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교수님의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안합니다. 1.무엇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a.인간이 알 수 잇는 범위안에서 잠정적 결론을 내야하고. 인간의 오감과 개발된 장비와 축적된학문을 이용하여 빅뱅으로부터 와서 빅립으로 우주의 소멸(종말)로 사라진다는 결론 b.인간을 배제하고 , 절대적 사실을 생각(상상)해 볼수 있다. 우리가 보거나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그세계로부터 우주가만들어 지고 인간이 만들어 졌다. c.인간이 육신과 함께 영혼이 있다면 (인간의 90% 가 종교가 있는것을 감안하여 생각할 가치 있슴 무신론자나 과학자들중 일부는 연혼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분 들은 실제로 영적 체험을 했다고 주장한다. 이를 거짓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 ) 과학은 물질게만 보고 관측할 수 있지만 , 인간안에 영이 있다면, 영은 영을 볼 수 있 고, (영안이 열리면 ) 영은 영과 대화할 수 있다. ---이 경우(문질계와 영계가 있는경우)에도 인간은 물질계와 영계 외에는 볼수 없다. 또 다른 세계가 있어도 볼수도 만질 수도 없다. 2.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a.우리는 물질계 즉 우주 시공간만을 알 수 있다. b.물질계 박의 존재가 우리에게 계시하거나 알려 주면 제한적으로 알 수도 있다. c.우리에게 영이있다면 영안이 열리고 영적 각성이 일어난 사람은 영의 세계을 부분 적 으로 보고 체험한다. (과학적이지 않다고 무시하거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 이다. ----영적 체험이 없는 자라도 영적 체험자들의 체험을 거짓이라고 단정지을 아무런 증거가 없다. 그들이 진짜이거나 , 착각이거나 거짓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3.좋은 논증 이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것 4.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a.b.c.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도 해야한다. a.의 경우 우주와 인간이 빅뱅으로부터 왔고 빅립으로 소멸된다면 (현대과학) ◆어차피 소멸 될 것이니 아무렇게 살든 상관 없다고 할 수도있고, ◆사람중심의 관점으로 본다면-----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의 최대한 번영을 살거나 ◆ 개인 중심에서 보면 -----최대한 하고싶은것하고 알고 싶은 것 이루고싶은것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것이고. b.물질계와 시공간 외의 세상이나 존재가 있을 가능 성을 또한 생각해서---- 그존재는 우리를 볼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 우리에게 계시해 줄 것을 어필해야겠죠.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기도하거나등등 모든 수단을 부지런히 찾아서 c.인간에게 육과 영이 있는 경우도 가능 성이 상당히 있으므로, 영적 각성이 일어나도록 노력해야한다. (기도 묵상 등 가능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하고 실행해 봐야한다. 5. 이전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 했는가? 진리(사실)를 바로알기 위해 천문학 수학 화학 물리학 심리학 의학 등등을 생각하여 더 정확한 진리접근 수단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로 우주는 138억년 전에 탄생했고 얼마 후 빅립으로 소멸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우주 나이을 1년 으로 환산하면 인류의 생존 기간은 현재1분 정도라는것도 알아냈다. 우주의 멸망는 조금 있다 될일이지만 인류의 멸종은 곧 닥친다는 것도 알아냈다 태양만 꺼져도 물론 그전에 멸종 할 수박에 없지만. 인간이 우주에서 아주짧은 순 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재 라는 걸 아는 상태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생각과 입장은 그사실 을 모를 때와는 완전히 다른 것일 수 있다.
@민들레-x4t7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hyeinkim51928 жыл бұрын
인격적으로도 너무나 존경하는 이석재 교수님~
@WOOYEON7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미국에서 철학수업을듣는데 너무이해가안갔는데 교수님 동영상듣고 잘 이해했어요
@이해군-c6b2 жыл бұрын
철학은 본디 온전했던 것을 랜덤한 색안경을 끼고 눈을 감은체 풀여 해쳐 일부를 분실한 혼돈의 퍼즐로 만든 뒤 다시 번갈아 색안경을 끼고 눈을 부룹뜨고 그 퍼즐을 따져가며 맞춰 가는 퍼즐놀이!
질문 하면서 산다 1.존재론(형이상학적) 2.,인식론 3.논리학 4.윤리학가치론 5.철학사
@ulonsa3521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정말 잘하는 게 있을까요? 잘한다는 게 상대적인 의미가 아닐까요? 올림픽을 봐도 '10등을 한 선수는 금메달을 딴 선수보다 못한다.' '금메달을 딴 선수도 미래에 그 기록을 갱신할 선수에 비하면 못한다.' 잘한다라는 건 절대적인 가치를 가질 수 없지 않나 싶어요. 그 뭐지 교수님께서 상상을 해보라고 하셨는데 만일 상상을 하자면, 한국에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쇼트트랙 훈련을 꾸준히 시켰을 때 지금의 선수들이 국가대표가 될 수 있을것인가. 과연 될 수 있을까요?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라는 말은 그냥 그 일을 때려치우라는 말과 다름이 없지 않나 싶어요. 결국 상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나올테니까요. 안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게 정말 잘하느냐라는 거죠.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떠나서 그것을 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오면 자리를 물려줘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잘못이나 실수를 저지르면 그에 대한 책임도 지면서요.
@chobyeongcheol54396 жыл бұрын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질문을 스스로 던지라는 말은 '나 스스로 답을 선택'하라는 말이죠. 잘하는것을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는.
@kivalan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렇게 하는 마음도 결정되었다. 결정이든 자유의지. 같다요
@봉봉이-b8w6 жыл бұрын
이 우주는 자연법칙부터 순리등 모든게 결정되어 있는 것 같다.당장 낼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인간의 의지와는 늘 무관해왔으니
@박지원-t5m6 жыл бұрын
온몸이
@제자도파의6 жыл бұрын
빨리 커서 대학교에서 철학 물리학 수학 공부하고싶다.
@현서이-v8o3 жыл бұрын
저랑 취향이 똑같으시네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몇살이신가요?
@타로마스터피크닉신영3 жыл бұрын
사유의 순수함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나란 무엇인가 ? 에 대해 끊임없이 사유하기 바란다. 삶은 나에게로의 여정이다.
@미소-t7z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존재하는것은 없지않을까요? 삶에 무슨 큰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가치있는 삶은 도덕적인 삶을 사는것이고 말장난 같은 철학은 필요없습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삶을 살다가 사라질존재가 아닐런지요 ? 철학은 쉽게 푸는것이겠죠 자유의지는 누구나 있는것이지만 함부로 쓸 수 없는것
철학을 배우는 이유>지혜를 사랑하기에.>불면증이라서 철학을 통해서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서>철학이 모든 학문의 왕>지금은 가장 적은 이득을 보기 때문에>가난한자의 학문>경쟁자 별로 없음>나중에 적자생존으로 모두가 철학 공부 등한시>나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짐>노인 되어도 늙으신 노인분들과 다른 분들이 계속 찾는 수요가 있어서.>평생 가르칠수 있음>돈을 계속 벌수 있음>노인이 되어도 실업자 안됨.>다른 노인들은 내기 장기와 바둑을 두어서 놀지만 평생 철학을 가르칠수 있음.> 안동김씨 가문.
@luckypower83526 жыл бұрын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야 할 강의 입니다.
@nopainnogain.92362 жыл бұрын
1:38 서울대 철학과도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를..
@김도헌-o1k3 жыл бұрын
가치 주관주의와 가치 객관주의? 누가 결정하고 누가 기준을 정하고 누가 그 둘을 구분하나요? 그 근거와 기준 그리고 왜 그것을 절대주의적으로 둘로 구분하나요? 주관적과 객관적 인것도 다 상대적인데 왜 그런가요? 왜냐하면 주관주의도 내가 생각하기를 나만의 생각이면 가치 주관적으로 생각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것이 우리 모두의 생각이라고 하면 객관적인데! 나의 고추가 작아도 나는 고추가 작다고 콤플렉스를 가져도 상대방이 나의 고추를 보고 대근이다. 강쇠다.라고 모두가 인정하면 나의 고추는 크다는 객관주의 에 빠지는데. ???. 대근이 소근이 강쇠.
@공공-h7y6 жыл бұрын
호두를 하나 줏었는데 딱딱한 껍질을 반으로 쪼개어 보니 속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공이로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즉 섹을 하고 나서 ㅈㅁ 빼고나면 마음이 허무하고 휑하잖아 또 마음이 휑할 때 섹을 하잖아.. 모든 게 공이로다. 어허~~~~~
@김도헌-o1k3 жыл бұрын
좋은 논증은 폭력과 다툼과 싸움 그리고 갈등을 지혜로 푸는것을 말씀하십니다.제가.불자. 안동김씨.
@yeonshilllee2239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발을 움직여 이 강연장에 있습니다ㅡㅡ라는 대답은???...
@교주-o6s8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부산에사는 무뢰한 입니다 데카르트는 사람들이 본질의나 그것이 존재함을 알수있도록 의구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 였을까요?
@hickenc30186 жыл бұрын
그 말씀도 답으로 볼 수 있겠군요 끄덕끄덕..
@선주-t6n5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 질문이 어떤의미인지 궁금해요
@hickenc30186 жыл бұрын
이 분 굉장히 답답하시겠군요 다양한 연령별로 다 모인데서 강의를 하려니 여러 개념들을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겠어요... 아무튼, 의미있는 말씀 잘 들었고 감사드립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한 번은 짚어보고 가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朱宰寬4 жыл бұрын
♥♥♥♥♥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철학은 남녀노소 무관한 거이 철학이제 다만 이해하는 머리와 가방끈의 차이가 있겠제 ㅋㅋ
@jeyong11093 жыл бұрын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틀에 갇힌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철학을 이해하기는 힘듦
@가인왓쑝6 жыл бұрын
내 남은 삶을 어떻게 살것인지 좋은 시간으로 메모도 하였습니다실천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yeonshilllee22395 жыл бұрын
결국엔 과거와 현재ㆍ미래가 연결되어진 하나이다...
@chancarlson14634 жыл бұрын
I have
@한도경-b3z4 жыл бұрын
듣는 청중은 준비가 되어 있는데 강사가 스스로 어렵게 헤어나질 못하네..
@류현수의생명의강 Жыл бұрын
철학 이건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구별해야 한다. 서양철학 필로쏘피아 여기에 '궤변'이란 뜻이 있다. 이는 서양철학이 본질적으로 인간의 삶에 직접적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몰라도 그냥 살아갈 수 있는 그러나 동양철학의 근본인 대한민족의 철학은 인간의 근본적인 삶에 직접적 간섭을 요구한다. 무엇을 목적으로 어떻게 사는 게 정답인가 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요구하는 인격 인성을 어떻게 형성해야 하고 어떻게 타인을 대하며 살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이고 등등 인간 그리고 사람의 삶 전체를 이해시킬 수 있는~~ 고로 서양언어 필로쏘피아가 몰라도 사는 것에 지장 없는 앎이라면 동양언어 철학은 누구나 다 알아야 진짜 인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삶의 이야기이다. 더 알고 싶으면 [전자책 "한국인 우린 누구인가" 그린북아시아 출판] 이 책을 보시길!!
@김도헌-o1k3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가 참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알수는 없습니다.이성의 한계 때문에 그 자유의지의 증명을 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칼 포퍼처럼 반증은 가능할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증명과반증을 반복해서 서로가 순환되게 증명=>반증=>증명=>반증 을 되풀이하면 자유의지를 통해서 이루고자하는 목적을 알수 있기에 그것의 자유의지의 결과와 과정을 연역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어떨까요? 안동김씨.
@solbarambombi Жыл бұрын
철학을 우리 삶에 연결시킨 명겅연입니다. 대한민국에 생각하는 철학자가 았었음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김도헌-o1k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추구하는 철학은 인간의 이익이 되게 하는 것이 철학이 지대추구하는 것입니다.철학의 지대추구가 철학이 진짜 추구하는 바입니다. 안동김씨.
@r.j.66865 жыл бұрын
So great!
@jinkwon9441 Жыл бұрын
일반인 상대의 강의를 할라먼 좀더 준비를해라 대부분의 강사들이 웃길라고 만허는 바람에 맥락이 자주 끊기고 어색해 접촉유지 동기부여를 할라먼 웃길라고만 허지말고 진지하게 허는것이 더 세련돼 보여, 교수를 포함해서 학자나 연구자들중에 재대로 실력을 갖추고 그 것을인정 받을만 헌 자들을 아직 못봤어 하나같이 즈그덜이 개그맨이 된것 처럼 허고있어 그따우로 할것이먼 챗 지피디 같은 인공지능으로 교언을 먼들어서 갸그맨들이 강의를 허는것이 좋지.
@여름계혁세우기3 жыл бұрын
사람과돼지는 동물이다ㆍ 동물은 한번 죽는다ㆍ 곧 사람과돼지는 죽는다 ㆍ 행복? 마음에 어떤상태인가? 좋은것?주관적 인가 객관적인가
@류현수의생명의강 Жыл бұрын
철학의 근본은 서양 문자의 알파벹, 한문의 무에서 1 2 3 4 5 6 7 8 9 10 이라는 수, 훈민정음의 28자 창제의 뜻 그것들을 먼저 이해야 한다. 그 다음이 대한의 경전이나 성경을 구성하는 단어를 구성하는 각각의 뜻과 함께 그 기존 단어에 붙어 있는 조어를 이해해야 한다. 거기에서 앎이라는 인간의 근본 성품의 이해와 우주창조와 인간본성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게 된다. 거기에서 성품의 진실을 찾는 상과 통하는 철학과, 사람과의 관계를 올바로 설정하고 평화 평등 평균을 이루는 가운데에서 사는 방법을 아는 철학, 그상과 중의 사이에서 무게중심을 잡고 자신의 인격이라는 아래에서의 삶을 보호하는 철학, 이것을 알고 행할 줄 아는게 대한의 철학이다. 본다는 것은 느낌이 있어야 하고 말 한다는 것은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서양철학은 단순히 표면적인 것이지만 대한의 철학은 보다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고로 서양철학은 단순 우주론일 뿐이지만 대한의 철학은 우주의 원리를 자신의 삶에서 찾아내어 일상화 하는 것에 있다. 마음에서 시작하여 생활로 그 마음을 드러내며 우주를 설명을 수 있는 ~~~
@김도헌-o1k3 жыл бұрын
빅뱅=>폭약=>이것.=>무언가 있어야지 가능=>지구안에서 TNT를 가지고 돌을 파괴시켜도 지구안의 공간이 커집니까? =>풍선=>불다가 터트려도 풍선이 커짐=>지구안의 공간이 커집니까? 안동김씨.
사실 이 강의의 주제들은 정말 기본중의 기본인데 이것조차 신선해하는 사람들이 대분분인걸 보면 아직 인류는 매트릭스를 뛰어넘으려면 갈길이 한참남았다는 생각이드네요
@김도헌-o1k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존재하는것을 어떻게 증명하십니까? 그 증명의 증명은 또 어떻게 하십니까? 또 계속 그 증명의 증명의 증명은 어떻게 하십니까, 이하동문.이하동문. 안동김씨.
@김김김-z6h4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다가 비냉 좋다고 하시는데서 영상 껐습니다...
@people1193 жыл бұрын
그냥 다른 사람이 "이게 뭔소리냐?" 하는 말 할 줄 알면 그게 철학자임
@chumkal25878 жыл бұрын
어떤 가설이든지 내가 확신할수 있는것은 나는 살아있다는것으죠
@BalanceGamers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의식이란 건 무엇입니까. "나" 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규정됩니까
@BalanceGamers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습니까?
@선주-t6n5 жыл бұрын
닝체 늘 당연히 여긴 것을 새로운 관점으로 발견하게 되는 질문이네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까다롭기도 하고요😊
@user-qq8ow9zn4u4 жыл бұрын
@@BalanceGamers 이런 질문 너무 좋아요😂
@이설-x4k2 жыл бұрын
29:54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전제가 참이어서 결론이 참인 것중에 반드시 진리가 아니라면 그 논증을 우리는 궤변이라 부르 거지 ㅋㅋㅋㅋ 거기서 개똥철학이 나오는거고. ㅋㅋㅋㅋ
@朱宰寬4 жыл бұрын
♥♥♥♥♥
@허민수-w9i3 жыл бұрын
14:00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철학이란 무엇인가? 사고의 모양 즉 개념을 개념화하는 구조를 밝혀내는 학문.... 개념주의철학의 원조 댕댕 김선생이 ㅋㅋㅋ
@마이티마우스마이티마3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철학 시험문제다 " 이런 상상실험을 해보자 ㅋㅋㅋ " 당신은 A라는 여자와 B라는 여자 사이에서 누가 나와 맞는지를 알고싶어한다. 다만 현실에선 하나를 택하면 다른 하나를 택할 수 없는 상호배타적 상황을 전제한다. 그래서 A를 택하면 B에 대해 모름으로 발생한 기회비용이 존재하고 반대로 B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여기에 두 녀를 동시에 살아볼 수 있는 기계가 있다고 하자 이 기계에 들어가서 이제 당신은 두 녀의 장단점을 동시에 알수 있어 어느 녀를 택할지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자 " 이런상황에서 규칙의 절대성을 인정하는 도덕의무론과 공리의 가치를 인정하는 공리주의 관점에서 논리적 타당성을 증명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