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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PI TV 코피티비
점심을 먹으러 아내는 유튜버 초이사장님이 운영하는 대가를 가자고 했지만, 저는 다른 유튜버 대잘남님이 운영하는 탑스그릴을 가자는 줄 알고, 탑스그릴에 다녀왔습니다. ^^ 아내가 조금 투덜 댔지만, 나온 음식을 보고 또 맛보고 기분이 풀렸습니다. 하하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탑스그릴 찐 맛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