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광고]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 새벽 인디 음악 모음 (ft. 검정치마, 너드커넥션, 잔나비, 카더가든, 혁오, 오존, zunhoz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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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sungwoonp 2 жыл бұрын

[tracklist] 광고 스킵하기 1:05:48 [00:01] 너드커넥션 - 걸어갈래요 [00:01] 너드커넥션 - 걸어갈래요 [04:07] 하여름 - 소낙비 (with 기민) [04:07] 하여름 - 소낙비 (with 기민) [07:58] 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07:58] 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11:54] 너드커넥션 - 좋은 밤 좋은 꿈 [11:54] 너드커넥션 - 좋은 밤 좋은 꿈 [16:20] 데이먼스 이어 - Cherry [16:20] 데이먼스 이어 - Cherry [19:37] 윤지영 - Blue bird [19:37] 윤지영 - Blue bird [23:02] 정우물 - blue [23:02] 정우물 - blue [27:38] 소각소각 -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27:38] 소각소각 -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31:02] 알레프 -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31:02] 알레프 -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35:13] 신지훈 - 가득 빈 마음에 [35:13] 신지훈 - 가득 빈 마음에 [38:11] 검정치마 - Everything [38:11] 검정치마 - Everything [43:04] 데이먼스 이어 - ai [43:04] 데이먼스 이어 - ai [47:45] 준호준 - After 10 Days [47:45] 준호준 - After 10 Days [50:49] 오존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50:49] 오존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54:56] 카더가든 - 31 [54:56] 카더가든 - 31 [58:10] 혁오 - Ohio [58:10] 혁오 - Ohio [1:02:19] 신지훈 - 목련 필 무렵 [1:02:19] 신지훈 - 목련 필 무렵

@떱던-n1v 2 жыл бұрын

ㄹ

@kimsungjin639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용🥰

@kkghe77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뭐 그리 특별한 사이였다고 이렇게나 깊게 내게 박혀있니. 나만 아직 잊지 못한 그 때의 우리를 영원히 기억할게. 꽃, 그림, 고양이랑 강아지 그리고 나까지. 네가 사랑한 것들을 내가 꼭 기억해낼게.

@키득키윽 2 жыл бұрын

;;;

@famsoe5963 2 жыл бұрын

나 아직 너 너무 보고싶어 너가 날 너무 좋아해줬는데 난 다른사람들에게 받은상처들로 단단하게 막혀있어서 너의 진심을 알아주지못했어 너도 걔네랑 같은 사람일까봐. 또 버려지면 어쩌지라는 생각 뿐이였어 이제야 좋아지고 사랑하는데 이미 늦어버린거같아, 지금 생각하면 너만큼 나 사랑해준 사람은 없었는데 나만 지키느라 너가 받을 상처는 생각조차 못했네 미안해 너가 본 나는 다 이기적이였겠다..정말 후회해..근데 그땐 난 내 자신이 상처받지 않는게 가장 중요했어.. 근데 있잖아 지금 와서 널 붙잡기엔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너무 많다. 너랑 사랑하기 시작했던 그때를 평생기억할게 사랑해

@ym9657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 ᆢ

@chameleonmask 2 жыл бұрын

인연이면 다시 만납니다

@TV-sy8pw 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한것들을 기억해. 훗날 서로에게 좋은 추억으로.

@홍홍홍-j9v 2 жыл бұрын

몇일동안 정말 찾고 싶은 노래를 여기서 찾았어요 ㅠㅠㅠㅠ 데이먼스 이어-cherry••너무 좋아요

@ccoollldply 2 жыл бұрын

너컨ㅠㅠ 나만 알고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밴드..ㅜㅠ

@핀리-x7k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인간관계로 지치고 힘들어 할 때 먼저 다가온 너에게 난 선뜻 마음이 생겼고 이에 적극적인 너의 모습에 난 관심에서 진심으로 바뀌였고 나름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 근데 넌 항상 나에게 술먹고만 전화를 하지 내가 먼저 연락할 때는 바쁘다며 핑계를 대고 너가 먼저 연락할때만 보곤했지 그래도 난 좋았어 그렇게라도 널 볼 수 있었으니까 너가 술먹고 만나면 나를 껴안으며 밤을 지새곤 했지 아침에 일어나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너가 참 미웠지만 너가 부끄러워 하는거 같기에 난 아무 말도 하지않았어 그렇게 몇번을 같이 밤을 지새고 넌 아직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나에게 말했지 그때 순간 멍하더라 나에게 했던 행동들은 무엇이였는지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더라 그래서 그냥 친한 사이로 만큼은 지내고 싶었어 근데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1주일만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나한테 말하는 의도는 뭐야 심지어 소개까지 시켜주는 너가 정말 미웠어 그 때 통화로 소개시켜주는데 남자친구가 초면에 바로 욕을 하더라 나도 진짜 화나고 다 부수고 싶고 나도 맞받아쳐서 욕하고 싶은데 너 남자친구라며 너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난 그냥 조용히 전화를 끊었어 그러자 바로 전화와서 "준아..미안해..." 내가 이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많은 감정이 들었는지 알아? 그 중에 제일 큰 감정은 너에게 실망감이야 넌 내가 만난 인연중에 최악이였고 너무 분하고 화나서 나도 너에게 최악으로 남더라도 복수는 하고 싶었는데 차마 그건 못하겠더라 그래도 널 좋아했었으니까 너와 알고 지낸지 2달이 지났을 때 너가 그렇게 좋아한다는 와인을 준비했어 너의 생일날 함께 하시기 위해 오는 29일 생일이지? 근데 미안해... 솔직하게 그 와인 펑펑 울면서 버렸어 그리고 매일밤, 일하다 쉬는 순간까지도 매일 너가 생각나 하지만 잊어볼거야 혼자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다가 결국엔 잊어가겠지 난 몇번이고 이 감정을 느껴봤고 그 전처럼 널 잊어가겠지 잊어간다해도 나쁜말은 못하겠고 아프지 말고 앞으로 너와 연락하는 일, 마주치는 일은 없을거야 그리고 너 자신부터 챙겨 왜냐면 난 항상 남을 위해 배려하다가 정작 내가 받은건 하나도 없거든 남에게 주기보다 너가 너 자신에게 주도록해 그럼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