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갑옷을 4소켓 모리오르를 채용해서 모저10+마나5를 얻고 다른 부위에서 저항을 덜고, 다른 부가옵션을 얻는건 힘 / 민첩 스탯 요구치에서 문제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레어갑옷을 사용하시는데에 가격 외의 이유가 있는지, 제가 위에 설명한대로 4소켓 모리오르를 채용할 가치가 있는지 여쭙고싶습니다
@EasyBabi13 күн бұрын
모리오르를 채택했을 때 마나 량은 확실히 늘어날 것 같긴 한데 에너지 보호막 수치가 얼마나 하락할지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힘과 민첩 요구치를 메꾸기 위해서 다른 부위에서 에너지 보호막 베이스가 아닌 방어도+에너지 보호막 혹은 회피+에너지 보호막을 챙기거나 반지와 허리띠에서 챙기게 될 것 같습니다. 마나 수치가 올라서 오르는 에너지 보호막 수치도 있겠지만 에너지 보호막 자체가 너무 낮아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테스트를 해보진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ㅜㅠ (대략 2디바인정도 하는 것 같네요 거래소에서) 레어갑옷을 사용하는 건 결국 에너지 보호막이 높고 추후에 치명타 빌드로 업그레이드할 때 정신력을 갑옷과 목걸이에서 챙기기 때문에 계속 레어를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모리오르를 통해서 비-치명타 세팅 끝판왕으로 세팅해볼까 싶기도합니다
@rwg010113 күн бұрын
@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가진 예산 내에서 모리오르를 채용하는 방향으로 세팅 해보고, 다른 옵션을 챙겼을 때 얻는 이점이 있는지 해보겠습니다!
@EasyBabi13 күн бұрын
@rwg0101 네네 아마 저도 비치명타 세팅 끝판은 모리오르같긴하네요 한번 세팅해볼게요 저도
@carterj670713 күн бұрын
에쉴 800대 레어 갑옷 > 5소켓 모리오르 갈아 입으니 최대 마나는 큰 차이 없고 그만큼 딜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다만 에쉴은 많이 떨어집니다. 저항 수급용 갑옷
@slimekim-t9r13 күн бұрын
@@carterj6707 저도 동일함. 그래서 모리오르 창고에 박아두고있는데, 다른부위에서 마나플렛(%아님)을 마니 챙겼다면 레어보다 더 많이 오를거로 보입니다.
@masellrin12 күн бұрын
혹시 차임벨지팡이는뭐껴야하나요? 1편에는 아무것도없어서...
@EasyBabi12 күн бұрын
그냥 차임벨 지팡이만 끼셔도되고 모든 주문스킬 +4 이상짜리 끼셔도되고 선택입니다.
@masellrin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당
@도송김13 күн бұрын
가성비 저비용 세팅을 극혐하는 ggg. 그속에서 우리는 너무 착하고 순진한 것인가 아니면 멍청한 것인가 늘 묻습니다. 에쉴을 마나로 젼환하여 마나 스태킹 하는데 마나 5300이후로는 에쉴로 마나가 증가되지 않더군요. 패시브에 마나 %증가가 없고 결국 지능을 찍게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모리오르갑옷으로 가게되고 그렇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cs831813 күн бұрын
거르는 맵모드없나요. 상태이상 한계치 증가맵도 잘도려나
@EasyBabi13 күн бұрын
음 저는 맵모드 안거르고 하고 있습니다만 굳이 거른다면 생명력 마나 에너지보호막 회복 속도 감폭을 거를 것 같네요.
@mabiinfa236113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저예산으로 15티어 이상 무난히 잘 돌고 있습니다. 번개불꽃 너무 잼있어서 좀더 투자를 하고 싶은데 갑옷을 마나 저항 달린 모리오르로 변경하면 체감이 좀 될까요???
@김회진-x3g13 күн бұрын
모리오르 채택하면 저항에서 좀더 자유로움 다른 부위에 대미지를 보충할수 있어서 보스전도 좀더 쉬워지고 체감도 됩니다
@mabiinfa236113 күн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slimekim-t9r13 күн бұрын
[철]룬으로 박아서 올라가는 에너지 보호막 수치는 [섬뜩한 충전기]로 마나 변환 안된다고 설명에 나오는데 맞는건가요?
@slimekim-t9r12 күн бұрын
직접 룬 바꿔서 테스트 해보니 방어구에 룬으로 올라가는 에너지보호막도 [섬뜩한 충전기] 채용시 마나로 변환되는걸로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섬뜩한 충전기] 설명에 "룬 등으로 올라가는 수치는 적용 안된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언젠가 패치된건지 보이지 않네요. 혼동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