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Aqua Man 03:46 Boogie On & On 07:18 Nike Shoes (Feat. Dynamic Duo) 11:50 (Bonus Track) Always Awake 15:32 Smoking Dreams 19:31 Dali, Van, Picasso 23:17 If I Die Tomorrow 27:35 멀어 (Feat. Beenzino) 31:44 Speech 04. (Relation) 35:04 아까워 38:48 Vibra 42:31 Close To You 46:24 젖고있어 49:44 하루종일 53:29 Blurry (Feat. Dbo) (Prod. By PEEJAY) 57:48 Break 1:00:53 어쩌라고 (So What) 1:04:36 Fashion Hoarder (Feat. ZENE THE ZILLA) 1:07:44 Profile (Feat. The Quiett & Dok2) 1:12:34 진절머리 (Feat. Okasian & Dok2) 1:17:21 각자의 새벽 (Feat. DOK2, Beatbox DG) 1:22:02 How Do I Look ? 1:25:44 Up All Night (Feat. Mayson The Soul) 1:30:16 토요일의 끝에서 (Feat. Blacknut) 1:34:42 Time Travel 1:38:45 Life In Color 1:42:32 미쳤어 (Feat. Don Mills) 1:46:40 Cross The Street 1:50:42 Summer Madness (Feat. The Quiett) 1:55:09 I'll Be Back 1:59:25 We Are Going To 2:04:45 Imagine Time (Feat. 수란) 2:10:37 Jackson Pollock D*ck 2:13:18 On My Wave (Feat. 김효은)
@hyungujeon41972 жыл бұрын
고맙고맙
@yongjulee91133 жыл бұрын
고딩 때 나온 노래들인데 아 지금 투애니포 투애니식스가 되었네... 세월빠르다. 이 노래들은 빈지노같이 늙지도 않고 영원히 젊네
@hkim70382 жыл бұрын
95 96 97중 하나 이신가영
@noeulkang8952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젊다는 말 너무 좋네요 ㅠ
@GreenKhaki2 жыл бұрын
전 95입니다. 고딩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진짜
@nuit3779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빈지노 빈지노 거리는지 몰랐는데 스무살이 되고나서 다시 들었던 빈지노의 음악들은 진짜 어렸을때 들었을때랑 완전히 달라서 엄청 빠져들었음 왜 사람들이 빈지노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음악이 진짜 공감되는걸 넘어서 아트의 영역이였음
@arsenewenger24743 жыл бұрын
빈지노라는 래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작사능력인 것 같아요. 라임도 매번 참신한데 그 안에 플로우나 스토리텔링이 진짜,, 천상계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래퍼 ㅎㅎ 앞으로도 많이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jjyoung74763 жыл бұрын
와 옛날에 맨날 빈지노노래 틀어놓고 과제하다가 ㄹㅇ 대학축제때 눈앞에서 보고 실성했었는데,,,,,걍 노래만 들어도 추억에 잠기네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