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패드 밑에 drip tray 있는 걸로 사주세요. 아마존에 pee pad holder with tray 라고 치니까 나오네용. 아님 트레이닝 선생님 불러서 교정 받으시면 좋겠어요. 많이 걸어주셔야 된다고 들었어요. 최소 하루에 두번 산책 나가면, 배변도 밖에서 더 하게 되니까, 집에서 사고칠 확률 줄어든다고 합니다. 글고 사람이 말을 너무 많이 하면, 강아지는 사람이 자기한테 짖는 걸로 인식을 하니까, 행동교정을 하는게 효과있다고 하네요. 귀여운 준이지만, 속상한 부분이 있으면 트레이닝을 받아보셔요
@초이-y2v2 ай бұрын
최화정씨는 옛날 소녀적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없어요 쉼없이 말하고 아침에 커피안마시고 닭가슴살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왜 결혼을 안했을까 궁금했는데 무슨사연이 있었군요
화정씨~다른건 똑 부러지는데 강아지 음악틀어 주는것, 강아지 물통,산책은 하루에 한번은 꼭~해주시고 물통은 바꿔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는 그릇이나 컵에 물을 떠 놓으면 혀로 잘 먹는데 지금꺼는 갈증을 해소하기에 너무 부적절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로즈-r8y2 ай бұрын
개 오지랍
@noasterisk2 ай бұрын
너나 잘 하세요
@용가리-h6m2 ай бұрын
@@noasterisk 난 잘하고 있는데 니는?
@용가리-h6m2 ай бұрын
@@noasterisk 너 최화정이지?
@jeromehj19532 ай бұрын
@@용가리-h6m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골때리네 댓글 흐름이 사이코패스같네
@DavidGALE-p8w2 ай бұрын
그래두 언니는사랑해봤자나 그런기억두없는모쏠두많나여
@영희김-y5b2 ай бұрын
주병진과 넘잘어울렸는데~~ 지금이라도 친구처럼 애인처럼 가까이지내면 참좋겠네요
@홍희최-o8r13 күн бұрын
배변패드를 한방에 다깔아놓고 잠을 자게하고 하나씩 제거해서 나중에 한개만 남게 되면 절대로 다른데 볼 일 보지 않아여 훈련이죠~~
@GS-JANG-CEN2 ай бұрын
싱글라이프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결혼은 반드시 해야겠다 생각되네
@englishfountain12 ай бұрын
두분이 잘어울리네요
@우그웨이-s3uАй бұрын
두 분 어울리는데 ㅎㅎ
@너도나두자자2 ай бұрын
준이야만 500번
@맥클라우드크라이슬리2 ай бұрын
고전관념이 깨어있는 프리랜서 아름다운 ‘’최화정 누님 ‘’
@김은영-d2p4v2 ай бұрын
너무 주니 주니 하니까 시끄럽고 정신이 없네요
@sally1914Ай бұрын
준이 바부😂
@보이는세상은실재가아2 ай бұрын
아무리 성공하고 돈 많아도 옆에 짝꿍 없으면 사는게 사는 거 같지 않다는걸..현 남자 친구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꼭 결혼 까진 아니더라도 진짜 짝을 만나면 인생이 다르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에요..전 40 넘어 만나게 되었는데 누구든 짝이 있다고 생각해요.단지..본인의 편견을 좀 내려 놓고 봐야 될 필요는 있습니다..
@u_r_mysunshine2 ай бұрын
짝꿍없으면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다는거 자채가 편견이네요 죽을때 같이 죽나요? 어차피 혼자에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본인이 행복하면 되지 혼자 사는 사람에게 잣대 들이밀지 말길
@eunbella6172 ай бұрын
자기 경험이 진리인마냥 그 기준으로 이래라 저래라 평가하는게 좁은거에요
@푸딩-d8v2 ай бұрын
본인의 편견부터 내려놓으세요
@Jayzzzzbabybaby2 ай бұрын
뭐래는거얔ㅋㅋㅋㅋㅋㅋ남미새야 일기는 싸이월드에 써라
@조현정-f1h2 ай бұрын
@@Jayzzzzbabybabyㅋㅋ 이해하세요 닉넴부터가 ㅋㅋ
@만송이-n2x2 ай бұрын
음악 계속들으면 소음입니다 시간정해서 하시곘죠
@ohhoho58762 ай бұрын
나이 60넘어서...뭔 결혼이요. 걍 편하게 사세요.
@맞다선물기대해2 ай бұрын
왜요? 꼭 정해진 답처럼은 쫌~ㅎㅎㅎ 몇 살부턴 무조건 혼자 살아라는 말은 식상합니다.
@milky23.2 ай бұрын
주병진이 너무 모르네요~ 여자는 나이들면 혼자가 너~ 어무 좋아요~^^ 남자는 추라해 보여요.
@박지안-n6b2 ай бұрын
소변패드에 간식을 나 두고 해보세요 우리 강쥐도 그렇게 해서 교육했습니다 ㅋㅋ
@딸둘맘-m8v2 ай бұрын
소변싼거를 패드에 묻히세요 ~~~~~♡
@최인수-w9i2 ай бұрын
개는 자식일 수 없어요. 족보가 꼬여요. ㅋㅋㅋ 이쁘고 사랑스러우면 아들 딸이 되고...그들의 아빠 엄마가 되는 개판....ㅋㅋㅋ
@runnerc59662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집에 혼자 두면 패드 밖에 싸기도해요. 외로움, 반항? 같아요.
@하나랑비제랑23 күн бұрын
머리가 좋으니까.. 놓고 나가냐고 그러는거져... 밥먹고 30분내에 싸도록 야외배변 훈련을 시켜야함.. 그리고 지난거가지고 혼내봤자에요 ㅎㅎㅎ
@이하령-n2v2 ай бұрын
사람보다 강아지가 더깨끗해요 접종하구 어지간한 인간보다 깔금합니다
@russdailylife2 ай бұрын
키울 때는 너무 좋은데 헤어질 때 몇 배로 힘들어서 키우기 겁나요
@eunicekim15802 ай бұрын
강쥐 훈련하는곳에 보내면 어떨까요?
@도영-n3c2 ай бұрын
배변패드를 실수하는곳에 깔아주면. 될것같은데요
@이또한지나가리-x7z2 ай бұрын
골드 그랜마더
@제인-f5u2 ай бұрын
최화정씨는 tv에서 자주뵈도 너무 딱부러지고 야무진듯해 인간미없어보여 개인적으로 호감을 못느꼈었는데요 준이를 사랑으로 키우는모습 화내지않고 글귀보며 가라앉히는 모습이며 너무 이해가가고 웃프게 잼나게 최화정씨를 다시보게 되었네요 매일 외출을하시니 제대로 교육이 안된듯하고 준이가 몰래 볼일을 보는걸보니 정확히 어딘지 파악이 안되는듯하며 내가 볼일만보면 야단맞는다는 인식이 강한듯하여 짠하기도합니다 새끼때 인지를못하면오래걸리기도하지만인내심을 가지고교육하니 6년만에 깨닫기도하더군요 볼일본후 실수할땐 말을 많이하고 화를내면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내가 시야를하기만 하면 엄마가 화를낸다고 인식하고 불안해져서 몰래 볼일을 봅니다 기저귀에 한번 시야를 볼때 딱 집어서 폭풍칭찬과 간식을 줘야하는데 집이 넓다보니 볼일보는걸 제때 알수도없고 어렵네요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와서 너무 반기고 말하면서 쓰다듬고하면 개가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분리불안증이 생기기때문에 무심히 들어와서 안나간거처럼 행동하라고해요 나간거와 들어온걸 너무 정확히 인지하게 만드는게 안좋다고합니다 준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한마디하고갑니다 주니가 꼭 시야를 성공해서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ㅜ
@한영순-x2n2 ай бұрын
이사가기 전집이네요
@신영숙-q4dАй бұрын
최화정님고와요고와 ㅎㅎ
@barbiebarb242 ай бұрын
진짜 저물통 쓰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고요???????????? 학대네 완전….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많이 마셔야 갈증이 해소되고 사람과 같이 물을 많이 마셔야 장수하고 건강해집니다. 갈증 해소도 안되게 저기 뭐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