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정원을 테마로 달마다 한 번씩 이른바 꽃 플리를 업로드했었는데요! 이제 가을 겨울 동안은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주제로 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그 첫번째 시작으로 함민복 시인의 을 플리에 담았어요. 제가 또 그림도 좋아하는데요, 썸네일과 영상에 쓰인 그림은 앙리 마티스의 ’꿈‘ 입니다.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00:00 잔나비 ♯ 가을 밤에 든 생각 03:07 잔나비 ♯ 그 밤 그 밤 06:02 이문세 ♯ 가을이 오면 09:41 브로콜리 너마저 ♯ 편지 (original ver.) 12:57 김창완 ♯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16:28 산울림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20:00 너드커넥션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23:09 onthedal ♯ HYE 27:17 변진섭 ♯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31:01 신지훈 ♯ 그대 내 품에
@cheed.Ай бұрын
ㅠㅠ어쩜 이렇게 매번 썸네일-제목-플리가 완벽한지요,, 이럼 안되는데 저만 알고싶은 채널,,, 앞으로도 좋은 플리 천천히 꾸준하게 올려주셔요 🥹🥹
@microcreatureАй бұрын
매번 시도해보고 싶은게 많아서 나름 썸네일 고민도 많은데 기분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론 더 기분 좋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arichsloth29 күн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microcreature26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cokacola529Ай бұрын
버스타고가는데 듣고 잇어요❤ 그저 감사히 감상할뿐. 좀잇으면 겨울이니 나중에 겨울 플리도 꼭 만들어주세요!!!!!! 더 떡상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