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아주 우연히 들어왔다가 반해버려 한참을 듣고 보고갑니다.. Emmyloy Harris의 목소리로만 듣다가 희원님의 허스키한 보이스도 가사 내용에 대한 강한 설득력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pop_heewon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b4boomersblockboy7229 ай бұрын
👍
@user-fg4bs4jr4x진영카혼 Жыл бұрын
잘배우고 응원하고갑니다💝💝💝🤗🤗 자주소통하는 좋은이웃되어요
@pop_heewon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의사랑-r8n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멍멍~^^
@하하바우-v7i7 ай бұрын
에밀루해리스 의 주옥같은 수많은 컨트리송 사랑합니다,
@신성우-l6v2 жыл бұрын
너무멋있고 하루에도몇번식듣습니다
@하하바우-v7i7 ай бұрын
아주 좋아요!
@joseluisfernandezseara87429 ай бұрын
La canción de Forever my Darling (luego.. Pledging my Love), fue compuesta por Ferdinand Whashington y 2 más en el año 1955, y versionada por Emmylou Harris, Elvis Presley, ton Jones, Aaron Nevile, Jackie Edwards, Dennis Doekhi, Latasha Lee,
@จุฑามาศมหกรรม11 ай бұрын
คุณคงชอบเอลวิสมาก เคยฟังคุณร้อง Anything That's Part of You ร้องได้ไพเราะมาก ผมก็โตมาจากยุคของราชา จนอายุเลข 7 แล้ว
@mariateresinhagomespalacio3397 Жыл бұрын
Amo esta música por causa do meu jimin e jk ❤❤que amo muito beijos 💋 💋 💋 💋 💋 💋
@joseluisfernandezseara87429 ай бұрын
La canción de Forever my Darling (luego.. Pledging my Love), fue compuesta por Ferdinand Whashington y 2 más en el año 1955, y versionada por Emmylou Harris, Elvis Presley, ton Jones, Aaron Nevile, Jackie Edwards, Dennis Doekhi, Latasha Lee,...
@조안나-e6d7 ай бұрын
허스키 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 노래 넘. 잘 하시네요 감동입니다.넘 좋아요 ~~♡♡
@AcostaNardo Жыл бұрын
Idol what's ur name from philipine
@pop_heewon Жыл бұрын
Hi! My name is Heewon Nice to meet you
@jesusmonter1629Ай бұрын
Maganda Ang Bossis nang koreana
@윤재화-r2l2 жыл бұрын
가사울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잘부러시고 감성풍부하심니다 배우고싶습니다
@AcostaNardo Жыл бұрын
Idol what's ur name
@yuchoongdo Жыл бұрын
갑지기 불현듯이 희원님의 허스키 보이스가 생각이 나서 들어와 감상하게 되네요. 혹시 영상에 무슨 마약(?) 같은걸 첨부한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ㅎㅎㅎ... 여유 되시면 "beneath still waters"도 한번 불러주세요. 제가 Emmylou Harris의 팬이라서요. "save the last dance for me" 도 엄청 즐겨 듣고 있답니다.
@김상명-t1v Жыл бұрын
가사도보여주세요 자막도요
@rosytavares6336Ай бұрын
Going to sleep early ? Why so late today , u have to drink milk of your cow no ? Go to sleep . Your stomach is already 9 months old let it come out as 18 months twins ok buy n good night
@alexc84228 күн бұрын
이 노래가 거리나 레스토랑에 흘러 나왔을 때... 난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을 왔고 대기업에 취직하여 여의도와 마포를 오가며 꿈 많았던 청년 시절이 생각난다. 그 여학생이 떠오르고, 그 여자가 눈 앞에 아른거리고, 그 많았던 님들은 어디로... 날 이렇게 혼자 버려 두었지..... 가을이 깊어가는 이 밤을 이 노래와 함께하며 지난 날을 회상해 본다..... thanks for ur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