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언제나 들어도 좋은 포지션...12월의 열대야ost 미루나무... 그림자... *(왠지) 말이 필요없죠.. 임재욱씨 노래 모두다 마음속 깊히 스며들며 좋네요~
@auraarrayago408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VOICE, TESSITURA, STRENGTH AND EMOTION YOU ARE BEAUTIFUL, EXCELENT AND COMPLETE SINGER THENK YOU FOR GIVING THE PLEASURE OF HEARVING. YOUR PRECIOUS VOICE. ALWSYS IN MY HAERTH, 💖💖💖🌟🌟🌟👏👏👏🌹🤗
왠지 바람 차가워진 그런 날엔 감기라도 걸려 아플까봐 자꾸 니가 걱정이 돼 왠지 아주 많은 취한 그런 날엔 너를 꼭 봐야만 할것 같아 자꾸 너를 찾아가게 돼 왠지 널 금방 잊을것만 같아서 널 아주 지울것만 같아서 쉬울것만 같아서.. 그땐 나 이럴줄은 정말 몰랐어 널 싸늘하게 보냈던 내가 울게 될지 왠지 이런 나를 누가 볼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척 해 봐도 자꾸 내안에 넌 자라나 (나.....나.....나.....) 왠지 널 금방 잊을것만 같아서 널 아주 지울것만 같아서 쉬울것만 같아서.. 그땐 나 이럴줄은 정말 몰랐어 나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는건지 왠지 흔들리는 나를 들킬까봐 겨우 다시 하룰 버티지만 이제 정말 너무 힘들어 사랑했어.. 미안했어.. 너무 아파.. 이젠 너 없인 나 안되겠어 왜 왜 그렇게 널 보냈던 건지 왜 너를 잡지 못했던건지 바.보.처.럼. 왠지 햇살 눈이 부신 그런날엔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
@ysd591011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이땡큐5 жыл бұрын
뮤비 넋놓쿠 잘봤어요.. 뒷북치고 이제 반했네요. '미루나무'를 가장 좋아하는데 새삼 예전노래들이 다 귀에 들어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