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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섬-e6r Жыл бұрын
1:19:47
@햇섬-e6r Жыл бұрын
1:19:52ㅓㄷ조다ㅑ😅
@김종분-w4o7 ай бұрын
고귀한 인묻학 강 의 감사 합니다 교수님❤😢우정과 지성의. 중요성곰맙고오 교수님!!❤
@youngheelee5127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너무 재밌어서 제 뇌가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모든 내용들이 막혔던 저의 생각들을 뚫어주고 있네요. 강의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모처럼 실컷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영희-w9f2 жыл бұрын
73세 입니다.선생님강의에 푹 빠졌습니다.명절 음식 준비하면서도 계속 들으면서 하니까 너무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user-ki6oi1st3k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탁월하신 사유와 고전의 핵사이다이신 고미숙 강사님 존경합니다 ~^^ 무간지옥을 얘기하시면서 무릉도원에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못 가신다는 유머에 역시 고미숙 강사님께서도 연암의 유머와 위트를 갖고 계시는구나~~ 너무 재밌게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 부분도 강의 하신대로 메모를 좀 했는데요~정말이지 요즘 세대들이 꼭 필요하고 인식해야 될 부분인것 같아요~^^ " 여행은 마주침이고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거 우정과 사랑이 포함된다. 친구란 정의가 애매한데~ 내가 나의 모든 걸 서로 교감하는 친구가 2명 이상 있는가, 내가 내 인생에 멘토로 삼는 스승이 있는가? 없으면 삶이 결여 되어 있는것이다. 삶의 결핍은 딴게 아니고, 내가 마음을 터 놓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벗이 있어야 되고, 이 벗이 나와 함께 인생의 비젼을 탐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스승이다. 그래서 대학이 학생들에게 최고의 장소다. 근데, 여기서도 혼밥, 홀로 존재하는 젊음이들은 젊은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 ~~정신적인 허기가 있는 젊은 층~ 맛도, 재미도, 살 맛을 못 느끼는사람은 쾌락을 찾고 중독에 빠질수 밖에 없다. 벗과 스승이 있는 삶의 존재와 없는 존재가 중년, 노년을 어떻게 살아 가는지 100% 확신 할 수 있다 . 나이가 들어서는 철학과 친구가 있어야 산다. 친구는 나이로 구분해서는 안되고, 20~60대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과 함께라면 소통의 친구가 되죠~^^ 벗과 스승은 둘이 아니다. 스승과 벗이 함께 있는곳~ 그 곳이 인간이 만들어낸 지구에서의 최고인 "우정 네트워크"다." 연암은 가난했지만 늘 일상이 충만했다. 우정의 윤리학이었다. 우정이라는게 열하일기 전체를 관통하는 동력이다. 친구를 좋아하는 연암은 중국의 여행을 하면서도 만나는 것들이 모두 친구가 되고, 낙타, 꼬끼리, 말 못하는 어린이, 아줌마, 할머니, 중국의 사대부까지 밤새 필담하며 소통을 했다는 말씀과 연암의 철학은, 우정의 윤리학과 유머라는 미학을 구사하려면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유머는 인식의 기반에 우리 시대로 하면 유머고 21C사상으로는 노마디즘(프랑스 철학자 들뢰즈 철학자의 저서에서..)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씀하신것처럼 폭넓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는 조선의 배짱과 약소국이지만 기죽지 않는 당당함 허세가 있는 조선~ 황제의 명령인데 판첸라마에 절을 거부하는 ~부분 열하일기"가 금서가 된 설명도 (금서가 된 이유 --> 문체혁명. 고문이란 문체는 비장하고 엄숙해야하는데, 연암 은 이 문체를, 스타일을 깬것임. 연암의 글이 금서가 된 이유는 반체제적인 내용이나 혁명에 대한 음모가 있어서가 아니고~~ 고문이라고 하는 중세를 지탱하는 지성의 담론 체계를 해체했기 때문이다 문체 혁명이 바로 그런 내용이다) 우정의 윤리학인 열하일기. 아주 훌륭한 여행 견문록입니다 제작년 코로나로 실업급여 기간동안 들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이번에도 들어보니 최고의 고전문학 연구가 고미숙 강사님의 해석으로 청강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연암 박지원이라는 분을 한층 더 가까이 공부하게 되었고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종분-w4o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애. 감동했습니고미속님❤❤❤❤
@김종분-w4o7 ай бұрын
우마는미 학입이❤😮마
@윤석운-p7u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선생님의 명강의가 수 많은 젊은이들을 바른 길로 안내합니다 . 선생님께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 건강하시고 , 더 좋은 강의를 많이 해 주셔서 우리의 젊은이들을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
@정아연04297 ай бұрын
저는 선생님의 열하일기를 구입하고 몇년동안을 읽지 못하다가 독서모임에서 발표를 하기로 하고 읽었습니다. 쉽지않은 책이었고 마침내 책 을 다 읽고 검색하여 내용을 첨가하여 저의 것으로 소화해서 발표했습니다 . 유머 까지는 솔직히 음미를 못했구요. 정말 최고의 책이고 맛나게 읽었어요. 깊은 존경을 바칩니다. 우리 생애에 고미숙 선생님과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한 행운인지요❤❤
@mybooklee3505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청년들에게 보물같은 귀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eny791334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이런 강의 들었으면 내삶도 풍부해졌겠지......ㅠㅠ시간이 우주에서 제일 소중한 자원입니다...
@evakim46264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저도 10년 전 20년 전에만 이랬더라면 하는 생각을 최근까지도 했는데 우리는 전 세대에 비해 10년 20년 더 생명이 더 연장이 되어서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다음 생애가 또 있으니까 언제 시작해도 괜찮아요 ^^
@책피는산골 Жыл бұрын
삶을 노예로 살아왔네요 눈에 핏발이 서고 바보가 되려고 몸부림쳐 왔습니다 허탈해서 실소를 짓습니다 이제부터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청년의 생기발랄한 싱그러움과 노년의 무르익은 웃음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문-e8f4 жыл бұрын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눈이 침침해져서 책읽기를 안하려고 했는데 강의 듣고 열하일기를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정서를 풍요롭게 해주십니다. 존경합니다.
@김혜영-w4q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63살 아니라 53살에 만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잘 듣고, 고귀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logoshappy7728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시원한 강의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sunkang34084 жыл бұрын
정말 보석같은 강의입니다. 듣고 또 듣고 가슴에 새기고싶은 말씀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근도-x6e2 жыл бұрын
좋은 👍 필독서를 나를 위해서 찾으세요 👍 😄 잊기 전에,,,,, 다시와서 들어라 😊 😁 들을 때마다.... 연일 새롭습니다 😀 고미숙 박사님 고전 평론가 👄 입질자 🐎 👄 😦 사유인식의 능력이 내가 ,,, 얼마나 있는가요 😇
@최춘규-k5o2 жыл бұрын
잊기전에 다시와서 듣고 들을때 마다 다시 새롭고...
@정근도-x6e2 жыл бұрын
좋은 👍 필독서를 나를 위해서 찾으세요 👍 😄 잊기 전에,,,,, 다시와서 들어라 😊 😁 들을 때마다.... 연일 새롭습니다 😀 고미숙 박사님 고전 평론가 👄 입질자 🐎 👄 😦 사유인식의 능력이 내가 ,,, 얼마나 있는가요 😇
@산-w1w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말씀 듣는 내내 감동 이었습니다♡
@지혜의빛4 жыл бұрын
열하일기 관련 책 내셨을 때도 참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강의로 뵙게되니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박희숙-e1z3 жыл бұрын
벌써 몇번째 듣습니다만 들을때 마다 처음 듣은것 처럼 새롭고 재미 있어요 선생님 ~ 고맙습니다 ~^^
@Digital_Nomad_1004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인문학을 접하게 된 이전와 이후으로 나뉨...! 하루라도 인문학이 없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음..! 고미숙쌤 쵝오 !! 사랑합니다 ♡
타자와 접속이 두렵고, 책을 보면 집중이 안됩니다. 나약한 존재이므로 강의로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운-p7u3 жыл бұрын
일상의 평범한 주제들 속에서 중요한 가치를 쉽고 , 편하게 강의해 주시지만 , 상당히 심오합니다 . 존경합니다 .선생님 . ㅎ
@백영희-w9f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전 요즘 선생님강의 들으며 새로운 세계를 접했습니다.살맛 납니다 듣고 또 들어도 들을 수록 땡기니다.ㅎㅎ
@전금자-u1m2 жыл бұрын
조금더 일찍 강의를 들었다면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보석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skyyu8777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작가님😊
@tinykang796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한말씀 한말씀이 마음에 꽂히네요
@남상학-x8g4 жыл бұрын
봄을 재촉하는 비가내리는 화요일 전국에 내리는 비가 코로나19 가 빗물에 씻기어 내려 가기를 바라며 오늘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보슬 보슬 내리는 비는 내 마음을 흔드네요, 이제 새싹의 모습을 볼것이고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를 듣겠지요 그러나 오늘은 어디로 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까 걱정입니다
@유주-n6q4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만은강의 잘보고 듣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hyejue4 жыл бұрын
저는 참 잘 산 것 같아요. 폭풍같은 감성을 잘 달래고 친구의 따뜻함을 느끼며 내 존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삶이 그냥 제 안에서 풍요로와 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참 저한테 감사해요.
@권태연-m1y3 жыл бұрын
와~~친구하고 싶네요^^
@남상학-x8g4 жыл бұрын
밤새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부슬부슬 내리내요 . 산천에 알록달록 예쁜 꽃이 피어나고 새들이 정답게 노래하는 춘삼월입니다 ... 이제는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 지내요~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예쁜 봄향기 맡으며 힐링할수 있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moonjukim16124 жыл бұрын
어떤 미래에 대한 강연보다 더 명확한, 나아가야할 방향인 것 같아요 저에겐.. 유머 우정 유목, 항상 감사합니다 !
@jejusoma12572 жыл бұрын
열하일기를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고맙습니다
@한사랑-i6j3 жыл бұрын
책읽는것은 마음에 식스팩을만드는일이다 ~ 잘들였읍니다^^감사합니다 .♡
@OJB-v1b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과 달라요 뭔가 테두리에 맞추어 있거나 그렇지 않다보니 연암의 얘기를 듣다보니 공감하네요 재미와 뚜껑열리는 생각 재미있어요 강의를 듣다보니 상상해보니 더 재미있어요 지금은 다 똑같은 샘플같은 사람들이 넘치쟎아요 지루한 사람들이지요~^ 멘토 50명 나이를 떠난 벗들 10명정도 재미있고 가치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습작을 많이 하는 어느새 어쩌다 중년이 되었네요 많이 노력하며 느끼며 저를 일깨우려 애씁니다 연암도 멋지고 샘도 멋져요♡
@stevekim519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고귀한 삶에대한 사유를 해봐야겠어요.
@hyangjoongyoon82753 жыл бұрын
열하의 천재성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3 жыл бұрын
생명은 공감력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천지만물과도 공감하는 것이 동양의 인이고 부처의 자비다 이것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다.. 명강연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혜덕화4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창조 유목 변하여 창조하며 공감하는길 우정 유모 유목 ~~^^ 감사합니다
@jkim76136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
@이수야-h7u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윤기화-z1d4 жыл бұрын
.
@옥어진4 жыл бұрын
듣고또 듣고 연암과 함께 열하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제눈으로 본듯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주-b6x3q2 жыл бұрын
멋진 강의 잘 보았습니다 항상 젊은이들 에게 지침돌이 되는 내용입니다 ^^
@머쉬-c5q2 жыл бұрын
값진 강의입니다 교수님^^
@OJB-v1b3 жыл бұрын
빵 터집니다 라면의 입장에서~^ 맞아요
@준일우주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말씀 잘듣고 실천하게습니다 고미숙쌤 감사합니다 ♥️♥️♥️
@이장우-i5m4 жыл бұрын
고미숙님은 멋쟁입니다.~^^*
@clairej794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샬롬 💝💖💌💕
@스마일-j6i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송금호-m5p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마음 터놓고 대화가 되는 인생은 최고의 행복이다 👍👍👍
@작은천국-u8x2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최고
@clairej79494 жыл бұрын
고전이 이렇게재미잇다니~~ 텍스트의 잠재력과~~ 마주하다 유머 글쓰기 말이 세상을 이끌어 가지요~~♡
@쓰담쓰담-m2o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쉽고 재밌게 역사의 인물을 만남다^^
@진우의일상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pengggue3 жыл бұрын
책읽는걸 쓸때없는 짓이라 여기는 가족이랑 살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독립을 필요로 할때 열하일기 강연이 내가 집을 나서고 혼자 어떻게 살아야 공허함이 없어지는지 알려주네요. 읽고 쓰고 나누기..
@이상목-r2z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임계점까지
@하동단소 Жыл бұрын
고미숙님 반갑습니다. 40년전 함께 풍류를 한 인연이 있습니다.
@HJ-pr2ew4 жыл бұрын
강의 초반에 강연자 분께서는 아마 가치보다 편의를 우선하는 젊은 세대에 대한 안타까움을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 같지만, 연애나 친구관계 같은 것은 온전하게 개인의 의지에만 달려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한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삶의 부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듣는 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단편적으로 혼밥의 문화는 젊은 세대의 이기심이라기 보다는 지친 모습, 즉 잘못됐다고 말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위로가 전해져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러 온 것만으로도 이미 고전과 지혜에 대해서 갈증이 있는 쳥년들이겠죠. 세상 일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사회가 말하는 중요한 조건들이 내게 없다고 너무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의 젊음은 기성세대가 말하는 장애물들을 이겨낼 힘을 갖고 있는 존재니깐요.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k해내존지기3 жыл бұрын
21세기 백수시대ㆍ정신이 자유로운 영혼의 시대ㆍ우정과 지성의 네트워크 ㆍ우정의 달인
@edhsuh8 ай бұрын
올해 6월 뵙고싶습니다
@joyrus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en_32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상학-x8g4 жыл бұрын
걱정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한가지에 몰입도 할 수 없고 또한 즐길 수도 없다고 보아지니까요. 모두 열심히 본인의 실력을 발휘를 하고 기쁜마음으로 훌훌 털어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짐을 덜고 가볍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가진 것은 조금일지라도 비우는것은 어렵습니다. 내속에 거품과 찌꺼기들을 비우는 것인데 모든 것들을 잃게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있으며 짐이되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가볍게삽시다. 늘 조건 없이 '카톡을' 보내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아울러 카톡을 열어 봐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당신 생각에 대한 보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화델사4 жыл бұрын
동시대에 계시는것이 감사합니다♡뵙고싶네요~~!
@깨어살다4 жыл бұрын
ᆞ소화델사 강의듣는 것으로 만족^^ 직접뵈면 그 사유가 어디서 나왔는지 타인과 낯가리시는 분??? 본인사유에 만족하고 강연장에서 제3자의 다수와만 어울리시는 분이란 느낌였어요
@jinsookim96064 жыл бұрын
쏙이 다시원합니다.이시대의 진정한 메시아옵니다.
@edhsuh8 ай бұрын
지금이 보시기가 좋읍니다
@앤-j8y4 жыл бұрын
고미숙샘 짱!
@bhnsynn22923 жыл бұрын
맨날 열하일기 참으로 감격있게 일어 봅니다.
@bhnsynn229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께서 연암 선생을 말씀 하셨기 때문에 그에 대하여 저는 배울점이 너무 마많은 것 같 습니다 다음에 한번 전화 드릴 께요 열하 에대하여도 요.
@즐당-u5h3 жыл бұрын
고미숙 교수님의 연설은 멍가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귀를 쫑긋하게 합니다.^^
@edhsuh8 ай бұрын
4월에 말씀 하신 여행을 India로 다녀옵미다. Mentor로 모시고 싶으니다. 스토거 아닙니다...
망설이지 마라 그리고 행하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나를 구속하는 사람은 무조건 만나지 않는다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반드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사람의 행위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러나 이득을 얻기 위하여 행위를 하는 사람이 힘든다고 하는 것은 사치를 부리는 것이다 우리는 살기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한다 의식주 해결을 위하여 무엇인가 할 때 우리는 이미 자아의 자존감을 상실한 것이다 단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은 의식주와 상관이 없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은 자존감을 높인다 그래서 일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