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공항 출국시 검색대에서 노트북 가지고 노골적으로 돈달라고 페소.달라.한국돈 뭐든 관계없다고 참 어이없죠. 한국돈 만원 줬어요. 왜냐하면 노트북 안에 뭐가 있다며 분해해야된다고하는데 장사 있겠습니까.
@jeongkweonseo34964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사람만 조심하면됨!
@오산-v2b2 жыл бұрын
공항은 어느나라던 바가지쓰기 딱 좋은곳
@이이병훈-r1c4 жыл бұрын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가난한 동남아 후진국에서 절대로 꽁돈 뜯기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그렇게 외국인 삥뜯는 놈들은 그래도 그 나라에서는 나름 먹고 살만한 놈들이에요. 차라리 잔돈이 남으면 가난하고 순박해 보이는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똥개도 자기 집앞에서는 50% 먹고 들어간다고 참....감히 누구한테 거지새끼들이 어디서 못된짓꺼리만 배워가지고서는....차라리 불쌍하게 차려입고 구걸을 하던가......
@phantram93704 жыл бұрын
저는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외국에 여행와서 불미스러운 일로 좋지 않은 기역이 있을겁니다. 먼저 안좋은 기역들 또 불마스러운일 을 다른 사람들하고 공유하고 피해들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알려주는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너무 강하게 심하게 유트브에 공유를 허면 이곳에 머무는 교민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압박을 느끼면서 반한감정이 우리교민들을 힘들게 합니다 우리도 오래전에는 똑같은 시절이 있었어니까요 이곳에 사는 우리 교민들도 이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엄청 칩니다 부탁합니다 경험담은 좋은데 험담은 여기에 살고 있는 우리가 힘들어요
@한남분쇄기4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태국이 낫지
@Solo-nv7mc3 жыл бұрын
필리핀은 해외로밍이나 에그안되낭??
@제임스정-w2o4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안가는게답
@하늘하늘-l2s3 жыл бұрын
그냥 필리핀을 안가면 됩니다
@최민수-w6x3 жыл бұрын
피나이tv 입문용
@정진이-s3m5 жыл бұрын
필리핀은 가족애가 강하지.. 정작 자신은 일을 안하지만, 가족이 힘들면 대신 목숨걸고 도와줘 근데 가족중 1명이 잘되면 그1명한데 모두 달라붙어
@huxleymitchell54073 жыл бұрын
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los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give me
@김윤철-m4g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가 에서 나서서 필리핀 공항 세관 경찰 필리핀 정부하고 협의좀해라 외교부 하는일이 뭐냐 해외에서 자국민 불이익 안당하게 하는것도 외교부 할일이다
@isonore4 жыл бұрын
여행은 즐길려고 가는 건데, 저런 고생 각오하면서 갈 이유는 없어. 갈 나라는 세고 셌는데 말이다.
@W엉덩3 жыл бұрын
👍
@이승철-n6x5s4 жыл бұрын
믿고 거르는 필리핀 일전에 골프치러 갔다가 정복입은 사람 여자 남자가와서 짐을 까보란다. 티켓팅도 안했는데 남의 짐을 뒤적 뒤적거리고 한참 만에 내가 일반 시큐리티인줄 알고 뭐라 했더니 도망간다. 그리고 세관을 통과하는데 세관직원이 남는 필리핀돈 있으면 달라고 한다. 와 이런 나라 다신 안간다 했다
@Brixtom14 жыл бұрын
흠 필리핀을 버리는게 답인듯. 굳이...왜..
@파고의효자손3 жыл бұрын
자존심, 명예 이런것들은 뭐가 수긍할만한게 있을때 가능하지 개뿔도 없는 사람이 지존심 내세우면 또라이 취급 당하죠. 외교부자료보면 필리핀은 여행금지,주의...세부도 여행유의라고 되어 있는데 영상에 주의사항까지 시청하닌깐 저 같은 경우엔 가고 싶지 않네요. 언제가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지만 아직은 노답인듯.
@윤태자-i1d4 жыл бұрын
이런나라에노너가지말자나도필리핀서사기내지는생각도않은일새번이나당했다
@레지나-f4s4 жыл бұрын
아침은 상콤하게 피나이티비 역주행♥️ 첨엔 상상도 못한 이런 내가 아이러니하다
@平山ケイ4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숙면함 잠잘오는 목소리네요 ㅋ
@zupito84862 жыл бұрын
영상 잼있게 잘봤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한국으로 돌아갈때 니노이 아퀴노 공항 같은 경우 차에서 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입장 줄을 볼수있는데요. 이때 열정리 하는 필리피노가 접근합니다. 패스트트랙이 있다 500페소만 달라. 이 경우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줄이 아무리 길어도 무조건 10분안에 공항 입장 가능합니다.
@inhistime39274 жыл бұрын
추가팁 1. 여러명이 짐도많고 던채인 경우 2인 1조로나가세요 예시 선교 봉사 목적 으로 오신분들 다들 무리지어 나가면 세관 목적으로 돈뜻기거나 돈 안주면 영영 돌려 벋지 못할지도 2. 노상택시 그램을 할줄 몰라 택시를탈때 호객하는 택시타면 호구고객되요 1공항2공항 위치는 다르나 티켓 택시부스가 있어요 거기에 갈 위치 금액이 적혀 있어요 3 give me one dollor 주면 않되요 주변아이 몰려들어 돈 다뜻겨요 그리고 함부로 필리핀 사람 대놓고 욕하면 신변에 위험이 있을수 있어요 아는사람 그래서 죽을뻔한적 있어요 4.캐리어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분들 나중에 팁 달라 해요 등등 하지만 그래도 필리핀 다 나쁘지 않아요 저도 어디 가려 할때 그 거리에 나무가 걸려 못 들어 가는데 다 치워주시고 쌩전 모르는 사람인대도 그냥 도와주시고 그랬어요
@victolee5043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jespsn335 жыл бұрын
공항정보 감사예 해설 알찹니다 멘트도 귀에 쏙쏙 막내 넘 귀요미 처남?맞죠 너무 착한것 같아요 항상 조카 손잡아주고
@tommyhan68644 жыл бұрын
둘째 아들은 아빠를 닮아서 귀염네요.
@th6262 жыл бұрын
필리핀 물가 비싸고 위험한나라 공항 금연 호텔 주차장에서 담배피다 경찰한테 단속 공공장소라는데
@nsynck1325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여행갈때 항상 조심 또조심 해야합니다. 자칫잘못하면 필리핀에서 영영 못돌아올수도 있습니다. 치안이 항상 불안한데다가 외국인들을 상대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온갖 갖은 사기들로 가득하고 특히 아이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의 손버릇이 아주 안좋습니다. 실제로 저는 세부 막탄섬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고등학생이 저의 포켓가방안에 있던 지갑을 훔쳐간적이 있습니다. 저의 포켓가방안에 핸드폰도 들어있었는데 천만 다행인게 핸드폰을 포켓가방 안쪽에다 넣거놓고 지갑을 바깥쪽에 넣어놨는데 지갑만 쏙빼갔더라고요, 만약에 저의 핸드폰까지 가져갔으면 저는 한국으로 영영 못돌아올뻔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핸드폰에 비행기티켓을 디지털 파일로 저장을 해놨었거든요, 그러므로 핸드폰과 지갑은 항상 호텔객실내 금고에 넣어두고 다니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숙소를 예약할때도 보안이 철저한 믿을수있는 호텔을 예약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만, 더안전한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필리핀에 가지말라는 겁니다.
@강영문-e2m3 жыл бұрын
안가면되지
@ddolddol-e-smurf3 жыл бұрын
필리핀 관광?... ㅎㅎ 내돈내면서 목숨걸고 갈 이유가 있나
@moonsu93904 жыл бұрын
비하가 아니라 진짜 필리핀은 공안부터 국민들도 진짜 안습이다.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나라. 태국이 그나마~~ 좋아요 자존심은 저런게 자존심이 아니죠. 내세울때 내세우는게 자존심이지. 즐기는게 자존심? 진짜 쓸어버릴수도 있는 약소국이 ? 그건 자존심이아닌 저나라 국민성
@안동진-h7p5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이 최소10만 이상의 구독자가 생기길! 이 채널은 한번도 안들어 왔으면 모를까 하나의 영상을 보면 다른 영상을 보고 구독을 누를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어요.
@foxnim01195 жыл бұрын
10만 구독자 쉽지 않지만 호불호가 있는 채널인듯요 솔직히 저는 나래이션 톤이 맘에 안들어요. kbs 따라하는거라 저는 비호감이네요. 근데 정보는 있기에 그냥 구독없이 가끔 봅니다
@JH-xc7qf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이민국, 입국심사대를 거치면서 정말 실망했어요 친절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공정한 절차에 대해 설명을 해야 되는것이지 자신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하대인을 대하듯이 거만하고 무능력한 일처리를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필리핀을 좋아하지만 행정처리 하는 그들의 마인드가 대단히 실망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
@빈센조-q9x5 жыл бұрын
예전 뭣도 모를때 세부에서 ..입국수속중 갑자기 100달러를 달라고함..명분은 세금부과..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그냥 내라고..담배 1보루에 100달러?? 어이가 없어서...기분좋게 여행 왔는데..첫판부터 기분 더러브짐..끝내 주고 나옴..근데 ㅅ내뒤에 있던 신혼부부는 120달러주고 나옴...그뒤론 필리핀 안감...
@국정원장4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 힘든 나라는 어쩔수없다 ㆍ버는 돈이 없으니 안가야지
@김정훈-z9d3e5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음악이 컨텍츠에 넘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a010756945173 жыл бұрын
보라카이 갔을때 입국시 이상한 방에 따라 들어가 한참 앉아있다가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불쾌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었네요 일행도 같이 못들어오게 해서 더욱더 그랬구요
@jlnno15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감사 합니다.
@현-z7o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애기라도 사람 않는 자리에서 신발신고...... 일본에선 절때 용납 아니 이해 못함
@Kbro-f2n4 жыл бұрын
한국 면세점서 아버지 생신선물 사고 들어갔다가... 걸렷네요... 항의하고 지랄을 했더니... 새금을 깍아준다더군요 그렇게 20만원인가? 버렸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면세품 안사는게 진짜 정답...
@Tothepast_14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댓글을 보니 휴가로는 필리핀을 갈 필요가 없군요 휴가 가서 휴가일 날리고, 지금도 날릴 경우의 수가 많네요
@harrylee35304 жыл бұрын
공항에서 귀국하기위해 가방 검사를 하는데 가방안에 돈을 보고 "it's tip?" 노라고 하고 가방 다시 뺐었습니다 그뒤로는 다시는 필리핀 안갑니다 일부 사람들때문에 이미지 망가지는거죠
@조민재-y4g5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은 무슨 자존심 게을러 터저가지구 그건 자존심이 아님
@멍멍-y8b9c5 жыл бұрын
ㅔㅖㅖ79>9
@이진하-h7h4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아니다. 집단이지.
@jennyyu55815 жыл бұрын
2004년에 3개월 연수 끝나고 한국으로 가려고 공항서 오물세 내는데 피곤해서 인상쓰고 있었더니 기분나쁘다고 블랙리스트 올린다고 다신 오지말라더군요~ 글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핀 경찰은 바루 앞에서 교통사고나도 모르는척 피해자가 가서 하소연해도 꺼지라함 ㅋㅋㅋㅋㅋ필핀이 그런나라임
@nangmanpa5 жыл бұрын
와 여기가 요즘 그 핫하다는 필리핀 최고의 채널 맞나요? ㅎㅎ 세부 공항 처음 보는데 깨끗하네요 전 마닐라 공항에서 이민국 직원에게 소리지는 아저씨보고 저러다 저 아저씨 다신 필리핀 못 오겠구나 하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jerroldpark78914 жыл бұрын
세부갈때 인천에서 선물용으로 천달러짜리 가방사들고 덜렁덜렁 들어갔다가 바로 걸려서 세금으로 400불 내라고 하길래 30분을 싸우다가 지쳐서 돈 주고 나온기억이 나네요 다신안감
2,3000명 세워놓고 기다리게 하는 것은 이민국 직원들의 자존심이 이나라 무능과 나태함이지 개뿔 자존심은 ...
@데이즈-o7s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게 그러지 근성이죠
@jj-pb2pt5 жыл бұрын
재기 불가능한 나라..
@임형태-k3b5 жыл бұрын
전에 저도 열채서 싸울뻔 줄이 그래 긴대도 진짜 할짓거리 다처하면서 사람 진짜 열받게 하대요 공항인지 시골 정류장인지
@wrami7775 жыл бұрын
원래 못살거나 낙후된 곳의 사람들이 자존심이라는 이름하에 골통짓 합니다. 우리나라도 지방으로 갈수록 똥 자존심이란 이름으로 골통짓 합니다.
@유상준-o5b5 жыл бұрын
북한보면 맞는듯 ㅋㅋ
@TheMuyjk14 жыл бұрын
필리핀은 안가는게 상책이다.
@쿤쿤-q7f5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보고 깁니다. 영상 이해도를 위해 공항까지 왔군요.대박! 확실히 처음 영상보다 확실히 질이 높아졌네요. 항상 밝게 웃는 아이들 보기가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류현철-k2r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도 똑같아요~~~~~~~~~~~~~~~~
@Thank40155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웃는모습보고 저도 따라 웃게되네요 Tv로봐서 댓글은 잘 못달지만 즐겁게보고 있을께요 즐겁고 행복한영상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gmvisck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가난하게 살지....ㅋㅋㅋㅋ자존심 강하다고 티내는건 그만큼 열등감 쩐다는 뜻이다..
@gmvisck5 жыл бұрын
@@ayaka6665이제 알았냐?
@jaywoochung84785 жыл бұрын
fun x 3 ㅋㅋ 필리핀인종인가보넴ㅎㅎ
@kyoungcheolkim5 жыл бұрын
@@ayaka6665세계 어딜가서 이야기해봐라 한국이 가난한 나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ㅋ 근데 필리핀은? 일본애들이 우리한테열등감이 있지 이번 한일 문제 보면 모르니?
@gayjoygo1685 жыл бұрын
@@ayaka6665 개소리하네 우끼끼냐
@yunok34 жыл бұрын
필리핀은 안가는게 답인듯. 계속 가난하게 살게 놔두는게 좋을거 같네요
@eeepro10334 жыл бұрын
사기의 나라인가 .필리핀.... 면세점에서 산 제품을 다시 세금을 부과 하는 나라가 어딨어..
@kitamahal53045 жыл бұрын
저두 필리핀 자주가지만 갈때마다 스트레스 만땅으로 한국 돌아옴,,,도저히 한국사람 생각으로 이해불가인데 돈요구하거나 하는게 거의 10년을 다녀지만 이해불가,,,
@johannebach93224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가 글을남겨봅니다. 저는 팔라완을가서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우려속에 처음 필리핀 도착했을때 색있는 눈으로 필리핀 사람을 경계했는데 지금 여정을 다 마치고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제가 만난 필리핀 사람들은 착하고 순수 했습니다. 정말 내일이라도 또가고싶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반응은 정반대네요,,세부와 팔라완은 정말 다른가봐요...제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지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zestech43575 жыл бұрын
매일 이렇게 올리시는 . . (쉽지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 항상잘보고.있습니다.
@rabbitinthehat034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님 필리핀 오실때 시계 하나 들고왔다고 걸려서 안에서 나오시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시더라구요...직접 절 데려가서 통역하고 세금 자꾸 현금만 달라고 해서 깎느라 진 뺐네요...다행히 500페소만 내고 나왔네요...어휴...
@오리오빤님5 жыл бұрын
세부 자유여행할때 꼬맹이들겁나 몰려와서 원달러를 외치네요 그리고 충격적인건 저보러 아빠라고 해요 모든어린이들이 신발도 안신고 아빠 아빠 그러면서 한놈 1달라주면 다몰려와요 절대 돈주지 마세요
고객이 있는데 커피 마시고 노가리 까는건 자존심이랑 관계가 없는듯 그냥 우리를 무시하는거나 게으른 것 임
@씽씽씽-k1r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지난주 보라카이 자유여행 갔다왔을때는 전혀 못느꼈는데 ㅡ 다음엔 세부여행가려고 하는데 참고할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ungnam8589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국 어려울때 도와주던 나라입니다 파병도 해주었고요 지금 못살다보니 이리 저리 외굿인들에게 돈뜯어낼 궁리를 많이 하는편이나 동남아 국가들이 다그렇다 여유있는 우리가 너그럽게 봐주고 단 조심은 해야지요
@이명박-l5q4 жыл бұрын
국민성 이런것 보다 걍 가난한 나라라서 그럼...중국도 90년대 개판이었는데 요즘 살만해지니 국민성도 올라가는거 같음 최근 중국 갔다외서 인프라도 한국보다 좋고 사람들도 별차이 없어서 놀랐음
@율-v3v5 жыл бұрын
광고끝까지 보는 채널~ 재밋고 힐링영상 감사해요 ~ ^^
@항상성수니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저 이번에 공항에서 여동생 온다고 데릴러 갔다가 당했다라고 해야되나..? 저 노란 옷 입은 사람들 택시비 미터기보다 싸다고 좋게 해준다고 기사도 좋다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 흥정하길래 그런가? 하고 탔는데 무슨 영수증 주면선 625 페소 주래요..원래 저희 많으면 500페소? 이것보다 더 적게 내고 타고 다녔는데 하 믿는셈 치고 타봤죠. 차안에도 표지판 붙어있고 여자가 말해줘서 안내판대로 기사한테 현금 주지말고 카드주라고 해서 카드 줬는데 막상 드라이버는 카드 안된다고 떼쓰더라구요. 무조건 현금이라길래 짤짤이 맞춰서 1025페소 드렸더니 잔돈도 없다고.. 그럼 카드 이거 왜있냐니까 걍 현금 달라고 계산기가 없다고 하시는데 진짜 당한기분이어서 머리끝까지 화났었어요. 기사가 저기 편의점에서 바꿔요 래서 갔더니 거기도 안바꿔준다 하고 같은회사 드라이버한테 가더니 돈바꿔 달라니까 그사람도 잔돈 없다하고 결국 차안에서 지인까지.세명이랑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드렸어요..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필리핀 가면 택시 조심해서 타시길 바래요. 아니면 공항 픽업 서비스 있는곳 많으니까 그거 사용하세요. 제발료...
@LEEWHEELArt5 жыл бұрын
택시타고 무조건 미터온!! 안켜면 내려버리세요~ 새벽은.. 어쩔수 없는경우도 많더라고요 미터키 손수건으로 가리고 무조건 출발 ㅋㅋ 택시 창문쪽에 3개큰숫자가 있는데 택시면허번호입니다 그거 외우는척 하면서 중얼중얼 계속 읽으면 갑자기 친절해집니다
@자연인-u8y5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아니라 열등감과 내면에 있는 방어기제로 인한 뻘짓을 하는거겠죠. 선진국 이민국 직원들 처럼 자연스러운 여유가 아닌 자신 직업의 선택적 결정권을 이용한 불쌍한 인간들이라 보여지네요, 완장 채워 놓으면 모나 된것 처럼 사람이 바뀌는 자존감 0의 인간들 처럼.
@EdHanulChung15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참 좋은 아빠 이네요~^^
@jealee77734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세부 공항도 보고 움직일 동선도 알아볼수 있어좋으네요..아직 한번도 가보지못했지만 ...ㅎㅎㅎ
@845marine8455 жыл бұрын
전 필리핀 입국시 허가됐던 지포라이터...그게 귀국하는 출국장 검색대에서 그지같은 놈한테 분해됐습니다. 누구는 되고 다른 누구는 안 되고..기준이 없더군요...영어도 겁나 못하고...기분 좋은 여행을 검색대 놈이 다 망쳐 놓았던 기억이..초행이신 흡연자 분들은 버려도 되는 라이터 챙기시길...혹시나 듀퐁과 같은 고가의 라이터가 분해된다면..아..씨.. 그리고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영상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질주-g2p5 жыл бұрын
라이터 전량 압수품입니다. 공항에서 담배피고 싶다면 안에 빌려피든가 성량 가지고 가시면 됩ㄴ다
@845marine8455 жыл бұрын
@@무한질주-g2p 통과된 사람도 있습니다. 불티나. 제 친구는 또 압수. 옆 라인에서 같은 시간에 발생한 일이라 황당했습죠.
@고릴라-m7j5 жыл бұрын
통과야되겠죠.. 엑스레이로 못찾았을땐.. 규정상 라이터는 전량 압수에요
@845marine8455 жыл бұрын
@@고릴라-m7j 주머니에 있는 라이터 말씀입니다만. 그러니 그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고, 통과된 그 분께 라이터 빌려서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고...그러니 제 멋대로 한다는...
@bbmania25 жыл бұрын
라이터 원래 비행기에 못 가지고 가는거 아닌가, 위험물 취급
@soongpark6834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사람들이 잘못 착각 하고 있지만 , 그리고 국제 관례상 있을수 없는일 이지만 한국과 필리핀이 전쟁 한다면 정말 누가 약자 인지 좀 알고 행동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arkhan25734 жыл бұрын
복잡해 안가야겠다..
@insomnia-i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귀국할때 마닐라터미널3으로 가야하는데 1로 갔습니다.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잔돈은 부족하고 달러나 카드밖에없고,시간은 촉박하고...다행히 좋은 그랍기사분이 태워주셔서 이동했습니다. 그랍 장점 목적지 예약후 내가 급한용무가 있으면 그 기사님과 대화 가능! 아니다 싶으면 취소가능!! 참고하세요.
@이아롱-i2e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렇게 세부의 하루가 간다'는 멘트가 빠졌어요 ㅜㅜ
@pinaytvkorea5 жыл бұрын
앗 녹음해 놓고 편집하다 깜빡
@한경희-o9x1t5 жыл бұрын
붕신들몬자존심완전거러지근성.
@zeptto2269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불법외노자 필리핀 추방시켜야함
@정정이-w8q4 жыл бұрын
면세품 제일 어이없지ㅋㅋ 6년전 세부도착했을때 루이비통 클러치 원래있던거 보고 뭐냐고 세금내라고 ㅈㄹ하길래 가방기스난거 보여주니까 아무소리안하더라. 어떻게하면 삥뜯을지 궁리만하는듯
@kimminseok764 жыл бұрын
베트남 나트랑 공항에서 직원이 사람 줄마추면서 짜증내고 줄 바꾸면서 짜증내고 여권 겉표지 안열어놨다고 짜증내고 나트랑에서의 기억은 좋지만 공항에서의 기억은 안좋네요.
@j-miroo53895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매력있는 영상입니다
@stock-holder3 жыл бұрын
좋은데 많은데 굳이 이상한 나라 가서 치욕을 당하겠다는 사람들은 불평할 필요 없음
@TV-wi9cj5 жыл бұрын
세부에 사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은 답이 없습니다...
@질리나5 жыл бұрын
세부테니스
@myunjoo15 жыл бұрын
세부공항에서 일본인 애기가 열이 올라 계속해서 울고 있는데 한시간 넘게 출국을 기다리다 참다 못한 내가 직원에게 아이가 아픈거 같으니 애기나 노인들은 먼저 심사하라고 충고하였다. 그랬더니 애기는 먼저 갈수 있는데 너는 빨리 못간다고 비아냥거리며 말하길레. I don’t care it is not my baby라고 했더니 이 새끼가 날 지 출구 앞으로 부르더니 이를 악 물고 내게 협박을 하길레. 내가 영어로 급한 사람과 어린 아이들에게는 우선권이란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충고하며 대들자 나를 이민국 상사가 있는 방으로 대려가더니 두명이서 협박한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관광객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라며 따지고 내가 다시는 이곳에 안올테니 보내갈라며 나왔다
@홍종혁-d8y5 жыл бұрын
필리핀 거지나라 머빨러가요.공항근무하는놈들 양아치새끼들만잔뜩이써요.1
@xingkey5 жыл бұрын
멋있다. 남자네
@세븐미5 жыл бұрын
그지같은 나라 필리핀 베트남 인데 완전 썩을대로 썩은 개판 나라임
@석환김-j6n5 жыл бұрын
@@홍종혁-d8y 한국이 거지나라 면한적이 얼마나 디따구 남의 나라를 욕을 하나??인생 당신마냥 거지같이 살면 못쓴다...
@석환김-j6n5 жыл бұрын
@@세븐미 동남아 가지 마시게.. 그 인성 으로는 총맞기 딱맞으니께..ㅋ
@쨩디밍4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 세부 막탄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타려고 수속 밟는 와중에 가방에 담배가있어서 꺼내놨는데 공항직원이 ;; "오! 이거 내꺼야?" 하면서 가져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증말 ..
@제이슨호퍼5 жыл бұрын
필리핀항공 직원이 20불 안주면 수속 못받는다고 했던기억이나네요. 15년전이지만 정말 x같아서 두번다시 안간다 했던 생각나네요.
@sszazz63265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면 ㅅㅍ ㅋㅋㅋ 진짜 이건 너무 필리핀친구들이 할법한 행동이라 헛웃음 나오네요
@stivejeong5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slmk3142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10년전에 공항들어갈때 내는돈 말고 엑스레이 검사할때 공항직원이 삥뜯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나라가 아니더라구요 ㅋ
@MKMMI4 жыл бұрын
남오리온 공항세일거에요. 지금은 얼마인지 정확치 않으나 보라카이 750페소, 세부신공항 850페소, 팔라완 700페소 정도였던가...? 대화가 안통해서 서로 힘들었을거에요. 공항이용료(공항세) 라고해서 한국발 항공편들은 티켓값에 포함되어 있는데, 필리핀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티켓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2016년? 까지 국내선도 따로 지불했었는데, 그 이후로 티켓에 포함시킨걸로 알고있어요.
@slmk31424 жыл бұрын
@@MKMMI 제가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한 사람이고 6회 방문했는데 엑스레이 통과후 주머니 뒤지더니 지페 나오니깐 이돈을 줘라하길래 지금 장난하냐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안주면 못나간다고 하길래 진짜 못나갈듯해서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 빼앗기고 나왔어요 진짜 공항에서 그런일 당하니 충격 받았습니다
@TAB022O4 жыл бұрын
한때는 우리보다 잘살았제.... 그런데 역전당한 이유이기도 함...
@푸른새벽-q8t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언제나 귀여워~
@tedpark6678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보라카이 갔다가 면세품... 40만원짜리 손목시계 때문에 곤욕치룬 생각나네요... 그 날강도 들이 200달러를 세금으로 요구했던가 그랬는데 세금이 너무 많다고 했더니 그럼 영수증 내놓으라고... 영수증을 못찾아서 정말 곤란했는데 암튼 나중엔 찾긴 했어요... 면세품 의미가 없어졌지만, 세금은 줄었죠. 왠만한 나라들은 공항 공무원/직원들이 불친절은 해도 사기친다는 느낌은 없는데 필리핀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