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디자인 50주년 기념 911 에디션, 타르가4 GTS (058/750 )

[@sikdol]

타르가는 뚜껑따도 뒤에서보기에는 운전자 뒷통수는 잘 안보이고 답답해보이지만 컨버만큼의 개방감은 있습니다 일단 운전자 시야에서 앞유리창 위로는 전부 하늘이라서 ㅎㅎ 단점은 뚜껑 정차시에만 열닫 가능.. 992.2 부터 저속에서 가능하게 한다던데 그럼 더 좋겠네요 아 그리고 뚜껑 열은 채로 창문 올리고도 90 넘어가면 풍절음 많아집니다

[@민한량]

청도 소싸움 가즈아~~~ 형님 오랜만에 영상 봤습니다 ^^

[@민한량]

아 청도 가실일 있으시면 소싸움 와인터널 좋습니다 !!!

[@Delmar-Three]

의상이 나훈아인줄 알았음

[@융진지]

즐거워보이시네요^^

[@문수깄]

드림캅니다 복서엔진^^ 영상잘봤습니다

[@강대훈-m7f]

안가 안간다고~! ㅋㅋㅋㅋㅋ 미쳐

[@w.benjaminroland7170]

물 좀 드시고 숨 고르고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creep4444]

말씀하시는데 숨이 많이 차신거 같아요.

[@IlIIIllIIlll]

호로말고 하드탑 ㅠㅠ

[@정보공유-h5v]

음질 음량이 밖에 하고 안이 너무 차이나요 갈길이 뭘어요 분발하셔야 할둣

[@후아유-w9o]

컨버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Autodiary]

지붕을 열었을 때 타르가가 훨씬 더 조용합니다. 타르가는 움직이면서 지붕을 열 수는 없네요.

[@후아유-w9o]

@@Autodiary 주행성능은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