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잔혹하군요... 하지만 이 와중에도 더 잔혹한 일을 당하는 정착민들이 있습니다 여기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hjh2146 жыл бұрын
김태헌 죽..여줘
@asd-sh9ek3 жыл бұрын
Ptsd...
@코옵조아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죽여줘....
@고길동-d2f6 жыл бұрын
인류의 진보에는 희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사람들은 그 "희생"에 절대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ㅋㅋㅋ
@오늘저녁에는밥을꼭꼭6 жыл бұрын
ㅆㅇㅈ
@diamond152776 жыл бұрын
타노스님이계십니다
@hahman1st6 жыл бұрын
또한 그들의 공통점은 막상 자신이 희생양이 되면 발악을 하죠
@불편한시청자5 жыл бұрын
그 진보를 진두지휘할 존재를 자신들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오만함과 선민사상이죠.
@AbrahamBuffett-h6z5 жыл бұрын
최고 지성체니까요
@dsfhsdfh34566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한게... 인스티튜트는 갓난아기였던 션을 납치했어요. 션의 DNA를 바탕으로 3세대 신스 제작에 성공했고요. 하지만 인스티튜트는 션을 단순히 '귀한 재료'로 쓰지 않고, 자신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였거든요. 60년 후엔 플레이어가 마주친 것 처럼 인스티튜트의 지도자로 선출했고요. 왜 그랬을까요?
저렙시절에 그 탐정뭐시기 구하러 가는 퀘스트 하러 왔을 때 처음 본 놈;; 게다가 처음 저 호수 도착했을 때 안개까지 껴 있던 상태에서 쪽지 주워서 읽다가 은신 자세로 vats 키는 순간 물속에 있던 거대한 뭔가를 봤을 때 느꼈던 소름은 아직도 폴아웃4를 플레이 할 때 종종 생각나곤 한다.
@yeahyeahmmmmmm54806 жыл бұрын
버질 저거 기껏 혈청 가져다 줬더니만 인스티튜트 터트렸다고 뭐라하길래 걍 죽여버렸는데
@thd1334256 жыл бұрын
파워 아머 없는 엔클레이브라고 생각해서 대피경고도 안내리고 묻어버렸습니다
@Mangojip6 жыл бұрын
난 처음 신스 바꿔치기 쳐듣고 자식농사 실패한거같아서 미닛맨 쳐들어간다음 파더 면상에 파리 주사기 꽂고 죽여버림 이제 발광 파리가 내 진정한 아들이야
@광기의펠라기우스6 жыл бұрын
날집 미닛맨이야 말로 진정한 커먼웰스의 희망입니다. 그건그렇고 장군님 도움을 필요로하는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두겠습니다.
@일러스트결제6 жыл бұрын
날집 장군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Joshua-xr4ui6 жыл бұрын
장ㄱ
@Topaz7536 жыл бұрын
기왕이면 이후에 주인공의 조력자로써 주인공의 세력이되는 미닛맨에 합류되면 좋았을것 같은데...(BOS는 의학기술엔 관심이 없고, 레일로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인스티튜트는 더 말할것도 없고...) 미닛맨에서 의학계통의 연구자로 일하면서 커먼웰스에 퍼져있는 슈퍼뮤턴트를 정화시키기 위해서, 슈퍼뮤턴트 포획이나 사냥으로, 바이러스 치료 퀘스트도 진행시켜서, 점차 슈퍼뮤턴트의 빈도를 줄이는것도 좋았을지도.
@2211-c1u6 жыл бұрын
스완 플레이어들의 무기 실험 테스트 대상이기도 하죠!
@Yeon_hi-o9p6 жыл бұрын
고기백
@m1nt03126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여러분은 모든 팩션의 뒤통수를 치시면 되겠습니다!
@colwicker6 жыл бұрын
스완이 있는 데 근처에 장갑차가 한대 있습니다. 거기에 'SWAN'이라고 써있으니 한번 봐보시길
@gaga33896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ㅋㅋ 스완... 모딩무기테스트 실험체였는데... 피는 못속인다고 그 아비에 그 자식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들아...장하다
@ansearin6 жыл бұрын
캬.... 폴아웃의 세계는 정말 넓고 디테일하군요.. 이걸 이렇게 엮어서 영상만드는 에타님도 대단하세요!
인스티튜드는 어떻게 보면 인간이 과학 즉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걸 다 걸수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사람의 끔찍한 욕망을 아주 잘보여주는것처럼...
@The_Manly_Man6 жыл бұрын
폴아웃 시리즈가 이래서 좋음 선도 악도 잘 구별되지 않는 혼란속 세계관.... 넘모 좋다
@채창헌-t1f6 жыл бұрын
시간과 대의와 명분 돈 이렇게 다 들고 있다면 인스티튜트 같은 기업이 현실에 등장 하겠죠 현재까지 이런 케이스가 없죠 다만 비극으로 이루어진 제1차,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때 급격한 기술 개발이 있긴 했지만 말이죠 100년이 넘도록 물밑에서 인체 실험을 강행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손에 피를 뭍히는걸 꺼려하지 않는 곳이 존재할지 궁금하네요
@berli21275 жыл бұрын
13:23 만약 버질이 백신을 개량해서 자신 뿐만 아니라 뮤턴트,다른 감염자 까지 치료 가능하게 만든다면ㅠㅠ
@Gilotin5 жыл бұрын
스트롱이 싫어합니다.
@dminkim35396 жыл бұрын
편집이 짱이네요! 더운 날씨에 난방병 열사병...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늘 감사합니다.^^
@이해나-g5w5 жыл бұрын
버질 머리카락도 돌아오고 있다는 말 듣고 개뿜었닼ㅋㅋ
@koreawerewolf6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진짜 폴아웃4를 관통하는 메인아닐지 .. 이건 꼭 알아야 하는 정보 같내요!
@dgsez6 жыл бұрын
웬지 스타2 맵 제작러라는 유튜버의 스완이라는 캐릭터가 무서워진다
@karurega6 жыл бұрын
FEV연구소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충격은... 이걸 보자마자 인스티튜트와는 공존할 수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25eo6 жыл бұрын
사실 스토리상 가장 자연스러운건 자기 아들의 뒤를 잇는 인스티튜트 루트죠... 아무리 대의를 위해서라지만 자기 아들이 평생을 일군 조직을 자기 손으로 박살낼 부모가 어딨을까요?
@이동현-j8b6x6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진행따라 다르겠죠? 바로 아들 찾아가면 아들편들고 커먼웰스에서 인스티튜트가 벌인 참극을 보면 아들의 조직을 파괴할거고요
@Pumpkin_Lee27106 жыл бұрын
후기: 폴아웃이 이정도까지 심오한 게임이리라는 생각은 1절해본적 없었고, 이 영상을 보며 이만큼의 스토리를 만들어준 게임회사가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radio417776 жыл бұрын
호박이 인정합니다 저도 추천으로해봤는데.. 정말 굿 게임이네요
@Pumpkin_Lee27106 жыл бұрын
@@radio41777 이 만큼 스토리가 세세하게 제작된 게임이 더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Zedaxs8 ай бұрын
확실히 폴아웃은 이렇게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추측해내는 맛이 있는듯. 역사학이랑 비슷함
@TheEight_LYS4 жыл бұрын
인스티튜트가 매드사이언티스트 집단으로 몰기도 상당히 애매한것이라는 의문이 들긴 하지요.. 결코 정당한 실험을 하지는 않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인류의 재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니까 말이죠. 그 의도가 비록 인조인간, 인조동물을 만드는 잘못된 길일지라도 말이죠.(과일과 채소는 다시 재배할수 있을정도더라도 인조고릴라 인조동물을 만들어낼 정도면 확실히 인류가 다시금 신선한 육식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미닛맨은 단순히 자유라는것과 민주주의에 대한것에 의미가 확실하긴 하지만 언제 퀸시 대학살의 주범같은 인물이 나올지도 모르는 불투명한 팩션이고, BOS는 단순한 군국통치 팩션이니 결코 인간적일수 없는 정복자의 위치이고, 레일로드는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겠다."는 주제는 좋은데 후에 처리할 해결방안은 전혀 없는 대책없는 팩션이니.. 하지만 의문점이라면 FEV실험 자체가 파더(션)이 왜 진행을 중단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션이 파더라는 관리자 자리에 오르기 까지 자신이 3세대 신스에 이용될 정제된 인간 품목으로써 이용당한 복수심에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속죄감을 느끼라는 의도로 내버려 둔것인지도 모르겠고.. 이건 플래그 회수가 확실히 됬어야 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Haemgun-HG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자식의 꿈이지만 그 꿈은 선이라는 가장으로 덮어진 악.... 선택이 난해해져 버리네요
@amws50955 жыл бұрын
스완 갑자기 때리지도 않았는데 연못에서 등장해서 공격하길래 너무 놀랬는데 다음에는 아군표시뜨고 난 스완이야! 라는 메모뜨길래 아군같은 애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메모보고 ㅠ
@크로노시프트6 жыл бұрын
버질 아저씨는 fev덕에 탈모에서 벗어나고 근육이 발달하고 좋네요 fev..
@이동현-j8b6x6 жыл бұрын
인스티튜트는 폴아웃 세계관의 과거 미국같네요. 브라더 후드 오브 스틸이 극단적으로 위험한 과학을 경계하게된 원인을 제공한
@김호드-p5h6 жыл бұрын
애가 버질이 이렇게해놧던건가 난 다른애인줄알앗는데...난폴아웃 하면서 제일 충격인게 인스티튜드를 진심으로 편드는 사람들임 게임이니까 이런식이아니고 진지빨면서 인스티튜드가 한짓은 어쩔수없엇다 라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똑같이 행동할거아냐
@고길동-d2f6 жыл бұрын
이놈들은 731부대 딱 그수준임
@운고로6 жыл бұрын
그래?
@와우-z5w6 жыл бұрын
ㄹㅇ일듯 자기 성향 따라 팩션 고를테니
@haguruma8054 жыл бұрын
법도가 없는데 악이 어딨고 선이 어딨음 자기들이 믿는 게 곧 법인데
@I_AM_CRISTINA6 жыл бұрын
폴아웃과 관련은 없지만 더 포레스트도 이렇게 깊은 스토리 요소가 많다면 에타님이 이런 식으로 재밌게 설명하실 듯..ㅎㅎ
@샤우토6 жыл бұрын
항상 지나가다가 때려잡기만 했는데 이런 뒷 이야기가 있을 줄이야... 개인적인 궁금증입니다만 혹시 캐봇저택 관련 퀘스트 도중 얻을 수 있는 '수수께기의 혈청' 이랑 볼트 81 퀘스트 중 얻을 수 있는 하나뿐인 '백신' 이 두 개가 다른 용도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dsfhsdfh34566 жыл бұрын
1. 볼트 81에서 얻을 수 있는 백신 -> 소년을 살리거나, 혹은 플레이어에게 걸린 상태이상(최대 hp 감소)을 해소할수 있습니다. 다만 백신을 반반 투여하거나 플레이어가 쓰게 되면 소년은 죽습니다. 그래서 해당 상태이상을 해결하려면 특정 콘솔코드(백신 아이템 인벤토리에 추가)를 쓰거나 버그 픽스 모드를 까는수밖에 없어요. 이외 사용법은 없는걸로 압니다. 2. 캐봇저택 퀘스트 도중 얻거나, 엔딩에 따라 주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수께끼의 혈청 -> '하나도 없더라'면서 삥땅칠수도 있고 하나 뿐이라면서 가져다줄수도 있는 아이템인데요. 이후 로렌조 캐봇을 살리는 방향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면 혈청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혈청에는 의외의 사용법이 있는데요. 인스티튜트 루트 외의 팩션 엔딩을 본 뒤 맥도너 시장의 정체가 밝혀지는 퀘스트에서 '나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졌쪙...죽겠다 ; ㅈ;' 하는 NPC한테 '의사 불러옴/방치/스팀팩 투여' 외의 선택지로 무려 수수께끼의 혈청 사용이 생깁니다. 근데 쓰지는 마세요. 별 차이 없더라구요 -_-;;;;
@샤우토6 жыл бұрын
오오... 다른 사용법도 더 있는지 궁금하네요
@znjang55466 жыл бұрын
볼트81 백신을 구하는 과정에서 두더지들에게 한대도 맞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습니다. 콘솔코드로 복사하지 않아도 소년을 살릴 수 있습니다. 동료의 경우 도그밋을 데리고 가면 주인공이 맞지 않더라도 도그밋이 맞으면 감염이 됩니다. 다른 회차에서 케이트를 동료로 진행했는데 케이트의 피격여부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황상 맞았을 것 같은데도 주인공은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chankapapa37746 жыл бұрын
샤우토 타이밍 맞춰서 백신버리면둘다 병고침
@인생역정-z9o3 жыл бұрын
이런 나쁜 단체인 줄도 모르고 첫 엔딩은 '그래도 아들 편들자'하고 인스티튜트 엔딩 봤는데 게임속 캐릭터들로부터 사방에서 개욕 먹었습니다. 또 시작했는데, 이번 플레이에서는 인스티튜트 편들어주지 않기로,,,
@sixubibow42586 жыл бұрын
컷 컨텐츠인 댄스가 장로되기인 브라더후드 철수루트가 짤린이유를 알겠네, 동부 브라더후드는 왠만한걸 다 봐주지만 전략 핵병기나 FEV를 소유중인 집단을 꼭 괴멸시켜야하는걸 주장하는 브라더후드 특성상 애초에 불가능했네
@SvEvXvKvIvNvGv69746 жыл бұрын
와... 이것도 몰랐네. 4픽션 중 인스티튜트를 지지하던편이었는데 그놈들을 다시 생각하게만드는 내용이네요.
@광기의펠라기우스6 жыл бұрын
우유 우유 인스트듀트는 (유니버설 포인트)나 신스교체로 인한 납치, 플레이어가 세운 정착지 공격 (그전에 신스교체)등 별개짓거리가 많음 가장 정의로운 팩션은 오직 미닛맨 (근데 가비색히가...)
@kasamoto3970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컴뱃존 레이더 끌어들인 상태에서 스완 깨우면 레이더들이 "저 병신이 호수 안으로 들어간다" 이런 대사도 있더군요.
역시 만나자마자 내아들이라는데 아들같은 소리하고 있네 하면서 머리통에 바로 권총 쏴버렸던게 잘못 된것이 아니었음
@jws3263 Жыл бұрын
아마 파더가 FEV실험을 놓지 못했던 이유는 자기가 암에 걸려서 그걸 치료하기 위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hibumgo76206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굉장히 씁슬해요 전 사실 인스티튜트가 좋은데 그나마 깔끔라고 하얀색에 무언가 예전의 엔클레이브 (폴아웃2)의 이미지가 살짝있어요 국장으로 임명한 파더의단말기엔 엔클레이브와 연관되어있는이야기가없으니 그이전의 국장이 어떤사람인지 잘 알순없더라구요. 여튼 파더는 나쁜팩션같지만 과학이 선행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무리에서 자라 과학에 빚대어 보면 밖의세상은 악이겠죠. 주인공이 그의죽음이후에 좀 더 나은방향으로 이끌수있다면 좋게끝날지모르겠어요. 션이죽은이후의 이야기가 얼마없었답니다. 내부반란퀘스트 같은거빼면.. 물론 인스티튜트가 과학을 만능이라고생각한곳이라고 보면 납치, 죄의 별형을 가장한실험은 정말 사람을 실험용 쥐나 비글로밖에안본다는건 사실이고 도덕의선에서 절대악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200년전 삶 속에서 이상적인 미래에대하여생각을하고 생존을 멈추는 유일한 순간이 인스티튜트에 들어올때가아닌가싶네요. 좀 갈때마다 개인적으로 하늘로 붕뜬기분듬... 팩션자체에 너무 로건의헛점이란말이 딱맞는거같아요
@thefuture64656 жыл бұрын
완전한 정의가 없기에 딱히 어느 한놈만 옳다하기도 애매함 결국 인스티튜드 자체가 해왓던것들이 악이라는것 하나는 맞긴한데 그 산물을 부정하자니 그것대로 애매해지는
@rangyu9946 жыл бұрын
혹시 볼트 나오자마자 다 무시하고 파더 만나러 가면 어떻게 되나요?
@nnoo22296 жыл бұрын
인스티튜트 들어가려면 메인퀘스트를 깨야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론 다 무시하는건 무리겠죠 뭐 콘솔이나 모드로 어찌어찌 들어가도 무반응 or 퀘스트 꼬임만 불러오겠죠
@전화번호-t3t6 жыл бұрын
7:24 타노스들이군..똬노쑤..
@ryankim92036 жыл бұрын
스완은 닉 임무 수행하면 만나는 녀석이라... 처음 몇번은 어렵지만 이내 우리의 훌륭한 아이템 셔틀로 전락하고 말죠
@권태우-n1l6 жыл бұрын
저도 게임 샀는데 무조건 그룹에 들어가야 게임이 진행되나요? 전 그냥 레벨업해서 다 죽이고 싶은데...다 사이비 같아서 제가 왕이 되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할 수가 없으니 신스든 형제들이든...다 죽이자
@eta23066 жыл бұрын
엔딩을 보려면 팩션 가입은 필수입니다. :)
@박종근-o7z5 жыл бұрын
저쪽에서 발렌타인 구출하는 미션에서 갑자기 튀어나와가지고 돌맞고 죽은기억이 ㅎㅎㅎㅎ...
@somuatv6 жыл бұрын
좋아, 이제 아무런 거리낌없이 인드티튜트와 파더의 대갈통을 날려버릴 수 있겠군
@이주훈-p1g6 жыл бұрын
담배하나 훔쳤다고 끔찍한 인체실험을 하냐; 경범죄가 아니라 중범죄면 몰라도
@갈끄니까화성-r2r4 жыл бұрын
그냥 핑계죠
@KuroJun94s Жыл бұрын
FEV 엔클레이브: 사실상 만악의 근원. 파워 아머 입힌 뮤턴트도 만들어냄 (폴아웃2 최종 보스 프랭크 호리건) BOS: 한번 해보려곤 했으나 답이 없는 짓거리라 판단하고 손절함. (기술 독점은 하지만 그중 선 넘은 것들은 안 건드는 타입인듯.) 인스티튜드: 생명 과학에 ㅁ친 매드 사이언티스트 집단 답게. 프랭크 호리건 못지 않은 놈들을 만들려고 했었다.
@junkim81015 жыл бұрын
???:스완? 끝내주는 무기 없어요?
@Dominicus08086 жыл бұрын
브라더후드 : 나치 볼트 : 세계대전중 발생했던 잔혹한 생체실험 미닛맨: 전쟁통에서 살아남으려는 일반시민들 굿네이버: 전쟁으로 차별받는 사람들 레일로드: 베트콩 누카월드: 공산주의 국가?(아오지보내듯이 시민들 일시키니까) 인스티튜드: 전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