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로 김원중교수님이 방송에 나오는모습 나이가 있음에도 이렇게 계속발전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정길영-d6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kellylee21302 жыл бұрын
가까이 있는 자가 물에 빠진자를 구해 줄 가능성이 많다라는 것은 무슨 뜻으로 한말인지 궁금합니다. 원교근공과 반대 뜻인가요?
@eunkyungkim9485 жыл бұрын
한비자가 현재를 살아간다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책을 썼겠군요.
@김일성-n2v5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
@시몬-h7p4 жыл бұрын
김 원중 교수님 선명한 강의 VIP 계속 듣겠습니다
@피오나-y8d2 жыл бұрын
아줌마들 영혼 없는 ‘예’가 거슬려 강의가 집중 되지 않네.
@박경희-c4g5 жыл бұрын
참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임성훈-z9d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강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다가 한가지 의문이 들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논어'와 '한비자'책을 읽으면 가치관이 상충되고 혼동이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까요? 참으로 궁금하여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아워-p4x2 жыл бұрын
논어는 극복되어야 할 유교사상입니다.
@갈치-n7m5 жыл бұрын
명의시다~
@박영미-g7v2x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사 교수님이 쓰신 사기열전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고전을 접하게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가 반드시 있음을 알았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금빛별이-v7t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지금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이사와 한비자는 모두 순자의 제자인 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사와 같은 생각이 법가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존공생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죽이고 살리고, 너무 혼란한 시대였으니, 어떻게 해서든지 평화를 만들어 내고 싶었겠죠. 그러나, 진시황, 이사, 한비자의 이런 논리는 2,00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중국을 지배하고 있고, 그 피해가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까지 괴롭히고 있으니, 한비자를 찬양?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한비자, 손자, 오자 등등은 그냥 방편입니다. 목적이 이루어지면 재빨리 버려야 하는 것인데, 또 인간이 그렇게 명민하지는 못하지요. 그건 교수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