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영은 자기 신앙의 자유를 쟁취하고자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고자 했죠. 오바한 겁니다! 지금으로 치면, 일종의 정의구현사제단같은 정치행위를 했던 겁니다!-😮
@서스콜라스티카 Жыл бұрын
외세에게 쏘는 척만 해달라고 하셨어요. 일본처럼 1500년대에 개방을 일찍 했었더라면 일제 35년은 없었을거에요
@전방위-g1q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영국의 종단 횡단 정책이 뭔지는 아시죠? 벨기에는 콩고를 식민지 삼아 고무 채취 할당량 못채워오면 팔자르고 다리자르고 목자르고 했지요 쏘느 척만??,..ㅋㅋㅋ 소가 웃겠습니다
@서스콜라스티카 Жыл бұрын
@@전방위-g1q 프랑스랑은 다르지요 소가 웃지요
@yoonjohnbap.j.55346 ай бұрын
1801년에 순교한 솽사영이 무슨 외세를 끌어들여? 프랑스가 동양에 신경 쓸 시기가 아니었다고! 극우 개신교의 가톨릭 교회 악마화에 놀아나는 가련한 인생! ㅉㅉ
@parktheresa2227 Жыл бұрын
황사영의 피를 받으시고 이땅에 복음을 퍼지게하신 주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이루신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태민-y7i6 ай бұрын
정약용 가마타는 즐거움 알면서 가마메는 괴로움 모른가
@metalgod-ff5wx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볼 부분이다 신앙을 위해 외세의 군대를 불러들여 국가전복을 획책한게 과연 옳은것이였는지...
@길도연-i9d11 ай бұрын
중국의 장징웨이나 오삼계나 석경당이 했던 짓과 똑같죠
@yoonjohnbap.j.55346 ай бұрын
황사영이 활동하던 시기가 언제인지 보라고! 프랑스가 조선에 영함을 미칠 수 있던 때가 아니라고! 사대는 무슨! ㅉㅉ
@지금여기-k7i5 ай бұрын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 2월)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한왕-q2o2 ай бұрын
@@yoonjohnbap.j.5534 무슨 멍청한소리야 프랑스 실제상황이 어떻던간에 그걸 시도한게 문제라고 이래서 광신도새끼들을 나라에서 조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