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 너무기분 좋아요 제가 뉴스열심이 봤었는대 개표는 못봤어요 이제는 의사들도 자유롭게 나오시겠지요 저도 가족이 의사도 있고 또 환자도 있어 걱정 많이 했어요 긴장되고 걱정이 많이 되였는대 해결 되였내여 오빠 모든게 잘되였어요 오빠 명곡 들으며 모든 걱정 내려놓내요 오빠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정말로 한국사람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아니고서야? ...울 조용필님....나훈아님...비.티.에스...와우...유일하게 울나라 가수들...이렇케 멋지고 훌륭한 가수 구룹들이 있다는것 과 듣고 이렇케 즐길수 있으며..홀까닥 빠지지않코는 못견디는 우리 음악 천재들...아~~~행복하다..임맛에 맞추어 음악을 만족하며 즐길수있다는이것 만을 생각해도 이게 꿈인가 할때도있다.
신이 내려주신 목소리~ 노래 한 곡 한 곡 언제나 정성들여 열창하시는 오빠의 목소리에 오늘도 역시 벅찬 감동 받고 갑니다. 데뷔 50주년을 맞이하여 오빠께서 팬미팅도 하셨고 콘서트에다 평양공연 ,TV출연까지 하신다니 요즘 너무 기뻐서 제 맘도 붕 떠 있고 특별한 일 없어도 괜히 웃고 다니고 제 맘도 분주하고 괜히 그러네요 ㅎㅎ~ 오빠 모습 더 많이 비춰주신다니 우리 팬들에겐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오빠~너무 너무 감사해요~!!💜
기도하는~ 꺅~ 에 오빠 박자 놓치시고 뒤에서 맞춰가고ㅋ '떨리는 그대를 안고~' 하시며 밴드한번 스윽 보신다 나 잘 갈테니 맞춘거 좋았어 하시는 신호같은ㅋ 오빤 비련에 가슴떨리는 소중한 추억이 있으시죠~^^
@깅민철4 жыл бұрын
위대한탄생팀이랑 조용필님이 많이친하신가봐요
@rhyme-n7f6 жыл бұрын
나 어떻게해요 제가 할일을 못하겠어 저14세 중1이에요 ㅎ크흐 요즘 실실거리곤해요 좋아서 오빠 뵐생각에 ...갠적으론 기쁜2018년출발 이었는데 오빠도 좋은일있으니 아오 정말 너무 기뻐요..우선 보고요. 저의 컴백은 수퍼콘서트네요 오빠와함께~~~~~~♥️♥️♥️♥️♥️♥️♥️♥️♥️♥️♥️♥️♥️♥️♥️♥️♥️ 부라보~~~~~~!ㅋ
@박태림-v5u6 жыл бұрын
14세 중학생 딸을 둔 어머니가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모두 한마음인걸요
@rhyme-n7f6 жыл бұрын
박상원 으흐흐~ㅋ
@필바라기-u1q6 жыл бұрын
다이룸 정말 믿기지않네요~역쉬 ~용필오빠지요~!! 필오빠를 생각하는맘 다이룸을 따를자가 없다는것을.....~ㅎ
@rhyme-n7f6 жыл бұрын
윤기숙 님 네 반갑습니다~^^ 아이궁 과찬의 말씀을요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은 윤기숙님도 무한 하실테고요 오빠팬분들은 남녀노소 불문 영원한 해바라기 일듯해요~~~감사합니다🤗🤗
@지해자-n9z6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새로운영상 잘보겠습니다~~
@rhyme-n7f6 жыл бұрын
와우~~ 오빠다
@온리필6 жыл бұрын
현우님~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몇 년도 공연인지 궁금하네요.
@김경미-s6c9m3 жыл бұрын
오빠생각 많이 나네요 딸과 콘서트 두번 갔었던때가 제인생의 제일 아름다운 추억이었기에 늘 건강하고,,감사드려요~~
@거솔-q6i3 жыл бұрын
혼의 소리, 전무후무한 예술인, 영원한 민족가객~~~! 대한이 존재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겨레의 가슴속에~!!!
@蘇ヨンスク3 жыл бұрын
밤새 들어도 좋은 🎵🎶노래용필오빠모습진정으로실증이나지안아요진정한가왕용필오빠그누구도대신할수업죠너무먾있었요
@rhyme-n7f6 жыл бұрын
아웅..~이 공연 쫄깃하네요 이날 레퍼토리 3째 곡 부턴 완전 내가 넘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들 아~~(오빠꺼다좋지만) 잠실콘서트에서 이 레퍼토리로 했음 너~~무 좋겠네요. 여기에 몇곡추가 고추잠자리,꿈,추억속의재회는 앨범이랑 똑같이 부르시네 앨범을 아작을?;;ㅋ 내셨네여~~~~;;;; 글고 오빠 작곡 이시자나 8곡이나 멋지구 허공은 왜케 귀엽게 부르셔 ㅋ~~~~
@이계홍-q6v2 жыл бұрын
노래 하나하나가 예술이다.조용필 노래 하나하나가 삶의흔적이요.슬픔.애증.허무.한이 인생의 역사가 절절히 담겨 있는거 같다.큰 감동을 주는 조용필님은 나에게 있어선 노벨상을 타고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