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에 타임라임과 신청서가 있어요!) 촬영한 날은 추위에 떨어 오돌오돌 떨었지만 영상 편집할 때는 그날의 추억으로 선선한 느낌을 받는 게 찌기미 완전히 좋았습니다. 이처럼 대비적이고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게 우리 인생 아니겠습니까 깔끼한 밤바다 플레이리스트에 몸을 적셔 깔리뽐상한 조개구이에 목을 축이면 그날 하루는 완전히 절단날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 플레이리스트는 찌끼미 DJ 아는행님이 신경많이 써주셨습니다 여름을 앞둔 지금, 이 플레이리스트로 간질간질하게 몸을 준비시켜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플레이리스트와 깔끼하게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P.S 본래 16일 업로드 돼야 했을 영상이 저작권 때문에 20일에 업로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올리고자 노력했으나 유튜브 2년 차도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세계는 정확히 35번째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한 끝에 늦게 업로드 할 수 밖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있어도 더 빠르게 돌아올게요. *MIXSET BY DJ WZU instagram.com/wzuontheearth/ (영상에서 보이는 흰색 티셔츠는 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Broadplay store broadpast.com/ E-mail broadpast@gmail.com Broadplay Insta instagram.com/broadpast_official/ 여러분이 소개해 주고 싶은 장소나 자기 매장만의 플레이리스트가 필요하신 분 자기 매장의 홍보가 필요한 분 음악과 즐길 수 있는 장소라면 서울 내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 밑 댓글 창에 구글 양식폼을 작성해주시면 여러분과 시간 스케줄을 조율해 독자여러분의 공간과 함께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이벤트 독자분들 장소에서 진행하는 같이 하는 플레이리스트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어서 빨리 신청해주세요! *같이 하는 플레이리스트 신청서 : 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l6__5or94Kbl73Ilx4WzdV-XFP844wUgpHNWQTAktrwDpQ/viewform Butterfly - Crush 0:08 Ride - Christian Kuria 3:50 Deep End (feat. AMAKA) - Crush 6:54 Never Apart - Old Man Canyon 10:30 Endless Shine - Tuesday Beach Club 14:33 Inside Out - River Tiber 18:55 Some Place Else - MorMor 22:31 bird - wave to earth 26:02 dried flower - wave to earth 29:36 Days Like This - MorMor 33:09 Out of Reach - Old Man Canyon 38:04 Sunset - Tuesday Beach Club 41:26 roygbiv - Western Kite 44:26 Nevada - River Tiber 47:06 23rd Street - Christian Kuria 50:43 Touching - V. Cartier 54:09 More Than Enough - Alina Baraz 57:04 EMOTION - 드레스 (DRESS), 리디아백 (Lydia Paek) 59:36 Pantone 17 13 30 - Yuna 1:04:04 Numb (Garage Session) - Men I Trust 1:07:08 I’m in love - Yerin Baek 1:10:57 Streetcar - Daniel Caesar 1:15:37 A Song Nobody Knows - Colde 1:19:30 ai - Damons year 1:23:37 Handhold - Car, the garden 1:28:16 향수 (nostalgia) - CRUSH 1:32:02
@ijj04055 ай бұрын
지금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고속버스 안.. 브로드플레이와 함께라면 장거리도 문제없지이~~~
@broadplay5 ай бұрын
이플리 듣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네요 사랑합니다
@트리트-b6b6 ай бұрын
지금 바닷가에 있는듯한 파도소리랑 같이 들으니깐 좋아하던 곡들이 또 다른 느낌으로 감동입니다(특히 크라쉬 곡들은 감동백배)항시 제 음악 맛집이지만 이번 플리는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같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