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라, 붓다는 응무소주이생기심(금강경)이라 했고, 예수는 믿으라 설 했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마음 내돼 어디에도 걸림 없는 마음 내노아라?... 그리고, 예수는 나를 믿으면 천국이라 했고, 소크라테스는 니 자신을 알라고, 공자는 역시 인간의 심성을 갈파했는데, 여시아문! 나는 이렇게 들었다. 공통은 제자의 말일 뿐... 그들이 남긴건 제자일 뿐 하나도 없다. 특임들이 무식하다는건 존심 상함에 극치기에 한 글 남기고자 한다. 지금은요 옛과 달라서 국회가 어찌하든 상관없이 99.9%는 자부심 가지고 특임들이 노력하고 있잔아요^^ 문재는 방산비리고, 그건 정치권이니 분야가 다르지요. 작전 실패도 하지만, 대부분 윗선의 오판으로 인한거, 현장의 장이 실수, 그건 0,001 불과한^^ 대우는 받으나 상하간의 문재는 존재하니. 끝 났네^^ 우리의 것이란 음 목마와 숙녀 중 통속할 그 무엇이 있어... 통속이라! ~💙
@yoonakim20252 жыл бұрын
학교종이 땡땡땡 한 번 불었더니, 목이 뻑뻑할려고 하는데ᆢ 장시간 연주하시면, 초심자들에게 목 관리 꿀팁 좀 알려주십시오^^ (그냥 시작, 종료 전후로 스트레칭만 잘해주면 되겠죠 선생님^^*)
@DaegeumiNuna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칭 정답입니다! 몸에 너무 힘을주고 부셔서 힘을빼고 부셔야해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힘을빼는게 쉽지 않긴 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