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아가야~ ㅜㅜ 바락이 앞으론 따스한 보호 안에서 편안하구 행복하고 안전하게 언제까지나 지내길 기도할께~♡♡♡
@Angry_Human3 жыл бұрын
@@MET7275 네? 양 인데 야생 으로요? 보호소 안에 있는게 아니구요?
@Angry_Human3 жыл бұрын
@@MET7275 아핫~ 네 혹 그런가? 하면서도..ㅋ살짝 죄송요 ㅎ~ 동농 에서 그러는건 솔직히 저도 혐오 스럽습니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많쵸~ 가정집에서 다 자라 이미 반려화 된 아이들을 무슨 야생동물이니 사이테스 니 뭐니해서 억지로 보호자에게서 뺏는행위 등 게잡이원숭이 삼순이나 긴팔 원숭이 깜보까지 한심하기 그지없는 결론 이었네요~ㅎ
@결이2 жыл бұрын
@@MET7275 ???:버락아~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행복하게 살아라~
@골아파덕-u9n2 жыл бұрын
??? : 이제 바락바락 대들지말고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어야한다 ~~~
@레몬푸딩2 жыл бұрын
@@Angry_Human 앞에 ???: 라고 적으면 대부분 드립이거나 비꼬는거임
@리우-i5l2 жыл бұрын
바락아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라~~~~~!!!!!!
@최예준-m4p3 жыл бұрын
털 깎은 양보니까 쉬원하고 귀엽다.일하시는 분 수고많으시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opppgi406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거 보면 이미 인간한테 길들여진 가축은 자연으로 보내면 더 위험한듯
@MomitoSeo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이 가정으로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 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다큐를 봤습니다. 인간이 갑자기 없어지면 가장 먼저 멸종하는 동물들이 가축화된 동물들이더군요. 일부 덜 개량된 고양이, 개 등은 살아남겠지만 지나치게 개량된 종들은 멸종한답니다. 젖소, 고기소도 멸종할거고. 대신에 멸종화 길을 걷던 야생동물들에겐 천국이 되겠죠 ㅎㅎ
@alkfjrjsh90073 жыл бұрын
@@MomitoSeo 흥미롭네요
@빤츄토끼3 жыл бұрын
@@MomitoSeo 혹시 어떤 다큐인지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Heispsycho3 жыл бұрын
@@MomitoSeo 저도 궁금
@김정호-i2i3 жыл бұрын
@@Heispsycho '인간없는 세상' 이라고 치면 아마 나올거에요 해외 다큐멘터리이고 책도 있습니다
@Healer_JAy3 жыл бұрын
와.. 자기관리의 중요성..
@이혜진-v9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이수-v3g3 жыл бұрын
양은 스스로 털을 깎을수가 없으니..
@Floyd_Mayweather3 жыл бұрын
@팬이유 드립..
@롱이들맘3 жыл бұрын
아가야.어찌댓건.건강하게자라죠~멀리서응원할께
@SH-MH3 жыл бұрын
뭔가 끙끙 앎다가 털 깎아주니깐 좋아하면서 고마움 표시하는 감동적인 그림을 예상했는데 옆에서 깎든지 말든지 그러려니하네ㅋㅋㅋㅋㅋㅋ
@developp3 жыл бұрын
앓o
@hyeonsseungsseungi3 жыл бұрын
0:12 다른 양이 기겁함... 🐕들은 재밌다고 보고 있고 ㅋㅋㅋ
@팀이-p5w3 жыл бұрын
양은 움찔하고 개는 더 다가가네요 ㅋㅋㅋ
@lettuce_half_bundle_32993 жыл бұрын
근데 앞에있는 양은 뭐 타고 있는 거임? 휠체언가?...
@팀이-p5w3 жыл бұрын
@@lettuce_half_bundle_3299 몸이 좀 불편한 양이라서 보행기 타는 것 같아요
@hyeonsseungsseungi3 жыл бұрын
@@lettuce_half_bundle_3299 걷지 못해서 보행기를 달았나 봅니다.
@김스노우3 жыл бұрын
@@hyeonsseungsseungi 비행기라고 잘못읽음
@원-r4q3 жыл бұрын
불쌍해라ㅠㅠㅠ 털을 잘 깍끄니까 모습이 예뻐졌내여ㅠㅠㅠㅜ 앞으로 재밌게 크럼 ㅠㅠㅜ
@user-st2wg7il2o3 жыл бұрын
깎으 예뻐졌네요 크렴
@dkdlrnwn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양들은 인간이 양털을 더욱더 많이 얻기위해 개량한 종임. 목장이나 우리에서 탈출한 양들은 인간에게 발견되지 않으면 자신의 털때문에 몇년안에 다 죽음. 야생에서 살수없는 종임.
@MIN-qe4bf3 жыл бұрын
저것은 마치 겨울에 귤까먹으며 이불을 덮고있는 나 아닌가
@정우혁-l1y3 жыл бұрын
일주만 더 빨리왔으면 배댓인데 아깝누 제가 하나눌러드림
@앤쿠키-e2m3 жыл бұрын
오모 ~ 연지님 ! 저 양처럼 짱 귀여우신듯 ㅋㅋㅋㅋ
@최명진-t3l3 жыл бұрын
나즈귤
@흰둥이임돠3 жыл бұрын
@@앤쿠키-e2m 도용임
@앤쿠키-e2m3 жыл бұрын
@@흰둥이임돠 뭔 말인동 ???
@jackdaniels702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원래부터 인간이 양털을 깎아주진 않았을거고 원래 자연에 있던 양들은 어떻게 살았던거지 그럼?
@mns80813 жыл бұрын
양털이많이나오도록 개량된품종아닐까 우리가먹는 돼지,닭도 성장이빠르게 개량된거니까
@OhMy-Trashcan3 жыл бұрын
@@mns8081 원래 자연에있던 양들은 어떻게 저렇게 안됐냐는거 아닐까
@shsjskskmx3 жыл бұрын
@@OhMy-Trashcan 그러니까 양털이 계속 자라도록 개량했다는 말인듯
@OhMy-Trashcan3 жыл бұрын
@@shsjskskmx 그럼 저 양이 개량된 품종이라 털이 계속 자라는거고 자연에 있던 양들은 털이 일정하게 자란단거임?
@jakyao3 жыл бұрын
@@OhMy-Trashcan 자연 양들은 애초에 털이 얼마 없음... 저렇게 많이 자라는 것들은 개량이여서 그런거고
@binni.083 жыл бұрын
바락:털 밀고나서 35kg나 빠진 썰 푼다
@tipy71553 жыл бұрын
@예빈 ㅇㅈㄹㅋ
@binni.083 жыл бұрын
@예빈 허걱 ㅋㅎㅋㅎ
@happymilk26932 жыл бұрын
좋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prickly99523 жыл бұрын
포크님은 감동적인거만 보여주셔서 좋아요>
@lovenew30413 жыл бұрын
0:36 근데 맨손으로....
@대구리-s9x3 жыл бұрын
씻으면 되지
@eun3ok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이 너무 쪄서 노숙자가 거적데기 뒤집어쓰고있는거같아...
@sarang_12 жыл бұрын
아이공~ 양도 사람도 모두 넘 수고많으셨겠어요~~~ 이제 행복하자~
@slllin0420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무거웠을까 ㅠㅠ 편히 쉬어 아가야
@뚠-o9x3 жыл бұрын
0:28 "오! 나 얘 너무 좋아."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ㄱㅋ
@정우혁-l1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조석진-q5j3 жыл бұрын
양아 이제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벼룩-k4f3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 크레딧)
@micky42362 жыл бұрын
(대충 양고기 먹는 짤)
@이재광-f6l2 жыл бұрын
이러고 치킨 소고기 돼지고기 쳐묵겠제
@dndhkrdndhkr2 жыл бұрын
너무신기함. 세상은. 모든게 다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거같지않음? 양은 털로 사람들에게 옷감을 재공해주고 차가없던 시절은 말은 사람들에게 이동수단의 최적의 기능을 가졌고. 수많은 동물들과 생명과 자연은 모여서 거대한 미술작품같고, 심지어 독사의 독음 암을 제거하는데에도 쓰임. 동물들이랑 자연을 보면 너무 신기함
@leeyagi22412 жыл бұрын
@@dndhkrdndhkr +품종개량
@younglee67182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너무 답답해 보이는데 양은 저 무게를 계속 지니고 있었다니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제는 가뿐해진 몸으로 건강을 되찾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응원합니다~
양이 더이상 피해없이 구조돼서 다행이네요^^이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잘 커가면 좋을거같아요ㅎㅎ
@fullmoon4113 жыл бұрын
무게 때문에 다리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던데.. 배변도 못봐서 죽는구나 아이구.. 털이 보통일이 아니네ㅠㅠ
@불효자식-t1i3 жыл бұрын
1:05 잠시후: 후훗...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surajpoudel755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엄마가 돌아기시기 한달전부터는 나를 못알아봤음 자신이 결혼안한 20대 시절로 돌아갔어 외할머니 살아계실적에 외갓집 감나무 이야기하면서 감따오라고 하고, 그 감나무 보면서 네이버에 덤 홀 덤 쳐보고나서 감따올일 없이 요즘은 감 사먹는다 ㅎㅎ 개꿀
@user-starstar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arth45193 жыл бұрын
0:13 주토피아에서 본 녀셕같지?
@볶당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VacuumPepE_3 жыл бұрын
아 그 존나 귀여운 경찰 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예들아 경찰 아니다 약쟁이다 헷갈렸어
@니얼굴박명수3 жыл бұрын
@@VacuumPepE_ ? 경찰 아니고 무슨 업소 주인임
@du19093 жыл бұрын
@@니얼굴박명수 그 독약 같은 거 만드는 놈..?
@parkjune40953 жыл бұрын
@@du1909 아니 무슨 자연화 요가 하는 센터 카운터 맡는 애여ㅋㅋㄱㄱㄱ
@소나무-c4f5f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얼마나 무거웠을까 ㅠ 짠해라 이제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렴!!
@김상숙-h3k3 жыл бұрын
고마운분들이네요.복받을겁니다
@user-qq9mu5vj9k2 жыл бұрын
털을 깎는 동안 버텨준 녀석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양아 이젠 건강해야 한다~
@Z_sun08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답답하고 무거웠을까..ㅜㅜ 지금이라도 구조되서 다행이다
@히서-b3t3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이다!!!!ㅎㅎ 양 넘 귀엽당!!!!!!!!!!!!!대단........
@khm66752 жыл бұрын
양들은 털이 빨리빨리 자라서 제때 잘라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오랫동안 털을 깎지 못했으니 양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5년동안이나 털을 깎지 못했다니 어쩌다 방치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파요. 털을 다 깎고 신난 양의 모습을 보니 제가 마음이 다 흐뭇해집니다.
@까까미-r8b3 жыл бұрын
와 양 진짜 무거웠을텐데ㅠㅠ 5년이라니 대박ㅋㅋㅎㅎㅋㅎㅎㅎㅎㅎㅋ 이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이쁘게 커줘 양아~~♡♡
@쁘얠-l8q2 жыл бұрын
@@마이클패러데이-g2j 식사맛있게 하셨나요?
@damnpeach3 жыл бұрын
0:16 이친구는 보조기구로 걷는거구나... 좋은 센터이네
@broken-stopwatch2 жыл бұрын
털깎아야하는데 움직여서 고정시킨거인줄
@uvvvl9334 Жыл бұрын
근데 1년에 한번씩 털을 꼭 깎아야 한다면, 자연상태에서의 양들은 어떻게 털을 깎고 생존하죠?
@냠븜 Жыл бұрын
인간이 털만 보고 개량해서그럼
@rachelgamez3519 Жыл бұрын
자연상태의 양은 다른 종류에요. 쟤들은 털생산을 위한 개량종이라 무제한으로 자람. 비슷하게 젖소도 하루에 우유를 30리터 씩 나오게 개량됐음. 그냥 일반소는 4리터 정도 나옴.
@junpyopark5679 Жыл бұрын
오 같은 생각했었는데 잘 알아갑니다
@일사이팔오칠 Жыл бұрын
인간과 공생하기 위해 진화된 개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miraclewarez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궁금 했는데 감사
@flower772 жыл бұрын
아유~~몸이 개운하겠구낭 ㅎㅎ 바락아..잘먹고 건강하렴🤗🤗🥰
@HH-rw9ic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양들은 어떻게 살던거죠? 털을 깍을수도 없었을텐데? 궁금하내요
@감링링3 жыл бұрын
가축으로 키우면서 바뀐 거에요
@wondong3258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인위적으로 털 많이나게 개량한거에요
@hyeonsseungsseungi3 жыл бұрын
야생 양은 저렇게 털이 많지 않죠...
@super_doctor_shin3 жыл бұрын
몰랐던 1인
@xxxxxxxxxxd13 жыл бұрын
오오
@자녀교육최경선-m3p3 жыл бұрын
털 무게만 35킬로였으면 양이 너무 힘들었겠어요. 고마워하는 모습과 재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JiHoo05013 жыл бұрын
털 다이어트.ㅋㅋㅋ 가벼워졌겠당~
@백냥-o9b3 жыл бұрын
사람도 털 다이어트 할 수 있었으면 이세상에 뚱뚱한 사람은 없겠죠?
@poiuy66553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해 머리까지 전부 왁싱하면 0.2키로빠질듯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ㅎㅎ
@Taiwan_No_13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해 왁싱대신에 머리밀면 일단 1kg응 아니여도 빠짐 대머리는 위대하다
@분홍나비-f8q2 жыл бұрын
제가 다 고맙습니다!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주난이가너무좋다3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ㅠㅠ
@いじちのダブチ3 жыл бұрын
앞모습이 뭔가 한겨울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은 먹어야겠는데 추워가지고 이불 둘러쓴 내 모습같네
@성이름-s4c6y3 жыл бұрын
와..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 바락이 이제 시원하게 살 수 있당😆
@오그사2 жыл бұрын
가벼워진 발걸음에 기분이 좋아져요~
@user-eh1xx1jd6w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귀요운 아이가 힘들었겠다
@Utbjmk8989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가? 앞으론 행복하게 잘 지내렴,
@김민호-f4m8x3 жыл бұрын
와..저정도면 맹수 이빨도 안들어가겠다.. 맹수: 잉 이거 스폰지아님??
@squidward_tentacles923 ай бұрын
원래는 스스로 털갈이했는데 인간손에 길들여지면서 인간이 다 깎아주니 자연적으로 털갈이하는게 퇴화한거죠 그리고 야생에 있던 양들보다 사육된 양들이 생존확률이 높음으로써 야생 양들은 생존을위해 다른형태로 진화하거나 사라진거고 사육된 양들은 인간이 필요로하는 형태로 진화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