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를 30m까지 늘일 수 있지만 주인공을 쫓을때는 1m도 안늘려주는 넓은 아량을 가졌죠. 분명 그냥 팔을 늘려서 원거리로 잡을 수가 있는데 말이에요.
@kukuTV7779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
@비빔밥-z5i9 ай бұрын
네발로 서야하니까 그런거 아닌강
@123asg28 күн бұрын
공정한 게임을 추구하던 마미 좌 그저 그립습니다…
@YESITSMEOwO9 ай бұрын
3:05 그보다 더 전인 챕터2에서 3번째게임을 시작하기전 마미의대사를통해 언급된적도 있습니다
@yoloyuno9 ай бұрын
그랩팩은 뒤에 있는 줄을 모터로 내보내 손이 늘어날수 있는겁니다, 챕터 1의 그랩팩 모델을 보면 뒤에 줄이 있는 이유가 그거죠.
@SbCho-uv4vc8 ай бұрын
0:43참고로 마미롱레그는 힘이 쎄다고 증명되있습니다 처음 마미롱레그 등장씬에서 머리를 뽑을수있는정도에 그랩팩을 한손에 뜯어내 힘이 강하다고 할수있죠
@dolphin86699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장난감 공장에서 일했던 직원이라면 직원이라고 정확히 말했을텐데 그게 아닌 '너도 여기서 일했잖아' 이렇게 말한걸 보면 주인공은 직원이 아닌 공장에서 만든 장난감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챕터 2 마지막 부분과 챕터 3 시작부분에서 기차가 전복되어 주인공은 피를 많이 흘린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때 흘린 피의 양으로 볼때 사람이라면 죽거나 못 움직여야 정상입니다 그게 아닌걸 보면 주인공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장난감이라고 추측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직원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be_laid-back9 ай бұрын
와 새영상!
@Kiugh9 ай бұрын
그랩팩은 줄을 이용해서 발사 하는건데 elastic plastic 을 쓰진 않을듯
@Milkteatv05259 ай бұрын
5:21 뮤지컬 사이먼이 아니라 뮤지컬 메모리 입니다
@dezaes9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직원이었다는것은 챕터2에서도 나온 내용이고 애초에 이게 임 시작 이유가 회사 동료 찾으러 온 건데...
@cameramanjjagrarang4529 ай бұрын
6:43 오른손?
@이유찬-d7j9 ай бұрын
챕터 2때 스토리 진짜 좋았는데... 그땐 진짜 마미 롱 레그가 여러모로 인상적이었죠 물론 번조 버니도 좋아해요!
@ururururur-fnaf9 ай бұрын
마미가 마리페인인 건 가설이 아니라 진작에 확정된 겁니다~
@dnjsgh88929 ай бұрын
그 기차 코드는 1번과 2번은 고정이고 3번이 누르는 순서인데 이 3번만 랜덤이라서 사실상 모양과 색만 알면 나머지는 경우의 수로 누르면 되는거라 쉽습니다
@siwoo123579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직원이였던건 원래 챕터1때 설명에서 알 수 있고 피제이 퍼거필러 때도 마미 롱레그가 주인공을 직원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