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합니다. 못배워쳐먹게 가르친부모들이 안내견한테 더 뭐라고하더라구요. 개보다 못한 애들 키우면서 뭐그리대단한일 한다고 자식교육을 그따위로 시키는지
@user-zi6kb5kx3z2 жыл бұрын
천프로 만프로 공감.. 식당에 놀이공간 만드는것도 이상함..
@smoothp2 жыл бұрын
이건 쌉인정이지 ㅋㅋ
@Maxine52 жыл бұрын
ㅓㅜ..ㅆㅇㅈ...ㅜ
@f302552 жыл бұрын
맞소 애들보다 착해
@user-ce4or9yr2k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지하철에서 안내견과 시각장애인 분을 봤는데, 문 바로 옆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그 분 앉으시라고 자리 내주시고 시크하게 이끌어주시는데 괜히 뭉클했음... 그리고 주변분들도 안내견한테 함부로 손 안대시고... 이런 시민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user-ce4or9yr2k3 жыл бұрын
@땅땅이 띄어쓰기는 좀 틀렸을지언정, 맞춤법은 안 틀렸는데요? 그렇게치면, '감동중엔'이 아니라 '감동 중엔'이 맞는 띄어쓰기이니, 남을 지적하시기 전에 자신은 틀린게 없는지 잘 보시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BriiiIIIiiIIllliiiiii3 жыл бұрын
@롯데마트불매운동 안 틀리셨는데?
@user-qy3qx9eq6b3 жыл бұрын
@롯데마트불매운동 어디가 틀림?
@user-jv8si3fu3o3 жыл бұрын
@성검전설 어후 진짴
@babyjolie20123 жыл бұрын
맘크러쉬당... 저도 그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이될래요
@sujungkim2861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은 그냥 애완견이 아닌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개입니다. 그런 개들을 못 들어오게 한다는건 장애인 분들에게 힘이들어요. 제발 이기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user-oq7go6bk5j3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에 다리 부러져서 몇개월 집에 누워있고 목발짚고 다니적이 있는데 ....첨엔 5센치 턱도 넘기가 힘들었어요 ㅜ..뭔놈의 장애물은 그리많던지...그때보니 장애인들이 얼마나 어렵게 다니는지 알겠더라구요..조금이라도 건강한 사람들이 몸이 불편한 분들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sujungkim28613 жыл бұрын
@@user-oq7go6bk5j 맞아요ㅠ장애인분들의 시선으로 봤을 때 보이는 장애물은 너무나 많아요 그런 장애물을 피하게 도와주는 안내견들이 항상 함께있지 못하게 하는 건 위험할 수도 있어요 이런 영상들이 많이 생겨서 더욱더 좋은 사회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어요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user-oq7go6bk5j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탈모환자도 빌면서 다니리? 산깍아서 야생동물들 터전 잃은 것도 야생동물한테 보상해줘라
@purplebass1121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 있습니다. 선진 시민의식은 이런곳에서도 달라야한다 생각합니다..
@min_aeun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안내견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뿐만아니라 청각장애인 안내견도 있습니다. 대부분 시각장애인안내견은 대형견으로 이루어져 있고 청각장애인 안내견은 소형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양한 안내견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zeldalink243 жыл бұрын
오... 이건 처음 알았네요!
@user-xn8qp5zg5u3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각 장애인 안내견은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데 청각 장애인 안내견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청각 장애인분들이 잘 못 들으시니까 소리내면서 날아오는 물체가 있으면 알려준다던지 그런 역할을 하는 건가요?
@momojjni3 жыл бұрын
@@user-xn8qp5zg5u 물이 끓는 소리, 전화벨 소리,초인종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등등 생활전반적인 소리를 듣고 청각장애인한테 알려준답니다
@Ruinseeker3 жыл бұрын
@@momojjni 오 처음알았어요!! 모르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kephas77723 жыл бұрын
옛날 다큐에서 보았었던...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소개해 주었죠...
@user-pi5pn4yz3g3 жыл бұрын
1:35 꼬리흔들다가 거부당하니까 꼬리내려가는거 왜캐짠하지...맘아프다
@user-ri8ro2je6o3 жыл бұрын
히웅...ㅜㅜㅜㅜㅜ 아가야ㅠㅠ 미안해애ㅜㅜㅠㅠ
@user-ro7hu5ld4o3 жыл бұрын
제 어머님은 시각 장애인 입니다 저의 집도 시각 장애인을 도와주는 강아지가 있는데 엄마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 갈려고 하면 퇴짜 당하는게 번번합니다...엄마한테는 안내견은 엄마에 눈이 대신 되어주는 고마운 친구,가족 입니다 법으로 시각 장애를 가지고 같이 다니는 안내견은 다른 시설을 다닐수 있음에도 나가라고 윽박지르고 손님들이 무서워한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우리 안내견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동물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가족 입니다...인식을 바꿔주시고 지나가는 시간장애인과 안내견이 보이신다면 다른 시설을 편하게 들어갈수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on313oq2 жыл бұрын
꼭 부모님과 같이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user-lb5uq2yo4c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계속 문제가 되어왔을텐데 요즘들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사회인식이 더 변화하길 바라며 감사히 보겠습니다.
@user-gn2wv3mc3o3 жыл бұрын
ㅣ안내 노견 맛은 그닥....
@user-xx6vy6id3p3 жыл бұрын
@@user-gn2wv3mc3o 너님은 인간으로서의 "맛"은 어떤데요?
@eunjo60113 жыл бұрын
@@user-gn2wv3mc3o니놈의 정신은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살고있는 놈이네
@xixo.ox_3 жыл бұрын
@@user-gn2wv3mc3o 삭제할게 뻔하니까 | 안내 노견 맛은 그닥.... 박제 ㅋ
@user-gj6ts5nw4p3 жыл бұрын
@@user-gn2wv3mc3o 이런것도 인긴이랍시고 숨쉬며 살고있다 에휴...
@skek6353 жыл бұрын
이번 사건은 그나마 공론화가 되서 다행인거지 지금 순간까지도 계속 벌어지는일들입니다 현시간도 입장거부당하는 안내견들이 많을거라구요 이번일이 '롯데'하나만 비난하는 1차원적인 시각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시민의식의 문제로 비난을 받아야합니다 저 훌륭한 아이들이 활동하기에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너무 무지하고 멍청합니다.....
@BaehrChaney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때리는게 가장 효과적임. 원래 우리나라 검머외 많은 나라지만... 병역기피의 상징으로 유승준을 본보기 삼아 가혹하게 처벌하는것처럼. 대기업 후두러 까면 밑에 잡범들은 알아서 기게 되어있음. ㅋ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BaehrChaney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그래서 개털 최대한 안날리는 곱슬종이나 단모종 쓰잖아. 세계 안내견의 약 90%는 리트리버종이나 골든두글인건 다 그런 이유 때문이야. 사람들이 빠가가 아니란다. ㅎㅎㅎ 너가 사고로 눈을 못쓰게 되고, 그렇게 시각장애인 되고도 그 말 하나 보자... 그때는 댓글을 못쓸려나?? ㅋㅋㅋ
@skek635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그러니깐 당신은 세상에 나오지말고 방문잠그고 거기서만 살면됨
@SIGNIEL3 жыл бұрын
리트리버? 저거는 털 거의 안날리나보네 신기하다...
@user-bd9xm5us1b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이 사람보다 나은것같습니다
@GBDSJD3 жыл бұрын
@@bb-tt3te 개논리라면서 똑같이 하네ㅋㅋ
@user-pn1ir5jz8q3 жыл бұрын
남을 개보다 못하다고 하지말고, 본인이 개보다 나은 사람이 되시길.. 대부분은 개보다 사람이 낫습니다.
@bkim62473 жыл бұрын
조물주가 주신 선물 중에 하나가 반려견 같아요. 천사들이예요. 안내견들은 특히요. 배변도 참고, 어떨때는 길가면서 흘리면서 가는 애들도 있어요. 너무 착하고 천사같아요. 고마워 애들아
@user-yi1bc6bb2y3 жыл бұрын
영업정지 6개월씩 때려봐라 거부 하겠냐?? ㅉㅉ
@user-kr1wl1vc8h3 жыл бұрын
처벌을 안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별로 안알려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롯데같은 큰곳은 모르겠는데 자영업 같은 경우는 영업정지 3,7일도 꾀나 치명적이에요
@user-cr2en9nq9q3 жыл бұрын
@@user-kr1wl1vc8h 그렇게 치명적이면 몰상식한 점주들도 닥치고 법대로 하겠죠..
@SongYa-o3o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태만 모아보면 법은 무조건 강한게 좋은 것 같ㄷㅏㅋㅋㅋㅋ 법 강하다고 나쁠 건 없잖아 ㅋ
미국에서 저리 하면 장애인이 바로 소송하구요, 최소한 비용이 오만불쯤 들어가니 이만불 정도에 합의하게 되죠. 가게 주인, 종업원들은 망하고 싶지 않는 한, 저얼대! 저얼대! 출입을 금지하지 못합니다.
@3fyif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한국입니다
@user-iy4rb4rv9t3 жыл бұрын
@@3fyif 우리나라에서도 불법인데 ㅋㅋ
@user-gt6og1gk6g3 жыл бұрын
@@3fyif 법개정해야죠
@moontee35163 жыл бұрын
@@3fyif 장애인복지법 제40조 3항에 위반되니 벌금만 댓글님 처럼 5만불이면 대략 신고 한번당 5천? 6천만원 정도에서 벌금 시작하게 하면 될듯 하네요 ^오^
@user-gt6og1gk6g3 жыл бұрын
@Illuminátus Novus 네. 입법부도 문제지만 사법부 판사들도 정해진 법대로 안하고 이런저런 사족붙여서 고무줄형량 주는것도 고쳐야할거같네요.
@__kim03043 жыл бұрын
롯데마트 사건은 대한민국의 현재 인식 수준 동물 복지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 보면 "동물 복지만" 선진국인 나라는 없음 전체적인 인식 수준이 선진화 되어 있지 않고 사회적 으로 보호 받아야 하는 대상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인식 수준이 생기지 않으면 반려견, 안내견과 같은 동물에 대한 선진화 된 사고는 생길 수 없음 단순히 안내견을 거부하고 소리치고 몰상식하게 대했다고만 생각해서는 안 될 문제
@karlmarx32113 жыл бұрын
이 말에 동의,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은 장애인을 대표하는 입장으로 봐야지, 단순히 야당 국회의원이라고 험한 댓글다는 국민의식 수준 보면서 어제 경악했슴. 어느 순간 대한민국에는 소통의 기준도 없어졌고, 얼마나 더 감정적으로 표현하느냐가 의사결정에 크게 작용하는가로 바뀌었슴.
@tonyhwang38883 жыл бұрын
그나라의 문화수준은 모든 생명체를 어찌 다루는가를 보면 알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뭐 사람목숨도 중하게 안치는것 같으니 그저 한숨만 나올뿐. 동물보호법은 유명무실이고...
@choi50563 жыл бұрын
이마트에 갔음 거부를 안했을거 같다
@user-zn9rt4xg8b3 жыл бұрын
@@choi5056 꼭 그렇지만은 않을걸요?
@skek6353 жыл бұрын
@@choi5056 그것도 몰라요 이번에 어쩌다보니 공론화된거지 우리가 모르는 경우가 수두룩하다고 들었습니다
@independence_of_Korea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위해서 정말 모든 삶을 포기하는 안내견과 구조견등 다들 사람만큼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제발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세요....
@user-rg3yf6jy1h2 жыл бұрын
모든삶을 포기하지않죠 오히려 항상 주인과함께하고 매일 산책하고 그래서 더 행복하다는. 외국에선 하루 3번 1시간씩 산책하라고 한다는거 아시죠?충분한 후각을 사용할수있고 운동량 충분히 채웅ㄹ수있고 주인의 따뜻함과 온전한사랑을 받을수있고 트레이너들이 정기적으로와서 건강검진에 체크해주시고. 좁은 집에서 산책도 제대로 못하는 개 시골 1미터도 완되는 줄에 묶여 펑생사는개 얘들 행복하답니다. 편견버려주세요.
@bright.o69183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에게는 눈이 되고, 한 개에게는 일생을 바치는 안내견의 삶을 알고 우리 국민들이 배려하고 서로를 귀히 여기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fi4rq6wf3d3 жыл бұрын
무식하면 배워라 무식한게 좋냐
@skek6353 жыл бұрын
무식한사람은 자신이 무식한걸 모릅니다
@user-zb6gj1vr7l3 жыл бұрын
@@skek635 ㅇㅈ
@user-lz1mv5el4y3 жыл бұрын
@@skek635 진짜 무식한 사람은 지가 웬만한거 다 안다고 생각함ㅇㅇ
@makajiki938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무지는 죄라고 하였다 나도 어디서 들은거임 ㅋㅋ
@L.L.LL01001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khj90683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턴 싹다 신고하세요들. . 기본도 안된사람들이 장사며 서비스업을 한다는게 ㅡㅡ 앞으론 장애인분들은 본인 권한들을 당당히 하셔서 거부하는 곳들은 신고하세요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이제는 널리 알려졌으니 이제는 당당히들 강하게 하시기를.
@pamk66963 жыл бұрын
신고 한들 뭐가 달라지겠어요. 사람들 인식이 바껴야죠. 아님 법안 을 만들어서 벌금 을 왕창 먹여야 되는데 .. 그게 쉽게 만들어질지 그것도 의문 .. 뭐 만든다는게 쉽진 않은일 . 일단 사람들 인식 이 문제죠. 암튼 아직 선진 국민은 아님 !
@Zip-your-lips3 жыл бұрын
저런 강아지들은 진짜 범죄인들보단 낫죠. 위에 코스모스처럼 악플다는 인간들보다도..
@user-pk2tz7ey3u3 жыл бұрын
@@cosmos5959 너는 무뇌다 그냥
@user-lu4jp4bg9i3 жыл бұрын
"제시 린가드"
@ghijkabcdef68873 жыл бұрын
@@pamk6696 신고해야 바뀜
@kkingkkang8922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은 진짜 고맙고 훌륭한 강아지들이네요..ㅠㅜ 고마워~
@user-bm4ov2ck1d3 жыл бұрын
안내견은 !! 감동 그 자체이다.
@ennbxx3 жыл бұрын
안내견은 9년이면 거의 한 평생을 ...노력하고 기다리고..ㅜㅜ 인간들을 위해 ㅠㅠ 진짜 예쁜 생명이다 ㅠㅠ 제발 시민의식이 높아졌으면..
@user-xm5eo7fs5n3 жыл бұрын
닥터헬기도 시끄럽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
@user-bj9qy8lg4v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 표정이 하나같이 다 풀죽은 표정이라 맘이 너무 짠합니다..
@user-yg1kw6xv4q3 жыл бұрын
개들도 자기때문에 못들어간다는거 어느정도 알아들을텐데... 개들도 사람도 상처만 남네요...
@miiissjo55303 жыл бұрын
그건 리트리버 생긴게 원래 좀 울상이라 그래요
@user-sq1fp1vd4r3 жыл бұрын
@@miiissjo5530 누물보
@user-wp4zm1dd2n3 жыл бұрын
시시때때로 얼마나 많은 거절을 경험했으면ㅠㅠ 롯데뿐만 아니라 진짜 ㅡ 진짜 흔한 일상이라여겨집니다ㅠㅠ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ㅡ
@user-xl8xx8gd7o3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불행한 것 같진 않더군요. 웬만한 대형견들보다 3~4년 이상 오래살고 마당에서 사는 아이들보다는 두배 이상 오래 삽니다.
@sj34683 жыл бұрын
일부 댓글만 봐도 왜 영업장에서 안내견 막는 지 알겠네요. 개털 알러지나 개 공포증은 어떡하냐고 들이대고 있으니...제가 사는 곳은 한국보다 알러지환자 비율이 높지만 단 한군데도 그런 사유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출입 금지하는 곳 못 봤습니다. 은행잎에 알러지 있다고 가로수가 은행나무면 다 뽑아달라고 민원 넣을 겁니까? 상생할 수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 극단적인 상황 제시하면서 아예 저분들 출입자체를 막으려는데....이런 분들은 제발 시각장애인을 차별하고 싶진 않아요~하는 입발린 소리라도 하지 마세요 엄청 역겨워요~
@user-no8wy9wv2r3 жыл бұрын
저런건 가차 없이 신고 해야 되고 처벌도 강화 해야 된다. 반대 하는 손님들도 같이 신고 해야 된다. 무식하고 기본예의 도 없는 것들.....
@teamgolfappeal5940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만난적 없지만 일반적으로 키우는 반려동물도 아니고 막중한 임무를 띄는 훈련된 아이들이 이런 대우를 받는게 마음아프네요. 하루 빨리 편견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teamgolfappeal5940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누군가는 털 때문에 불편할 수 있겠지만 몸이 불편해서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시는 분들은요? 그 분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나요? 세상에는 보상만 해준다고 끝이 아닌 일들도 많아요~
@user-zy4my7ys4o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ㅗㅗㅗ
@kingkong-zz6jw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그래서 당신 호흡기 질환 있나요? 호흡기 질환자 대변인인가요? 후자면 당신의 의견은 무의미하겠네요^^ 쉬운 말로 오지랖이라고 하죠ㅋㅋ 나쁜 말로는 방구석 찐따ㅋㅋ 그렇게 따지면 사람도 옷입고 호흡기 질환자 앞에서 푸드덕거리면 안되고 걸어다녀도 안될듯ㅋㅋㅋ 그 정도로 민감하면 애초에 밖을 못나가겠지ㅋ
@user-vm5ew6ft8b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인간아 나는 호습기질환에 개털알러지 있어도 이러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안내견은 장애인들에게 눈이고 손과 발이다 이런것도 이해 못하는 인성으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냐?
@user-lr1jn6nt3x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마트사건 그 사진속 강아지 눈이 잊혀지지않아요ㅠ 이번사건으로 퍼피워커라든가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대해서 더 알아보고 이해하게되었어요.. 이번 계기로 인식과 우리의 의식이 더욱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user-np7kx7un5d3 жыл бұрын
우리세대까지 다 죽고나서야 바뀔거에요 이미 윗세대는 못받아들임 이게현실
@user-dj3zx6vj3c3 жыл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사람들 인식이 부족해서죠)깨어납시다 배려가 우선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ㅋㅋ 반박하는 사람은 안내견한테 물려죽음 ㅋ
@dandansok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무식한 건 자랑이 아니야 단면만 쳐다보고 자기가 잘난줄 착각하고 함부로 무례한 언행 싸지르는 너보다 안내견들이 훨씬 더 대단하고 소중한 생명인 것 같은데 무식한 댓글 복사 붙여넣기 해가며 한심하게 죽일 시간이 있으면 장애인복지법 제40조 같은 법률도 좀 찾아보고 해라 안내견이 호흡질환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보다 니 무지함과 무례함이 불특정다수에게 주는 상처가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도 좀 해보고
@user-vt9xh6px6m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그래서 법으로도 '정당한 사유 없이는'이라고 명시되어 있잖아요. 만약 식당 주인이 개털 알레르기가 있거나 무서워한다면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지 않은가요?
@user-un2nc1fn8p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상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고 우리를 도와주려는 순수함이 가득하네요.. 이번 마트 사건을 보면서 눈치 보는 안내견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인식 개선을 위해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user-rk1no9ge8u3 жыл бұрын
기특해서 눈물이 핑돌다가도 경규님 때문에 웃음 터지기도했네요~~ 한사람의 눈이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안내견들 차별없이 대해주는 사회가 빨리 되었슴하는 바램입니다~
@hyuntv38763 жыл бұрын
안내견은 눈으로만 이뻐해주기/ 좋은시선으로 봐주기 장애인분이 안내견하고 같이 있으면 부르거나,간식이나, 집중에 방해되지않게 스다듬지 않기!
@user-yc2hn3dl1p3 жыл бұрын
택시도 승차거부하려길래 신고얘기흘려보내니 태우더라, 내가 4가지없는게아니고 진짜 그런 몰상식한사람들보면 쌔게나갈수밖에없게됌..ㅜ근데 장애인분들은 항의하는것도 쉬운게아니니 참 안타깝네요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user-yc2hn3dl1p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님이입은 옷털이더날릴텐데여ㅎㅎ
@user-dh6iw1pw5k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너거 엄마도 니 털날리는거 참으면서 산다 이샤끼야
@rabbit._.00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막상 벌금을 물자니 그건 싫으니까 신고 얘기하면 태워주나봐요 ㅋㅋㅋㅋㅋ진짜ㅠㅜㅜ
@user-kv2bp5wf1d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님머리털이더빠짐
@ibao7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표정이 슬퍼보여서 너무 안쓰럽다..... 얼마나 기가 죽어 있으면.... 국민인식이 올바르게 바껴야할텐데....
@user-tl6ey8lr2i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 너무너무 기특하고 훌륭하네요 댕댕이들아 고맙고 복 마니 받아라
@user-ef2md3sy3l3 жыл бұрын
어휴 이번에 롯데마트 사건 보니까 안내견 표정 보는데 정말 눈물나더라... 개들도 자기가 거부당하는 거 다 알아요
@user-mp4ho4dj9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속상하고 마음 아파요 ㅠㅠㅠ
@dlwldms1222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
@hskorea65173 жыл бұрын
근데 택시같은경우에 시트에 털 다묻은거 치우고갈거도 아니면서.. 싫은게 이해가안가진않던데
@jrkdhk3 жыл бұрын
진짜눈물났음..
@user-wy4jq4cf8j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ㅠㅠ 눈치보고 ㅠ
@jihyekim57253 жыл бұрын
법만 만들어놓을게 아니라 처벌을 확실하게하고 홍보를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국 아직도 갈길이 먼것같네요. 장애인 편견과 차별 정말 있어서는 안됩니다. 기업에서나 사회에서 교육을 많이 해주세요.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user-mu4hg5vf7c3 жыл бұрын
@@user-tm3dj7yg9j 어떻게
@user-mu4hg5vf7c3 жыл бұрын
@@user-tm3dj7yg9j 좀 배우고 훈계하셈ㅋㅋㅋ 돌빡년아
@user-mu4hg5vf7c3 жыл бұрын
@@user-tm3dj7yg9j 존나 당당하네ㅋㅋㅋㅋㅋㅋ 쪽팔린줄 아셈;;;;;
@user-mu4hg5vf7c3 жыл бұрын
@@user-tm3dj7yg9j 어후 내가 다 쪽팔려ㅠㅠ
@taijungkim3 жыл бұрын
심장 어텍 ㅠㅠ 너무 귀여운 꼬물이들.
@user-dc9gf2mx3s Жыл бұрын
너무 기특하고 감동적 이네요~~
@user-hg9cd5hf2n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들아 너희들이 너무기특하고 자랑스러워 고마워 앞으로 너희들이힘들어하지않도록도와줄께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시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그러고보니 택시가 안내견 승차거부하면 어떻게 신고하지? 완전히 시력잃은 시각장애인은 번호판도 못볼거아냐.. 펫택시같은 서비스가 따로 생길게 아니라 언제어디서 동물이 타도 괜찮게 돼야하는데.. 안내견같은 동물을 언제 만날거라고 인생에서 예정된게 아니잖아 당연히 항상괜찮아야지
@nakamurajinusuke3 жыл бұрын
카카오택시하면 차량번호 뜸
@user-ot5zz3vu6l3 жыл бұрын
@@nakamurajinusuke 시각장애인이면 그것도 못보늠거 아녜요?
@masterpiece743 жыл бұрын
@@user-ot5zz3vu6l 시각장애인도 심각성에 따라 등급이 있는데 핸드폰같이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것들은 어느정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증상이 경미한? 시각장애인 분들중에서요
@uskrlsialdndiapa9dkdm3 жыл бұрын
승차거부 할 수는 있지. 개알레르기 있으면.
@user-ot5zz3vu6l3 жыл бұрын
@@masterpiece74 아ㅏㅏㅏㅏ 글쿤요...
@user-uk1fu9by6l2 жыл бұрын
보호자하고 길을 걷다가 판단을 할때 기다리는것 말씀하셨는데 마음이울컥 했어요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 건강하게 아이들이 행복 하길 바람니다
@soheekim8580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고 똑똑해요 기특하네요 정말..
@user-qb5zp3di4s3 жыл бұрын
안내견이 난 제일 사랑스럽더라 너무 얌전히 지하철에앉아있는데 쓰담해주고싶어 죽는줄..만지면안되니까
@markdew3 жыл бұрын
ㅠㅠ 온 힘을 다해서 예뻐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너무 슬픔
@user-gm1ms5gj7k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ㅠ지하철에 얌전히 앉아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쓰담하고 싶더라구료ㅠㅠㅠㅠㅠ강아지 있는거 못 보고 강아지 발 밟는 사람도 있었는데 놀라도 티도 안 내구 조용히 참더라구요..ㅜ 짠했어요
나는 롯데마트 거부당한 안내견 겁먹은 표정을 봤는데 진짜 내 일도 아닌데 엄청 열받았음 지들보다 100배 1000배 아니 비교도 못하는 좋은 일 하는 애들인데 그리 좋은 일 하는 애기들이랑 자기 눈 되어주는 안내견들 어떻게 생긴지도 못보시는 분들 마음은 생각도 안하나 빌어먹을 인간들 역겹기가 그지없다
@Sunny-dj3zt3 жыл бұрын
@숑비 이건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엄연히 따지고 보면 법적으로 정해진 규정을 어긴 일입니다. 비난이 따르는 건 그분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lg4eq3on6g3 жыл бұрын
@숑비 몰랐으면 좋게나 얘기하던가요... 소리질렀잖아요.. 강아지 겁먹고 아주머니는 우신거 모르신가요?? 그리고 안내견 훈련중이라고 분명 써져있는데 그냥 눈이 없는거 아닌가요?? 분명 아주머니께서 설명하려고 했을텐데 경청도안하고 확인도 안하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소리지른건 욕먹을만 하죠^^ 그리고 안내견 출입은 기본 상식 아닌가요??
@user-do9uw7tt4t3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되는데 그 와중에 안내견 너무너무 귀엾고 예쁘고 예쁘고.....♡
@user-ny2qy5et6q3 жыл бұрын
@숑비 무지도 죄임.
@user-ny2qy5et6q3 жыл бұрын
@숑비 ????? 죄 지었으면 당연히 욕먹어야지;;; 그리고 강아지가 풀 죽을 정도로 소리지른게 문제가 된거임. 그건 욕먹어도 싸지;; 그냥 일반인이 그런게 아니라 직원이 그런거잖슴 ㅋ
@4cat_01283 жыл бұрын
진짜 대견하고 기특하고 훌륭하다 ㅜㅜ눈물나
@yangpucca3 жыл бұрын
박태진 훈련사 분, 너무 사람 좋아보이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구 영상보는 내내 훈훈하네요!
@R.T.R.T.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무지한것도 있겠지만 안내견에 대한 홍보나 공익광고 같은게 너무 부족한게 사실인듯...
@user-md4rb2he4l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줌같은 시대엔 광고 홍보많이해주셨으면 국민청원넣고 우리나라도 동물보호법은 좀 좋아졌음 싶네요~
저렇게 착하고 이쁜 애들을 왜 기를 죽이고 그러냐 댕댕쓰들 다 행복해야된다고 시방봉방 댕댕쓰 미안해 고마워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ud7ll7yr8i3 жыл бұрын
개새끼 기 안죽이려다 물려서 사람죽으면 어카냐
@user-ux2mc9lc4c3 жыл бұрын
@@user-ud7ll7yr8i 교육 다 시키고 나오는데 무슨;
@user-ud7ll7yr8i3 жыл бұрын
@궁구미 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47099.html#cb 훈련개도 실제 안내견처럼 매장들가고 다하는데 뭐가다르냐? 옆에 장애인없다는거만 다른거아님? 오히려 장애인이면 개가 날뛰어도 제지도어려울텐데 병신인가
@user-ud7ll7yr8i3 жыл бұрын
@@user-ux2mc9lc4c 링크달아놨다 위에
@user-mn3xi4my6b3 жыл бұрын
@@user-ud7ll7yr8i 저건 '사고'로 보이네요. 어떤 일이든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는 드물죠. 자동차 사고가 날 확률이 존재한다고 자동차를 안 탈 수는 없죠. 그리고 읽어보니 안내견 분양받은 분의 딸이 '갑자기' 뒤에서 안내견을 안아서 저런 사고가 발생한건데, 안내견을 입양하고 대할 때 어떤 애티켓을 지켜야 하는지 인간들이 잘 숙지했다면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user-yu8tf7fe7m3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러워 언니는 꼭 눈으로만 예뻐해줄거야 말은 못하지만 속으로는 100번 1000번도 예쁘다 하고 있을 거니까 이해해줘
@user-in5ez6hr1v3 жыл бұрын
안내견 진짜 멋있다. 이야 어려우신분들의 신체가 되서 도우는 개 와~진짜 너무 멋있다
@Sabrina-on3hy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 자기의 생을 저렇게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헌신하다니. ..ㅜㅜ 너무 기특하고 짠해요..ㅜㅜ
@therookie2100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나라에서 왜 안내견 입장가능한지 거부하면 어떤처벌 받는지에 대해 공익 광고좀 부탁 드립니다...
@user-xc9jg1ep6i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qawaIuHbs6khbs 진정한 강아지 훈련법
@portalstar3 жыл бұрын
오오 공익 광고 좋다
@moontee35163 жыл бұрын
몸줄에 액션캠 달고 다니며 사복경찰도 훈련겸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듯? 광고도 좋지만 대부분 매장이 광고를 잘 안보니 언론에서 처벌한 사례 보도하는게 더 좋을듯 처벌이 약하면 강화하라 청원도 하여 사회 이슈가 됨을 정부도 인식하게
@user-bc2lx1rr9w3 жыл бұрын
어떤 시각장애인 분이 안내견을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가게를 들어가셨는데 7번 거절당하고 8번째로 들어간 가게에서 점심을 드셨다는 그 이야기 듣고 마음이 너무 착잡했음
@romaldocristianoon50123 жыл бұрын
그게 현실입니다. 10에 8-9명이.. 즉 80프로 이상이 거부 합니다. 우리라거해서 그사람들 욕못함. 막상 내 가게 영업하다가 개 싫어하는 손님들이 많으면 거부 할 가망성이 높아요
@user-ud7ll7yr8i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무슨 시각장애인이 개까지 끌고가면서 음식점에서 밥을먹음 ㄹㅇ; 배달시스템이 얼마나잘되있는데 왜 굳이 음식점까지 들어가서 개털날려야하는지 이해가안됨
안내견들 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하네요. 시각 장애인분들을 위해 안내견 교육 시켜 주신는 훈련사님 감사 드립니다. 안내견에 대한 사회인식이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시각장애인분들이 마음놓고 외출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thomaslee71893 жыл бұрын
주인의 발작증세를 사전에 예견해 미리 준비하게 하는 안내견도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예뻐하는 바람에 그 시기를 놓쳐 주인이 넘어져 다치는 사건도 있었죠. 안내견은 정말 눈으로만 예뻐해 주세요.
@stella-wt3ll3 жыл бұрын
국가가 책임지고 장애인 안내견들을 위해 충분한 지원을 해야하는데 한국만 안내견 지원이 기업(삼성)에서 이루어지는 걸로 압니다. 나라에서 더 신경써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ergio-xs1wq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부르짖던 데모꾼들은 북한에만 신경쓰고 지들이 욕하던 삼성이 지원해주네 ㅋㅋㅋ
@mymymymy19693 жыл бұрын
이재용 대통령해라 ㅅㅂ
@intomemories3 жыл бұрын
@@mymymymy1969 그래 대통령해라 뭔짓을해도 그전보단 나을듯
@user-eu7hm3qm3v3 жыл бұрын
헉...
@sm-ud8bj3 жыл бұрын
@KIM KIM 40대 진보대학생 왔네 ㅋㅋ
@Ratatoothie3 жыл бұрын
This is against the law in my country - it's discrimination against the disabled. I hope the law changes so that ignorant and inflexible owners get hefty fines for refusing guide dogs; it's not okay.
@angelfrankenfine3 жыл бұрын
👏👏👏👏 made me so mad. you absolutely cannot refuse them. hope they can change their ways soon.
@Mido16223 жыл бұрын
It’s against the law. The report was highlighting that even though it’s the law a lot of people are refusing to allow guide dogs in restaurants and taxis. This is an old episode so hopefully the current situation is better.
@user-fr5nm2ib7n3 жыл бұрын
14:05 예쁜 아가들아, 누군가의 눈이 되어줄 너희에게 너무 고마워❤️ 같은 사람들도 하기 어려운 일을 너희가 해주는구나. 많은 사람들이 너희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품어줬으면 좋겠다. 다시는 힘든일이 생기지 않도록, 상처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나부터 더 존중하고 위하도록 나아갈게. 언제나 마음속으로 응원할게. 🐶💛
@user-qc5su6ec2k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니..진짜 마트 사건에서 안내견의 표정을 보구 굉장히 울컥했다..훌륭한 일을 하는 안내견들이 그런 대우를 받고 있었다는거에 사람으로써 인간으로써 굉장히 부끄럽고 한심하네요 얼른 안내견들의 인식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user-ud7ll7yr8i 와 이런새끼가 존재한다는게 챙피할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온다
@younmetubeboris7865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ㅎ.ㅎ
@user-st9db1jc7q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쁜천사들 예쁘게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먼 좋겠네
@user-hv6cc2fz5c3 жыл бұрын
안내견도 원래 개니까 반려견의 삶으로도 살수 있지만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훈련받아 희생하는 그런 대단한 개입니다. 제발 시각장애인, 안내견들을 공평하게 대해주세요. 이건 원래 법인데 제가 왜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기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13thmonth3 жыл бұрын
다 맞는 말씀인데 한 가지 정정해야 할 게 있네요. 안내견들은 저 일을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요. 일이 아니라 산책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혼자 몇시간 내내 보호자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다른 반려견들보다 보호자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 오히려 스트레스도 덜 받고 보통의 반려견보다 1-2년 더 길게 산다고 해요.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을 위해 삶을 희생하는 개' 라고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
@user-ih5rj8vr3x3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건 몰라도 반려견이랑 안내견을 동일시 취급하지는 마라 안내견들한테 미안한 말아닌가? 쟤네들은 자기의지도 없이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키워진애들인데 집구석에서 주인이 주는 밥먹고 자고 싸고 하는 애들이랑 같냐
@user-dc5fz6gw9r3 жыл бұрын
@@13thmonth 그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훈련 시킨 것 이에요. 똑같은 훈련을 받은 상태에서 저 일을 하는 안내견의 행복과 평범한 집 안과 평범한 일상을 가진 반려견의 행복을 비교할 순 없지만, “어떤 상황이 더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답은 하나지 않겠어요?
@13thmonth3 жыл бұрын
@@user-dc5fz6gw9r 제가 말한 것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user-ed3ov3db5z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프다~~ 이게 먼일이냐~우리나라 아직도 멀었다!! 창피하다~~부끄럽다.
@kimfact83473 жыл бұрын
개털 날리는건 누가 보상해주는데 ㅋㅋㅋ 니들이 치울래? 호흡기 질환 있는 사람들한테 싹싹 빌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user-eg5lr8xc4k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진짜한심
@Hiphop_Player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나는 이말에도 공감하는데? 조율이 필요하다고 봄 ㅇㅇ 시각장애인 전용 칸을 의무적으로 만들게 하던가 주차장처럼. 나는 개털알레르기 나면 하루종일 힘듬. 나같은 사람이 ‘배려’ 해주는거지 법적으로 지정되어있으니까. 근데 정말 개에 ptsd 있거나 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할거냐고. 내가 볼땐 안내견을 실내에 둘만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놓는게 맞아보임
@Hiphop_Player3 жыл бұрын
@@kimfact8347 난 집에 시각장애인이랑은 다르지만 그만큼 더 힘든 반 전신마비 환자 있음 가족에. 나도 큰아버지 태우고 장애인 주차칸 이용할때마다 항상 이런 배려에 감사함. 경사로도 항상 있고. 그러니까 강아지도 전용 칸을 만드는게 맞아보임. 법적으로 출입구 표시등이 있는것처럼. 그럼 또 장사하는사람들이 공간이 어딨냐는등 그 비용은 어떻게 하냐는등 말이 많겠지. 이게 현실적인 문제고 기회의 비용인거임. 그걸 뚝딱 하라고 다되면 우리끼리의 논쟁은 의미가 없음. 막상 각자의 위치에 서보면 서로 배려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음. 법이 제일 위에 있으니 우리는 그걸 따라야 하는건 맞고, 지금 영상 초반에 저 점주가 보인 행동은 잘못된게 맞음.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이 더 중요하다 생각함.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만 하더라도 저런일은 안일어남. 이런건 국가에서 해줘야지.
@dangoakley7150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주인과 산책나가는 것으로 봐야하죠? 하지만 너무 기특해요! 너무 사랑스럽고... 애틋한 감정이 폭발해서 눈물이 그냥 나도 모르게 나와요! 아마도 사람이 해 줄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시각 및 장애인들과 교감하는 이 녀석들이라서 가슴속 무언가가 뭉클뭉클 마고 샘솟듯 이 녀석들을 사랑하라고 외치는 듯 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서 정말 혼났습니다. 부디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런 장애를 갖은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공존할 수 있도록 이런 안내견... 도우미 견들에 대한 인식이 고양이 되길 기원합니다.
@user-pc3dv4zv3w3 жыл бұрын
안내견은 사랑이고 천사예요 ❤
@user-gw7yj8io9z3 жыл бұрын
그저 눈물만 납니다 그 애기견이 받았을 상처와 겁먹었을 눈망울을 생각하면 눈물이 뚝뚝흐릅니다....
@user-qv4gt7km6o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안된다는거지? 법을 몰랐어도 누가봐도 안내견이잖아 사나운 맹견도 아니고 개인이 이쁘다고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도 아니고 안내견인데 왜?
@yenybunny3 жыл бұрын
그냥 멍청이임
@user-sl7pq3im4k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안내견훈련중이라고 적힌 조끼도 입었는데말입니다 ㅠ
@aroktv3 жыл бұрын
그건 님 생각이구요 저도 개 엄청 좋아하는데 근처 못갑니다.. 개털알레르기때문에 이거 제나이 서른 넘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근데 모든개가 알레르기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이뿌다고 안무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또 두달전에 평생 첨으로 제가 개한테 물렸습니다 이뿌고 착한 두살 성견 진돗개한테 그리고나선 작은 개 근처도 못가네요 안내견이 와도 전 자리를 피할껍니다 물론 음식점에 저분이 오게 된다면 제가 나갈꺼구요 내가 아무잘못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세상에는 있습니다 인지하든 인지 못하든..
@skek6353 жыл бұрын
동물을 대하는 모습에 따라서 그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결정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는 동물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좋지않습니다 상식급으로 자리잡은 안내견에 대한 내용이지만 동물에 대한 혐오가 상식을 밀어내고있는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참 안타깝죠 아직도 '그깟 개'라고 칭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니까요
@user-md5ks7tq4p3 жыл бұрын
@@aroktv 요지파악을 제대로 못하시는 것 같네요. 개인이 예쁘다고 데리고 가니는 개가 아니라 청삭시각장애인을 위해 동행하는 안내견에 한하는 이야기인데 개인의 물림사고 다른 이야기를 하시면서 헛소리를 하시는지?안내견에 대한 주제인데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원 댓글에서도 예쁘다고 데리고 다니는 개도 아니고
@spd37753 жыл бұрын
안내견 멍멍이들 너무 순하고 착해ㅠㅠ
@Kyo-Kusanagi3 жыл бұрын
우리 가계루와ㅠㅠ 눈으로 잔뜩 예뻐해주게ㅠㅠㅠ
@jsong3253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똑똑하다 이렇게까지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개가 마치 인간에게 공감하고 모든걸 살펴 최선의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느낌이에요.
@user-wm9cp7mi7g3 жыл бұрын
옆에서 누가 쓰다듬어도 전방주시하고 반응 안하는게 참 힘든건데 천사같은 친구들ㅠㅠ
@user-vt3hp2jf3w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WGynaqobZl-sJo 원래 슈츠파인터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가 민간에 이식했다 합니다
@StrongHand883 жыл бұрын
장애인분들을 위해 이렇게 자신을 희생해서 함께 해주는 안내견들 정말 대견하네요! 안내견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kek635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시선조차 필요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면되는데 그 있는 그대로를 못하고 나쁘게 보고있어서 문제죠
@talbru324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저 뉴스에 나온 안내견은 너무 털이 많은거 아님? 개는 훌륭하다에서 분명 안내견 중요 조건 중 하나로 래브라도 리트리버같이 털이 없다시피 짧아서 안 날리는 개여야한다고 나왔는데. 저렇게 푸들마냥 털 북실북실한 애면 식당 주인이나 택시기사 입장에선 못 받아주지. 개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얼마나 흔하며 또 음식에서 개털 나왔다고 하면서 발광하는 손님들은 다 누가 상대해야되는데. 의무화 시킨건 좋지만 안내견 자체에 대한 구체적인 법령들을 보완해야함.
@shinki-fk3go3 жыл бұрын
후진국이 따로 없다. 미국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다니.
@shinki-fk3go3 жыл бұрын
벌금 3천만원씩 때려라. 그럼 암말못한다.
@insangjonmang3 жыл бұрын
@@talbru324 저희 사촌언니가 시각장애인이셔요 올해 27살 되시는데 안내견 링링이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링링이도 레브라도 리트리버지만 털이 좀 많은편이라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선 받아주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더라고요 링링이는 언니의 세번째 안내견인데 유독 털이많아 거부를 당했는데 어찌보면 식당주인분 입장에선 알레르기 있는사람들도 있으니 꺼려지는게 맞지만 시각장애인이 매번 그 식당에 와서 밥을 먹는게 아닌이상 불편한 시선보다는 조금 배려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사촌언니때문이 아니라 식당에다가 그래도 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을 위해 배려말판을 써놓거나 이런식으로 히주면 시각장애인들도 어디가서 눈치는 덜보지 않을까요
@CuzHYPEBOY3 жыл бұрын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
@user-yc5ul1bx3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두살후부터 안내견의길간대 ㅋㅋㅋㅋㅋㅋ(하,,보다가울엇어여 ㅜㅜ개감동)저렇게 훈련받기까지 정말 힘들었을것샅아요 ㅠㅠ
@army-el2ml3 жыл бұрын
시각장애인견도 기특하지만 정작 시각장애인들은 얼마나 불편할지 ㅠ 식당이나 승차거부하면 또 다른데를 찾아 헤매야하는데 다들 배려들좀해주길 바래요
@harilim093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개를 떠나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대우를 깡그리 무시하는거다.
@sciencebio34253 жыл бұрын
너무 기특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고...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런 아이들은 안내견 임무를 마치고 나면 마약탐지견 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맛있는 것도 맘껏 먹고, 산책도 하며 지내게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