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꾹꾹 눌러 접어서 다시는 열리지 못하게 무거운 바위를 올려 놓는다. 그리고 그 바위 위에 앉아 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상상을 해보자. 파란 하늘도 보고 바람도 느끼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만으로도 얼마나 충분한가! by 보컬 이원석
@user-dq1lv6sp2t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오빠의 감성적인 표현력... 어쩜 좋은지
@xmenokun4 жыл бұрын
제가 편하려고 복붙해서 댓글다는 타임라인!! 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00:00 넌 언제나 04:55 에라 모르겠다 08:56 Love me 13:30 화장실이 어디죠? 17:20 TOUCH ME 21:54 Mellow 25:30 들었다 놨다 29:31 Sunny Sunny 32:52 Rock & Roll Mania 36:47 모노 트레인 40:37 두 개의 심장 44:44 회전목마 48:33 Litmus 53:59 Spotlight 58:20 WITH 1:03:07 범퍼카 (썸매 2015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