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영상 2:55에 “텅스텐 헤드”를 “티타늄 헤드”로 바로 잡습니다. 혼선을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텅스텐 무게추 얘기하다가 말이 헛나왔어요^^)
@hinexbrand3 жыл бұрын
G425msx는 26그램 LST는 14그램 무게추입니다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Max와 LST 무게추가 다르다는 건 몰랐네요. 425는 모델별로 모든 무게추의 무게가 동일한가 보죠?
@hinexbrand3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G425는 모든 무게추가 같습니다.
@hinexbrand3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max와 lst 무게도 다르구요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라이칸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aplins46508 ай бұрын
헤드가 안빠져서 당황했는데 영상보고 따라해서 쉽게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
@uncle_jjong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sutasore5 ай бұрын
설명 재밋슴니다
@uncle_jjon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yoneknowaboutme2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uncle_jjo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짱옵치-r8l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g 드라이버도 동일하게 접근해도 될까요? 9도 sr 사용하는데 자꾸 열려 맞는거 같아요ㅜㅜ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네. 모든 드라이버 똑같이 접근해도 됩니다. 자꾸 열려 맞는 원인은 여러가지겠지만, 스윙(그립,궤도 포함)에 문제가 없이 오직 장비에 문제라는 전제하에 챙겨봐야 할 것이, 1. 드라이버헤드 무게 2. 샤프트의 강성(본인 스윙스프드와 궤도에 적절한 것인지) 3. 샤프트의 길이가 너무 길지 않은지! 이 세가지가 필수 체크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연-i9g4 жыл бұрын
혹시나 우드나 유틸도 가능 할까요 궁금합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우드나 유틸에는 헤드무게 조정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납 테이프 이용)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드나 유틸 헤드는 기본적으로 드라이버에 비해 무게가 나가므로 더 무게를 늘리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정 안맞으면 헤드 무게 조절 보다는 샤프트 교체가 더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hinexbrand3 жыл бұрын
G410드라이버 무게추를 드로우에 6g 페이드6g 넣고 혹시 테스트 해보셨나요? 전 g425 lst인데 2개가 장착이 되지 않네요..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그런 테스트는 안해봤는데 굳이 2군데에 장착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425는 폭이 좁아서 두개를 이어서는 안껴질것 같긴한데, 드로우쪽과 페이드쪽은 끼려면 껴질 것도 같은데... 근데 무슨 효과보려고 2군데를 끼려는지 궁금하네요.
@hinexbrand3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2군데를 끼면 방향성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안그럴것 같아요. 스윙궤도가 훨씬훨씬 중요하지 무게추 양쪽으로 끼운거랑 가운데 끼운거랑 균형은 같을것인데 더 좋아질 근거가 없는것 같아요.
@johnko82003 жыл бұрын
무게추 무게는 ㅇㅋ, 근데 shaft spine이야기는 꼭 그렇치 않아요. ping, taylormade adapter와 callaway, titleist adapter는 그 형태가 달라서 spine의 이동없이 각도와 lie를 바꾸어서 변형할수 있어요.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근데, G410드라이버는 어댑터 조정하면 샤프트 위치가 바뀌던데요?? 조정하고 그립잡아보면(제껀 샤프트에 라인이 그려져있어서 최초 세팅과 조금만 달라져도 바로 티가 나요) 틀어져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취지가 핑과는 다른 어떤 브랜드의 어댑터는 조정해도 스파인이 변경되지 않는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그게 가능한지는 사실 이해가 되지않긴 합니다^^)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아...제가 타이틀도 있는데, 핑과는 형태가 완전다르긴 하네요. 몇조각을 큐브나 테트리스하듯이 돌려 끼우는...이렇다면 스파인이 안바뀔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무게를 줄이면 헤드스피드가 느려지는거 아닌가요? 무거우면 내려오는속도가 더 빠를것 같은데…
@uncle_jjong Жыл бұрын
무게가 가벼우면 더 빨라집니다. 훨씬~
@woorijoa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플러스 모델인데 확인해보니 12g 이네요. 샤프트는 스탁 6s 사용중인데요.혹시 추천해주실 샤프트가 있을까요? 410으로 치면 끝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이 종종 나와서요...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참고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전문 피터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샤프트를 추천해 드릴 능력과 소양은 없습니다. 다만, 핑드라이버는 스탁샤프트가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제가 핑G15, 코브라 바이오셀, 테일러메이드M4, 타이틀리스트 917 D2 스탁샤프트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론 역시 타이틀리스트와 핑이 샤프트의 강도 및 탄성, 그립 퀄러티가 가장 좋았습니다.(그립은 핑드라이버에만 적용되는 골프프라이드 360LITE는 따로 구매할 수도 없음). 샤프트의 적절한 궁합을 따질때 여러 가지 조건들을 다 따져봐야하지만 다 생략하고 무게랑 강도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님의 체격조건과 스윙스타일, 헤드스피드등을 알 수가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스탁샤프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6S가 과연 본인 몸에 맞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부분 스탁샤프트의 강도'S'는 마켓샤프트의 'S'보다는 약할 것이지만, 핑의 'S'는 강도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신 60g대가 본인이 휘두르기에 적당한지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60g대 치다가 2년전 55g으로 바꿨는데 훨씬 스윙이 편해졌거든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스윙은 편하게 휘둘러 져야지 18홀 내내 일관된 샷을 날릴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거든요.) 만일, 마켓샤프트로 가실꺼면 브랜드 상관없이 20만원대 가성비 좋은 중국제품들도 좋다고 생각됩니다.(믿을만한 피팅샵에서 추천받아서 시타 후 구매추천) 자금이 빵빵하다면, tour ad나 MFS사의 MATRIX OZIK, 국내제품중 '오토파워'샤프트 추천드립니다. (단, 무조건 시타 충분히 하시고 구매하셔야 해용~)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만 하세용~~
@woorijoa4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와우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woorijoa 넵.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연구와 연습만이 살 길 입니다. ^^
@조골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넵! 댓글 남겨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이-z3r3 жыл бұрын
무게추를 4그람 낮추니 신기하게 슬라이스에서 드로우로 바뀌네요 ㅎㅎㅎ기본적으로 스윙이 문제겠지만 간단하게 구질변경에 효과가 있네요 스윙도 편하고 좋네요^^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그게 현재 님한테 딱 맞는 피팅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골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요새 G425 시타 후기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무게추 23g은 너무 부담스러운 무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타구음이야 개취라고 하지만 목탁소리 같다는 후기가 많네요. 중고시장에 벌써 G425가 나오고 있다는게 놀라움... G400MAX가 최고의 드라이버 아니었는냐가 중론인듯...
@swb78174 жыл бұрын
네,저도 g400max 바꾸러 갔다가 쳐보고 대실망. G400max한개 더 사고 싶다는 무게추 각도 제가 해본 경험과 똑같이 느껴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swb7817 제 주위에도 g400max 치다가 헤드깨져서 얼마더주고 g410으로 바꿨었는데, 중고시장에서 다시 g400max 구해서 치더라구요. 본인 스타일에 맞는 클럽이 각각 따로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g15 이 후 g400시리즈는 혁신적인 최고의 드라이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드라이버 인정!
@hyunggukimpark6290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혼자 하시는데 마스크 벗고 하세요. ㄱ소리가 영 어색하네요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넵! 사실 회사 동료들이 얼굴 알아볼까봐 가리는 목적이에요.^^
@크롱이-x3e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심한페이드성이면 추를 안쪽 샤프트방향쪽으로 옮겨보면 된다는건가요?
@uncle_jjong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샤프트쪽(힐)에 무게추를 두어 헤드 바깥쪽(토우)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하여, 임팩트 구간으로 내려오며 릴리즈시에 토우쪽을 빨리 닫히게 하여 페이스가 열려 맞는것을 방지하는 원리입니다.
@오아영-x3x4 жыл бұрын
유용한정보감사드려염^^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즐거운 골프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아영-x3x4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아넹여자인저도쉽게알수잇어좋네염^^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정말요? 다행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는편인데 쉽게 알 수있었다니... 아영님이 천재인듯!
@Bill-ghK4 жыл бұрын
좋은 팁입니다!! 저도 410 드라이버 와이파이 샷 때문에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전문 피팅샵에서 거금(?)을 주고 배운 노우하우인데,,, 여기서 알려주시는군요. 현재 가벼운 무게추를 사서 테스트 중입니다만, 가벼운 추는 방향성은 좋아 집니다만 임팩트가 약해 거리가 안나오는 단점이 있는듯합니다..어떻게하면 둘다 잡을수 있는지, 목하 고민중입니다. 슬리브 피팅건은 처음 듣는 노우하우인데,, 이것도 테스트해봐야겠군요. 고맙습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의 스윙에 맞는 팁들이 있을터인데 공감하신다니 제가 겪었던 것과 같은 경험을 하신 듯 합니다. 무게추가 가벼워져서 컨트롤이 용이해지면 정타 확률이 올라가고 스매쉬팩터값이 올라가면 당연히 거리가 늘게됩니다. 같이 고민하고 트라이해서 실력을 올리자구요!
@Bill-ghK4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네 ㅎㅎ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Bill-ghK 좋은밤 되세요~~^^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넵.감사합니다. 덕분인지 좋은밤 되었습니다^^
@이석-i3q4 жыл бұрын
텅스텐 아니고,티타늄일겁니다. 텅스텐은 무거워서 사용못할겁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꼼꼼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영상 업로드 후 말이 헛나온 걸 발견해서 바로 댓글로 티타늄이 맞다고 정정해놨습니다. (사실 댓글은 누구나 잘 안보시기 때문에, 불편을 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 고정기능 몰랐는데 이기회로 방금 맨위로 올려놨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디맨-h5v3 жыл бұрын
g425맥스도 무게추 바꾸면 슬라이스 좋아질까요?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넵!! G425가 무게추가 너무 무거워서, 헤드가 버겁다면 무게추를 가볍게 바꿔보세요. 반드시 효과가 있을겁니다.
슬라이스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죠. 1.그립, 2.어드레스, 3.스윙궤도 등등 수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결국 임팩트 시 헤드 페이스가 열려 맞아서 슬라이스가 생기는 것이지요. 헤드가 골퍼가 감당할 적정 무게가 아니라 무겁다면, 다운스윙시 몸만 빨리 돌고, 헤드가 늦게 따라와서 임팩트때 페이스가 열려 맞게 되죠.(물론 샤프트가 무거워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즉, 본인이 스윙하기에 편하게 드라이버 세팅을 해야 슬라이스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포르새님이 어떤 체격의 어느정도의 스윙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무게가 적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못드립니다. 가지고 계신 무게추 보다 2g씩 줄여가며 끼워서 스윙을 해보시면, 본인 몸에 맞는 무게감이 딱! 하고 찾아 올 겁니다. 저도 그렇게 했어요^^
@버디맨-h5v3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무슨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드라이버 사용햇을때는 슬라이스가안났고 이번에 g425매스 sr 모델을사서 첫는데 악성 슬라이스입니다 헤드무게가 무겁다는말도 이번에 처음알앗네요 저도 2그람씩 해보고싶지만 금액대 비싸네요 17그람 무게추 주문햇는데 잘맞길. 감사합니다 10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무게추도 줄여보시고, 무게추 위치도 드로우쪽(힐쪽)으로 설정해보고도 쳐보세요. 요렇게 해서 잘 맞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어이선4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로 모르사는분들 현혹하십나다. 자기 스윙웨이트를 먼저 알고 맞춰야하는데? 4g차이면 스윙웨이트가 2포인트 떨어집니다... 올바른 정보가 아닙니다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취지는 (이론적인 스윙웨이트로 잘 맞는분은 해당사항이 없고) 헤드무게 조절을 통해 셀프로 자기만의 스윙웨이트를 쉽게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추천드려봤습니다. 자기만의 스윙웨이트가 뭔지 아시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단계별로 무게추 조절하다가 자기만의 딱 맞는 편안하고 안전한 스윙이 나온다면, 그게 D2든 D3든, 또는 자기 아이언과 스윙웨이트가 달라지든 잘 맞으면 되지 않을까요? 한발 더 나아가 오히려 그게 진짜 자기 스윙웨이트가 아닐까요? 전 전문 피터가 아니라 깊이있게 이론적인 답변은 드릴 수 없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G410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만든 영상이지 누군가를 현혹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제 팁이 잘 통하는 분도 계실 것이고 안통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지만, 이 정도는 한번 트라이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드라이버가 계속 잘 안맞고 버겁고 맘에 안들게 들쭉날쭉하는데, 이론적인 스윙웨이트에 갇혀 셀프헤드무게 조절을 안하고 그냥 클럽에 몸을 맞추는 노력만 한다면 비효율적일 것 같아요. 피팅샵가서 이것저것 측정해보고 자신의 특성에 맞게 피팅하면 제일 좋겠지만, 전 셀프피팅에 중점을 둬서 쉽게 자신만의 스윙웨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팁을 드려본거에요. 물론 제 생각이고 어이선님 말씀처럼 올바른 정보가 아닐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이선4 жыл бұрын
좀더 파팅 공부후에 정보 부턱드려요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아래 글에 제 생각을 댓글로 달았지만 이론적인 것도 더 공부해서 좋은팁을 더 쉽게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판다-c7o4 жыл бұрын
무게추를 빼보니 그람수가 안적혀있습니다ㅠ 드라이버가 짝퉁인걸까요?ㅠ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헉!! 어디서 사셨어요??
@다판다-c7o4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중고싸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ㅠ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G410드라이버 가품 구별법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찾이보시고 감별해보세요. 2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네요. 1.드라이버가 짝퉁이다. 2.드라이버는 진퉁인데 짝퉁 무게추(판매하는 곳이 다양해서 그람수가 안적혀 있는게 있을수도...)를 끼웠다.
@다판다-c7o4 жыл бұрын
@@uncle_jjong 네ㅠ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대박나세요~
@uncle_jjong4 жыл бұрын
대박은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응원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네요^^
@llilillliilliii3 жыл бұрын
스파인 얘기는 좀 아닌듯.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얘기가 틀릴 수 도 있어요. 제 생각.
@evraim-nb5cc10 ай бұрын
마스크가 너무 작네요.
@uncle_jjong8 ай бұрын
얼굴이 대빵만해요 ㅜㅜ
@봉두루 Жыл бұрын
샤프트 편심? 😂
@uncle_jjong Жыл бұрын
음… 이건 좀 이론이 갈리지만, 이제는 전 샤프트 편심은 스윙에 영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