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홀이 마녀의섬이라 불리고 1998년도판 론리 플래닛에도 잘 소개되어있습니다. 동남부 쪽에는 외국인 은퇴자들이 큰집 짓고 많이 살아요. 보통 3~40년씩 살아서 완전 노인들..도로 상태가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서 오토바이로 일주하기 정말 좋아요. 한국인은 거의 못봤는데 작년부터 조금씩 보이네요. 시키홀의 장점중 하나가 석양이고..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특이한 palm tree가 매우 많습니다..한국 TJ 노래방 깔려있는 술집도 있어요.
@icheondaek66054 ай бұрын
와👀 자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은퇴하면 시키홀에서 살고싶더라고요ㅠㅠ 진짜 천국의 섬 같았어요! 석양을 봤었는데 진짜 너무 멋졌습니다! 아직도 각인되서 눈에 선하네요ㅎㅎ 한국 노래방도 있다니.. 대박이네요!
@JINEE50808 ай бұрын
두마게티의 그 스타벅스 추억이네요 . 샵 정말 밥 맛나죠 ㅎㅎ 사장님 사모님이 예사롭지 않으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 .
@icheondaek66058 ай бұрын
두마게티 유일무이 스타벅스ㅎㅎ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ㅎㅎ 두바하 사장님 사모님이 정말 밥에 진심이셔서 삼시 세끼 너무 잘먹고 온 기억밖에 없네용ㅎㅎㅎ🫶
@jacksonmichael990210 ай бұрын
코코그로브 좋은 리조트 가셨네요. 저희는 코코그로브에서 운영하는 아포섬투어만 이용했거든요..^^ 미니바 가격은 계산 조금 잘못 하신거 같네요. 한화 환산시 계산하신거보다 좀 더 비쌉니다.
@icheondaek66059 ай бұрын
아하 다음에는 코코그로브도 이용해 보세요!^^ 저희는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ㅎㅎ 맞아요 환율은 정확히 계산하면 조금더 비쌉니다! 암산으로 하기 편하려고 곱하기 20만 했어요! 이 점 참고해주세요🙏😅
@dooram9689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투보드비치(코코그로브앞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려고 갈까 했는데 바다 시야가 안좋다고 하시니까 걱정되네요. 8월에 방문하신거면 시기도 비슷한데 바다쪽 시야가 안좋은가요?
@icheondaek66052 ай бұрын
그로브 앞바다는 시야가 너무 안좋았고 더 바다로 나가거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투어가면 스노클링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요!
@icheondaek66052 ай бұрын
코 앞바다는 해초 그런거 때문에 뿌옇고 흐렸어요
@opbx410 ай бұрын
리셉션 지키던 엄청큰 앵무새?는 운명 했나보군요
@icheondaek660510 ай бұрын
앵무새가 있었나요???? ㅠㅠ…
@김신혁-g6i9 ай бұрын
두마게티에 3년간 살아서 시키호르가 어디 있더라 생각해보니 시큐홀이 더군요 ^^ 저희는 시큐홀이라고 했거든요 ㅋㅋ시큐홀 좋죠~ 다이빙 할 수 있는 절벽도 있구요. 잘봤습니다.
@icheondaek66059 ай бұрын
오 두마게티에서 사셨군요! 3년이나요?😮 와 부러워요.. 시큐홀이라고도 부르는군요ㅎㅎ 다이빙 할 수 있는 절벽이 있나용? 어딘지 알려주시면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