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산지 포켓몬 체육관 배틀의 다른 관장님들 kzbin.info/www/bejne/rYqyZaRqbq6ieJo
@user-cc1bh1vx5k Жыл бұрын
관장 컨셉이랑 잘어울리는 사장
@thx4urVoice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입으로 최약체 체육관 리더를 이야기하는 사장 ㅋㅋㅋㅋ 경기내내 엄청 즐거워해서 포알못도 재미있었어요 챠이카씨 ㅋㅋㅋㅋㅋ
@thx4urVoice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비켜] 한마디만으로 ㅋㅋㅋ
@primrose5765 Жыл бұрын
@@thx4urVoice 한국은 챠이카 키리누키가 없어서 아쉽지만 챠이카 시점도 엄청 재밌었던 ㅋㅋ 맨처음 시이시이 도전하면서 "왜 여기가 처음이냐면 네녀석이 최약체기 때문이다!" 이러고 ㅋㅋ 여동생 리제 황녀랑 남매 토크도 엄청 재밌었고
@primrose576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 포켓몬 배틀 관장, 도전자, 챔피언 모두 컨셉부터 준비까지 잘해와서 한명도 빠짐없이 너무 재밌었던 ㅋㅋ 일본쪽 키리누키도 극장판으로 해서 4,50분씩 나오는거 보면 진짜 ㅋㅋ 다음에 또 열리면 이번엔 도전자로 사장 나왔으면, 그리고 그땐 비공식 뱃지 뿌리고 다니는게 아닌 공식으로 드래곤 타입 관장 챠이챠이도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