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포도나무 한그루에 4500송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의 포도농가를 찾았습니다. 30년 넘게 포도를 유기농으로 키우는 농부의 포도에 이쑤시개를 꽂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풀영상은, • 세계에서 유일! 한그루에 4500송이 열...
Пікірлер: 474
@cp-sb6cp11 ай бұрын
땅이 힘이 좋고!!! 땅에 대한 들어본 말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표현입니다. 경험에서만 나올 수 있는 표현..
@user-ev4yg9fu1h9 ай бұрын
개소리임
@rider19219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게 과학적인건가? 예전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감나무들이 오히려 과수원보다 더 과일이 크고 많이 열렀다는데..
@soonrok9 ай бұрын
지력이라고도 하고 어렸을때 보통 땅이 힘이있어야지란 소리를 대수롭지 않게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잘 안쓰려나요..제 세대는 아직도 가끔 쓰는데^^;
@user-ii6dg5in9w9 ай бұрын
@@rider1921어떤쓰레기가 매립됐는지. 어떻게 매립을 했는지. 매립후 어떻게 관리했는지가 즹요한거 아님? 매립지라고 그냥 쓰레기위에 흙덮는거 아님. 그게 된다면 전국 작물가능한 농지는 모두 매립지로 쓰다가 흙 덮고 경작지로 쓰게?
@GGGG-zv3fk9 ай бұрын
@@rider1921지력이라는 건 실제로 있는 개념으로 알아요
@mustgoon426911 ай бұрын
이런 거 보면 농사 아무나 짓는 거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겠다. 나이들어 시골에서 농사나 짓지- 이건 불가능한 말이다.
@user-so6pn8fo9k10 ай бұрын
맞쥬 ~
@ccw506710 ай бұрын
이런 내공은 1~2년해서 나오는게 아닐건데.,
@user-gq3ge8gn4q10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 귀농해서 사시는데 진짜 많이 배우시면서 첫해는 어려워하시고 두 번째 해부터는 잘하시더라고요.항상 부지런하셨기 때문에 그러셨겠구나 했는데 입 주변이 하얗게 될 때까지 일을 하시고 계셨다는 점 ㅜㅜ… 농사 진심 어렵고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user-ds4ny8eb3r10 ай бұрын
그라쥬 농사는 절대 아무나 짓는게 아님 감사하며 먹어야쥬 우리농산물 😊
@mana572210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hc479110 ай бұрын
이분 만나봤는데 포도로는 세계 1등 박사여요 나무에 주는 먹이도 다 사람에게 유익한걸로만 주시고 의식이 훌륭하신 박사님이지요
@1110aresp9 ай бұрын
세계 1등 이러네. 포도가 우리나라에서만 키우나. 와인 소비가 활발하고 역사가 더 깊은 유럽, 호주, 미국이 있는데.
@unknown-om8er6 ай бұрын
@@1110aresp비유를 모르십니까...
@JL-xs8gl6 ай бұрын
저도 이 농부님의 지혜가 모든 세계1등 농부님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user-xe9wy7yc9l5 ай бұрын
유익한걸로 주고/ 주시고(X)
@shsh957410 ай бұрын
결국 땅이 좋으면 좋은 나무가 되고 좋은 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열린다는 말씀
@user-td3lv5lj7k10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정리를 하는겨~~ㅎㅎ
@DALLAS-DONG-A9 ай бұрын
@@user-td3lv5lj7k 맞는말인데요
@DongWon_Kim10 ай бұрын
지력을 쇠하게하는 옥수수, 지력을 돋우는 콩을 번갈아 심으신 우리 조상님들 참 대단했다
@JH-xo7wm11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농부님 고맙습니다
@user-sv2dh8nu2g10 ай бұрын
농부님이란 말 너무 좋네요 나도 담에 그렇게 말해야지 아우~ 단어 너무 따뜻하고 예쁘고 좋아잉 ㅠ
@history278011 ай бұрын
타당하고 멋진 말씀입니다. 저는 참다래 농가입니다.
@user-tc2wm7mg7f10 ай бұрын
고추대 부러졌을때 바로 붙여서 테이프로 단단히 감아주었더니 스스로 치유하고 자라주더라구요 너무너무 고마웠죠 완전히 부러진것도 뿌리가 살아있으면 그냥두면 다른순이 나와서 자라더라고요 식물은 정말 놀라워요
@woohny569010 ай бұрын
그만큼 땅 조은가보다
@no-ox4sw9 ай бұрын
아니 땅이 좋은거라니까요?
@user-bq5sl5ef5u8 ай бұрын
제 고추도
@violetstarK07 ай бұрын
@@user-bq5sl5ef5u 고추가 부러졌나요 휴먼
@user-xe9wy7yc9l5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툼실한넘이 바람에 넘어져서 부러졌을때 검은테이프로 묶어 고추지주대 양옆으로 심어주었더니 살아서 고추열리는게 넘 신기하고 고마웠었던 기억이 있네요
@no1kingksh11 ай бұрын
사장님 진짜 지혜를 느낍니다.
@user-yb3du5vw1f10 ай бұрын
대단한 지혜이시네오 경험에서 배우신 거겠죠
@안중근09 ай бұрын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라~ 말 같은 소리만 해라! 뤼순감옥에서 일본순사가 끓여준 보신탕이 생각나는구먼~ 츄릅츄르릅 짭짭쓰~~~~~!
@user-de2yp6zc3x11 ай бұрын
오호 어르신 진정한 명인이심 ㅎㅎ 책상머리 공부법들은 절대 모르는 ㅋ
@qnvoalsrnr11 ай бұрын
첫줄 동의 둘째줄 비동의
@jhsim521411 ай бұрын
책상머리에서 죄다 신기술 나오는데 ㅋㅋ ㅋㅋㅋ
@oldsigure10 ай бұрын
@@jhsim5214ㄹㅇ ㅋㅋㅋ 연구원들이 다 만들어 놓은걸 필드 사람들이 실행하는건디 ㅋㅋㅋㅋㅋㅋ
@user-nf3ml4tg2w7 ай бұрын
댓글 쓰는 스맛폰도 책상머리에서 나온거임
@ertyu_34567Ай бұрын
자칭 연구자들이 하는건 현상에 이유를 붙이는거지 혁신적인건 실제로 해보는 사람들한테서 나옴
@user-bn8cv9op5l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늘 지켜 보시고 연구하시고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user-mv1zk6sq8z11 ай бұрын
이건 진자 경험에서만 볼수 있는 노하우다
@user-cu9eb4pi6h11 ай бұрын
농사도 똑똑해야 잘 합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헷갈리시면 안되죠.
@user-dm2hy6ds1g10 ай бұрын
둘이 뭐가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뭘 헷갈리셨다는건지요
@user-cu9eb4pi6h10 ай бұрын
@@user-dm2hy6ds1g 건강한 개체가 대체로 치유 능력도 좋다 - 상관관계(명확한 원인과 결과는 아니지만 상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어떠한 성분이나 환경 때문에 치유 능력이 좋다 - 인과관계(원인과 그 결과가 명확함) 우선 이 두 가지 차이를 명심하시구요. 인과관계가 있으면 상관관계까지 있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상관관계가 있다해도 인과관계는 아닐 수 있습니다. 일단, 상처가 생긴 부위를 치유해야 한다는 지극히 인간중심적 사고방식을 식물에게까지 적용하면 필히 오류가 발생합니다. 수많은 과실 중 하나의 상처라면 전염 및 벌레가 꼬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치유보다는 상처난 부위를 떨구는 쪽이 더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물질은 노화에 관계된 물질이지 치유능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는 단어를 들으면 신빙성이 올라가나요? 그렇다면 지식이 부족하거나 인간의 관점에서만 생각하는 우물 안에 갇혔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user-gd9iw4cp4e4 ай бұрын
인과관계/상관관계? 그저 말장난 같다. 단, 인과관계라하면 상관관계보다는 좀더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하지.😂 솜망방이 처벌과 재범률은 인과관계로도 설명할 수 있고, 상관관계로도 볼 수 있지. 처벌강화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솜방망이와 재범률을 인과관계로 주장할 것이고, 인권타령 쪽에서는 그저 상관관계일뿐이라고 개판사 편을 들어주더라. 땅의 힘과 과실의 품질의 원인을 찾아 구체적으로 밝히면 밝힐수록 인과관계가 됩니다.
@user-cp6qd3sl2k11 ай бұрын
평생 농사꾼으로 사셧던 나의 아버지 이후 존경합니다!~^^*
@nurse1232011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한가지 배워갑니다.
@ratimahanna10 ай бұрын
와우 멋지네요❤ 방법은 간단하지만 원리와 원인,결과예측 모두 통달해야 알 수 있는 법 저분의 손에서 나온 포도라면 믿고 먹을 수 있겠네요
@camila382810 ай бұрын
가장 좋은 답글입니다^^
@seoungkim133111 ай бұрын
탕후루 그만 먹어요.당뇨에 충치 작렬해요. 최악의 음식이에요. 근데 이분 정말 진정한 현명한 농부시네요. 존경합니다
@lsldjc10 ай бұрын
20여년 전 일본 한 농부가 무농약 사과를 재배하려고 10여년 간 약안치고 재배했는데 처음에는 사과가 벌레 잘 먹고 많이 안열리고 하다가 결국 과실이 무성해지면서 열린 사과가 따서 놔두면 썩지 않고 말라 쪼그라들기만 한다고 화제였었죠. 아마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나무와 튼실한 과실...
@user-td8jq3ps3z10 ай бұрын
저 분 말투가 표준어 그 자체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그거슨 인자 국룰이지라.
@user-xk1zu8ll3m10 ай бұрын
오 몰랐던 정보를 얻었어요...대단하시네요.. 진짜 멋지세요
@user-lo3zi6zm3h10 ай бұрын
진짜 멎진 시험이네요 건강한 땅인지 아닌지 요즘은 비료도 농가자체에서 건강한 유기질비료들 잘 만드시드라고요
@user-vg9he5jo5s10 ай бұрын
인삼농사가 대표적이죠..흙의 모든 영양분을 다 빨아먹고 효능이 사라지는 인삼 때문에 지역 을 옮겨다니면서 재배하죠..
@user-ii2zl4lo8u10 ай бұрын
찐 전문가이십니다.
@user-nu5ch6zw6f10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십니다. 이분야에서 박사 논문감입니다. 얼마나 흙이 좋은지 연구 많이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ulsanwoodcutter11 ай бұрын
이건 댓글하나 달아야겠다 잘배워 갑니다
@jakmok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hjjung3211 ай бұрын
아 !!! 현명함과 삶의 지혜를 배우가 되네요
@user-ll6ir6hs5n11 ай бұрын
오호~ 전 그럼 고추에다가 실험을 해봐야 겠네요 치유능력과 더 맛난것이 되는지 확인차..
@ajinwelltech620510 ай бұрын
곪아서 떨어질듯
@user-sv2dh8nu2g10 ай бұрын
아저씨 설명 진짜 잘하신다 우와~~~ 👍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ashleypearce609010 ай бұрын
세상에서ㅜ제일 먹진 직업이 농부..이다...정말 농사짓는 분들..너무ㅜ존경합니다
@coskya711 ай бұрын
한국여우 번식 성공시킨 개장수 아저씨가 생각나는 영상이구나
@user-mf4fy2kz8c8 ай бұрын
아-맞다 생각나네 개장수 벌금돼신 교수한테 가르처 주기로 아는데
@user-jf3nf3fx7e10 ай бұрын
찐 전문농부👍
@user-tr1yx5or1x10 ай бұрын
땅의 기운이 있다는게 사실로 밝혀짐 ^^ 감사합니다 ❤
@user-gp8ix9rk2s11 ай бұрын
이분을 대학 교수로 모셔야 한다.
@user-xr4lm2ts4v10 ай бұрын
농어업 분야는 직접 체험하고 운영해봐야 전문가가 맞습니다. 책으로 배운다고 뭘 아나요. 요리도 영양사 조리사 합작품으로 나온 사내식당 너무 맛없는데 집에서 어머니가 해준 음식이 조리학과 교수님보다 훌륭합니다. 이 분들은 학위만 없을 뿐 이미 교수보다 상위급이에요. 마치 바둑 프로9단 선수들이 의외로 바둑학과 학위가 없어요. 대회출전하느라 대학을 다닐 시간도 없고 이미 대학교수들보다 잘 두기 때문에 그들한테 배울 필요도 없고 대학교수가 그들을 분석하죠.
예전에 농대 다니던 분 얘기 들어보니까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다가 날씨나 환경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정말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석박사 논문 준비하려면 작물에 따라, 그 해 날씨에 따라 진짜 폭망하는 수가 있어서 다음해 수확을 기대해야한다고 ㅠㅠ 더불어 졸업도 자동으로…
@user-yg7gp4zn3q10 ай бұрын
와~~ 장인~~ 응원 합니다.
@user-op9ci2ee8v10 ай бұрын
식물학 박사님 대단한 혜안이다.
@user-kg9pj1ks8w9 ай бұрын
땅에 힘있어야 나무가힘이있고 열매도 튼실하다 이말씀 .지당하십니다.농부님 자부심이 보입니다.
@user-cb2ig4sz8x11 ай бұрын
천안입장거봉포도 너무 맛있는데 올해는 왜그런지 너무비싸
@user-fl8yy3sl3w11 ай бұрын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면역력 떨어져서 그래요. 우리집은 가정집에 머스캣 포도 기르고 있는데...비가 많이 자주 오니까 섞어서 포도가 힘없이 떨어지고. 맛을 보면 음식물 쓰레기 맛이 났어요.. 작년에는. 매우 달콤한. 맛이었는데요.
@user-zm2lk8vx1l11 ай бұрын
사과는 탄저병으로 다 썩고 수확량도 없어서 한우보다 더 비싸요...
@user-ju7dq9ij5w10 ай бұрын
올해는 비 때문에 농사짓는 분들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hyungkwangkim936510 ай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시다👍😘😘
@tomsmith1942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라 동네 한의원 애는 어릴때 아빠가 몸에 침을 잔뜩 꽂곤했구나
@user-sr3lc1tj1v9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땅이 좋지 안기 때문에 땅에 엄청난 양의 거름을 넣고 흙이 통기성 투과성이 있도록 질소질이 썩은 유기물 형태의 부슬한 혼합물 형태로 흙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기본입니다~~~ 그러려면 그냥 쌩토양이다 싶으면 먼저 땅속에 질소질을 잡기 위해 뿌리혹박테리아가 생기는 콩같은 식물을 기릅니다 그리고 벼농사 보리농사가 끝나면 그 볏단과 보리등 식물의 줄기를 대량으로 구해서 갈아서 뿌리고 기존 흙과 섞어 흙이 부드러워지도록 밭갈이를 해줍니다 쌩땅은 엄청 딱딱한데 트랙터로 갈면 겉 흙이 부드러워 집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가능하면 1m 깊이까지 최대한 깊게 갈아야 합니다 볏집가루같은게 땅속에 들어가면서 땅이 금방 부드러워지는데 기존의 흙만큼이나 질소질 줄기가 많이 들어가죠~~~갈고 또갈고를 반복해서 흙이 완전 부드러워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매년 낙엽 볏짚을 가루화해서 대량으로 쏟아부으면서 매년 한번씩 갈아줍니다 그렇게 방치하면 잡초들이 작은 동물도 못지나갈만큼 빽빽하고 사람키를 훌쩍 넘게 됩니다 이때가 되면 보통 지력이 생겼다고 얘기하죠~~~~ 이때부터는 잡초가 더 잘자라게 질소질 비료도 더 주고 퇴비도 주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잡초가 무지막지하게 자랐다가 다 죽거든요 그게 또 자연적인 순환이 됩니다~~~그리고 땅속에 벌레들이 생기고 지렁이가 생기고 두더지가 파고다니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방치합니다 벌레가 땅속에서 수없이 죽으면서 거름이 엄청되죠;;; 땅속을 파고다니니까 미생물에 산소공급을 해주고요~~ 그렇게 최소 4년의 과정이 끝나야 농사했을때 작물에게 엄청난 성장력을 불어넣어줍니다~~~그리고 흙은 투수성이 아주 좋게 만들어서 물을 자주 줘야 합니다 물은 한번에 많이주는것보다 난기르듯이 7일에 한번씩 수천톤씩 물을 줘야 합니다~~~수천톤 뿌리면 그날만 좀 흙이 젖고 다음날 되면 다 마릅니다~~~흙속에 지렁이가 많아지게 해야 합니다~~~지가 파고다니면서 땅에 산소를 공급해주거든요~~~ 그상태에서 잡초랑 자라다가 잡초가 올라오면 뽑아서 전부 그대로 말려 거름으로 만듭니다~~~온도가 높은 화구나 스팀으로 잡초 뿌리를 찌고다니는 것도 방법이죠~~~작물에서 떨어진곳만 그렇게 해야죠~~ 작물과 가까운곳은 손으로 뽑던지 호미같은 기구를 길게 해서 서서 호미질하게 만들어서 뽑아야죠~~~ 퇴비는 봄에 줍니다~~~겨울에 나무들 동사하는데 퇴비를 일정 두께로 주변에 뭉쳐 깔아서 열을 공급하는것도 냉해피해 막는 방법입니다 퇴비는 겨울부터 봄까지 줍니다 방법은 엄청나게 많죠~~~근데 제일 기본은 토양입니다~~~장내 미생물 관리하기 위해 유산균 먹듯이 매일 흙의 미생물을 관리하는거라고 생각하심 되요~~~농약은 최대한 적절히 필요한만큼만 써서 너무 많이줘도 안되고 너무 적게줘도 안되요 적당히 벌레 생길 시기에만 보고 주면 되고 그해에는 벌레가 없다싶으면 조금만 하면 됩니다~~
@user-ur5ho2uw8r11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user-ji3tv5rw8v10 ай бұрын
어르신 건강하이소~
@hyekim052311 ай бұрын
와우감사합니다
@user-cr5fv7fz7b10 ай бұрын
와우!!!멋진 농부님
@user-bb4lx2yg4y11 ай бұрын
포도 박사학위드려야겠네 .
@user-pt7zg1eq9n11 ай бұрын
진짜 지혜롭네요
@vely_120310 ай бұрын
와~자가치유능력을 이렇게 알수가있다니..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 최초실험자가 능력자네.
@user-ct3sm2nx8v10 ай бұрын
우리인간의 몸도 그렇다고 합니다.면역이 좋으면 자가 치료가 됩니다 열이 나는것도 자가 치료의 과정인데 해열제로 면역체를 망가지게하지요.감기약등도 몸의 면역을 떨어지게 합니다^^
@user-xj3eh4ti6t10 ай бұрын
와~♡ 공부하고갑니다~^^ 농부의 지혜며 능력이네요!
@srwagner32410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자연이나 생리는 같다는겨!!!👍‼️👏👏👏
@hyuongjeon164110 ай бұрын
훌륭한 농부이십니다.👍
@user-oq9kx9kc2t10 ай бұрын
농부님이 최고의 기술을 가지셨네요 말투가 전북 고창 이나 주변 인듯 한데요 혹시 어디사시는지 궁금합니다
@jakmok10 ай бұрын
농장은 전북 고창에 있습니다
@mincheolyang798110 ай бұрын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인데,,,,,실제 이 영상으로 확인을 하게되네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