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제쯤 괜찮아지지 내 안의 슬픔이 너무 오래 지속된다 이런지도 어느덧 1년 어찌 보면 짧지만 그 1년이 내겐 너무 위태롭다 여전히 힘들다 지속되는 악몽과 환청 그렇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긴 좀 그래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두려워
@다민-l2g Жыл бұрын
모두 힘 내세요
@김성윤-m2f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그냥 감사해요 살게해주셔서요.
@gomakworkroom2606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저는 잘 모르지만 세상에 가치 없는 사람은 없고 다 자기만의 몫이 있는거에요 진심으로 제가 많이 응원할게요 자책하지 말고 분명히 좋은 날 바라던 날 올거에요 진심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김성윤-m2f3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해요.. 늦은시간에 눈물이 나와버렸네요ㅎㅎ.. 작업실님의 말이 내일을 살아갈 원동력이될것같아요.감사해요
@하아아아암-z5q3 жыл бұрын
@@김성윤-m2f 꼭힘내세요!!!!!!!
@일상이-u2m2 жыл бұрын
진통제 한 모금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이상-d2y2 жыл бұрын
한소절한소절 한곡한곡마다 귀에 맴돌아요
@mjrcti75272 жыл бұрын
빛 존나 많은 인생 힐링하고 갑니다 흘쩍
@jinanjeong-v6b9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쪽은 빛이네요 전 빚이 존나 많아서 우울한데
@jmq75733 жыл бұрын
사이렌이 이 배경에 들으니 더 우울한 노래같다 ㅠㅠ
@user3265-p8f2 жыл бұрын
와...우원재님 해시태그 노래 플리에 들어가 있는 거 첨 봐요ㅠㅠ
@똘게tv-h2b7 ай бұрын
우리가 살길은 사실상 없다
@zpfhqkqh2342 жыл бұрын
아직 살고 싶지 않고 제발 난 죽고 싶어도 못죽을때 남을 볼때 난 내가 제일 불쌍해 라고 하고 싶네욤.
@user-wm2ru1jl2o Жыл бұрын
이센스 다르다 역시
@user-dq5gc7vm3g3 жыл бұрын
플리 진짜 지리네요 최고만 뽑았구만
@NewmenF2M3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버티고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쟈비-d1l3 жыл бұрын
애쉬 노래 몇개 들어보앗지만 악몽은 처음 들어봐..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고마워용..(ノ◕ヮ◕)ノ*:・゚✧
@개구리-m2f3 жыл бұрын
애쉬노래 조금만 찾아보면 띵곡 엄춍 많아유ㅠㅠ BEAUTIFUL 이랑 If I die 들어보셨어요??댑악이예요!!
@쟈비-d1l3 жыл бұрын
@@개구리-m2f if i die는 안 들어봣는데!! 추천 감사해용 좋은 밤 보내시깅..😊😊😄
@LoveConquersAll7772 жыл бұрын
인프피 맛집이네여
@Diphylleia-grayi3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우울했는데 덕분에 위로 받고 기분 전환하고 가요ㅠㅠㅠㅠ 해드릴 수 있는 건 구독과 좋아요 뿐인지라... 플레이 리스트 너무 제 취향이에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양한 노래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박지완-h5s3 жыл бұрын
48:38 광고 스킵
@M1NJ3 жыл бұрын
들어가자마자 사이렌나올줄 알았다
@시잘-d2i3 жыл бұрын
굿
@핑구새끼Ай бұрын
아샤아냐
@soulfulradio85782 жыл бұрын
👍
@user-ig9lh3tx7d3 жыл бұрын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사는 게 갑갑하고 남들은 그냥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할 말이나 일들도 저한테는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제가 자살을 하면 주위에서 겨우 그런 걸로 뒤졌냐고 할 정도의 사소한 일들의 나열인데 그냥 그런 사소한 답답함으로만 이뤄진 제 삶이 싫고 더 이상 이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고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막상 자살을 하려고 하니까 이상하게 무섭고 아플 게 두렵고 눈물만 자꾸 나오는데 말할 사람이 있어도 말하고 싶지가 않고 그냥 현실에서 도피해서 조용히 고통없이 죽고만 싶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게 싫어서 제 몸을 자꾸 세게 때립니다.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너무 힘이 들고 혹시 내가 정신병이 있나 하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답변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니고 그냥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gomakworkroom26063 жыл бұрын
글만 봐도 얼마나 힘드신지 느껴지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 또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누구나 그런 날들과 그럴 때가 있죠...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지금 이 우울한 감정이 영원히 지속될거 같고 이 순간이 평생 끝나지 않을거 같지만 결국에는 그 시간이 아주 느리게 천천히 갈지라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좋은 일도 생기고 행복한 때가 옵니다 반드시 ㅎㅎ 나중에 생각해보면 죽지 않고 살길 정말 잘했다고, 그게 어떤 이유가 될지 지금은 몰라도 사는게 즐거운 때가 분명히 올거예요 힘내세요!!
@그냥그런-m3c2 жыл бұрын
약8개월이 지난 글이지만 답글 달아봐요 많이 힘들꺼에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까 싶은 생각이 들꺼구요 하지만 짧든 길던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잊혀질꺼고 그때가 되면 언제 힘들었는지 모를만큼 누구보다 잘 지내는 자신이 보일꺼에요 힘내세요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분이지만 용기내서 한번 더 일어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