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00:00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 gifted
05:28 주 없이 살 수 없네 - 달빛마을
09:59 온전한 마음(예나의 노래) - 목소리 상점
13:45 이렇게도 못난 나인데 - 목소리 상점
18:17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 황다은
22:09 주의 완전한 사랑은 - 어노인팅
28:31 그는 사랑 - 어노인팅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
주께서 지신 십자가 기꺼이 지고
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yayacho3420]

꿈을 가지고 계신데 모두 포기하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게 아닌것같아요 꿈을 주시고 가슴뛰게하는 열정을 주신분도 주님이십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시고 기도하며 길은 찾으세요 힘내세요!

[@user-tx9nv7re2i]

저는 50대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며, 모태신앙인 저의 어린 시절들의 고민을 지금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성령님 동행해주시길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윗글의 청년의 고민이 모두의 고민인듯요. 그 고민이 주님을 더욱 사랑해가는 한 과정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주님은 우리가 너무 힘들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이 세상에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 사랑한다~ 내 딸아, 내 아들아~~~ 불러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을 오늘 아침도 살랑이는 바람 속에서 느낌니다.

[@user-dw8mz8xb3w]

가사를 묵상하며 듣고있으니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시고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노래를 통해 조곤조곤 들려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 곡을 고르거나, 여러 곡의 일부를 차용해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무언극이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무대연출에도, 영상제작에도, 음향에도 일가견이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의 감동이니 하나님께서 이루시기를 기대해요.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눠주신 민혁님 감사하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user-ku7mm1ri5n]

도대체 어떻게 꿈 없이 살 수가 있다는거죠... 지금 대학교에서 대학교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작은 교회에서 15명정도 되는 정말 작은 공동체에 속해있는데 목사님이 학생들에게 꿈, 시간, 등등 전부 버리고 근처 지역을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자꾸만 우리들을 꾸짖고 전도를 위해 목숨까지 내다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솔직히 저는 제 가슴 뛰게 하는거 버리고 계속 하나님 쫓아갈 자신도 없고요.. 솔직히 몇번 내 시간 욕심 다 버리고 기도만 했던 때도 있었는데 도저히 꾸준히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고 그러다보니 지쳐서 하나님 처음 만났을 때 기쁨은 온데간데 없고 하나님 생각하면 부담스럽기만 하고 희망은 어럼풋이 그냥 천국가겠구나 하는 작은 희망밖에 없고.. 주변에 재능을 키우면서 빛나는 친구들을 보면 꿈을 버리고 하나님 쫓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내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는것만 같은데... 대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하게 잘 살 수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지식으로는 뭐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등등 뭐 하나님 따라가지 않을 이유 하나도 없는데 삶을 살아갈 수록 내가 교회다니고 순종하는 것 전부 내 진짜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닌 그저 언젠가는 내가 바뀌겠지, 언젠가는 죄에 저항하며 살아가는게 좀 편해지겠지, 언젠가는 내가 진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 찬양할 수 있게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살아가다가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만 같으니까, 이런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힘들고 지치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래서 내 맘대로 살아가려고 맘 먹고 맘 가는대로 살기 시작한지 2주째에 왜 이렇게 답답하고 공허한지 모르겠네요. 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건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user-ky2wp5nf9s]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하나님을 믿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신학 전문가도 아니고 성경적 지식이 풍부한 사람도 아니어서 정답이 아닌 그저 제가 느낀 하나님을 공유해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저도 최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하나님의 비전이란 무엇일 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버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직업을 정할 때에도 하나님이 '이게 너의 직업이다'라고 말씀해주시지 않는 이상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갖는 것은 옳지 못 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차례 기도와 교회 전도사님과 대화를 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지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갖는 지보다는 내가 주어진 직업을 통해 주어진 자리에서 어떻게 남을 섬기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행동을 할 것인 지를 더욱 중요하게 보신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가수라는 직업을 가졌는 지 아닌 지 보다는 내가 가수가 돼서 나의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했는 지, 어떤 행동을 했는 지를 하나님은 더욱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지금 하고 싶은 것이 도덕적으로, 성경적으로 죄가 아니라면 그 꿈을 포기하시지 않아도 생각합니다. 대신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서 원하는 직업을 가지신 후에 본인만의 만족이나 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복음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주어진 자리에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우리가 절망 속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무궁무진하기에 성경에 나온 사람들 또는 하나님을 위해 죽은 사람들과 똑같이 살 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위해 산 것이고, 우리는 또 우리만의 방식이 있을 거에요. 저의 생각은 이렇지만 제 말이 답은 아니고 가장 정확한 것은 하나님이 아시기에 꼭 비전에 대해서 진로에 대해서 하나님께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해보시고 꼭 하나님 안에서 꿈을 찾으시길, 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제가 좀 횡설수설하긴 했지만 제 댓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sy3fz8pl4t]

안녕하세요. 저도 평범히 하나님 믿으면서 직장 구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윗 댓글 다신 분께서 적어 주신 하나님께서 저희가 어떤 직업을 갖고 사는지에 크게 관심이 없으시다는 것에 동감해서 답글 남겨요. 하나님은 저희의 삶 가운데에 함께 살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은 꿈과 직업 이상인 것 같아요. 특별히 하나님을 더 알길 원하신다면 영의 양식으로 당신의 영혼을 풍성히 먹이시길 바랍니다. 맘 가는대로 사는 것이 답답하고 공허하다면 맘 먹고 성경 읽어보세요. 그리고 꿈 시간 다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더욱 충성해야죠. 하나님은 세우신 곳에서 부르신 곳에서 전도하길 바라실겁니다. 그러니 누구보다 열심히 살되, 그 이유를 먼저 찾아야겠지요. 이유 없다면 지속하기 힘듦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도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잘 모르고 혼자 하는 신앙 생활에서는 힘듦니다. 하나님과 사랑하세요. 그리고 그의 진짜 뜻과, 내 진짜 꿈과, 전도해야 할 진짜 이유와, 신앙이 진전되어야 할 진짜 이유를 찾으세요. 생각보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내가 만든 틀에 하나님을 가두고 혼자 짝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부르면 응답하시고 당신과 사랑하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하나님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을 정말 응원합니다. 멋진 그리스도인 되어 천국에서 만나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yonghyunliu8566]

저는 선교단체에서 20년 전임하고 교회에서 전임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뭘 하려고 하면, 원래 잘 되지 않아요. 우리의 의지대로, 생각한대로 되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는 누구보다 자기 의지가 강한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런데 결국 내 힘대로 안되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그때가 전임사역을 시작한지 6년 째가 되었을 때, 주님 앞에 두손을 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게 되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전임으로 사역하면서 얼마나 많은 강의와 기도의 시간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이전의 시간들은 전부 하나님이 아닌 나 중심의 삶이었던 것 같아요. 심지의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도 저는 종종 제가 성령님 보다 앞서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목사나 간사등 다른 사람들은 돕는 자일 뿐 성령님을 대신할 수는 없어요.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님 안에도 게셔요. 그 분을 의지하세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이 할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HeaJeongYang]

이런 깊은 묵상과 삶의 나눔을 나눌 수 있는 젊은 대학생들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고민하시는 분들도, 답을 주신 분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남은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해요! 저도 이제야 조금 배우고 있는 청년일 뿐이지만, 다들 그렇게 걸어가고 나누다보면 그렇게 하나님을 뵐 날이 있겠지요.

[@Koala_kiki]

안녕하세요. 스무살부터 10년째 주일학교 교사 사역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나눠주신 고민이 너무 와닿아서 용기내어 댓글을 답니다. 아마 목사님께서 하신 꿈을 버리라는것은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라는 이야기였을 것 같아요. 가끔 강하게 권면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한창 하고싶은것, 먹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이 많은 청년인 우리는 당황하기도 하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속상하기도 하죠. 그래도 저는 희미하게 천국을 소망하고 계신다는게 너무 잘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요. 그저 하나님 옆에만 붙어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우리는 너무나도 작고 능력없는 자이며 모든 일은 하니님께서 이루시는 것들이니, 계속 하나님 손 꼭 붙잡고 나아가다보면 점점 희미한 그 천국 소망이 점점 선명해지고 하나님 마음과 하나님의 그 꿈과 계획을 알아가게 될테니까요.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너무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더 잘하실거에요! 지치지 말고 힘내요 우리! 화이팅!😊

[@very_sweety]

하나님 자녀인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하나님 사랑해용❤

[@user-vb7xy7ed2h]

넘 은혜입니다~폭풍가운데서도 붙드시는 그분으로인해 자녀됨이 벅찬행복이네요

[@user-yc6pp9do4f]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p9bc7qb6x]

맘의 상처가 위로하는것 같네요. 잘들을게요.

[@user-ln1bg9bw7e]

❤❤❤

[@esthercho6063]

가사까지… 진짜 센스만점…✨ 자주 들으러 올게용🙊❤️

[@user-ig9ss9mh7n]

플리 너무너무 좋아요!!🥺😍

[@user-lj1lw3yy1b]

감사합니다 😊

[@user-yc6pp9do4f]

저도 감사합니다 🥳

[@janicelee2297]

요즘 이 플리만 듣고 있어요^^ 구독 누릅니다~~^^

[@user-mm7no6nm6j]

이런 잔잔한 플레이리스트 긴 영상으로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yc6pp9do4f]

노력하겠습니다 !

[@user-qy6xy6bu6w]

성경 읽을 때 잔잔하니 딱 좋아요 :-)

[@user-yc6pp9do4f]

00:00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그 속에서 신실하게 날 지키시는 그 손길을 경험하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바다 위로 걸어가는 것 내 온몸을 덮쳐오는 폭풍 속에서 잠잠히 주 바라보는 것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것 나를 위해 달리신 십자가 사랑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 주께서 지신 십자가 기꺼이 지고 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 주께서 지신 십자가 기꺼이 지고 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user-yc6pp9do4f]

05:28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 주님 내 생명 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진실로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단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user-yc6pp9do4f]

09:59 내 마음속 깊이 채워지지 않는 건 그 커다란 빈자리가 있어 빛나고 싶었던 특별하고 싶었던 그 욕심에 길을 잃었던 날 내 마음속 깊이 감춰지지 않는 건 그 공허한 조각난 마음이 무얼 채워봐도 곧 사라지는 그 안개 같은 마음 때문에 온전한 마음 온전한 삶은 한순간의 꿈인 것처럼 사라지는 걸까 나의 그 빈자리 무엇이 채워줄 수 있나 나의 맘을 채워줄 놀라운 비밀을 찾기 원하네 언제부터였을까 내 모습 초라해 늘 감추고 숨겨왔던 날들 더 지쳐가고 초라해지는 내 모습에 눈물 흐르던 날 온전한 마음 온전한 삶은 한순간의 꿈인 것처럼 사라지는 걸까 나의 그 빈자리 무엇이 채워줄 수 있나 나의 맘을 채워줄 놀라운 비밀을 찾기 원하네 절대 사라지지 않는 만족함 그것을 찾아 살아간다면 온전한 마음 온전한 삶은 유일하신 그분으로만 채울 수 있기에 나의 그 빈자리 영원한 것으로 채우니 변하지 않을 사랑 완전하신 그 사랑 노래하네

[@user-yc6pp9do4f]

13:45 이겨낼 수 있을까 일어설 수 있을까 감당하지 못할 것만 같은데 원망으로 가득차 고갤 돌려버리고 그렇게 또 다시 나의 길을 걸었네 사랑은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 채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듯 절망으로 가득차 고갤 돌려버리고 그렇게 또 다시 나의 길을 걸었네 이렇게도 못난 나인데 날 사랑하시나요 정말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참 아프게하는 날 사랑하시나요 그런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사랑은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 채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듯 절망으로 가득차 고갤 돌려버리고 그렇게 또 다시 나의 길을 걸었네 이렇게도 못난 나인데 날 사랑하시나요 정말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참 아프게하는 날 사랑하시나요 그런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이렇게도 못난 나인데 날 사랑하시나요 정말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참 아프게하는 날 사랑하시나요 그런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이렇게도 못난 나인데 당신을 참 아프게하는 날 사랑하시나요 그런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그런 나를 알면서도 사랑하시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리라

[@user-yc6pp9do4f]

18:17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기다리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지금 눈 앞의 어둠 속에 그저 두지 않으실거래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너의 삶을 허락하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기다리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지금 눈 앞의 어둠 속에 그저 두지 않으실거래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너의 삶을 허락하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항상 너를 사랑할거래

[@user-yc6pp9do4f]

22:09 주의 완전한 사랑은 안전한 사랑 날 찾아오신 약속의 말씀 모두 자기의 길로 헤매는 자들 그 십자가로 다시 하나 되도록 주의 완전한 사랑은 안전한 사랑 날 찾아오신 약속의 말씀 참된 진리를 찾아 헤매는 자들 그 생명으로 다시 하나 되도록 이제 손들어 나를 주께 드려요 그 사랑이 나를 데려가도록 영원한 사귐에 나를 초대하시는 신실하신 주는 결코 실패하지 않네 주의 완전한 사랑은 안전한 사랑 날 찾아오신 약속의 말씀 모두 자기의 길로 헤매는 자들 그 십자가로 다시 하나 되도록 주의 완전한 사랑은 안전한 사랑 날 찾아오신 약속의 말씀 참된 진리를 찾아 헤매는 자들 그 생명으로 다시 하나 되도록 이제 손들어 나를 주께 드려요 그 사랑이 나를 데려가도록 영원한 사귐에 나를 초대하시는 신실하신 주는 결코 실패하지 않네 이제 손들어 나를 주께 드려요 그 사랑이 나를 데려가도록 영원한 사귐에 나를 초대하시는 신실하신 주는 결코 실패하지 않네 이제 손들어 나를 주께 드려요 그 사랑이 나를 데려가도록 영원한 사귐에 나를 초대하시는 신실하신 주는 결코 실패하지 않네 이제 손들어 나를 주께 드려요 그 사랑이 나를 데려가도록 영원한 사귐에 나를 초대하시는 신실하신 주는 결코 실패하지 않네 신실하신 주는 결코 실패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