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마 치마폭에 있을때 형제이지 장성해서 각자 독립하면 남이 된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다 허니 나이들어서까지 살갑게 잘지내는 형제는 그리 흔치않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꽉차보니 세상이 그런줄 알겠더라 대체로 겉으로는 형제자매로 지내는것은 부모가 보고 있으니 그저그렇게 지내고 부모 산에 묻어면 더욱 멀어지는게 형제간들이다
@dj-zl3ev3 жыл бұрын
약한사람한테 함부로하고 강한사람한테 절절매는 인간 멀리해야 지는 긍정적이고 잘난줄알고 남은 단점만 찾아 사람들있는데서 면박주는인간은 버려야
@이홍우-y7v3 жыл бұрын
⁰⁰⁰00⁰⁰0⁰0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남보다 못한 혈연관계도 잇다니까요
@666free73 жыл бұрын
@@딸기-z2s5p 제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 손절중 입니다 한계가 없더군요 난 신도 아니구 부모가 아닌데 말입니다
@천류불식-o1z3 жыл бұрын
@@딸기-z2s5p 공감합니다!👍👍👍👍👍👍👍
@천류불식-o1z3 жыл бұрын
@@666free7 공감합니다!👍👍👍👍👍👍😀
@이정숙-p5c4u3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도 만나서 불편하면 만나지 말란 어느분에 말씀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pulgacsi3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부모 형제 다 끊엇습니다 옳고그름을 몰라요
@in90133 жыл бұрын
@@pulgacsi 시부모님..어째야할까요? 언어폭력 당하고는 이제 보고싶지가 않아요..
@pulgacsi3 жыл бұрын
@@in9013 보기싫다면 보지마세요 저도 15년 동안 노예생활하다가 시집에도 안갓습니다 끊엇어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며느리란 하위 위치라는 이유로 너무 당하고만 살앗고 참으라고 강요받아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한것같아요 진작에 끊어버려야 햇던것을..15년 세월도 너무 오래 참앗던것 같습니다
@남달인3 жыл бұрын
인간사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자식도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존재일 뿐입니다. 부모나 자식이나 병들고 쓸모없어 지면 버려지는 것이 세상이치 입니다. 미몽에 있다면 깨어나야 합니다.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in9013 맘고생 많이햇으니 이제 님만 생각하시고 사시길요
@오승희-g6l2 жыл бұрын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 실수를 기억한다는 명언 이 생각나네요
@박세련-w5t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이은규-d5s3 жыл бұрын
겸손과 나눔을 모르는 인간들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여든살이 넘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은 정해진 길 밖에는 없지요!
@jongsookeom9392 жыл бұрын
혈육, 30년 희생하고나니 남은건 분노와 제가족의 아픔뿐입니다
@김문정-t4b3 жыл бұрын
추가해서 선하고 좋게 배려해주는 사람을 호구로 보는 인간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됨. 이런 인간들 주변에 득실..
뒤끝없다는 인간 피하라 딱 저의 평소 소신이네요 자신이 막말 갑질해서 사람 죽여놓고 난 뒤끝없데요 기가차죠 ㆍㆍ
@어승희-e9l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제가 57년 살아온 인생중에 가장 공감가고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오렌지-y4d3 жыл бұрын
네 전58년 딱맞는말씀인듯 ‥다시 저자신도 돌아보게됩니다 인성품성교양 배려 포용
@라고-x6h2 жыл бұрын
네 59년 살았는데 헝제에게 아프게 무시하는 행동 본인이 정많은 사람이라하며 가슴에 비수꼿는 말 이젠 치울랍니다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오늘밤-s6u3 жыл бұрын
5형제중 2명이 다열질루 지말이최고 저는 신이다 다따르라 위아래두 업고 금방 웃었다 화냇다 남비판과 도와주는척 하면서 이용하고 형제 다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어릴적 30년전 일을 되씹고 만날대마다 그런 사람이 철확관 하면서 이해할수 업는행동 이제는 인연끈고 사니 스트레스 안받고 넘조아요 그시간에 차라리 둘래길 짐승들보면서 산답니다 선생님 말이 저가 하고픈말이라 귀에 쏙들어 오네요 감사요~^
@김혜숙-e2z7r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합니다. 이런 형제는 안보고 사는게 답일것 같네요. 상대하면 내자신만 병드는것 같아요ㅠㅠ
@KOVE365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억지로 만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기보다는 그 시간을 아껴서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서 남은 인생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은 사람들은 내 생각과 내 의견을 존중해 줍니다 만나서 불편하면 내가 그냥 만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kesther31023 жыл бұрын
거짓말도 기억력이 좋아야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기억력이 나쁩니다. 예전에 했던 거짓말을 잊어버리고 새로 또다른 거짓말을 하고 상대방이 아무것도 모를줄 압니다. ㅋㅋ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요 자기가 뭔말을 햇는지는 알아야 먹히지요
@lifeisshort993 жыл бұрын
맞어요.
@복받은자3 жыл бұрын
알면서도 속아주는거죠 ㅋㅋ 불쌍해서요ᆞ 근데 자기가 똑똑한지 알드라구요ᆞ 속아준걸 알거나 ᆞ 정곡을 정면에서 찌르면 충격받고 입에거품을 물고 팔팔 뜁니다ᆞ 속셈을 들킨수치감 에 자기혼자 미쳐날뛰는 꼬라지가 피곤해 그래서 또 속아주는거죠ᆞ
사람은 고쳐쓰지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가족이라도 제하고 맞지않다면 자주 안 만나던지 아예 인연끊고 사는게 서로한테 좋은법 보면서 지지고볶고 싸우느니 안보고 안싸우는게 답이며 친구 사이라도 인간성 않좋은 친구는 끊어내는게낫다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말함부로하고 아무데서나 진상짓하는 친구는 안보는게답이다
@박경-g7j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사람 관계가 정말 힘들어요
@lisakim69632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집 평생 호구였더라구요 시간을 갖을라고요 그래도 가족이라 마음 아팠는데 ... 그들이 먼저 등돌리네요
@김성숙-b5r2 жыл бұрын
친구도 수준과 경제적의로도 비슷 해야 친구가 되더라구요 시기질투 때문에 네돈 써가며 힘이들어 인연을 더끌고가면 안되어 거절햇어요 네거 먹은 사람이 다니며 질투와 오기 비슷 한 항동을 하더라구요
@순영님2 жыл бұрын
사람은고쳐쓰는것이않이지 못된것들이ㅅ참많지요
@유재경-d3p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고 하면 이제는 치가 떨리네요... 저는 가족이 제일 무섭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손절했어요. 왜 진작 이러지 못했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유재경-d3p3 жыл бұрын
왜? 주변에 못된 것들이 이리 많은지...ㅠㅠ
@go93353 жыл бұрын
잘 나셨에요.
@임인숙-f3c2 жыл бұрын
충분히'공감합니다~
@lilylife7885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오히려 당하는 사람탓이라 하지요 앞뒤상황도 모른채 남의일이라 짐작으로 매도 하는건 또다른 상처를 주는거지요 남의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집안 얘기는 안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유재경-d3p2 жыл бұрын
@@lilylife7885 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당한 사람들만이 알죠. 그 심정을요...
@김금유-g8n3 жыл бұрын
형제들이 제일 무섭답니다~ 피... 소용없어요~
@666free73 жыл бұрын
빙고 ! 맞네요
@함지박-z5d3 жыл бұрын
맞아야 나중에 보면 웬수가 형제거든요
@ymj96563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는 형제 서로가 기대하지 말아야죠 내가 잘살아야지 형제 잘사는것 소용없답니다, 아니 배경은 그럴듯하죠,🤫
@misookkim99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좀 낫게 살면 시기 질투하고...
@최성오-p1y3 жыл бұрын
아파보구 바닥까지 가보니 형제자매 필요없더라구요. 내건강 상황 좋을때가 사이가 좋았던거더군요 그런 가족이라면 남과 다를바가 없다는...
@pinkya8863 жыл бұрын
우와~완전동감..엮일수록 짜증나는 사람들 하나같이 열거하신 내용하고 똑같네요. 안보는는게 답이죠
@ksunnykim1485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제가 많이 상대 하는 유태인 의 속담 이 맞는 것 같네요.. 친구 는 화로 같은 것.. 넘 멀리 하면 식어 지고 넘 가까이 하면 화상 을 입을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잘 지내라는..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에요
@꽃길만-v2y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이네요 친구라도 적당한 선에서 지내는게 불에 데이지 않는다 ㅎ
@이오렌지-y4d3 жыл бұрын
항상 적을만들지말고
@666free73 жыл бұрын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선긋기 선넘지 않기
@uridoori3 жыл бұрын
알고보면 자신이 그런사람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이말이 진리입니다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신부터 살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독수리-y8s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닌일을 크게 확대해서 공격하는 인간 사귀어 봤는데 절대로 안변합니다~인간의 습성은 절대 안변하는것이 맞습니다~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smr90393 жыл бұрын
피를 나눈 형제자매라도 멀리~~ 큰소리 나게 하는 사람 있쬬~1,뒤끝없는사람.. 전 제일 싫어해요.. 제일 안좋은거죠~2,배려심없는 사람.. 3,똑똑한척하는 사람...4,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5,자존심밖에 남은게 없는사람.. 내 주위에 있는데.. 바뀌는것?.. 안될것 같아요~이젠 저도 지쳐있어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tv.7770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란 이유로 그런사람에게 에너지를 빼앗기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되죠. 선생님의 말씀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ok2nc6ny6u 제가 그렇습니다. 더욱서운한건 아버지나 어머니도 그걸 알면서도 니가 참아 그소릴 수십년간 해왓다는것 입만열면 거짓말 하는 형의 작태 분노조절장애
@user-ok2nc6ny6u Жыл бұрын
@@밝은빛-i5d 공감합니다 부모 형제가 더악독하고 교활합니다 그저 피가섞여 태어났다는것외엔 힘든 인연인것같습니다 더 상처받지 마시고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하시고 사세요
@남달인3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사회생활이야 상하 갑을이 있으니 조정이 되는데 가족간의 관계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나가서 새는 바가지는 꼬매서 사용하면 되는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큰일입니다.
@꽃길만-v2y3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 많으면 인간 관계가 복잡해집니다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몇명만 옆에 두고 사는게 젤 편하고 좋아요 은근히 스트레스 주는 인간들 무조건 잘라내야 함 뒷통수 치는 전문들도 무조건 잘라내야 함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인간
@산-u2j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그런가 몰라도. 예전엔 친구가재산이다 라는 말도 있었다. 지금도 이해안된다!!
@echoi25082 жыл бұрын
백퍼 동감! 어쩜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시는지. 정리할 관계는 나 쪽에서 확실히 정리하자. 정리 정리 정리 깔끔히 정리!!!
@alsemffp-w8v2 жыл бұрын
형제 자매라면 당연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면서 살아야 하는데 호의를 이용하고 고마워 할 줄 모르고 억지 주장을 일삼는 형제 자매는 멀리 해야한다는 걸 깨닫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타인도 마찬가지이구요. 상식을 저버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1도 없이 내키는 대로 말하고 또 다른 타인을 끌여 들여 나쁜 말들을 하도록 유도하고 나몰라라 하는 몰지각한 악인들도 당연 멀리 해야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남에 대한 말을 검증하지도 않고 악의적으로 하고 자신의 이기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주동자 같아요. 이런 류의 사람들이 줄어 들어야 이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따뜻함이 가득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모도 불편하면 만나지 말아야한다
@kaihan5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원수인 줄 알아라. 늦으면 폐인돼요
@이순신-k3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pulgacsi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원수라고 예수님이 말햇다네요 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그 말은 맞다고 생각해요
@복받은자3 жыл бұрын
진리네요ᆞ 그래서 성경에서도 가족이 웬수니라ᆞ 가족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ㆍ하쟎아요 쨋건 가족은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도 주어진 사람들이란 점에서 ᆢ 그 거짓같은 관계에 피해보믄서 까지 충성할 필요없어요
@pulgacsi3 жыл бұрын
@@복받은자 성경에 그런 말이 잇다니..
@정배이-w5t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왠수라는 그런 말 성경에 없어요^^
@schema71322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이제 지천명의 나이 50을 넘어 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깨달은 바는 정말 인간군상, 어리석은 사바 세계의 군상들, 대중들의 성격으로 규정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든 것 같습니다. 나 또한 그런 인간 부류에 들지 않겠다고 부단히도 노력 했지만 또 모르죠. 말씀 하신 대부분의 의견은 맞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괴팍하고 화 잘내지만 정말 결정적일때 타인을 위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분도 봤습니다. 너무 이 틀에 딱 맞추어 오히려 사람을 차별하고 분별하고 분류하기 보다는 천천히 세세히 관찰하면서 겉이 아닌 인간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facingthewall52363 жыл бұрын
집안일에 철저히 n분의 일하면서 동생들이 대우해주길 바라기만 하는 장남 ㅠㅠ 형제에게 배려받은 것은 아랑곳 없고 자격지심으로 시기하고 곡해하고 이간질하는 대책없는 것이 이집 저집에 다 있네요 ㅠ
@hjl57853 жыл бұрын
1.사회가 기본적 예의를 안 가르친 것입니다. 기본적 예의는 웃으며 인사하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언론과 학교가 경쟁, 암기교육,갑질을 가르치기?(일상적 노출) 때문입니다. 3.위의 유형들이 대부분 다혈질인 사람이고 갑질,암기쟁이와는 교류가 잘안되는 유형이지요.(원래 다른 유형과는 어울리기 어렵지요.) 인구절벽,부패,경제,실업문제를 해결할려면 사회가 선량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잘 살 수 있도록 당장 봐꿔야합니다. 지금도 늦었습니다. 형제고 죽마고우라면 저 정도는 말이라도 따듯하게 해주고, 사기 넘치는 사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사회가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ickyming3 жыл бұрын
피를 나눈 형제라도가 아니라 같이 사는 부부라도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사람도 추가해주세요
@한숙자-i5v3 жыл бұрын
하하
@티나-s2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내인생-c1y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도 그인간하고 이혼하고나니 내세상온거 같은데 이인간이 자꾸 협박하네요 그런데 한가지 물어봐도 될가요? 자기자식을 화가 난다고 자기새끼 아니라고 니가 낳았으니 니새끼라고 지껄이는 인간은 어찌해야 합니까 자기새끼 아니면누구 새끼란 말입니까
@yongwandoll73243 жыл бұрын
@@내인생-c1y꼭 우리 작은아버지 같은 남자네요 작은엄마 첫딸 낳은후에 시작된 가정불화로 스트레스 받다가 8삯동이 아들을 낳았는데 괴물같은 새끼 짱구대가리 부셔버릴테야 등 구박을 하며 두분이 이혼후3남매를 빼앗아 온 후에도 유독히 그 아들만 미워했죠 단순히 야단맞는 누나를 보호하려다 발로 걷어차이면서 이혼한 엄마 욕을하며 그년 뱃속에선 짱구새끼들만 나왔다
@pulgacsi3 жыл бұрын
@@내인생-c1y 미틴넘이네 ㅎ 그래도 울집 인간은 애한테는 잘합니다 그게 반드시 옳지는 않고 그인간이 나랑 갈등 생길때 자기편 만들라고
뒤끝없다는건 할 말 못할 말 다했으니 더이상 쏟아낼 감정이 없는거고 뒤끝있는 사람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참으니까 감정이 남아있는거죠
@금빛-z8v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잔디-b4n2 жыл бұрын
ㅎ 저는 뒤끝 있어요. 대신 화를 잘안내구요.
@김상희-o3x3 жыл бұрын
말씀 듣고나니 숙연해집니다. 그동안 나로인하여 상처받거나 불쾌했던 사라은없었나 나의 모습도 점검하며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오늘도 참감사합니다.^^~
@원종분-o2b3 жыл бұрын
오늘까지 무조건 참고살면서 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holyseed3 жыл бұрын
ㅎㅎ 적극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이 안되도록 항상 자신을 살피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ekim8456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뒤끝없다고 하면서 말 막합니다. 정말....
@버들나무-x4t3 жыл бұрын
멀리 해야 하는 형제가 꼭 부모 밑애 와서 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ㅠㅠ
@666free73 жыл бұрын
맞더군요 시댁 친정 그런 자식들이 그리 살더군요 부모도 그 형제도 생각없이 살고요 할말을 잃네요
@서봉선-w4o3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네요
@user-ke2jq4ik6b Жыл бұрын
마즘..내가 나가야됨..
@샤넬향기-y8i3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얼굴 뜨거워집니다ㅜ 바로 저였었네요ㅜ 깊게 반성합니다~깨우쳐주셔서. 찐 감사합니다~♡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와우~ 그 고백 쉽지 않은데... 용기에 한표합니다.
@난황금시계2 жыл бұрын
👏 👏 👏 👏 👏 👏
@Aps5700 Жыл бұрын
안그런 사람이 그런말 합니다. 성격이 너그러우신 분 입니다.
@샤넬향기-y8i Жыл бұрын
@@Aps5700 앗!!댓글 넘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즐건 휴일보내세요~
@유자김-r6f3 жыл бұрын
원더풀 인생후반전 파파홍님 늘 귀한 말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관계를 가져야 겠지요
@초록맘-r7l3 жыл бұрын
상처를 밭습리다 그래서 멀리하고 보니 내맘이 일 편한 걸 상처받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습리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감사합리다
@아르미-o7s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공감합니다.
@최민정-p9w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사람은 절대고쳐슬수가 없으면 포기하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둘중에 하나만선택하면됩니다
@천류불식-o1z3 жыл бұрын
인성교육을 공식화하면 어떨까싶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를 성찰함은 당연하지만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더욱 인성교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시원스런 내용에 깊이 빠져듭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옥순-n3l3 жыл бұрын
,
@Ken4JCML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관계 과목을 스웨덴에선 가르친데요. 그래서 국민 행복지수가 높죠~ 인성교육은 옛날 도덕과목과 연관이있는데 그걸 왜 중지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reenechung19133 жыл бұрын
@@Ken4JCML 한국 국민의 과반수가 인격장애라 합니다.. 몸은 어른인데 정신연령은 어린아이 수준이라는 거죠..그러니 현실을 사는데 조그마한 타격에도 견디질 못하고 싸움하고,자살하고,부모자식간의 울분을 살인으로 대처하는 일들이 벌어지죠..나라의 교육제도가 성적 위주가 아니라 좋은 인격을 배양하기 위한 인성교육제도가 너무나 시급한 한국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ㅠㅠ
@pulgacsi3 жыл бұрын
@@reenechung1913 우리나라는 인성교육과 인간관계교육 안 시킵니다
@666free73 жыл бұрын
@@Ken4JCML 좋은 현상 이네요
@kyunglee15622 жыл бұрын
뒤끝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이미 누군가에게 상처를 있는데로 줘놓고는자신은 뒷끝없다고 하네요!그런사람을 제일먼저 처내고 멀리해야할거 같아요.
@내인생-c1y3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잘하시네요 제가 그런 인간하고 살고있습니다 쩍하면 인간 모욕에 저만 잘났다고 남깔보고 인신모욕과 욕 뿐입니다 ㄴ 인간 정말 죽을 맛입니다 하나뿐인 아들 때문에 죽지못해 살아갑니다
@young-miso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원수놈의 돈때문에 저도 부동산 탐욕에 잡힌 아들 땜에 시달리다 충격먹어 2주 입원하고 딸집에 3개월째 있는데 답이 안나와 이러고 삽니다 함께 공유하여 위로하고 위로받고 살고 싶어지네요. 큰일입니다. 가족들 다모여 맨날 토론해도 답이 안나와 슬픕니다 어찌해야 됩니까?
@이상순-j6j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씀에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 붑니다 감사 합니다
@heunghodges2105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기가막히네요. 친정식구들, 시집식구들이 죄다 이런유형들이네요. 가지치기라면 단번에 잘라 버릴텐데요. 특히 시어머니, 언니둘!! 나이들어도 못고치데요. 갈수록심해져요. 안만나고 전화통화도 짧게 합니다. 특히 시어머니! 완전 대박입니다. 두시간정도 같이있으면 증세가 나오기 시작, 빨리 도망나와야합니다. ㅋㅋ
@양숙김-g9j3 жыл бұрын
참 어쩜 가장가까이있는사람들이 상처를주고더아프게하는경우가많네요
@yongwandoll73243 жыл бұрын
그 상대가 부모님이고 형제 자매라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전생에 무슨 관계 였길래 이런 굴레에 내가 서있나 싶다구요 정말 연로한 부모님 돌아가시면 안보고 사는게 상챆이지 싶더라구요
@차진영-k3g2 жыл бұрын
형제가 종교가 다르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만나기만 하면 지옥 운운하며 협박합니다 때로는 목사까지 동원하며 ㅠㅜ 교회 다니기 전에는 참 말이 없고 따뜻했는데 지금은 끝없는 수다로 자기 주장만 늘어 놓으며 남의 말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어쩌다가 ㅠㅜ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차진영-k3g 형제자매라도 서로 식성도 성격도 취향도 틀리게 마련인데 종교에 대한 선택도 틀리기 마련입니다. 그런것 조차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모자란 인간들 입니다. 안보는게 낫죠
@youngranbaek17523 жыл бұрын
그런 인간들이 남이라면 아주 쉽게 털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가족일때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족은 많은 것이 얼키고 설켜서 쉽게 끊을수가 없는것이니까요..
@이유옥-x6l3 жыл бұрын
형제.자매도 인간 같지 않으면 안보는 게 최고요
@pulgacsi3 жыл бұрын
그게 문제인거죠 그 속박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인간으로 볼때 싸가지 없는 인간은 담박에 끊어야 내 인생이 편함
@minokpark69233 жыл бұрын
공감 백배입니다 속이 뻥뚫리네요!!!
@sukyonglee45653 жыл бұрын
댓글 주신 분들 그리고 교수님! 천번 또 많번 오른 신 말씀 ,, 감사합니다 🙏 😊
@마돈나문 Жыл бұрын
파파님 말씀 다맞아요 사소한 일로 문제를 삶아서 공격하는 태도가 어처구니 없는인간보면 한심합니다.
@박유경-r8k3 жыл бұрын
친구중에 단순무식하고 공짜좋아 하고 자존심도 없고 남 흉 잘보는 소시오패스 같은 애 인연 끊었어요. 못생긴게 잘난척 부정적이고 그것도 인연이라고 봐주고 이해하고 해도 정신병자는 안되더라구요.
@딸기-z2s5p3 жыл бұрын
상대방 기를 다 뺏아가는 유형이네요
@예인99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사과하세요!!!
@박유경-r8k3 жыл бұрын
@@예인99 누구한테 사과하란 말인가요? 내 생각을 말한건데 거기다 대고 이래라 저래라 훈계를 하나요 참 웃겨
@예인993 жыл бұрын
@@박유경-r8k 당신이 정신병자전체를 모독했잖아요 거의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들은 맘이 여리고 너무 착해서 나쁜 년놈들의 억압에짓눌려서 병이옵니다 정신병자는 안된다는 말은 너무나 단순무식한 발언같네요 이세상의 모든 정신질환자들에게 사과하란 말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바보예요?
@박유경-r8k3 жыл бұрын
@@예인99 내가 언제 정신병자를 모독했는데 내 친구중에 정신적으로 이상한애 있어서 댓글 남긴걸 갖고 시비를 거네 바보는 너다 말귀를 못 알아 들으니 일단 됐고 너나 잘하세요
@쓰리랑카-l3d3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나면 가족들은 변하죠. 가족이 깨지는 것 같아요. 이기적으로 변함.
@클로아-w2d3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도 이기적이고 지독함
@tearsinheaven25743 жыл бұрын
나 뒤끝없어 라고 말하는 거 제일 싫습니다 남도 아닌 언니가 그러니 당할때마다 어이없을뿐 ㅜ 그래선지 전 뒤끝이 있는거 같습니다ㅜ
@박상아-h3h2 жыл бұрын
형제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다 잘랐다고 하고 다들 환갑이 다가 오는데요 왜 인생을 힘들게 살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jeny67162 жыл бұрын
좀 멀리 하셔야겠네요
@김영수-r8e2 жыл бұрын
피를 나눈 형제라도 만나면 불편한 마음이 않들면 얼굴 부딪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임희빈-q6p3 жыл бұрын
피를 나눈거나 부부의정...의미 없습니다....
@권혜숙-z1f3 жыл бұрын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sptt81973 жыл бұрын
동감요
@귀염둥이-x7w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명희맞는말씀이네요3 жыл бұрын
@@amore2468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야 됨을 40년을넘게 살다보니 깨닫게 되네요 .
@주정화-k1d3 жыл бұрын
동감
@민들레-g4w3 жыл бұрын
윗동서년과 전남편 놈이 그런 종류의 인간이였네요.사소한 것도 그냥 안 넘어가고 항상 시끄럽고 불편하게 만들었네요.절대 그런것들 하고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하네요.항상 배배 꼬인 것들..배려심은 눈꼽만치도 없는 사악한 악마들이에요
@kr.lk993 жыл бұрын
저는 길거리 담배빵, 침, 꽁초 투척, 서비스직 분들에게 막 대하는 인간들을 제일 막장으로 봅니다 성격은 내재 된거라 알아보기 힘들지만 행동은 보이는 거라 쉽게 인간성 파악이 되거든요
@이희자-p8g3 жыл бұрын
제가 살아 오면서 겪은 나쁜 인간 유형을 잘 말해 주신 것 같아요 진짜 소름끼치는 인간 멀리해야 할 인간들
@땡초-c7f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p3vx7zd6c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멀리 ~^ 안 봐야 함 그게 정답~
@happysun285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하시는 말씀마다 다 옳은말씀 이신지요 공감 또 공감 합니다 위에 나열한 사람 가까운곳에 다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병이되어서 쌓여있습니다 ㅠㅠ 👍👍👍👍👍
@그레이스-o1n3 жыл бұрын
형제가 3남 1녀인데 그 3남 형제들이 한결같이 무책임하고 다혈질에 자랑쟁이들 잘난 척하는 인간들입니다 결혼이후 중심도 못잡는 3형제들 때문에 올케들과의 관계도 숨막혀 고명딸로 귀하게 태어났다 싶어도 그저 친정가족들앞에서는 아무 소리 안하고 숨죽이고 삽니다 관계절연하고 싶어도 홀로 계시는 구순 가까운 노모 생각해서 내가 해야 할 도리는 다하고자 합니다 친정노모의 칠순잔치도 팔순잔치도 딸이 재정적 부담지는걸로 하고 준비했었어도 3형제들이 기어코 그걸 깨버리더군요 이제 저도 육학년인데 인간이란 무엇인지... 혈연이란 무언인지... 기대가 없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궁극적으로 외로운 존재임을 알기에 내가 믿는 기독신앙 안에서 항상 선을 도모하며 행하며 살아가고 악을 행하지 않는 일상생활 속에서 분수껏 감사하며 삽니다 인간들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songsi7779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뒷끝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어차파 감성이 삶을 지배하니까요... 좀 더 솔직하고... 노력하는 인간이 성숙한 인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육학년이 되었어도 아직 인각관계에서의 회의를 느낄때가 많고 마음이 유유롭지 못한 자신을 책망할 때가 많습니다 공자께서는 육 십의 나이에 세상일을 알게 되었다는데 아직도 부덕함의 소치로 세상일에 걸림을 논하는 자신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파파홍님의 원더풀 인생을 들으면서 구구절절 공감을 하며 또한 마음 단단한 내공?을 쌓는듯 합니다 오늘도 너~무 공감하고 박수치고 갑니다
@들꽃사랑-w4l3 жыл бұрын
인간 인간 ㅡㅡ 방송하면 변할까 ?
@그림자-s5h3 жыл бұрын
#원더블인생후반전 !!!!!.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참 좋고 나를 한번 반성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은시간 됐네요. "뜨거운여름🔥" 절대로 더위 먹지 말고 건강 "꼭옥"챙겨요 💥💦😎.
@솔이-s5t2 жыл бұрын
가슴에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름달-m2l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인데.....100% 완벽한 인간 없지요...정도에 차이 뿐.....단, 다혈질(시비 거는 분), 거짓말 하는 분 정말 아닐올시다...입니다....추가로 금전 후 거래 후 갚지 않는 형제자매 추가 하겠습니다....
@이화영-f5t3 жыл бұрын
멀리 해야하는 인간들 1.뒤끝없다는 인간 / 조심조심 2.배려심없는 인간 / 잘난척 하는 인간 3.논리력 하나 없으면서 똑똑한척 하는 인간 / 인심공격도 한다 4.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인간 / 5. 자존심밖에 남은게 없는 인간 / 공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개웃기네-o6p3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네요 ㅎ
@D.J-m3v3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제마음도 새로고침 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권민성-e7x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경청하고 들어갑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사랑공간-e4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쌤님 너무도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일들을 말씀하시니 넘 편안하게 듣습니다.
@지현-v3k4m2 жыл бұрын
내 자신은 어떤유형의 사람에 속할까 스스로를 돌아 볼수있는 시간이 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yongwandoll73243 жыл бұрын
제아무리 가족 친족 이라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지 왜 그리 복잡하고 머리아픈 관계를 유지해왔나 싶어요 거리를 두면 아니 단절하면 깨긋한걸 왜 여태까지 속을 끓었나 합니다.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돌아 가시고 만날일도없고 행사에만 만 나니까 맘편하고 여자형제는 성격 이맞는대 남자형제들은성격이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