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그냥 "아르세우스의 힘이 담긴 조각을 훔쳤다." 이 한마디면 설정붕괴도 안생기는데, 이 한마디를 안한게 문제임
@미다스-midas1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설정이네요
@김은희-g6c9y5 сағат бұрын
심지어 영화 마지막에 아르세우스 갑자기 등장하고 사라질때 '가져가겠다.' 이 한마디로 개연성도 매꿀수 있음.
@소망-x4tКүн бұрын
그래서 맨 마지막에 비크티니,다크라이,초록색 고슴도치 같은 환상포켓몬처럼 결계쳐서 좁히게 하잖음. 거기서 결계에 통과되는 것들은 존재를 소멸시키는 것. 하지만 그 결계를 멈추게 할 수도 있고 부술 수도 있는 건 창조신인 아르세우스 본체뿐임. 그런데 포켓몬 설정상 결계는 포켓몬 세계관에서의 규칙이 어긋날 때 작동하는 걸로 알고 있음. 결국 후파도 마음대로 소환할 수 없다는 거임. 그때 결계가 생긴 건 전설 포켓몬을 어떠한 이유없이 불러들여서 생긴 거라고 과학자가 말했었음. 그 다음은 한 차원에 대규모로 전설(신) 포켓몬(차원의 신인 펄기아와 공간의 신인 디아루가, 어떤 마을을 수호화는 전설들)을 불러들인 것도 큰 이유라고 봄.
@게임포차114 сағат бұрын
디아루가는 시간이고 펄기아가 공간아닌가?
@user-uniseper_0213 сағат бұрын
ㅇㅈ@@게임포차1
@공부전용-v9w3 сағат бұрын
쉐이미만 초록색 고슴도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ngkwangdaejima14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이 만든 기계에 인간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아르세우스가 후파를 만들 때 힘을 너무 줬나보네.
@정성윤-t2gСағат бұрын
이걸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요리가 요리사한테 말을 하는거임 그리고 그 요리사는 말을 무조건 들어야하는거임.
@에슈카노르2 сағат бұрын
저게 왜 설정붕괴냐면 아르세우르스의 일부가 담긴 병에 봉인당했는데 분신인 기라티나, 펄기아, 디아루가를 세뇌시켯으니 말다한거임
@inekinga8 сағат бұрын
아르세우스 왈 “Op 캐 하나 만들어 놔야 할일 생기니까 하나 만들어 놔야겠다“
@sottondfild11 сағат бұрын
다른 전설들도 사실 조종 안 당했는데 어휴, 신입이 또 고생하네. 지우가 알아서 하겠지~ 라면서 조종 당해준 척 한 거 아닐까
@오주영-g4m22 сағат бұрын
그란돈 가이오가 같은 전설 설정 설명해주는 영상 또 만들어 주세요~ 재밌어요!
@kkito-e5e15 сағат бұрын
현대 물리학을 참고한 듯하다 > 웜홀 ??
@---ry1yi9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난 펄기아랑 디아루가 나오길래 소환된 제약 끊고 지우편으로 싸워줄거라고 생각했는데 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극장판 이후로 포켓몬 손절함 내 안의 동심이 산산조각나다 못해 소멸함 아르세우스랑 주인공들 지키겠다고 패륜까지 저지른 놈들이 고작 저런놈한테 조종당했다는게 얼탱없고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