구요 이젠 지쳐서 내마음 독하게 지키려구요 제가 그동안 착각했더라구요 친언니로~ㅠㅠ
퇴직후 60대엔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편합니다. 부부가구이고, 출가한 딸들은 가까이 삽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고, 늘 혼자 10년째 지내는데, 너무 편안합니다. 워낙 혼자 명상과 마음수련하는게 취미입니다. 연금+목돈(3.5억원 이상) 등 먹고 사는것은 신경 안 쓰니, 유유자적 지냅니다. 아내의 수입은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 않고, 몽땅 저축합니다(10년간 1.6억원 저축) 돈이 돈버는 시대네요. 그냥 적당히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천 구경이나 하다가, 때가 되면 가는거죠 뭐! 나이 먹고, 60대이후까지 골병들어 가며, 일할 필요있나요? 성격도 거칠어 집니다. 여유가 있으면, 너그러워지죠.
@노롱이-w3p2 ай бұрын
❤❤❤
@나너우리-b9w2 ай бұрын
근데 왜 아내는 일하러 가게 하나요?
@오정순-i4f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나너우리-b9w
@이상민-d6r2 ай бұрын
자랑이여~
@용기-b6p2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합니다. 노는것을 못 견디는 아내만 일 합니다.
@박인하-e7f2 ай бұрын
냉소 분노조절장애 받기만하는넘~
@아마추어ds22 ай бұрын
형제간에 남이되어유
@송미희-e7e2 ай бұрын
끔찍해요. 뒤통수 친 시부모. 형제들 안보고 싶어요
@엄태영-m4p4 күн бұрын
귀중한 시간 부모에게든 형제들에게든 내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 맙시다ㅡㅡ
형부가 아버지 돌아가시기전부터 안 계시면 남이라고 하더라고요. 언니도 각자도생 해얀다 하고. 지네 자식들도 남남으로 살길 바라나. 친구들하고만 사이 좋게 지내고 자주 연락하고 동생은 나몰라하는 언니가 야속하네요. 형제들 안본지도 오년에서십년 되가는거 갔네요. 독거로 지내다보니 공원 가면 할머니들만 있고 내또래는 없어요. 할머니들은 언니들이 왜 안 챙기냐 하고. 동생은 시체 처리할 사람 데려오라해서 무연고 신청 하라 했어요. 부모님은 무조건적으로 다 주시지만 형제나 남은 서로 생각하고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야겠드라구요. 우애 있는집들 부럽데요. 어릴때는 언니 동생들이 좋다생각 하고 잘 따르고 챙겨주고 했는데 다들 배우자와 근묵자흑 했는지 퇴색됌. 내가 잘 살고 내배우자 내자식 내가족이 있어야겠드라구요.
@SaharaMoonАй бұрын
DNA도 있지만 부모의 가정교육도 연관이 있을것입니다.
@덕화-x1f2 ай бұрын
ㅇㅇ😊
@야구의남자Ай бұрын
형제지간도~~~돈 없으면..아무소용없어요 잘살고 못살고가 문제라닌까?..부모 모시고 몇십년을 같아살아도 1년에 한번오면 끝이고
@이붓꽃2 ай бұрын
버리지 못하는 내성질이 선택을 못한다..이것도 엄청 스트래스..친구도..형제도.. 약속시간 2~3시간 어기고도..미안해..3 글자를 못 밷고..뭉기적 그냥 자리에 앉는..모두 선택해서 지워야 하는데...늘 예고 없이 외박하는 냄편도..미안해를 평생 안하는..냄편도..선택해서 지워야 하는데...나는 선택해서 지우는 것 못해서 문제입니다. 학창시절 4지 선택은 꾀 잘해서 나름 우등생이었는데...우울한 시니어.
@hwangnt2 ай бұрын
돈이 형제를 가릅니다
@juuylee87868 күн бұрын
형제 위인경우 도리만따지고, 형으로서 일은안한다. 맨날힘들다고.. 질투만많고 정작 첫째로서 아무것도안하면서;;;;;자기말만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