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3일 부활주일에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신 후 야베스의 노래를 들으며 엄마 생각에 한동안 펑펑 울었답니다.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그리운 엄마를 다시 한 번 떠올렸어요.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찬양을 들으니까 더욱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연주가 기대됩니다. 행복한 주일 저녁되세요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lydia 사모님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운 엄마를 천국에서 만날 날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고 계신 lydia님을 늘 응원합니다 제게 늘 힘을 주시는 행복전도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ntonioCasoriaComposer4 ай бұрын
Very good, thanks for sharing, big like and nice sunday!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Thank you🫶 Have a nice day🎵🎶
@recreepy4 ай бұрын
I'm sincerely impressed-fantastic job!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Thank you🥰🫶❤️
@cantate83294 ай бұрын
따스한 5월에 듣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연주곡 감사합니다. 수연님 기쁨의 주일 저녁되세요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칸타테님도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CHOOJAMAN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사 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가정에 달 오월에 이렇게 우리들에게 마음 가득 하고 축복 가득한 연주곡 감사 드리면서 끝까지 시청 하고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올해는 더욱더 열렬히 박수 보내는 친구로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 사랑의 시간 되었습니다. 모두가 축복받는 오월달 되기를 기도합니다. KZbin 에서 만나서 행복합니다.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남은 5월도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user-kt5lv6om9rАй бұрын
❤수연연주자님 묵상하는 시간에 말씀과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suyeonccmmusicАй бұрын
@@user-kt5lv6om9r 묵상하는 귀한 시간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h6mk5ok4k2 ай бұрын
수연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찬양 연주하시면서 귀한머리에 지혜를 달라고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샬롬 ❤
@suyeonccmmusic2 ай бұрын
@@user-jh6mk5ok4k 아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h6mk5ok4k2 ай бұрын
수연님 늘 좋은 찬양 연주하시면서 아랫배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샬롬
@hye-rim80314 ай бұрын
아멘 성경의 말씀들이 그대로 가사의 고백이 되는 은혜로운 찬양들로만 이어듣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마니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 수연님의 연주가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것만 같네요 ㅠ 수고 많으셨어요 ❤❤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무슨일이신지 모르지만.. 혜림쌤께 위로가 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저 또한 감사해요 힘든 시간...주님께서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Fourpaws-Fitness3 ай бұрын
훌륭한 음악과 환상적인 배경이 담긴 매우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 모두들 행복한 삶과 좋은 기분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suyeonccmmusic3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t5lv6om9rАй бұрын
🎉
@suyeonccmmusicАй бұрын
@@user-kt5lv6om9r 🥰🫶😌
@Oliviainnewjersey43834 ай бұрын
너무 평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미국 뉴저지에서 응원할게요 ❤
@suyeonccmmusic4 ай бұрын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sooyeonjang6215Ай бұрын
말씀 묵상이나 기도할 때 찬송, 찬양연주곡이 좋아서 듣는 편인데 알고이즘으로 이 화면이 떠서 듣게되네요. 말씀장과 가사도 있고 좋아요. 게다가 저와 이름도 같으셔서 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