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작은집 건축을 떠나 삶에 있어서 배울 점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uuusi-7349-gk2 күн бұрын
비빌 언덕이라도 있어서 참 부럽습니다...
@potamivita3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 고향으로의 리턴즈를 꿈꾸는 한명으로서 수철님 너무 멋져보입니다..! 직접 집도 보고싶네요
@rirulee10342 күн бұрын
수철님은 언제나 옳아요❤❤❤
@dancechohong3 күн бұрын
넘 멋지다
@김시내-c6e3 күн бұрын
주도적인 삶 응원합니다~
@slowlife88082 күн бұрын
저 나이에 모아놓은 재산도 없이 내려가 빌붙어서 땅까지 차지하고 사는게 주도적인 삶이라뇨 ;; 그냥 철없는 등골브레이커예요 . 뇌가 정상이면 쪽팔려서라도 못내려가는게 보통입니다. 오히려 타인주도적인삶일것 같네요. 부모 등골만 빨아먹고 서울에서 빌빌거리니까 그냥 내려와라 했는데 .. 꼴에 자존심은 있어 아몰랑! 나 마당에 집짓고 살래! 해서 짓는데 돈은 없고 그래도 목수는 해봤다고 어줍잖은 실력과 자존심으로 지은집으로 보여집니다. 밑에 기초공사 시멘트로 바닥만 했어도 10년은 버티겠지만 저건 몇년지나면 밑에 데크랑 나무 다 썩어 주져앉아요. 그럼 또 부모님에게 의지할 가능성 99% 그런사람이 아니라면 애초에 부모님집으로 안 들어갑니다. 고향 근처에 땅을 사거나 집을사서 살지언정..
@sunnysideofseoul2 күн бұрын
포기해도 기댈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pjk34033 күн бұрын
장롱이면 호빗이 아니라 나니아 연대기임
@obeomkwon51922 күн бұрын
하루에 올리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재탕 삼탕에 수십년전 컨텐트에 뭐 아무거나 조회수 걸려라도 아니고 구독취소 버튼 누르기 직전입니다 다큐에요 선별해서 적당히 올리세요
@aellea_3 күн бұрын
진정한 아지트네
@slowlife88082 күн бұрын
독립이 아니라 그냥 부모 등골 빼먹으러 내려간거네 -_-;;; (부모는 무슨 죄냐..) 닭장만한 집하나 짓는것도 아버지 부려먹는 아들.. 밑에 허당이라 몇년 지나면 썩어 주저앉을텐데 .. 목수팀에서 뭘 배운건지 ;; 욕 먹으러 출연한건가 ㅎㅎ 또래인데 참 철없어 보인다. 개 사료는 설마 본인이 벌어 충당하는거죠 ?
@참나무USD3 күн бұрын
헐 전후 외모 차이가 너무 심하잖아요
@vivichung26213 күн бұрын
꽃미남이 훈남됐네요👍🏻
@jdigevКүн бұрын
근데 왜 결혼은 안하셨을까..
@진선이-r7q3 күн бұрын
기생오래비에서 남자답게 바꼈네
@grizy_i42713 күн бұрын
키 190될듯
@장총찬-v4g2 күн бұрын
마흔이 넘었는데 서울살이 미련을 못 버리셨네, 시골에 집있고 땅있으면 서울은 잊고 노동으로 먹고 사세요. 어줍잖은 유투버할 생각 그만하시고.
@이따봐용3 күн бұрын
내아들이 내집에 앞에 저렇게 짓는다면 나가라할꺼 같음
@참나무USD3 күн бұрын
혹시 아들이 있거나 어느정도 장성한 자녀가 있으신가요? 실제 저런 상황이 닥치면 아버지의 마음은 그렇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