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없는 윤여정 대답에 쓰러지는 이민호 | Lee Min Ho / MTN STAR

[@김지애-o3r]

ㅋㅋㅋ이민호 표정 너무 웃긴다

[@PeaceLoveWorld-om4zx]

❤❤

[@edith9867]

이런 작품에 대해서 기자들과 하는 인터뷰는 잘 안 보는데, 윤여정 님 나오셔서 봤지만... 역시 질문이 너무 식상함. 배우들도 가는 곳마다 똑같은 인터뷰 하려면 진짜 힘들겠다,

[@Buruma2011]

질문들이 왜 저리 멍청하냐 ? 에효.

[@mavesteijeiro5979]

No hay subtitulos español 😳🇪🇦👁️🤔

[@Jamk-t2h]

확실히 영어도 잘 하시고 외국에서 사셔서 영어권 문화가 있으시니 저런 질문들 짜증나 보이시네요. 진짜 진부하고 힘들어 보이심. 그래도 너무 좋은말도 해주시네요. 윤여정 선생님 이야기 많이듣고 싶어요. 내 친구들은 다 누워잇어요 ㅋ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화가 많이 느셨지,,,, 존경하는데 그래도 너무 화 내지 마세요…….. 1 편찍고 뭔가에 엮여서 어쩔수없이 2 편 가신건가 뭔가 촬영이 별로였나보네요…

[@user-yy2ew4dx6o]

아카데미 수상이고 뭐고 전세계적인 드라마에 출연하는건데 감지덕지해야지. 뭐된다고 시덥잖게 ㅉㅉㅉ 기자냐? 항상 느끼지만 질문 자체가 질이 낮아. 생각 좀 하고 질문을했어야지.

[@user-yy2ew4dx6o]

파친코에서 윤여정의 연기는 진짜 별로였음. 젊은날의 선자와는 1도 융화되지 않은 어색함.. 미스 캐스팅이였다고 생각됨. 애플에서 특별히 윤여정씨 오디션을 보지 않고 특채했지만 다음번 다른드라마 촬영은 절대 그러지 말기를 바람. 이민호도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본인이 간절하지 않은 배우는 배역을 줄 필요가 없음.

[@sandramoon6813]

동감합니다. 간절함이 안보이네요. 하기싫은 배역을 맡은거처럼 말해요. 그래도 내가 해준걸 감사해라 라는 투로. 연기도 사실 젊은 선자와 융화되지 못하고 좀 겉도는.. 보는 내내 연기가 자연스럽지가 않았어요. 아마 배우 자신도 그것을 느꼈기때문에 저렇게 변명스러운 답변을 늘어놓는듯.

[@Yredjhcjj]

노인이라 그런가 대배우로써의 품격이 없네..젊은배우들도 불편했겠다

[@user-tf5zm4gr4q]

시사회겸공개인터뷰인데.... 어르신이여유가없으시고. 불편하네요

[@momo-wn9ip]

공감..상대방을 무안하게 하는 답변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