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3] 이래서 '갓동민'이라고 하는구나! 근데 '홍진호'도 있는데..

[@달리자부천]

진짜 서바이벌의 아버지(장동민)와 어머니(홍진호)... 아버지는 확실히 보여줬고...이젠 엄마..도 보여줘....

[@LOL-fd2lz]

장동민 아저씨 늙어서 이빨 빠진줄 알았는데 더 예리해졌더라 ㄷㄷ

[@케라케라]

장동민 불태우는 장면은 처음 봤을땐 충격이긴 했는데.. 이미 다 제작진이 만들어준 방법중 하나를 선택한것일 뿐임. 애초에 거기에 왜 드럼통에 불을 지펴놨을까? 물론 제작진이 이걸 쓰라고 지시하진 않았겠지만 한 출연자라도 이걸 사용할거라 생각하고 장치를 만들어 논 거임. 만약 장동민이 불을 질러야 겠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불을 지폈다면 인정!!!. 장동민은 현장에 주변을 살폈고 장치를 아주 잘 이용한거임. 결과도 아주 잘 만들었음.. 자기 혼자 아주 유리하게 하고 그렇다고 상대방을 아예 싸그리 죽여버리지 않고 적당히 살려둔거.. 아주 탁월한 선택임.

[@jake.k88]

늙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 서바이벌 임하는 자세가 다름

[@qmfpdlqmgk]

갓동민 그잡채

[@그넘참멋지다]

ㄱㄴㄷㄹㅁ 은 어려울수있으나..가나다라마바사로 하면 좀더 쉬울듯?😅😅

[@0surigong]

아하~!!👍ㅎㅎ

[@스즈스]

장동민의 첫 장면은 작가와 짬짬이 한 연출로 보임

[@김이박-v7q]

주작충들은 진짜 박멸이 안 되네 ㅋㅋㅋㅋ

[@최s]

작가들 능력이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안들고 ㅋㅋㅋ 제작진들이 촬영할때나 편집할때 감탄은 엄청 했을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