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 돌려도 태엽이 안 감긴다고 꼭 바렐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로터쪽에 연동되는 억실러리 윌이나 라챗휠 인터미디엇 윌이 부러진 경우도 있거든요. 로터심이 헐거워져서 동체랑 축이 따로 놀 경우도 감기지 않습니다. 수리가 가능한지 가격방어가 가능한지 부품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워치메이커의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진단 없이 대충 전당포나 웹사이트에 올리면 눈뜨고 코 베이니 주의가 필요하죠.
@supoon.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 물려받은 시계가1020무브먼트에 4500만번대인데 82~84년 사이에 제작된 시계군요. 유용한 정도 알아갑니다.
@오찬영-k7j2 жыл бұрын
요즘 빈티지 시계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김수진-m7e1n5 ай бұрын
행님 결제까지 다한마당이지만 파이판 후기 1000대 무브인데 오메가 음각로고가 밑에 있네요?; 가만보니 하단엔 칸스틸레이션이랑 별이있는데 .. 제가 산 시계는 오메가 음각이 아래 컨스틸레이션 문구가 상단에 있네요😅
@루비루-k7o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3달에 한번 착용하는 오토매틱 시계를 가지고있는데 그럴경우 멈춘상태로 보관 or 중간에 시계 돌려주기 어떤게 오버홀을 늦출수있을까요? 잦은 오버홀은 비용적 부담이 돼서요ㅠㅠ
@polytag523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입니다. 사용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오버홀을 적게하는 방법입니다. 사용을 자주 안하는 시계의 경우는 워치 와인더 같은거 사서 착용하지 않을땐 파워를 주기적으로 리저브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infosensetv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네요 기술적인 영상
@아가리파이터-m7w2 жыл бұрын
오메가 테레비 정말 탐나는데 중고가 빈티지가 백이 넘어서 갈등중........
@polytag5232 жыл бұрын
오메가 테레비의 경우는 단종이 된 제품이기 때문에 가치가 어느 정도의 상한선은 있겠지만 100만원은 훨씬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 옥션 사이트에도 상태가 좋은 것들이 1000불은 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강북쌥쌥이 Жыл бұрын
사고 싶은면 사는거지 겨우 100만원대잖어
@thinking885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 싸이트 두곳 어디인가요?
@polytag5233 жыл бұрын
구글에서 제 영상의 좌상단 bob's watches 검색하면 포스팅 글 속에 링크 있습니다.
@달걀-q4b4 ай бұрын
이메일 확인 한번부탁드려요^^
@로베르토바죠-c9b3 жыл бұрын
오메가 빈티지는 가격이 꾸준히 올라요?
@polytag5233 жыл бұрын
인기 모델의 경우는 굉장히 많이 이미 올랐습니다. 빈티지여도 상대적으로 쿼츠나 여성용은 가치가 높진 않구요... 케바케입니다.
@로베르토바죠-c9b3 жыл бұрын
@@polytag523 인기모델은 대표적인게 고구마랑 테레비 뻐뻐시 인가요?
@polytag5233 жыл бұрын
@@로베르토바죠-c9b 그렇죠... 대표적으로 3종류가 인기가 있고, 컨스텔레이션도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로베르토바죠-c9b3 жыл бұрын
@@polytag523 쿼츠보다는 오토매틱이 더 값어치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polytag5233 жыл бұрын
@@로베르토바죠-c9b 네 그렇습니다~
@김현재-m4v3 жыл бұрын
오메가가 올라야 얼마나오르겠나? 파텝필립이나 리처드 밀정도 되어야 소장가치가 있지?
@polytag5233 жыл бұрын
영상에도 말씀드렸듯이 노려볼만한 가격대라는 전제입니다. 파텍은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호연-r6o3 жыл бұрын
리챠드밀이 여기서 왜나와? 헤르티지가 없어서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가 언제 그자리를 밀어 낼지 모르는 뜨내기 브랜드를 시계가 없어 지지 않은 이상 사라질 일이 없는 오메가랑 비교 하나? 롤렉스. 파텍필립. 브레게. 오메가 이 네개의 브랜드는 시계가 있는한 영원한 브랜드다. 다이버 시계가 나오는한 블랑팡이 없어 질 수 없는것 처럼.