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공룡 핑크 다이아몬드 크리스탈 876캐럿 발견. Dinosaur pink diamond crystal of 876 carats discovered in Pohang.

대한민국 포항에서 이번에 공룡머리가 쪄서 된 핑크 다이아몬드가 876캐럿이 발견되었습니다. 보라빛이 약간 있고 핑크빛의 90퍼센트 크리스탈 다이아몬드입니다. 상당히 질이 좋으며 반짝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으며, 공룡의 형상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서 학술적 역사적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다이아몬드입니다. 천연 컷팅된 상태로 컷팅을 안해도 반짝이는 것이 너무나 이쁩니다. 핑크다이아몬드는 그 판매 가격이 수백억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20억원(1,465,201.47 dollar)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매달 1억원(73,260.07 dollar)씩 상향조정해서 판매할 것입니다. 2년동안 판매가 되지 않을 시 판매하지 않고 소장할 것입니다.
광협보석갤러리카페 한국광협보석감정원 앵두금 성분분석소 대표 박현철
An 876-carat pink diamond made from a steamed dinosaur head was discovered in Pohang, South Korea. It is a 90 percent crystal diamond with a hint of purple and pink. It is a diamond of very good quality, has an unusual sparkling appearance, and has a very high academic, historical, and economic value as it has the shape of a dinosaur. It is so pretty that it is naturally cut and sparkles even without cutting. Pink diamonds are worth tens of billions of won. It is currently on sale at 2 billion won (1,465,201.47 dollars). We will increase sales by 100 million won (73,260.07 dollars) every month. If it is not sold within 2 years, we will keep it and not sell it.
Gwanghyup Jewelry Gallery Cafe Korea Gwanghyup Gem Appraisal Institute Cherry Gold Composition Analysis Center CEO Park Hyeon-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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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나라에도 다이아몬드가 엄청나게 나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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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안 특정한 해변에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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