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는 영원한 여름에 살고 싶어. 차갑지 않은 햇볕이 내리쬐고, 퍽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 식고 싶지 않다는 말이야. 이왕이면 철이 들지 않는 것도 좋겠다. 우리는 계속 뜨거울 수 있어. 00:00 10cm - 너에게 닿기를 02:26 10cm - 그라데이션 05:47 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9:13 백예린 - Antifreeze 13:18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inst) 16:05 10cm - 부동의 첫사랑 20:28 10cm - 서랍
@워리-s9x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용~ 감사합니다요💘💘
@노빠꾸오선생 Жыл бұрын
십수년전 그 해 여름 그 친구와 걷던 그 날이 떠오르네요...결국 속마음을 전하지 못한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