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쫀득한 기타 소리를 좋아해서 곡들을 한 번 모아봤습니다. 이런 느낌이 좋으면 2탄도 올려볼게요:) [TimeLine] [0:00] 해서웨이 - Eclipse [03:25] 까데호 - Vanessa [07:25] 팔칠댄스 - 4DL [11:29] off the menu - Aussie Blues [15:22] 나상현씨밴드 - 25 [19:32] 잭킹콩 - Robot [22:48]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사라지는 꿈 [27:05] Surl - The Lights Behind You [32:16] 언니네이발관 - 꿈의 팝송 [38:36] 언니네이발관 - 나를 잊었나요?(온스테이지)
@96hm11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플리 들었는데 또 들으러 왔어요 비록 일하면서 듣는 노동요지만 쫀득한 기타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