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L] 옛사랑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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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wurf

Күн бұрын

이젠 볼 순 없지만, 난 참 바보같이도

Пікірлер: 12

@김가은-f8w 5 ай бұрын

주인장한데만 하는말인데 저는 사랑 받고 싶어서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이게 사랑받고싶었어요 하지만 이제 그만하려고요 그만 사랑 받고 싶다고 생각과 행동을 그만하려고요 그만해서 자유롭게 나좀 놓아줄려고요 나는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못하는것같아요 초반 다주는 사랑이 저는 최선인데 다주는 것밖에는 못했는데 다주면서까지도 나는 불안했는데 근데 사람들은 그게 사랑이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사랑하고 싶어요 저는 천천히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서 안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랑하고 싶어요 저는 밝아요 잘웃어요 근데 사람들이 나를 너무 밝아서 그 그림자를 못보고 그냥 밟고 가네요 버려질까 라는 생각으로 웃는거 아니예요 그냥 그 그림자가 전 보기싫고 그림자 무서워서요 사람에게 친절한게 죄는 아니잖아요 나를 함부러 하지말아주세요 그냥 나 좀 사랑해줘요 그럼 나두 이제 편히 자고 싶어요 나의 비뜰어진마음을 재정립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누군가의 구원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나도 사랑할수 있는존재라는거 알고 싶어요

@Groomnaemna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있잖아 노래 부른 여린 입니다 !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아요! 제 곡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ntwurf-l7x 5 ай бұрын

1. 산들산들 - ideadead 2. 너를 선택한다 - 현수박수박수쳐 3. 취하지 않아도 - 87dance 4. Moon - 짙은 5. 있잖아 - 여린

@김주승-n6f 5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봄을 잠시만 멈춰주기를😢

@아가호랑이-f6g 5 ай бұрын

플리제목 넘 좋네요..

@인간-g9c 4 ай бұрын

내 이상형에 100퍼센트 부합하던 내 첫사랑. 어쩌면 그때 오빠를 좋아했던것 때문에 이제 내 이상형은 오빠같은 사람이 돼 버린 것 같아 오빠의 보이는 모든것들이 좋았어 얼굴도 진짜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반듯하고 서글서글하게 생기고 남자답게생기고 시원하게 생기고 키도 엄청 크고 기타도 잘치고 작곡도 잘하고 공부도 어어엄청 잘하고 착하고 멋진 꿈도있고 하던 ㅇ오빠를 못잊어. 이사온지 4년 5년이 되고 그 뒤론 얼굴 한번 못봤는데 아직도 못 잊고있어.나 어떡하지? 오빠가 작년인가?. 새해인사 해줬던걸 난 잊지못해... 얼마나 설렜는지 알까 오빠는. 3년동안 연락한번 안하고 지내서 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의 그 새해인사 한마디에 나 다시 오빠가 매일생각나고 궁금하고 보고싶었어 지금도 오빠 생각이 많이 나 이렇게 누군가를 오래 좋아해본적 없는데...진짜 왜이럴까... 나도 그만 잊고싶어 이제 그만 좋아하고싶고 그만 생각하고싶은데 그게 너무 안돼. 도대체 왜 안되는건지 나도 너무 답답하다... 오빠... 다시 만나면 나 좋아해주라 제발 오빠...진짜 너무너무 좋은데 아직도 좋은데 어떡하지. 나 진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