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룸 개념이 아닌 실내 개념이면 비추 합니다. 첫째 벌레 때문에 동절기 외에는 열기 힘들고, 사실 개방감도 닫았을때는 보이는것 처럼 별로입니다. 저 사이즈면 차라리 매인창을 커다랗게 하고 옆쪽에 미닫이 창을 달고 방충망을 하는것이 훨씬 실용성이 있을 겁니다. 결론은 비 합리적이라 판단됩니다.
@날근재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전원주택에 살아보면 공감합니다. 지내,개미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蘭鵬3 ай бұрын
풍경이 좋다 하면서 -18도는 커튼을 친다잔아요~~~~ 굳이 모험하지 마세요 특이한 사람들 말을 믿고 따라 했다가는 돈버리고 스트레스는 덤으로 받습니다.... 그냥 표준을 따라하세요 일단 절반에 성공을 한것니다
@숨의리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Q라불러다오2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나도 집 생기면 폴딩도어 설치 함다^^
@mod-support2 жыл бұрын
폴딩도어 달꺼면 문은 히든식으로 처리하면 훨씬더 깔끔한데 아쉽네요
@구름이-b6m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얘기
@기러기-o2l Жыл бұрын
폴딩도어 저는 반대입니다... 저도 폴딩도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난방비는 큰 문제가 아니라... 늦봄, 여름, 초가을까지 폴딩해서 사용할수 있는데요... 벌래가 너무 많이 들어 온다는게 문제네요... 낮에만 열어둔다....?? 낮에도 벌래 들어와요...모기도 들어오고 날파리도 들어오고 등등.... 전원주택이라..... 그래서 한 1년 열다가 지금은 진짜 가끔 열어 두는 정도...ㅎㅎㅎ 저 같으면 전면 유리로 하고 한쪽에 한면만 열리게 하는정도..ㅎㅎㅎ 폴딩도어 사용해본 한사람의 생각입니다..ㅎㅎㅎ
@kimblues2449 Жыл бұрын
회사가 폴링도어 쓰는데 춥습니다. 바람은 막아주더라도 벽이차가워 냉기가 쎄서 겨울엔 두툼한 커튼으로 쳐둡니다. 그냥 이중 단열창이 최고인듯 하네요. 뭐 비쥬얼은 좋습니다만 ^
@choi32979 ай бұрын
폴딩도어 샤시를 알루미늄 단열바 쓰신건가요?
@김현혜-e1u2 жыл бұрын
여름이 더 궁금해요, 벌레 등등의 방충 계획이 궁금해요~잘 보고 있습니다~^^
@메이-t7f Жыл бұрын
폴딩 도어 전용 방충망이 있습니다 엄청 좋아요 칼로에도 찢어지지도 않고 주름망으로 폴딩더처럼 열었다 닫았다 합니다
정작 여름에는 벌레때문에 문열고 살기 힘들것 같네요 방충망이 있어도 귀신같이 들어오는데 폴딩도어는 답이 없을 듯...
@luvehem2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 사는데요 벌레 안들어와요 벌레들은 마당 좋아해요 여름 밤에 다른 창들을 열어놓을 수 있다면 폴딩창의 장점도 탁월해 보여요
@안녕-n8v8r Жыл бұрын
대채로 방충에 대한 궁금증이 많네요.. 저도 그거 여쭈려고 했음.. 바닥에 턱이 없어서 장마나 비가 많이 오는때 또는 눈이 쌓였을 때 물이 바닥으로 들이치지 않는지도 궁금하고요..
@조르바 Жыл бұрын
낮에는 열고 밤에는 닫습니다. 이렇게 하면 방충 문제 자체가 없죠. 도어 바로 앞이 데크입니다. 물은 저절로 바닥으로 흘러버려서 괜찮습니다. 눈은 처마와 나무 때문에 가까이에 많이 쌓이는 일이 없습니다.
@북부지방 Жыл бұрын
개방감을 위해 따뜻함은 포기해야지요 22도는 약간 춥습니다
@홍정한-i2n Жыл бұрын
나는 19 도에 사는데 전혀 춥다는 생각 않들던데.......
@timmtimmbts7055 Жыл бұрын
15평주택에 월 15만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 입니다. 부담을 느끼는 금액이라기 보다는 평수 대비 적지 않은 금액이라는 거죠. 40평대 아파트에 사는데..도시가스비용 한겨울에도 4-5만원 수준입니다. 아파트에 굳이 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 15만원이 15평 주택에서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닌거 같아서요.
@터리-v4r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시공비 얼마정도 나오나요?
@조르바2 жыл бұрын
토목공사 포함 8천 나왔습니다. 건물에 한정하면 7천 정도로 봐야겠네요.
@터리-v4r2 жыл бұрын
@@조르바 감사합니다. 저는 폴딩도어 부분만 질문한것이에요.
@조르바2 жыл бұрын
3백 나왔어요
@박-b3g Жыл бұрын
벌레들 장난아닐건디
@이정민-u6j Жыл бұрын
임인(22년) 계묘(23년) 갑진(24년) 을사(25년) 4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고난의 운수가 열린다. 본격적인 환란도수가 나온다. 무고인민만일생(無辜人民萬一生) 무고한 백성들이 만 명 중 한명만 산다. 부자만 잘 살고 처참하게 중산층이 무너진다. 강증산 예언: 호랑이, 토끼, 용, 뱀의 해에 인간들의 마음이 100% 뒤집어진다. 2024년 갑진년, 2025년 을사년부터 허경영이 다시 세상에 알려지고,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대순 전경) 진사에 성인(허경영)이 나오고 오미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辰巳 聖人出 午未 樂堂堂 (진사에 성인출 하고 오미에 락당당이라: 무학비기이본 無學秘記異本) 오 午-2026년 대통령 선거 미 未-2027년 허경영 대통령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