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계기판 엔진 경고등 점등후 가속 불량으로 dpf클리닝

폭스바겐 티구안 차량입니다.
계기판에 엔진 경고등과 dpf 경고등이 점등이 된 후 부터 정상적인 가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변에 있는 정비소에서 약품을 이용한 dpf크리닝을 시공 했었는데 엔진 경고등과 dpf 경고등은 사라졌는데 정상적인 가속이 되지 않는 증상은 해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해 봐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셨습니다.
엔진 경고등과 DPF 경고등은 점등이 되지 않았지만 고장코드는 존재하고 있는 상태.
차량의 데이터 값을 확인 해 보면 정상 범위를 벗어나 있어서 계속 운행을 하게 되면 DPF가 손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dpf가 막힌 상태에서 약품으로 크리닝을 한 차량들이 dpf가 손상이 되서 입고 되는 경우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DPF가 이미 막힌 상태라면 절대로 약품으로 이것을 해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약품을 이용해서 크리닝을 하다가 헛 돈을 쓰고 값 비싼 부품을 교환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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