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위험에 처한 걸 보자 바로 달려가서 도와주는 분도 굉장히 멋지고 도움을 받은 상황에서 뻘쭘하게 화를 내는 고양이가 귀여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험한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kimjerryy3 жыл бұрын
님도 귀엽네요
@어우하기싫어-d7s2 жыл бұрын
준혁아 요기서 뭐하냐ㅋㅋ
@최달빛에2 жыл бұрын
냥이가 천사를 알아보네요 천사님 목소리에도 선함과 유쾌함이 넘치세요
@행봌하잨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아파트 사는 길냥이 날더워서 불쌍해서 매일 물받아 주는데 쫌 만지려하면 매일 도망가고 예쁜 누나들 지나갈땐 지가가서 끼부린다.. 나쁜놈 물안줘버릴까보다..
@suie.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복숭아잉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rhr75414 жыл бұрын
수컷이군요 ㅋㅋ
@훗훗-e3x4 жыл бұрын
마스크를 좀 더 큰거로다가...
@survivorlone94354 жыл бұрын
혹시 고양이가 그 예쁜 누나들을 꼬셔서 그쪽에게 소개시켜줄려는 큰 그림일지도....
@uki21164 жыл бұрын
영상 중독성 강하다 ㅋㅋ 벌써 6번은 본듯. 냥이랑 구해준 아저씨 목소리 땜에 그런듯.
@김보경-z8t8z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정현욱-q7b3 жыл бұрын
슈다이 렛딤 ㅃ리?
@선이미-m1n3 жыл бұрын
@@정현욱-q7b ㅅㅂㅋㅋㅋ
@PeterVolkanovsky3 жыл бұрын
헬로 아임 언더더 워터 플리즈 헬프미 흫흫흫
@이정재-c6f7q3 жыл бұрын
원..! 뚜우..!!!
@ppierre_034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는 저 집사를 어떻게 만났어요?" "응 집사로 만들기 좋을것 같은 사람으로 보이길레 깡통에 머리를 깊숙히 넣었단다" "그렇군요! 역시 인간은 다루기 쉽군요!" "ㅎㅎ 그래 그 덕분에 우리는 편한거지" 고양이는 사상 최강(귀요미)의 생명체다 근데 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user-ce2dh7cn3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윤떵-u8t4 жыл бұрын
아 존나 웃기다 진짜ㅠㅜㅜㅠㄱㅋㅋㅋㄱㄱㅋ
@배그녕-t1h4 жыл бұрын
귀엽
@kapena560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콜라홍카-n4x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ㅋㅋㅋ
@user-ep4sv2nj3t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구하고 또 유쾌하게 고양이를 입양하는 게 보기 좋네요. 고양이가 길 위에서 힘든 삶을 정리하고 좋은 주인분께 간 거 같아서 앞으로 묘생이 행복할 거 같아요. 또 고양이를 구해주신 주인분도 선한 분이시니 앞으로 고양이랑 행복하실 거 같아요. 고양이를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dass-kim56704 жыл бұрын
얼굴빼고 차안 상태를 보고 "차 꼬라지가 이게 뭐야!" 라고 하악거리는거 아닌가?ㅋㅋㅋ
@원-k9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berry131174 жыл бұрын
🔴 문통 덕에 경제도 좋고, 전 1억 6천 BMW X6 수입차 타고 다니는데, 서민인가 구렁탱이 차 타고 다니는 모습이 불쌍한 생각이 연일 들었습니다.. 5천만 서민 여러분들도, 문통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_JenChuLiChaeng_4 жыл бұрын
@@blueberry13117 저기 외국인데ㅋㅋㅋㅋ정치충아ㅋㅋㅋㅋ
@yukiya504 жыл бұрын
@@blueberry13117 뭐지 이거 틀딱대깨인가
@xipsh91404 жыл бұрын
그래 뭐 문재인이 갑부들 조지고 서민들 살리려는 사람이긴 하지 잘 살아라 그래
@Tuss22334 жыл бұрын
1:15 냥" 거참 이양반 성질 급하네.. 이왕이렇게된거 일단 차타고 갑시다 "
@펩시-m2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AST-seojung4 жыл бұрын
성질 뭐가급함
@이름-b2c4 жыл бұрын
@@AST-seojung 드립이자나요...
@hyun40774 жыл бұрын
@@AST-seojung Wls
@이름성-s7y2c4 жыл бұрын
애옹
@FlogUtroslave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개귀여우
@enyoh3214 жыл бұрын
ㅋ ㅋㅋ
@코손4 жыл бұрын
@@운돌이-r7t 와 이사람 또보네 안눌러야지
@Ggobuggi4 жыл бұрын
@@운돌이-r7t 병실
@Ggobuggi4 жыл бұрын
@@운돌이-r7t 에 처넣어야지
@sihyunlee94932 жыл бұрын
이게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들의 태도다... 진짜 복 받으실 겁니다
@약물-y2k4 жыл бұрын
1차 면접: 구조하기 2차 면접: 집으로 모시기 3차 면접: 컨택테스트 최종면접: 머리쓰다듬기 최종합격: 집사로 임명받기
@민성-o1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차차-h3v5p4 жыл бұрын
5차 면접이야? 빡세네ㅋㅋㅋㅋ
@호주에사는한국인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댓글 센스가 ㅋㅋㅋ 아 우리 한국 사람들은 천재임
@김성현-l6u4 жыл бұрын
《차차》 고양이님 모실라면 그정도는 해야됨 ㄹㅇㅋㅋ
@우리집올빼미4 жыл бұрын
되게 힘드네요 ㅋㅋㅋ 그래서 길냥이가 집사로 간택당하신 분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는 말인가봅니다 ㅋㅋ
@나그네-m3m4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 막상 문열어주니 또 안 나가네요 심지어 열 까지 다 새고 그랬는데...
@김주혁-v2b4 жыл бұрын
동물학대하는영상에서 동정은뭔 ㅋㅋㅋ
@나그네-m3m4 жыл бұрын
브조쿠/눈이 안 좋은가봐요 안경 하나 장만해요
@눈꽃사탕-e5g4 жыл бұрын
@@김주혁-v2b 냥이가 사람물엇으니 닝겐학대쥬 ㅡㅡ
@b티-j5s4 жыл бұрын
츤데레
@테인4 жыл бұрын
@@김주혁-v2b 너 틱톡하지 ㅋㅋ
@갸악-p3k3 жыл бұрын
2:45 오호~ ㅈㄴ중독성있네ㅋㄱㅋㅋㅌㅋ
@루시왔어요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Potato_chip_is_delicious3 жыл бұрын
오호~¿
@user-rv5zp7cr3o3 жыл бұрын
오호라~
@jackskellington68653 жыл бұрын
02:44 하-악
@msk23693 жыл бұрын
@@user-mn8uf3e ㅗㅜㅑ
@hidden-r2s2 жыл бұрын
the man who rescued the cat is a living saint~~I wish him the best
@Chunbly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지라 보는 내내 맘 졸이면서 봤네요ㅜㅜㅜㅜ 문 열어주는데도 안 나가는게 왜 이렇게 감동적이죠ㅠㅠㅠ 냥이들은 착한 사람을 알아본다는데 진짠가봐요😭
@박건하-u5h4 жыл бұрын
@A B What?
@오지랖그만부려4 жыл бұрын
아웅 이쁜긋 ㅋㅋㅋ 결국 사람손에 길들여 지는 모습이 너무 애잔
@므드-g9c4 жыл бұрын
@담쥬주스. ? 왜 동영상 퍼가는지 잘 모르겠다구 하면서 이 영상 찍으신 분 유튜브 이름 알려주시는 댓글이에요
@hhh-x8b3b4 жыл бұрын
@@fuuky 너도
@hhh-x8b3b4 жыл бұрын
@@fuuky 잼민ㅜㅜㅜㅜ
@lonelygo66984 жыл бұрын
(문열기 전) 냥이: '인간 주제에 말이야 어?' (문 열고) 냥이: '어.....ㅅㅂ'
@user-mw2jp2gb8h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lunakim68094 жыл бұрын
표현력이랑 프사 ㅋㅋㅋㅋㅋㅋㅋ
@ajjoelteevi4 жыл бұрын
?
@lonelygo66984 жыл бұрын
@@ajjoelteevi ㅋㅋㅋ 이름 ㅋㅋㅋ
@zadu__4 жыл бұрын
@@ajjoelteevi 닉값
@로잘리나4 жыл бұрын
1:15 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안으로 밀어넣는거봨ㅋㅋㅋㅋㅋ
@ilikesteve4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보셨다고 와우
@kaeulii4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이거 보고 다시보니 그렇네요 ㅎ
@_jioa.d971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ㄷㅋㄷㅋㄷㄷㅋㄷㅋㅋㅋ
@kantebaby7 күн бұрын
귀여와 사랑스러와 심장에무리가와❤
@시바견고양이집사4 жыл бұрын
3:16 남자 목소리에 안넘어갈수가 없네
@김도연-v9z4 жыл бұрын
문열자마자 망설이는 눈빛먼데 ㅋㅋ 안쪽으로 좀 옮겨앉는 제스쳐하며 .. 자기 묘생이 편해질꺼라는걸 직감적으로 안듯한 눈빛이넹 계속 행복하라냥 ~♥
@단지행복한사고일뿐4 жыл бұрын
10까지 셀게, 그때 동안 나가지 않는다면, "너 나랑 가는거다"ㅋㅋㅋㅋㅋ 왜 설레냥ㅋㅋㅋㅋ
@wlqwlqwlq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jaykim2183 жыл бұрын
무슨 두라머에 나오는 고백 멘트같음 ㅋㅋㅋㅋㅋㅋ
@화랑-u4v2 жыл бұрын
야옹이가 집사 간택을 제대로 했네~~오래오래 행복하길~~
@곰곰-u8t4 жыл бұрын
나가라 그러면 안나가는게 국룰 ㅋㅌㅋㅋㅋㅋㅋ
@han1592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문은 왜연거야? 라는 표정이네
@맨땅에헤딩-f6j4 жыл бұрын
1:09 어...이게 아닌데....내가 너무 쎄게 나갔나봐
@준디-s3p4 жыл бұрын
100개라 눌렀 다
@goonkong4 жыл бұрын
1:12 🐱: 아니뭐...굳이 나가고싶지는않은데...왜 무섭게 문을 열고그러냥...
@kse0703214 жыл бұрын
숫자는 왜 그리 천천히 세고 그러냥ㅡ 뻘줌하게.
@헤헤-g3l4 жыл бұрын
@@kse070321 ㅋㅋㅋ
@헤헤-g3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루인-t6u6 ай бұрын
초세는동안 제발나가지말라 빌엇다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집사님이랑 행복하렴 사랑한다아
@금나은-f6d4 жыл бұрын
1:55 9에서 안나갈라고 모른척 하는거같다ㅋㅋㅋㅋㅋ
@user-gtrb074 жыл бұрын
깡통에 머리가 끼었지만 구조 해주신 남성분 정말 긍정적이고 착하신 것 같아요!ㅎㅎ보는 제가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고양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user-yu5yv1jy7b4 жыл бұрын
머리가
@user-gtrb074 жыл бұрын
@@user-yu5yv1jy7b 감사합니다 수정 할게요!
@배이비4 жыл бұрын
굉이 : “그냥 10 하지 자존심 상하게 왜 9 9 9 거려ㅠ”
@뿅-y9l3 жыл бұрын
@terR2 Su ㅋㅋㅋㅋㅋ
@dmssod3 жыл бұрын
@terR2 Su ???:구구구 비둘기야 먹자 마시쪙?마시쪙!
@Asgard-d2f3 жыл бұрын
백마곡주가 왜 여기서....
@첼린져-j1b3 жыл бұрын
9 9 콘이 먹고 싶어서.
@pwg3078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고단한 길생활에서 츄르길 걷게해주셨어요.. 건강하게 사랑으로 잘 키워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냥이는 시랑입니다.
@이경훈-c6s4 жыл бұрын
???:깡통으로 인간 낚은 썰 푼다ㅋㅋ
@xoxghostel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ppjb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rfur_tin4 жыл бұрын
@@HyunNOn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방-r7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게스트-b5f4 жыл бұрын
@깡통이 Wls
@hjh2144 жыл бұрын
쎄게 굴면 쫄아서 모시겠지? 차문 열어버림 이게 아닌데;;
@김춘자-o8p3 жыл бұрын
왜 댓이 없을까아요?
@user-xo6hb7nx2h3 жыл бұрын
@그냥댓다는사람 나두
@송진-d9v3 жыл бұрын
@@user-xo6hb7nx2h me too
@송진-d9v3 жыл бұрын
@@로로는즐거워 5우 예아
@김밥-c7s3 жыл бұрын
@@송진-d9vㅣ
@onnoeo4 жыл бұрын
길냥이가 진정한 개냥이가 됬네😊
@snowhoon0623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 저의 댓글을 보셨을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깃든 날만 가득하길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낼거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xjdoqnsnvo4 жыл бұрын
문열어주니까 안가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얘기하는것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숫자 세는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뭔가
@brownsw084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너무착하고 목소리도 너무 귀여워어엉 ㅋㅋ 마리오 같기도함 ㅋㅋ
@TriPleBZina4 жыл бұрын
옼ㅋㅋ 저도 그생각 했어요!!!
@Sudstory4 жыл бұрын
0:15 우는소리 졸귀탱>
@mw-fw9cj2 жыл бұрын
냥이의 현명한 선택 문을 열었더니 너무 추워 밖을 보며 고민했을꺼같은 냥이의 표정ㅋ
@doodle-s9d4 жыл бұрын
1:07 엄마가 진짜로 집나가라고 할 줄 몰랐는데 당황..
@문선우-e7y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나만이거웃기나
@장도영-r8l4 жыл бұрын
긴장하면서 밖으로 고개돌리면서 보는거 개귀엽네ㄲㅋㅋ
@ioannap89774 жыл бұрын
타키스이분은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구조 활동하시는 분인데 많은 강아지 그리고 고양이들을 구하시고 보살펴 주셔요! 인스타에 Takisshelter 치시면 나와용^^
@종아리는제2의심장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도 검색해보니 유튜브도 하시는디용
@aiwotsuta_etai4 жыл бұрын
2:24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 하악질을 해도 이를 보여준다고 고마워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남성분 저런 성격 절대 잃지 않으시기를
@oceanus7804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머리에 깡통이 끼인채로 발견된 걸 보면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구해주고나서 보니 어느세 남성분을 잘 따르는 개냥이가 되었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이 전해져요. 앞으로 고양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monica78204 жыл бұрын
영리한 선택을 잘 했구나. 부디 행복하기를.
@신준영-n6p4 жыл бұрын
1:33 뜬금없는데 투! 하실때 마리오 목소리 나심
@망고-i8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둥둥4 жыл бұрын
2:39 이미 식빵 굽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나비s말랑꼴링3 жыл бұрын
아 식빵 굽는게 편안해서 그런건가요??ㅋㅋㅋㅋ 몰라써
@이옹세3 жыл бұрын
@@나비s말랑꼴링 앞발 감추고 앉아있는게 심리적으로 편할 때래요. 앞발을 쓸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는.
@S.G_OH2 жыл бұрын
01:06 킬링 포인트ㅎ 아저씨 발음이 너무 친근하네요~
@wangvera63784 жыл бұрын
2:45 오호~ 덤덤해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ions244 жыл бұрын
밖에 보더니 진짜 고민하는 얼굴이네ㅋㅋㅋ
@user-dz9qk8fp6z3 жыл бұрын
아 이분 말투 너무 중독성있음..ㅋㅋㅋ 쁘리! 할때도 투! 할때도 노 쁘라불롬..!노쁘라불롬! 할때도ㅋㅋㅋ 오호~! 할때도ㅠㅠㅋㅋㅋㅋ 아 너무 좋음
@---bs5qe2 жыл бұрын
노 쁘라 볼륨.. 노 쁘라 볼륨? ...오 암 쏘리 마이 미스떼이끄..
@user-od7pz9xj8z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정말 귀엽고 구조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