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아너] 오로치 vs 워든, 클래식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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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포아너 #forhonor
@palgak1001 7 ай бұрын
우와 포아너 올리는 사람이당 귀한 사람!
@BearJJEONG 6 ай бұрын
어제 처음 시작했는데 진짜 잘하시네요ㅠㅠ
@방구석사무라이 6 ай бұрын
이 게임은 잘한다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게 참 장점이죠, 타 격투게임과 달리 뉴비도 고인물을 때려잡을 수 있거든요.
@S.Samir_Kim 6 ай бұрын
Wa 개쩐다
@Heukrang 6 ай бұрын
복귀해볼까,,
@방구석사무라이 6 ай бұрын
님 없으면 포아너 망해요ㅠ
@-Vergil- 8 ай бұрын
데메크 버질같은 캐릭터 없나요? 예전에 잠깐 하다 접었는데 오랜만에 하고싶네요
@방구석사무라이 8 ай бұрын
쿄신이라는 캐릭터 한 번 찾아보시겠어요?
@-Vergil- 8 ай бұрын
@@방구석사무라이 오 한번 해봐야겠네요
@AWIKWI 6 ай бұрын
포아너 하는 한국인 좀 귀한데
@방구석사무라이 6 ай бұрын
낼름
@Darubian_ 5 ай бұрын
상대 명성 몇임?
@user-xw5qs5xc8b 8 ай бұрын
양학
@maxmil4827 8 ай бұрын
게임이 상대적인걸 우짜노
@user-jh2uv8mh5o 7 ай бұрын
엥 왜 오로치가 가드를 유지하고 있음?
@방구석사무라이 7 ай бұрын
몇 달 전에 모든 암살군 캐릭터가 다른 역할군과 동일하게 항시 가드 유지로 패치되었습니다.
@user-jh2uv8mh5o 7 ай бұрын
@@방구석사무라이아니.. 오로치 중단 자세 잡고있는게 얼마가 간지나는데 그걸없애네...
@방구석사무라이 7 ай бұрын
@@user-jh2uv8mh5o 정신없이 인디케이터 바꾸는 맛도 있었는데 말이죠.. 역할군 마다 감수해야하는 핸디캡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특색 있었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